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X랑 오래 비교한 끝에 코지마로 결정했어요. 딸이 발목이 안좋다보니 늘 다리가 아프다해서 구매하기로 맘 먹었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특별한 기계는 없더라구요. 다만 코지마는 키 작은 사람이나 높은 의자가 아니라도 앞이 단계단계 들려지니까 좋았어요. 키가 큰 사람은 세워서 하고 저처럼 키작은 사람은 눕혀서 하면 편안한 높이로 안정되게 마사지 받을수 있답니다. 저는 약하게 시작했었고 몇번 해 본 결과 회복 중간단계가 딱이더라구요. 발바닥맛사지를 집중으로 해주는것 같고, 아킬레스건도 자주 만져주며 종아리는 걍 압박 압축해주는 그정도.. 발바닥을 집중해 만져주니 피로가 조금 빨리 풀리는 느낌이에요. 코지마포르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덩치 큰 안마기는 한자리 고정이지만 요건 원하는 장소로 들고 다닐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