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제품 :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L DXTM100-KWK
받은 날짜 : 23.03.29
제조 일자 : 22.05월
중량 : 15.8kg
치수 : 36.2 x 25.7 x 59 cm
구성품 : 설명서
제조국 : 대한민국

집이 환기를 할 수 없어서 습기가 많이 차 가지고
몇 년째 습기 제거제로 버티며
늘어나는 곰팡이에 고생하다가
결국 제습기를 구매하게 됐어요

제습기가 꼭 필요한 환경이었는데
처음에는 인지를 못하고 습기 제거제만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가전제품 중에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한 번에 사기엔 아주 조금의 부담이 있었고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보지도 않은 제품이라서
꼭 제습기까지 사야 했나 싶었죠
근데 하나 장만하고 나서 삶이 쾌적해졌어요

빨래 있는 곳에 돌리면
옷에 꿉꿉 냄새가 덜 하거나 없으며
벽지가 빠삭 말라서
곰팡이가 생기는 환경을 줄여주고 방지해 줘서 좋네요

물통은 하루에 1번에서 2번 정도 비워줘요
습기가 얼마나 많은지 맨날 틀고 맨날 비우고 있네요
언제쯤 적게 차려는지..
물이 잘 차서 작동이 잘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좋긴 해요

✔용량 선택 : 많은 제습기들 중에서
가족에게 '제습기는 위닉스'라고 추천받았고
필요한 집에 평수가 작아서 큰 거보다는 10L로 골랐어요

✔자동 제습 : 실내 습도를 감지하여 작동해요
꺼짐 예약도 동시에 가능해요

✔연속 제습 : 정해놓은 습도와 상관없이 연속 작동해요

✔꺼짐 예약 : 예약은 한 시간 간격으로 설정 가능해요
12시간까지 예약할 수 있고
12시간 다음 터치는 취소로 돌아가요

3초 동안 누르면 차일드 락이 걸리고
다시 3초 동안 누르면 차일드 락이 해제돼요

예약이 끝나는 소리는 딩동 x4번-띵동 x1번-딩동 x1번이 울려요

✔+, - : 자신이 원하는 습도로 작동하게끔 정할 수 있어요

✔사용 시간 : 저는 아침 4시간, 저녁 2-4시간 정도
예약하고, 하루를 온종일 돌리지 않아요

✔사용 공간 : 사람이 없을 때는 침실을 돌리고
사람이 있을 때는 사람이 없는 방이나
빨래가 널려있는 곳을 돌려요
사람이 있는 곳에서 과하게 습기를 제거해 버리면
코가 건조해지고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이나 없을 때 돌리는 게 좋아요

빨래를 막 열었을 때 돌리면 바람 때문에 잘 마르기도 하고
건조 없이 탈수만 된 세탁물의 습기를 잘 빼줘서
빨래를 걷을 때 꿉꿉 냄새가 없어요

바람은 차가운 바람과 뜨거운 바람 왔다 갔다 나오고
뜨거운 바람도 나오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2도 정도 올라가는 영향이 있어요

✔소리 : 물이 없거나 평평한 곳에선 소음이 거의 없는데
물이 반쯤 찼거나 조금이라도 평평하지 않은 곳에서 돌리면
소음이 꽤 있어서 방의 문을 닫지 않으면 잘 들리는 편이에요
소음에 엄청 민감한 편인데
물이 가득 차서 엄청 심할 때 빼고는 참을 만한 정도예요

그리고 물이 적은데도 소리가 크게 날 때가 있는데
바퀴 한쪽에 작은 걸레를 끼어 넣으면
소음이 엄청 많이 줄더라고요
또 다른 방법으로
끄는 손잡이 말고 물통 빼는 틈(손잡이)에
걸레를 껴놔도 소음이 줄어요
바닥이 평평한데다 놓는 게 좋구요

✔코드 : 사용하지 않을 때
뒤쪽에 코드 정리를 할 수 있게끔 잘 만들어져 있어요

✔이동 :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있어
물이 가득 차서 무거워도 쉽게 옮길 수 있어요

✔물통 : 물을 버릴 땐 물통 비움에 빨간 불이 뜨거나
어느 정도 찼다 싶으면 버리게 되는데
저는 물통 덮개를 빼지 않고 그냥 옆으로 기울여서 버리거든요
원래는 덮개 빼고 물을 빼는 게 맞으며,
청소도 1주일에 한번 정도로 자주 해줘야
곰팡이나 세균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대요

그리고 물이 다 찬지 꽤 됐거나
작동이 정지된 상태가 오래됐을 때
물을 비워주는 것이 좋은 게
제습된 물이 흘러나오지 않아서 닦아낼 물이 없기 때문이에요
중간에 물통을 비우게 되면 제습되고 있던 물이
입구에서 흘러나와요

물통 비움에 빨간불이 뜨면은 모든 동작이 정지되며
물통을 비워줘야 다시 작동할 수 있어요

처음에 전원 버튼 누를 때 물통 비움에 빨간불이 뜨는 건
물이 별로 차지도 않았어도 항상 불이 들어왔다 꺼져요

뭍통은 반투명이며 물이 흐르는 것과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제습이 잘 되는지 확인이 가능해요

✔공기 흡입구와 프리필터 : 제습기 뒤쪽에
공기 흡입구는 청소기로 빨아주시고
투명한 프리필터는 물에 세척 후 잘 말려주래요

✔에너지 소비 효율 : 3등급 노란색으로
너무 하루 종일 틀면 낮은 전기세를 기대할 수 없어요
제습기의 소비 전력은 250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60kWh로
저희 집은 월 5천 원의 요금이 나온다네요
계산은 '전기제품 사용량 계산'이라고 검색하고
소비 전력에 250W 대입해서 계산하시면 될 것 같네요

