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기 요 약 ☆☆☆☆☆☆☆☆☆
1. 저렴한 가격에 2개,, 가성비 좋지만 2개 쓸일이 없어요
2. 붙이가 너무 간편합니다. 그냥 대고 놓으면 끝
3. 부착 전후에 액정 화면이나 감도의 차이가 없어요
☆☆☆☆☆☆☆☆☆☆☆☆☆☆☆☆☆☆☆☆☆☆☆☆☆
새로구매한 R6에
보호필름을 씌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DSLR만 사용할때는 화면을 터치할 일이 없었기에
화면 보호필름을 필수로 사용하지는 않았던지라, 약간은 생소한 느낌입니다만,
역시나, 새로산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강화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강화유리 필름이 벤토사에서 많이들 구매해서 사용하는것 같아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라 큰 걱정없이 구매합니다.
가격이 조금 저렴한지라, 다른 고급제품 한개가격도 안하는 가격에
두개씩이나 들어 있습니다. 2개를 다쓸일이 없을 듯합니다.
한세트당, 강화유리, 마른거즈, 젖은 클리닝티슈, 더스트 스티커 3개가 한구성입니다.
액정이 그리 크지 않은지라,
부착방법은 너무 간단하고 실패할 일조차 없습니다.
젖은 클리닝 티슈를 레몬그라스 냄새가 솔솔 나는것이 깨끗하고 상큼하게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것만 같습니다.
1. 마른거즈로, 액정을 살살 닦아준다.
2. 젖은 클리닝티슈로 기름기나 작은건더기들을 없애준다.
3. 다시 마른거즈로 완벽히 먼지없는 액정상태를 만들어 준다.
4. 강화유리에 붙어있는 필름을 제거한다.
5. 카메라 액정 끝부분에 강화유리의 끝부분과 맞추어놓고 반대쪽까지 그냥 살짝 놔준다.
간단히 더스트 필름 쓸 필요도 없이 부탁가능합니다. 손으로 눌러줄 필요도없이 그냥 놓아주면
기포없이 살며시 내려앉듯이 잘 붙어버리네요!
필름 부탁전후의 액정 선명함이나 터치감도 또한 달라진게 하나도 없이 잘 작동하고 잘 보입니다. 완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