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를사용한지는대략7~8년된듯합니다
처음엔 플래너분들이때되면청소해주고. 필터갈아주고하다가. 렌탈기간끝나고. 필터몇번사서바꾸어오다가. 어느한순간. 무심히. 잊고지나왔네요. 내가잊고있는중에도. 공기청정기는. 열심히돌았지요. 어느날부턴가. 외출후집에오면. 늘 퀴퀴한냄새가났었는데. 양초도켜보고방향제도뿌려보고
그때뿐이었다가. 이과수청호나이스공기청정기를닦으려고필터를빼보니. 냄새의 주범이 ㅠㅠㅠ 검색해보니 마침기종에맞는필터가있네요. 키고 시간지난후 집안냄새가정화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