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집에 갔다가...
피곤해서 둘이 누워서 찜질을 하기로 했어요.
그집은 의료기기를 갖춘 방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인은 내옆에서 목 마사지기를 틀어서 얘기하며 너무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김수자 목마사지기라고 하는데..
저는 김수자 발마사지기만 알다가 깜짝놀라 그런것도 있냐고 물었더니 쿠팡에서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기도 전에 쿠팡에서 찾아서 주문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퀵으로 배송이..
yes~!!!
바로 충전을 해서 시험을 했더니 휴대폰 보느라 늘 목이 안 좋았는데 와우~시원하더군요.^^
저는 사진작가라서 늘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삼각대 메고..가방에다 휴대폰에다 여러가지를 늘 목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지라 이건 너무나 유용한 제품입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