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당화혈색소가 올라서 당뇨는 아니지만, 당뇨로 갈수있는 당뇨 전단계라서 구매했습니다.
◉ 안아픈 혈당기로 많이 홍보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 강도
- 우선 모든 혈당기가 그렇듯이 아예 안아프지는 않습니다. 하고나면 약간 쓰라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한단계를
줄여하면 피가 안나오고 그렇네요. 일반적인 혈당기수준의 아픔입니다. 두번째나 세번째 손가락은
3이나 3.5강도로 다섯번째 손가락은 2.5 강도로 하면 제 손가락에는 충분합니다.
◉ 블루투스 기능
- 블루투스로 연결해 기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기능은 사실 번거로워 잘 안하게 됩니다.
-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냥 보고 혈당이 특별히 높이 나온 경우의 음식만 적거나
기억해 피하는 편입니다.
◉ 편리함
- 조작법은 우선 매우 간편하여 마음에 듭니다.
- 호환침과 시험지 솜도 100매라서 하루 3번정도 하면 3달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단점
- 같이 주신 파우치는 리뷰대로 너무 허름하기는 합니다. 좀 튼튼한 지갑형태였다면 훨씬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비닐에 없어보이긴 하네요 ^^;;
◉ 가볍고 크기도 작아서 소지하기에 매우 편한 혈당기라 마음에 듭니다. 아큐첵 인스턴트 혈당기로
당화혈색소 관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당뇨랑은 상관 없지만 아이키우면서 건강한 식습관 공부하다 혈당에 관심이 생겨 구입해 보았습니다.
블루투스 연동된다하여 구입했는데 제가 설명서를 읽다 놓친건지 어디에도 그에 관한 설명을 찾지 못해 애먹었고 여차저차하여 자체 내 개발한 앱은 작년쯤 더이상 구동하지 않고있고 다른 건강어플을 통해 기록 가능하단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다운받은 어플 설명에 버튼 위치가 잘못 표기되어있어서 기계이상인줄 알았다가 이것저것 눌러보고 알게됐네요ㅠ
통화문의가 젤 빠른데 사무실에서 이런 통화하기도 눈치보이고 아큐첵은 카톡도 챗봇으로만 되어있고 아큐첵 카페 발견했는데 1:1대화도 하다 사라지시고 ㅠㅠ
무튼 저처럼 헤매시는분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어플은 꼭 이거 다운 안받으셔도 됩니다.
방법은 사진 첨부해요~
처음에 사용법을 잘 몰라서 헤맸는데, 사용법을 알고 나니 아주 편리 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리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잘 읽으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혈 시험지를 먼저 넣고나서 끝에 혈액을 뭍게 하는 개념으로 해야 합니다.
혈액 뭍은 시험지를 안에 넣는 줄 알고 처음에 완전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