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발이 너무 시렸던 기억이 있어서 미리 구매했습니다.
아직 발이 안시려서 그냥 배에 쓰고있어용
털이 너무 부드러워서 일단 좋구요 ㅎㅎ
지퍼도 부드럽게 잘 열려서 좋아요. 털 끼거나 그런것도 없구요.
다만 충전이 조금 애매한데, 선이 너무 짧아서 책상 밑에다 둬야 하는데 충전이 다 돼도 까먹게 되네요.
충전 다 돼면 빼줘야하는데 ㅜ 불편
그리구 충전할때는 본체에 먼저 연결해야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 먼저 빼야하는것도 애매해요 ㅋ..
그래도 제품은 만족합니다. 코드만 좀더 길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앗 그리고 주의할점..
충전 다돼면 너무 뜨거워서 그전에 빼고 싶어서 충전중에 코드 뺀적있는데, 빤짝 하더라구요
충전중에 빼지 않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