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V 크롬캐스트 4세대))
22년 11월 18일에 구매하고 24일에 받았어요.
1주일 넘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았어요.
이런 류의 기계는 3번째 입니다.
검정색 크롬캐스트 몇년전에 사용했었고 고장 난 후 뷰잉 사용했었구요. 또 고장 나서 이걸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처음 썼던 크롬캐스트는 리모컨은 없었는데 뷰잉 쓸때보니 리모컨이 있는게 엄청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것도 역시 작고 귀여운 리모컨이 있어서 좋아요!!
작아서 잃어버릴 위험이 있으니 잘 보관해야 합니다!!
(리모컨은 맨날 없어지는 기분입니다ㅜㅜ)
처음에 하라는데로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요.
그 시간을 견뎌내면 신세계!! 너무 편합니다!!
리모컨에 유튜브, 넷플릭스 바로 가기 버튼이 있어요.
누르면 바로 유튜브로 갈수 있고 리모컨 맨 위 오른쪽 검정 버튼을 꾹 누른채로 검색어를 말하면 바로 검색이 됩니다. 음성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있으니 훨씬 편하네요!!
4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훨씬 편한 영상 시청을 할수 있습니다. 강추 또 강추드려요!!!
아! 미러링도 당연 가능합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