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사용 후기 입니다.(5.16~7.13)
전선과 함께 바닥을 차지하던 만큼의
공간확보와 걸리적 거리지 않는점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고,
퇴근하자마자 더울때
소파에 앉아 바로 리모컨만 누르면
부드러우면서 한번에 몰려오는 듯한
바람은
이제품이 인공지능형 인가 할 정도로
마음에 흡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하, 좌우 작동 역시 부드럽습니다.
선풍기는 역시 신일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사실 어느회사 제품인지 크게
인지하지 못한채 작년까지 잘 사용한,
30여년 전에 산 제품도 신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