1)리뷰를 보며구입해도 '좋아요 좋아요' 하는 엉터리들 땜시 참 쉽지 않네요
2)가끔 주변에 수년간 물건을 만들고 또 이윤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소비자가 단 몇 분만 써봐도
어라~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지요
딱 30분 사용해 보니 참 답답 한 마음이 드네요
딸 내미가 5살되니 TV에서 채널을 안 돌리고 YouTuve,,Netflix만 보던데
이거 만든 분들 딸 내미들은 아직도 공중파만 보고
그것도 숫자 눌러서 채널 돌리나봐요
쓸데없이 1 2 3 4 5 6 7 8 9 0 ( 내가 지금 일부러 써 봄 )
자리만 거의 30% 이상 차지하고............
삼성 원형 방향키 사용하다 이거 버튼 방향키 쓸려니
꼭 그 화살표 위에 손을 얹져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참 불편하군요
엉뚱한데 누를 확률이 올라갑니다.
즉 넘 총총히 박혀있는 버튼 땜에 누워 넥플릭스 영화보다 다른걸 볼라치면,,,, 기타 등등~~ 의 경우 ~~~
꼭 불을 켜거나 해서 누를 버튼을
시선을 고정시켜 일일이 확인을 해야 하네요
이게 삼성 전용 리모컨이니
삼성 TV화면 메뉴 구성을 연구하여 불 필요한 버튼들을 대폭줄이고
요즘시대
주로쓰는 버튼들에 집중 하시고 ,
여기에 더 나열은 못했지만
어떻게 하면 이용자가 편리할까 연구 좀 더 해주세요
옆에 삼성 리모콘을 보시고 공부 좀 부탁드려요 ~~~~~
( *한달 후 추가 내용 : 결국 안 쓰게되고 삼성 예비용으로 서랍속으로
명품과 비명품의 차이가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자꾸 손이 덜 가게 되다
결국은 안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