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남 입니다 ♡♡
60년대 양치는 소금으로 했어요
손꾸락에 물 묻혀 굵은소금으로 설거지하듯~~
잇몸에선 피가 나곤했어요.
아침에 한번인데~ 진짜 진짜 하기 싫었어요.
짜기는 얼마나 짠지~
국민학교(초등) 어린이들 대부분이 누렁니 였어요.
치솔이 대중화 되면서 가루치약이 처음 나왔을 때
좋았어요. 잎안에 향수를 뿌린거 처럼~~
그러다 짜는 치약이 나오고.... 지금과 같이
칫솔은 1년은 썼나 싶죠?
칫솔모가 가르마 타듯 절반씩 좌 우로 누울때까지
굵기도 지금과는 비교 불가.
모의 강도는 거의 브러시 급(?) 이었어요. ㅎㅎ
강해야 오래도록 쓰니깐요~~
또 라떼 소리 했어요 ㅋㅋ
자동 칫솔을 쓰면서 리필모 부담은 저만 인가요?
일반 치솔을 쓰다가 음파치솔을 썼는데 좋더라구요
치솔모도 기존의 치솔과 같아서 낯설지 않았구요
그러다 회전식 자동 치솔을 할인할 때 구입....
오늘까지 ( 2년 정도 ) 사용하고 있어요.
휴대용으로 건전지( AA 2개) 삽입형
문제는 리필모에 있어요. 할인해서 사긴 했는데
리필모가 본체가격과 비슷 하단 겁니다.
쿠팡 리필모 싹 뒤진게 2년전 입니다
리필모 구입시 주의점은 내 몸체와 맞는가... 입니다.
아주 중요해요.
싼 맛에 구입한 리필모가 맞지않아 버린적도 있어요
몸체가 0 랄b 라서 제품에 맞는걸 정해놓고 찾았어요
그렇게 찾다보니 적당한 제품이 있더군요.
원품과는 비교불가 가격대 ~~~
그러다보니 치솔모까지 같은 질을 원하는 건... 무리죠
저는 조금 딱딱해도 잘 씁니다
저렴한 치아와 잇몸이라서 ~~ ㅎㅎ
오늘 구입한 상품은
일전에 구입했던 거네요.
싸게 나오고, 와우 상품 이라서 주저없이 구매 했는데
사진처럼 동그란 칫솔에 모가 가지런이 원형으로
깔끔하게 보입니다.
부드럽다, 강하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하루 3회 사용으로 한달정도 씁니다.
칫솔모가 벌어지면 바꾸는게 아니고 건전지 교환시
같이 바꿉니다. 건전지는 한달정도 쓰는것 같아요.
몸체와 리필모 사이에 끼우는 원형 테... 아시죠?
그거 왜 있는줄 아세요? ㅎㅎ
저는 그냥 리필모 바꿀 때 기분전환용으로 바꿉니다
리필모 싸면 아끼지않고 때마다 바꾸는 습관이 생겨요
치솔모가 강하면 쎄게 누르지 않고 사용합니다.
되려 부드러우면 사용후 개운한 느낌이 덜 해요(나만)
비싼 제품은 부드러움을 중요시 하더군요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비싼건 좋은거고, 좋은건 부드러운가?
딱딱한 모는 싼건가?
개인의 칫솔질 취향은 중요하지 않은가?
결론
부드러운 칫솔모 좋으분은 정품 쓰시구요
이 정도면 괜찮다 하시는 분은 저렴한 리필모 쓰면~
별점 테러는 언제 하는냐
기존의 상품과 틀리게 불량이 오면,
반품이나 교환 하시면 됩니다. (별점과 함께)
처음 시킨분이 불만족스러운 리뷰가 대략
이걸 좋다고 쓰시는 분들이 이상하다 적더라구요
댓글 알바 취급하듯 글 올리지 마세요.
쿠팡의 리뷰는 새로운 상붐이나
처음 사용할 제품의 구입 실패를 즐이는 조언 입니다
할 일 없어서
시간 남아돌아서
올리는 거 아니라 봅니다
지금도 신상품이나 예전에 구입했던 상품은
최근 리뷰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특히 먹는 신섡ㅔ품이나 레트로 제품은 질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후기글 맛깔 스럽게 쓰시는 여러분들 계세요
그분들 후기가 있으면 더욱 꼼꼼하게 읽어요
소비자 입자에서 솔찍하고 유익한 리뷰이기 때문이죠
리뷰에 댓글 못달기는 아주 아주 좋구요
조아 조아 누르기도 좋아요
또 한번 떠들었네요 후 후
좋은것도 있구요
싼것도 있어요
그런데 싸고 좋은건 기준이 있나요?
가격에 ?????
품질에 ?????
코로나로 시달리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해요 ㅋㅋ
메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