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했는데 불빛이 잘 안보여서 들어오는지 확인하기가 번거로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창이 큰 걸로 샀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를 분리해 씻을 수 있어야겠어서 이게 딱이었어요.
전에 쓰던 건 충전식이었는데 1년반정도 쓰니 충전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전원도 상관없다 싶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드는데 전원으로 사용시 자동으로 꺼지지 않으니 그건 좀 불편한 거 같아요.
응? 여러분 이거 충전식 아니예요.
건전지를 쓰거나 전원 꽂아있는 동안만 들어오는 제품입니다.
다른 후기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