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고 검증도안된 식품, 저가화장품 업체들 심지어 중국판매자들도 발암물질 잔뜩나오는 물건을 팔고있고 심지어 공산품 짝퉁도 여과없이 팔리고 있는데
쿠팡은 신경쓰지않는다.
저렴한가격으로 인기몰이하는 듣보잡업체들이 즐비한데 먹는음식의 조리시설 위생상태정도는 쿠팡이 자체감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소비자들는 쿠팡이라는 업체에대한 신뢰도만으로 구매를 하고있다,
그러나
쿠팡은 판매채널만 제공할 뿐이다.
듣보잡인 식품회사들이 쏟아놓는 음식들 많은 사람들이 사먹고 있지만 거지근성을 갖은 쿠팡체험단들의 기나긴 장문의 후기만을 믿고 구매를 해야 하는가?
이런 업체들이 과연 괜찮을지...는 소비자가 걸러낼수 없지 않은가
먼 미래에 내가 먹었던 상품이 뉴스에만 나오지않기를 바랄뿐…
하지만
쿠팡같이 큰 물류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서 로켓프레시와같이 물류대행까지 해주는 상품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신 판매를 해주는 업체라면 주기적으로 업체들 방문해서 위생검사나 유통기간 엄수등 위생관리감독을 해야하고,
반드시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한국사회에서 양심적인 식품회사가 많을것이란 기대를
하기에는 그동안의 뉴스를 보더라도 기대하긴 이르다
쿠팡같은 중계판매업자들 또한 스스로가 엄격하지 못하며, 도덕적인 양심은 업무에 방해만 된다는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걸리지만 말아라!! , 로 방치 하고있다
바램이 있다면
최종판매처가 모든 책임의의무를 지키도록 형량도 무겁게 법제화해서 쿠팡같은 판매중계쇼핑몰들이
판매되고있는 모든 물건들의 품질상태까지 엄격하게 관리하여 책임질수 있도록 국개의원들이 일좀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