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쥐가 자주 나서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양말을 신고 자고 자다가 답답해서 벗게되고, 그러면 발이 차가와지면서 쥐가 나는 악순환이 계속돼서 건식인 점이 마음에 들고 좁은 집에 넓게 차지하게되는 거 싫어서, 접어서 보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약 1주일간 계속 사용했습니다.
약 2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제 발이 따뜻해진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발이 시리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책상 밑에 놓고 재택근무 중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