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같아요.
부드럽고 푹신햇허 베고 누워도 편할것 같네요.
엉덩이에 넣고 전원을 키니 핸드폰 진동같은 진동이 울리네요.
지이이익~ 지이이익~~ 하는 진동의 소음이 강렬해요 ㅋ
툭닥 거리는 마사지기를 상상했는데, 이거는 진동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기계였군요 ㅋ
그냥 위에 누워서 생각없이 마사지를 받으니, 층간 소음이 걱정되네요. 건너방에서 지이이익~ 하는 소리가 들려요 ㅋ
침대 위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엉덩이(허리)가 뻐근해서 해봤는데, 효과는 좋네요.
한참 하고 나니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툭닥거리는 마사지기 보다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