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기 라라랜드 전집 음원 재생과 영어 흘려듣기용으로 받아보았어요!
입이 트여 우리 말을 잘하고 있는 편이라 슬슬 영어를 시작해볼까하고있었답니다!
마더구스 영어 동요는 나름 즐기는 편이었기에 살짝의 영어 노출이 있기는했어요. 그래서 물려받아 집에 있던 옥스포드 영어책을 시작해볼까해 ort 옥스포드 영어 CD를 틀어주었답니다.
살짝의 리듬이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음원이라 그런지 이 플레이어를 너무 좋아해요!!!
- 노래나오는 장난감인줄 안달까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제가 노래를 트는 환경을 조성해주었었는데, 플레이어는 아기 혼자 음원 재생시키기 가능해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스로 플레이어 재생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친근하게 만들어주어야겠어요.
- 그리고 슬림하고 불투명한 뚜껑이 참 장점이예요. 투명창으로 CD가 돌아가는게 보이는 것도 있기는 했지만, 그건 뱅글뱅글 돌아가는 CD가 한 참 재미있어보일 시기라 시선과 집중이 분산될 듯했어요.
- 볼륨 조절이 버튼형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가볍게 돌아가 소리가 훅 커질 수도 있지만, 리모컨으로도 음량 조절이 가능해요!
- 플레이어는 무선이 아니지만, 리모컨으로 CD와 DVD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제품 본 박스에는 C타입 케이블, 리모컨, 본체만 들어있어서
C타입 케이블 연결하는 코드와 HDMI 케이블은 집에 있는걸 사용했어요!
(삼성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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