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아니어도 따뜻함이 필요할 땐...
찜질기를 많이 애용했는데...
몇 년 잘 사용하던게 아무리켜도 안따틋하더니 스파크가 일어 바~~로 버리고 구매~!!!
딸램이 둘이다보니 한달에 그 날이 3번...
그 날이 되면... 찜질기와 한 몸이 되기에...
우리집의 필수품 중 하나에요.ㅋ
TES-G50이랑 TES-G55의 다른점은 잘 모르겠으나
높은게 죄신거거니~~하고 샀네요ㅋ
우선 크기가 전에 쓰던것 보다 조금 더 커서 픽~!!
타사 다른 제품은 어깨에 두를 수 있게 똑딱이도 있어서 둘 중 고민하다 그래도 이게 좀 더 좋아보였어요.
1. 촘촘한 열선
2. 4가지 자연광물(황토, 참숯, 맥반석, 옥)
3. 활용성 뛰어난 디자인
4. 6중 안전장치
5. 유선리모컨으로 간편한 작동
6. 4가지 타이머 & 4단 온도 조절 가능
뭐...
기능은 다른것들도 비슷하긴 한데..
4가지 자연광물이 맘에 들었고, 겉 커버 디자인과 퀼팅 원단이라 좋고, 커버 분리로 세탁 가능이 좋고, 무엇보다 개별 파우치가공이 너무 좋았어요. 한 쪽으로 몰리지 않을거 같아 좋더라고요.
처음에 사용할 땐...
불량인가? 뭐 이리 안따뜻해? 했지만...
좀 지나니 은은한 따뜻함이 좋았어요.
유선 리모컨도 자동온도 감지센서 / 과열 방지 센서 /PCB회로 내장 / 열선, 리드선 안전고정 / 합선 방지 호스...
6중 안전 장치로 되어 있고, 열선 자체가 촘촘해서 좋은듯요.
사이즈도 35cm × 55cm에 선 길이도 2.2m로 넉넉해서 좋아요.
또 몇 년 잘~~~~~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