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싸늘한데 보일러 올려봐야 금방 따뜻해지지 않아서 넘 추워요
그래서 온풍기를 주문했지요
우선 디자인이 넘 깔끔하고 예쁘네요
조립할필요도 없이 그냥 박스에서 꺼내 쓰면 됩니다
강 약 2단 온도조절되고, 회전도 되구요
따뜻한거 필요없을땐 송풍으로도 쓸수 있어요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기능도 당근 있구요
켜놓으니까 금방 훈훈해 지네요
맘에 들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집에서 사용하려고 온풍기를 하나 장만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보일러를 켜기에는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요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도착했어요 바쁜 시대에 걸맞는 쿠팡 배송인 것 같아요 개봉해 보니까 아담하고 딱 귀여운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고 사용해 봤을 때도 성능이 넘 좋았어요 주변이 금방 따듯해지더라구요 강추합니당
빠른 로켓배송 감사 합니다.^^
학원에서 사용할려고 구매 했어요~~
제품박스 포장상태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 좋네요.
다이얼 스위치 약,강 돌려 사용
간편하고 사용하기에 딱 ~~~
바람의 방향은 좌우,상하 각도조절 기능
밑판에 자동전원차단 기능 부착 ^^
화이트색상에 샘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깔끔.
가성비 최고 ♡
역시 신일 이네요
제조 년도는 21년11월 7일 이네요
일년 뒤 상품 가격은 반가격 인데 왜 진작 몰랐을까
크기는 조그마한게 틀어보니
약. 회전을 하니 훈기는 금방 따뜻해져요
강. 회전은 바로 앞에 두기에는 더워서 조금 멀리 두는게 좋을듯
송풍. 회전은 약간 소리가 나는게 드라이기 정도
양 옆으로 회전은 30도 정도 위.아래로는 안움직임
반대편 강.약.송풍.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바람과 열기가 나와요
이만한게 추운 공기도 금방 바꿔주고 따듯하게 해주니
난방 걱정 안해도 될듯 하네요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교해서 좀 비싼 편이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전 이상품에는 만족합니다
현제 우리집 이층에 사람이 없어서 아침 온도는 10도
들어가면 추워서 잠시 훈풍기를 틀어서 따듯한 공기로 바꿀려고 구입
방이 너무 춥습니다. 집에서 쉴땐 노트북을 가지고 놀거나 폰을 만지는게 전부인 일상인데, 항상 할때마다 손이 얼어버릴것 마냥 차갑고 후드티에 경량패딩까지 껴입고 중무장을 하고 살았습니다. 최근엔 장갑도 끼고 불편하게 키보드 마우스 두들겨가며 가난하게 살다가, 이게 대체 무슨 꼴인지 서러운 생각에 한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써보고 조그마한게 따듯하고 조용해서
좋다고 자랑을 하니 지인분께서 구매 요청을 하네요
구매 해줄려고 들어가니 가격이 조금 올라서
있기에 왜 그런지 확인 해보니 제작 년도가 틀린것 같네요
진인분께 금액차이를 이야기 하고 구매 해드렸읍니다
이 추운 겨울 날씨에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너무 좋아요 로켓배송 최고
상품도 믿을수 있어서 좋아요 오래 쓸수있길 바라며
아직은 전기세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어요
드라이기 보다도 좀 크니까 큰 걱정은 안되요
올겨울 추위많이타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듯하네요^^
않아있는 책상구석이 너무 냉~해서 늘 추워했는데
크기도 적당한데다 작고 귀여워요
온풍성능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고요~ 제품도 견고해보이는게 좋습니다
다만 조절노브 돌리는 느낌이 조금만더 고급스러웠더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요?ㅎ
회전도 아주 스무스하고 온풍 바람소리는 음~ 보통의소리? 자동차 히터 중간이상 튼 소음정도~~
이제 감기 걸리지마~~
제 방이 베란다 공사한 방이라 조금 추워서 구매했어요
3-4평 가량의 작은 방인데 충분해요
추워서 베란다쪽에선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이거 틀어놓니까 생활하기 편해졌어요
버튼은 총 8개로 돌릴 수 있는데 정지 2개, 회전(미풍,약,강)/고정(미풍,약,강)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타이머있는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무게는 굉장히 가벼운 편이고 생각보다 소음은 있는데 일하거나 자는데 거슬릴 정돈 아닙니다
제가 카라반펜션을 하는데 며칠전 갑자기 한파가 헉 카라반 평소에는 따뜻하고 좋았는데 한파가 오니깐 외풍이 어찌나 심하든지 바닥난방으로는 도저히 안돼서 급하게 온풍기 알아보다가 신일에서 나온 온풍기가 눈에 딱 내가 많이 들어본 회사이다보니 왠지 믿음이 해서 5대 샀는데 박스 떧어 테스트결과 너무 깜찍하고 성능도 최고 소음도 거의없고 움직이는게 너무 귀여워 보이기까지 이제 한파도 안무서워
아이들이 목욕후 너무 추워서 샀는데 방에틀어놓으니 훈훈해져서 좋아요.
특히 위험성여부가 가장 신경쓰여서 많이 비교했어요.
아무래도 붉은빛이나오고 달아오르면 표면이 뜨거워져 화상의 위험이있는데 ptc히터방식이라 걱정많큼 뜨거워지지않아 아이들도 덜위험해요.
넘어질경우 자동으로 꺼지니 똑똑한 물건이예요 ㅎㅎ
단 손잡이만 있었으면 완전 좋았을껄.. 이게 좀 아쉽긴해요.
안방에 놓고 사용하긴 작을까 했는데 문닫고 사용하니 금방 따뜻해지고 좋네요.다만 이런 제품의 특성상 많이 건조해지니 가습기내지는 가습이 될만한걸 같이 옆에 두는게 좋은듯요.
전 오래 안틀고 10분 정도씩만 잠깐잠깐씩 틀어요.
덕분에 보일러 덜 키고 있지만 이것도 전기세는 무시못할테니 오래는 키지 않는게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