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사용 후, 추가 수정:
한달 째 되었을때
후기에도 말이 많던 그 홈 부분이 찢어졌어요.
근데 물이 그닥 새어나가지 않아서
한달 이상 더 사용하는 중이에요.
몸무게 55에요. 첫 한달은 하루 세번정도 사용했고요.
두번째달은 하루 한두번 사용 중,
그리 많이 나가는 무게는 아닌데 찢어진거보면
제품의 고질적 하자 같아요.
이전 작성 내용:
좌욕기에 호수 끼울 수 있게 홈이 난 부분이
잘 찢어진다는 후기보고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3일전 구입해서 아직은 잘 쓰고 있어요.
플라스틱도 덜 딱딱해서 엉덩이도 편해요.
기포 발생기도 잘 작동하고요.
무선 버블 좌욕기의 편리함에 비하면,
기포발생기를 따로 연결하고 콘센트도 끌때마다 매번 빼주어야해서 살짝 귀찮지만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이전에 무선버블 좌욕기 2만6천원에 구입해서 썼었는데,
한달 사용하니까 고장이 나더라고요. 물 안 들어가게 엄청 조심했었는데, 안에 뜯어보니 다 녹슬어있던;;
이번엔 기포발생기 따로 연결하는거 산건데
첨부터 이걸로 구입할껄 그랬어요.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