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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5.15

⭕ 보령케어터치 개린용 체외혈당측정기 ⭕

✅ 제품 특징
0.5ul 의 소량 혈액 샘플로 5초 이내에 정확한
결과 수치 제공
자동 코딩 시스템 적용
300개의 측정결과 보관
사용한 검사지 제거버튼 기능 적용

✅ 사용 목적
당질대사 이상 환자의 자가 모니터용으로 혈액
의 포도당을 자가 측정하는 장치

✅ 사용 및 보관방법
✔ 본 측정기를 사용하기 전에 10~40°C의 온도에서 약 20분 정도 놓아두기
✔ 검사지 삽입구에 먼지나 이물질 등이 들어가
지 않도록 유의 하기
✔ 어떤 경우에도 본 측정기를 임의 해제 분해
또는 수리하지 않기
✔ 본 측정디를 전자기장발생 측정기 주변에
방치하지 않기 티비. 전자레인지.휴대전화
✔ 사용중 충격을 가하지 말기
✔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한장소에 장시간 방치
하지 말기
✔ 표면을 청소할 때는 면과 같은 부드러운 천
사용 하기
✔ 절대로 부식성이 있는 물질 ( 벤젠.아세톤)
등을 사용하여 측정기 표면을 닦지 말기

✅ 구성품

측정기.채혈기.채혈침.혈당측정검사지.보관가방.사용설명서.혈당관리수첩

평소에 커피 믹스를 자주 마시고 빵이나 탄산
음료를 자주 먹는 편이라 먹으면서도 당 섭취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막연 하게 걱정이 되고 불안 해서 평소에 측정
해보고 관리 해야 단 음식을 덜 먹을 것 같고
관리가 될 것 같아 주문 했어요.
생각 보다 저렴해서 선뜻 주문 했어요.
박스에 정성 스레 포장 되어 왔아요.
두꺼운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어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요.
휴대하기 편하게 파우치에 용품들이 들어 있어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이제 막연히 불안해 하지 말고 수시로 체크 하
고 관리해서 건강하게 지낼 것 같아서 정말
잘 샀다 생각 해요.
만족해요♥

해

개인 리뷰 2024.04.11

가족중에 최근 당뇨 진단받게 되었어요ㅜ

다뇨(거품 많음), 다갈, 다식, 심한 피로감, 안색 안좋아짐

최근 한달사이 다이어트 한게 아닌데 저절로 5~6kg 빠짐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심각하게 조절이 안되는 2형 당뇨로 진단 받았어요

ㅜㅜ 너무 놀랐지만 식이조절과 운동 일찍자고

인슐린 주사맞고 하루 한번씩 당뇨약 먹은지 일주일만에

병원에서 목표치로 주신 혈당값을 유지하고 있어요

다행이 당뇨합병증 검사도 이상없고

췌장암이나 췌장자가면역이상 증상도 없는거로 나와서

매일 몇번씩 혈당측정하며 건강관리하고있어요

이제는 평생 하루에 몇번씩 혈당을 측정하게 된 운명이 되었기에

인터넷으로 혈당측정기와 혈당측정소모성 재료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보령은 제약회사로도 유명하고 의료기기도 잘 만들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또 알아보다보니 혈당측정기계보다는 혈당측정검사지가 비싸고

약국문의해보니 혈당측정검사지 사면 혈당측정기를 준다고 할정도로

혈당측정검사지가 메인이더라구요

당뇨로 혈당측정을 하루에 몇번씩 하게 되다보니

아무래도 바늘이랑 혈당측정검사지는 일회용 제품이고 소모성 재료이다보니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었는데요

확실히 약국 보다는 인터넷가가 싸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쿠팡에서는 보령이 제일 싸서 먼저 업체에 물어보았어요

당뇨병소모성재료처방전으로 환급받을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업체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으셨다면

당뇨병소모성재료처방전을 의사분께 받으신후

공단에 등록하시면 당뇨병 유형에 따라

혈당측정기, 채혈침, 인슐린등의 구매 비용의 70~ 90%까지

환급받으실수 있어요

(영수증과 거래내역서 잘 모아두시면 되어요

요즘엔 인터넷 구매로도 환급 받을수 있는 업체가 있으니

구매전에 확인해보시고 영수증과 거래내역서 받아두시면 됩니다)

3년이내에 신청하셔야 되고

당뇨병소모성재료처방전은 유효기간이 3개월입니다)

이제품은 케이스에 란셋(채혈침)넣는 곳과 소독솜 넣는곳

체혈기계, 체혈검사지, 체혈용 펜? 넣는곳이 있는 케이스도 주셨구요

체혈기계에 넣을 동그란 건전지 두개, 란셋(체혈침)10개 도 같이

구성품에 포함 되어있어요

란셋도 소모성 재료라서 다쓰기전에 인터넷이나 약국에서

체혈침을 사두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케이스가 란셋 넣는곳에 지퍼가 없어서

저는 원래 갖고있던 케이스를 쓰고 있어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란셋은 혈당측정 위한 바늘침이고 30g라서 바늘침이 얇아 아프지 않아요

파란색 란셋을 혈당측정하는 바늘넣는 펜처럼 생긴 기구의 뚜껑?을

분리시킨 후에 꾸욱 눌러 끼운후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을 떼어내면

바늘이 보입니다

바늘이 펜처럼 생긴 기구의 뚜껑을 닫을때 바늘끝에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닫아주세요

