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좀 오래 써보고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모니터 하나에 ps4하고 컴퓨터 본체 같이 연결하려고 샀습니다.
작년 11월에 샀고, 이제 산지 5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화면 전환은 길어봐야 한 3~4초 걸립니다.
책상 뒤로 기어들어가서 hdmi선 바꿔끼는 귀찮은 짓 안하게 된 것만으로도 돈값은 충분히 합니다.
깜빡임이나 노이즈 같은 이상현상도 아직 없었습니다.
화질도 그냥 pc모니터에 연결해서 그런가 직접연결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습니다.
TV에 연결하시는 분들은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른 분 의견 참고하시는 게 나을겁니다.
저처럼 컴퓨터할 때는 컴퓨터만 키고, 게임기 할 때는 게임기만 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전원이 켜지는 기기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서 한 번 꽂아놓으면 화면전환 버튼 누를 일도 거의 없어요.
우선 tv의 hdmi단자 2개 중 1개가 고장나서 구입 후 사용합니다. 평소에 써야하는단자가 3개였는데 그 중 1개를 계속 꼈다빼다 하다보니 고장이 난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니 단자도 3개일뿐더러 꼈다 빼는 것에 대해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tv를 보다가 플스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플스로 변환되고 또한 플스를 종료하니 다시 셋탑박스로 자동 변환되어 스위치 버튼을 자주 누를 일이 없습니다. 사용한지 며칠 되지않았지만 두개씩 따로 꼽아 쓸때보다 오히려 편해 좋습니다. 부팅에는 1-2초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티비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시청하는 신세계에 빠져보니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바로 연결할 곳이 부족하다는거죠.
쿠팡에 검색하니 제품 뜨고 리뷰보고 용도에 맞는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티비 뒤쪽에 힘들게 뺐다 꽂았다 안해도되니 너무 좋아요. 꽂고 외부입력 눌러서 확인하니 연결된 내용 모두 잘
된답니다. 사진처럼 램프 불은 꽤 밝아서 야간에는 더 빛나요~
크롬 캐스터를 이용하여 넷플릭스를 보려고 했는데, 일반TV에 HDMI 단자가 하나뿐이어서 구입했습니다.
평상시에는 인터넷으로 TV를 보다가, 넷플릭스를 볼 때도 전환 버턴을 살짝 누르기만 하면 전환되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크기와 가격도 적당해요. 너무 가격이 싼 것은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hdmi 세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티비에는 구멍이 두개뿐이어서 한 구멍에
두개를 뺐다꼈다 했더니 고장나버려서 구매했어요
근데 완전 편하네요 ㅋㅋㅋ 진작 살껄 그랬어요
전에는 외부입력 들어가서 바꿔줘야 했는데
이제 게임 컨트롤러만 켜주면 자동으로 화면이 바껴요
다만 후기들처럼 불빛이 강해서 숨겨놓고 사용중이예요
좀 비싼듯해서 고민하다가 빨리 받고 싶어서 샀는데 진짜 편리해요! 오래된 티비에 hdmi단자가 하나뿐이라 산건데 더 빨리 살걸 그랬어요. 고장만 안나면 좋겠고 후기보니까 그 빨간 파란불 너무 강하다 그래서 테이프로 붙여놨어요 ㅋㅋ 진짜 쎄더라구요 ㅋㅋ 눈에 치명적일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