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저주파 기기를 분실해서 그냥 잊고 있다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구입 했습니다.
일전에 쓰던건 나름 10만원 정도 했던것이라서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 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니까 어떨까 싶어서 구입 했는데, 와...
예전에 구입해서 그랬나. 지금은 나름 보편화가 되서 그러는건가. 이 가격에 이전것 보다 나쁜점을 못찾겠더라구요
굳이 따지자면 인터페이스가 영어라는점? 그건 저야 뭐 상관 없지만, 연세 있으신 분들이나,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암튼, 기본적인 안마 기능 훌륭하구요, 패드도 넉넉히 들어 있어서 좋고.
* 그리고 매우 놀란 한가지~!!!!!!!!!!
USB케이블이 들어 있길래 '이건 뭐지? 설마 펌웨어 업그레이드용? 필요 없을거 같은데'
이러면서 꼽아서 해봤더니만~! 배터리도 필요 없더라구요!~!!!!!!!!!
저 같이 컴앞에 있고 이러신 분들은 USB포트에다 꼽아서 쓰시면 AAA3갸 필요 없이 그냥 쓰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보조배터리에 연결 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패드도 넉넉히 들어가 있고 당분간은 실질적으로 돈들어 갈 일이 없다는거죠~!!
매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