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카인가 케카인가 써보고 일주일 만에 고장나 반품 후 가격을 좀 올려 사보자 했죠.
일단 저가 제품 썼을땐 후기에도 있던데 한쪽 전류가 약하게 느껴졌어요. 최고 3단계 까진 해야 뭐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이 제품은 3단계까지 갈 필요 없이 2단계만 해도 전류가 쎄네요.
전용 젤도 써보고 아이크림 발라 놓고도 써봤는데, 둘 다 괜찮았고요, 아이크림이든 전용젤이든, 듬뿍 발라놓고 쓰는게 전류가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처음부터 이 제품을 사실 걸 권장합니다.
돈 아끼려고 저가 샀다가 짜증만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