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넘 세련되보이구요!
가볍고 보들보들 해요~~~
13개월된 아가!
지가 뭘안다고 올라가서는 몸무게를 쟨다고ㅋㅋ
벽에서 손을떼고 차렷하고 서있어보래도 말도 지독시리 안들어욧!ㅋㅋ
한번씩 엄마집갈때마다 몸무게를 쟤다가 요즘 군것질을 너무많이해서 전처럼 아침,저녁으로 몸무게를 쟤며 관리하고싶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오늘 엄마집 다녀왔는데 가기전 배송이되어 확인해볼려고 몸무게쟤고 엄마집가서 다시 쟤봤는데 똑같네요!
정확해요!
이게 바닥이 평평하지못하면 00.90kg 이럭식으로 시작이되네요.
평평한곳으로 가서두면 00.00kg 로 정확히 측정할수있게 맞춰지네요~~
아!
카페트위에 올려보니 00.00kg로 시작되긴하나,
몸무게측정에있어선 오류로 떠요.
다른분후기대로 성인인 제 몸무게가 이십몇키로더군욬ㅋㅋ
꼭 딱딱하고 평평한 맨 바닥에 두고 측정하세요!
그럼 아~~주 정확해요!
백색라이트로 새벽에 화장실가는길에 쟤어봐도 자알~~~보여욧! 좋아요ㅋㅋ
건전지도 따로 들어있고,
온도표시와 건전지남은표시가 예전 핸드폰 배터리 남은용량 표시하는 그림으로 보기편하고 좋아요.
저는 아기가있어서 사방이 뾰족이아닌 둥근걸로 굳이 찾아서 구매를 했는데요. 부드럽고 좋습니당!
위험하지않아보여서 그냥 바닥에 두고 편히써도 되겠어요~~
몇번을 올라가보아도 몸무게 일정하구요.
정말 세련된 색과 고급진 느낌의 체중계예요~
고민할거없어요~~좋습니다~
<<추가후기>>
21년9월16일날 구매해서 현재 22년01월08일
약 4달 사용했어요.
체중계 사용은 하루 10회 미안입니다.
저는 아침,저녁으로 올라가는편이고, (많게는 3~4번)
우리아가가 하루 3~5번 올라갑니다ㅋㅋ
어느덧 우리아가도 17개월 접어들었습니다ㅎ
체중계와 함께한 4달ㅋㅋ
얼마전부터 체중계에 올라가면 LO 가 뜨면서 화면이 꺼지고,
한발 살짝 올리고 몇번하다보면.
0.00 이 떠서 그때서야 올라가서 몸무게를 쟤곤했는데,
바로바로 측정이 안되니 불편하더라구요.
체중계 화면에 배터리 표시는 가득차있는데,
그래서 건전지가 다되어서 그런건아닌것같아서 사용하다가 넘나 불편해서 건전지 교체를 해보았어요.
다른 후기를보니 업체에서 주시는 건전지 말곤 안맞아서 사용을 못한다셨는데,
벡셀 AAA건전지 2개 끼우니 딱 맞고 뚜껑도 잘 끼워져요.
그리고 건전지 교체후 LO 뜨는건 사라지고 올라가면 바로바로 무게측정이 가능합니다.
넘나 편해요. 진작 바꿔줄껄ㅠㅜ
체중계화면에 배터리 잔량 표시는 그냥 그림일까요?
그리고 우리아가가 장난감 가지고놀듯,
체중계를 뒤집어 엎고 그럴때마다 깨지는듯한 소리가 나곤하는데,(적어도 하루2번은 꼭 했음)
게다 들고 걸어가다가 힘이딸려 살짝 떨어트리기도 일쑤..
(키 80cm조금 넘을거예요)
말이 살짝이지 소리들을때마다 놀라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넘나 멀쩡해요.
그만큼 튼튼해요.
일단은 벡셀 건전지로 바꿧으니 사용후 어떠한 변화가 오는지 또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