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이 너무 귀찮아서 오랄비 전동칫솔 구매했습니다.
전동칫솔이어도 칫솔질은 해야하더라고요,,ㅋㅋㅋ
여튼 칫솔모를 이렇게 자주 바꾸게 될 줄은 몰랐어요 ,,
한달에 한 번은 바꾸는 것 같네요,,
뭐 우리가 사용하는 칫솔도 교체주기가 있으니 뭐 비슷하겠죵..??ㅎㅎ
사실 원래 오랄비 리필모를 사용하다가 한개에 사천원이 넘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어서
쿠팡에 파는 다른 정품이 아니면서 칫솔모 더 큰 타사 리필모를 구매해서 사용 했습니다.
하지만 정품은 왜 정품인지,, 가격은 왜 비싼지,, 아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겠지요..??
칫솔모가 더 쉽게 벌어지더라고요, 거의 뭐 1주에 한 번은 바꿔야하는 정도랄까,,
그리고 촘촘함이 달라서 그런지 더 잘 벌어지고, 모가 너무 억세서 아푸더라고요..
결국엔 다시 정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다른 버전의 제품은 사용해서 비교리뷰는 못하지만
한두푼 아끼다가 잇몸 나가지 마시고 정품으로 깨끗하고 바른 양치질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 나름 밑에 색표시?? 되는 링을 끼울 수 있어서 가족끼리 칫솔모 나눠 쓰실 때 구분하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