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애정템, 기억으로 12년 이상 쓰고있는것
같은데 더 됐을수도 있어요,,.
펄사 사용전엔(물론 아주 오래전이지만) 전동
칫솔 쓰고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능동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참 귀찮기도 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대단히 딱이다 싶지 않은 브러시 리필해서
꼽아쓰는 돈이면 그냥 펄사 쓰면서 베터리
다될까 계속 바꿔쓰는게 더 깨끗하겠다 싶어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전 지금도 펄사에 만족합니다. 대단히 뭐
바뀐거 하나 없지만, 같은 오랄비여도 이거
쓰다 다른거 쓰면 만족감이 안와요
칫솔질 격하게 오래하는 편이라 칫솔 수명도
다른 사람들 비해 짧게 쓰고, 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치약 수집하고 이것저것을 써도 진짜
펄사에 담궈야 입속이 기분좋아요
이거 처음 나왔을때가 지금 쿠팡 가격보다 더
비쌌습니다. 항상 검색해서 사다 쟁여놓고,,
그러다 쿠팡에서 최저가 찍어줘서 지금은
필요한만큼 그때그때 쿠팡에서 사지만,,
항균모 이고, 40모/35모 짜리 두가지 있어요
쿠팡 전에는 둘 중 그당시 최저가 찍는거 아무
거나 샀지만 개인적으론 35모 선호합니다.
잔 35모가 딱 손에 붙어서요,.
안써보신 분들 생각중이시라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펄사 쓰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