혈당측정기에 혈당측정검사지를 바르게 꽂은 후

혈당측정기에 핏방울 표시가 생기면

채혈할 손가락 끝을 알콜솜으로 닦아준 후

알콜이 다 마른후에 펜처럼 생긴 기구의 버튼을 눌러

바늘침이 손끝을 찔러 피가 나게 해주세요

(보통 네번째 손가락이 피가 잘나요

계속 찌르다보면 굳은살이 생기는건지 피가 잘 안나가든요

손가락을 돌아가면서 채혈해주시고

손끝에 피가 몰리도록 꾸욱 잡고 하면 더 좋아요

그래도 피가 잘 안난다면 어쩔수 없이 펜의 찌르는 강도를 높이셔야해요ㅜ)

혈당측정기 시험지에 충분히 피를 묻히면 몇초뒤에 혈당값이 기계에 표기 되어요

알콜솜으로 피를 다시 닦아주고 지혈해주시면 됩니다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어요 꾸욱 눌러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는일 잘되시길 바래요호오

환

사용하기 편해요 2022.08.28

제가 당뇨는 없는데 별안간 체력이 급다운 되면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고 덜덜떨리는 증상이 요즘 자주 나타나더니
지난주 혼자있을때 별안간 증상이 심해져서 119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갔던적이있어요
4일간 입원하면서 뇌MRI 뇌기능검사 등등을 했는데 모든게 이상이 없대요ㅠ

저혈당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다해서
저혈당이 있는지 체크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제 건강은 제가 챙기려고요

제가 첨부한 사용설명서 그 부분만 꼭 읽어보시고 따라하면 혈당체크때마다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정확하고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옹

가성비굿 2024.01.26

케어센스보다 10정도더높게나옴

당뇨병 관리 중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적절한 혈당 관리라 할 수 있다.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식사요법,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약물치료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자신의 혈당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자가혈당측정 습관이 중요하다. 가끔씩 병원을 방문하여 혈당을 측정하는 것만으로는 일상에서의 혈당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자가혈당측정 습관은 즉각적이고, 면밀하고, 무엇보다 부지런히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검사법이다.

혈당 측정 모습
1병원에서의 검사 수치보다 10~15% 낮을 수도 있어
자가혈당측정을 시도한 환자들 중 많은 수가 자신이 잰 혈당 수치와 병원에서 검사한 혈당 수치가 달라 혼란을 느끼곤 한다. 대개는 자신이 측정한 것보다 병원에서의 검사 수치가 높은데, 이는 검사법에 따라 생기는 오차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환자들이 집에서 측정하는 자가혈당 검사는 보통 전혈(혈액의 모든 성분을 포함한 것을 말함)을 이용한 포도당 검사 방법이 사용된다. 그에 비해 병원에서는 정맥혈을 채혈한 후 혈구성분을 가라앉히고, 맑은 혈장(혈액 중 적혈구 · 백혈구 · 혈소판 등을 제외한 액체성분)만을 분리하여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혈장 포도당 검사를 한다.

대개, 혈장 포도당 검사는 전혈 포도당 검사(자가혈당측정)보다 10~15% 수치가 높게 나온다. 스스로 손끝에서 채혈하는 자가혈당측정은 모세혈관 주위의 조직액이 섞여 포도당 농도가 희석되기도 한다. 이는 포도당 농도를 낮게 나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10~15%의 오차는 의료적인 판단에 영향을 주어 치료에 있어 실수가 일어나는 수치는 아니다. 따라서 병원의 검사 결과와 다르다고 너무 놀라거나 기계를 바꾸거나 할 필요는 없다. 만약 10~15%인 일반적인 오차범위를 넘어선다면, 측정방법이나, 기계 혹은 소모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2올바른 자가혈당측정법
시중에 나와있는 자가혈당측정기는 대체로 비슷하다. 사용방법이나 혈당측정에 필요한 혈액량, 측정에 걸리는 시간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자가혈당측정기를 구입할 때는 자신이 조작하기 쉬운 기계인지, 크기가 적당한지, 수치 등이 보기 편하게 표기되는지, 비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하여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자가혈당측정의 방법과 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측정기의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 피를 조금 내어 검사용 시험지에 묻히면, 기계가 시험지에 묻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감지하여 혈당을 표시해준다. 그러나 기계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방법은 각 기계의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여 확인해야 한다.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혈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검사 전에 손을 비누로 씻고, 완전히 말린 후에 검사하며, ▲시험지에 습기와 직사광선이 오래 닿으면 측정이 부정확하게 될 수 있으므로 시험지는 가능한 공기에 오래 닿지 않도록 바로 뚜껑을 닫아 보관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시험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채혈할 때 혈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손가락 끝을 짜거나 자극을 주는 것도 검사의 정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채혈침은 한번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쓰거나, 여러 번 사용하지 않는다. 채혈침을 여러 번 사용하면 침 끝이 마모되어 채혈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따끔한 통증이 싫어서 채혈이 꺼려진다면 바늘의 크기를 조절해보면 좋다. 바늘이 작고 예리할수록 통증도 적어진다. 또 가운데 손가락 끝의 중간 부분보다 가장자리를 찌르는 것이 통증이 덜 느껴진다.

자가혈당측정은 특별한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언제든 혈당이 궁금할 때 측정해 볼 수 있다. 공복과 식후 혈당이 목표범위 내에서 잘 조절되는 경우에는 주 2~3회 측정하고, 측정하는 날에는 식전 공복과 식후 2시간, 취침 전 등 2~3번 측정하는 것이 좋다. 검사 시간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보다 많은 혈당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참고하도록 하자.(▶ 당뇨일기 쓰기)

그러나 혈당이 목표범위 내에 머무르지 않고 혈당 변동이 심할 경우에는 매일 거르지 말고 아침공복, 식후 2시간, 취침 전에 혈당을 체크한다. 그 외에도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거나 몸이 심하게 아플 때도 혈당을 측정해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