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안마기가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특별히 관심이없어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아내가 이것 좀 시켜주면 안되냐길래 봤더니 어깨 안마기네요.
가끔씩 어깨근육이 뭉치고 한다고 그런 때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길래 구매하게 되었고,
아내가 사용해보구 시원하고 기능도 역회전과 찬찬히 끈어서 돌아가는 것과 온열 기능까지 있어서 제가 사용을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무엇보다도 집안 일과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작은 행복을 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남편분들 오늘 아내를 위해서 구매 신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