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인 건식 족욕기 340× 240× 200mm, 레드,
참인 2021 상품의 상품평을 시작하겠습니다
평소 발이 많이 차가운 나
족욕을 자주하면 많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일일이 뜨거운 물 받고 버리고 하는게 여간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알지만 실천은 잘 안되고 있었는데
신랑이 족욕기 하나 사자 해서 검색을 하던중 건식
족욕기를 알았고 한참을 검색하다 참인 건식 족욕기를
찾았고 이거 좋겠네 신랑이랑 둘이 다 맘에 들어
구입을 했어요
꼭 선물받는 기분이 들게끔 포장이 되어 있었구요
케이스째 손으로 들어도 너무 가벼워
이게 족욕기 맞긴하나 싶었는데 족욕기 맞구요
리뷰 상품평을 열심히 읽은지라 최고 온도로 올려놓고
20 여분 지나 발을 넣으라 해서 시키는데로 했네요
최고 온도 60도는 조금 많이 뜨거운듯
평소에 50도 온도 맞춰놓고 20 여분 있다가 발을 넣음
딱 좋더라구요
맨발이 좋다고 하나 뜨겁기도 하고 혹 땀이 나면
양말이 땀 흡수를 해주지 않을까 해서 양말을 신고
자주 하는 편이구요
생각만큼 뜨끈뜨끈 하긴 하나 땀이 날 정도는 아니네요
겨울이라 집안 온도가 낮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50도로 한시간 이상 지나면 온도는 45도로 내려가
더이상 올라오지는 않고 유지되어 있네요
저온화상을 우려한 참인 회사의 세심함으로
이렇게 설계 되어진건지 나쁘지 않아요
45도 만으로도 충분히 차가운 발이 데워지는 느낌이 들고
한시간 이상 있으면 몸에서도 열이 살짝 나는 느낌이
들때도 있구요
기본으로 하루 한시간 이상씩 두번은 하고 있구요
족욕을 하고 나서부터 밤에 잠을 잘 자는느낌?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수월해진거 같네요
소파앞에 두고 족욕을 하면서 티비도 보고
여기저기 옮겨서도 편하게 족욕을 할수있어 여러모로
실용적으로 잘 사용을 할거 같네요
사놓고 몇번 안쓰고 처박아논 가전이나 생활용품
집집마다 한두개씩은 다 있잖아요
이번에 구입한 참인 건식 족욕기는 너무 편하게
자주 쉽게 사용할수 있어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오래 오래 고장이 나지 않고 쓸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 게르마늄 발판인가요
그부분만 따로 꺼내 배위에 올려놓고 찜질을 해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