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CP1300 모델명을 사용중이에요.
아들 커가는 모습을 앨범으로 남겨놓기도 하고 여행 등 제 추억들을 앨범으로 남겨놓기도 해서 저에게 있어서 포토프린터는 필수랍니다.
기존에는 포켓포토를 사용했었는데 화질도 선명하지 않고 몇 년 사용하다보니 용지 흡입시 버벅거리기 시작하더니 용지 걸림도 생기고 용지를 그냥 날리기도 해서 큰맘 먹고 몇 년 전 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CP1300을 구매했는데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질은 인화한 사진만큼 좋고, 선명하고, 잔고장도 없고 아직도 새제품 느낌이에요.
인쇄를 많이 하는 편이라 인화지를 자주 구매하는데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가격이 부담되기는 해요.
좀 더 저렴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평소 명함사이즈의 사진사이즈를 좋아하는 터라 항상 카드/명함 사이즈인(2.1X3.4inch, 54mmX86mm, 3X5) KC-36IP 제품으로 구매해요.
지갑속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인화지로 인테리어에 활용하기에도 좋고, 앨범 부착시에도 공간차지를 많이 안해서 더 많은 양의 사진을 붙일수 있어서 좋아요.
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CP1300 인화지는 인화지 + 잉크(카트리지) 구성으로 1팩 36매의 용지가 들어있고, 용지카세트는 별도 구매라 카드/명함 사이즈 용지 카세트가 있어야 인쇄가 가능해요.
틈틈히 사진을 인쇄해서 앨범에 붙이는데 화질이 정말 끝내주게 마음에 들어요.
항상 사용중인 제품이고 앞으로도 줄곧 사용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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