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 구입하게 된 이유:
• 장난감 카메라로 사진 찍고 노는게 어릴 땐 괜찮았는데, 7살 딸이 그러니까 짠해서, 핸드폰 사주기는 아직 이른 것 같고, 카메라를 사서 주자니 고장 날까 봐 걱정돼서 아무런 방한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유아 키즈 카메라를 보게 된 거죠~~~ 가격도 부담 없고, 메모리카드는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고, 카메라만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2G폰 화질이라는 후기를 보고 별로 기대는 안 하고 구매했어요. 딸이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 옮겨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이요~
● 구입하고 기대했던 점:
• 화질은 기대 안 했지만, 뭔가 카메라 같은 느낌을 기대했어요. 그런데 기대만큼은 아니고, 그냥 장난감 느낌이에요. 엄청 가볍고, 이게 사진이 찍힐까 싶을 정도로 장난감 같아요.
• 딸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카메라 외에 미미 냉장고, 실바니아 인형, 등등) 이지드로잉 셀카 어린이 유아 키즈 카메라를 제일 좋아해요. 야외로 놀러 갈 때면 항상 카메라를 목에 걸로 다닌답니다.
● 장점:
• 작동이 쉬워요. 7살 딸이 혼자서 매뉴얼도 안 보고 잘 찍어요. 동영상, 노래 틀기, 사진 찍기 등 다 알아서 사용할 정도로 쉬워요.
• 가벼워서 아이들이 휴대하기에 좋아요.
● 단점:
• 아무래도 싼 거라 그런지, 한번은 아이가 아무 버튼이나 막 눌렀더니 화면이 멈췄어요. 전원도 안 꺼져서 환불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건전지 제로 돼서 꺼지고 충전 후 다시 전원 키니 작동 잘 되네요. 딸이랑 앞으로 아무거나 누르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전자기기라 이 정도 가격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결론:
• 가성비 딸이 엄청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 가벼워서 아이들도 목에 걸고 다니기 좋아요
• 2G 휴대폰 느낌이에요. 작동도 느리고, 화질도 낮지만, 아이가 사용하기에 좋아요.
내돈내산 쿠팡 로켓배송 구매 후기였습니다.
[이지드로잉 셀카 어린이 유아 키즈 카메라 2천만 화소]를 직접 사용하고 작성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