✔보증 기간 1년 연장 : 제품 등록을 하면
기본 1년에 무상 보증 1년 더 연장이 된다네요
제습기 좋다! 2023.03.05
제습기 한달 넘게 구민하다 겨우 구매완료 ㅠㅠ
내돈내산


◇브랜드선택이유
우선 브랜드를 뭘로 사야할지 부터 고민이었어요..
조금 더 저렴했던 롯ㄷ나 한ㅇ희 제품으로 한참 알아봤었어요

그러다가 제습기는 위닉스라는 글이 보이길래
자세히 알아보다 위닉스 걸로 하기로 굳혔어요

지금은 안 만들어내지만
예전 삼성에서도 제습기를 생산할때는
위닉스 사에 맡겼다고 하네요 정확하지는않지만 이런 정보가
많길래 제습기만큼은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확정햇습니다.

◇무게
제품 무게가 15kg이다보니 들기에는 무거웠어요
그래도 바퀴가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집안 이곳 저곳 굴려보니 잘 움직여서 만족합니다.

방마다 문턱은 있다보니 살짝 번거롭기는 하지만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다른 후기에서 봤는데
무게가 나가는 제품이라 배달과정중에 던져지다보면
불량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양품을 수령하였습니다.


◇성능

집안에 처음 켜두니 습도가 70 가까이 찍히더니 1시간도 채 안되어서 금방 60~ 50까지 내려갑니다.

샤워하고나서 제습기를 작동시키니,
금방 물받이에 물이 받혀서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로
요즘 활용도가 높네요


◇소음
처음 구매하기로 했을때
브랜드만큼 중요한게 소음이 적은지 였어요.

아무래도 잘때도 틀어둘 생각으로 브랜드 별로 비교도 해보고
여러 동영상도 참고했는데, 소리 크기는 비슷하더라구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았고, 받아보니 예전 싸구려 냉장고에서 나는 것 같은

윙--- 하는 소리정도 납니다.
아주 못들을 정도는 아니고 바로 옆에 틀어두지만 않는다면 참을 수 있을 정도요!



◇40제곱미터
위닉스에서 나온16리터 제품으로 살까도 고민했는데,
한 방씩 따로 두는 용도나 거실만 커버하기에는 무난합니다

계속틀어두면 물이 금받 받혀서 번거롭지만
거실 가운데나 방한쪽 벽면에두니 제역할을 아주 잘하는 것같아요 몇시간 틀어두면 한번정도 비워줍니다!
물이 꽤 나오는게 왜 그동안 없이 살았을까 싶네요


◇내구성
물 통 여러번 빼고 열고 닫고 했는데 작동 잘되더라구요
열고 닫는데 뻑뻑하지 않고 쉽게 고장날 것 같지않아요

◇총평◇
왜.. 이걸 늦게 샀나 싶은데
지금이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습기는 위닉스란 말을 들어서 젤 무난한 상품 골랐고요
제습기옆에 있으면 내 몸에 수분까지 사라지는 느낌까지 드니까
항상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꺼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 고민하다가
역시 제습기는 위닉스라
기존에 쓰던 거랑 같은 걸로 주문했어요.

제습효과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눅눅하고 습한 여름에
이불빨래도 거뜬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ㅋㅋ
빨래하고 제습 틀어놓으면 이름 그대로 뽀송~ 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틀어놓으면
습도 정도에 따라 습도가 높으면
엄청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집안이 더울정도..
그리고 물을 비울때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비우게 되면 물이 조금씩 떨어져서
닦아줘야 한다는 점
이 정도가 되겠네요.

그거 말고는 진짜 탑입니다.

제습기가 진짜 필수템인 이유
먼지다듬이 방역에 제습기가 최고입니다.
자웅동체?하는 먼지다듬이들..
습하면 정말 순식간에 개체 수가 많아져서
진짜 미쳐버려요.

방역이 따로 필요 없고 제습기가 짱입니다
사실 혼자 방역해본답시고 해봤는데
제습기 빵빵하게 틀어 놓는게 먼지다듬이를 이기는 길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위닉스 제습기는
주방겸 세탁실 앞에 뒀어요.
싱크대 밑에 열어보진 않았지만
먼지다듬이 천국일거 같아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참 그리고 뒷부분 필터 청소는 주기적으로 해줘야
고장이 안나요
먼지가 의외로 빨리 쌓이니.. 반려동물 있는 집 또는
제습기를 틀고 사는 집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필터 청소를 꼭 해주셔야해요


위닉스 제습기는 저희집에서는
여름은 물론이고 겨울에 이불 빨래할 때도 최고이고
사계절 두루 필요한 가전입니다.


요약
습도 조절 제습 기능 최고
먼지다듬이 박멸하기에 최고
건조기 필요없이 빨래 후 제습기만 가동하면
이불빨래 몇시간만에 건조됨!!

먼지다듬이들 다 주겨버리겠다
*구매 목적:
가장 큰 이유는 아직 건조기가 없는 관계로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구입.
(원래 쓰던 제습기는 신랑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집에는 새걸로ㅋ)

*위닉스를 선택한 이유:
그 전에도 위닉스 제습기를 사용했었기에
성능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제습기는 역시 위닉스가 성능이 좋다는
주변 여러 지인들의 평도 여전했으므로 주저없이 위닉스로 결정.

*배송: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받음

*포장상태:
비닐로 쌓인 채 스티로폼으로 아래,위 고정되어 박스 포장되어옴. 박스 상태 양호.(설명서 동봉)

*측정제습능력: 10L
(약13평에서 사용-사용시 각 방마다 문을 닫고 사용하면 되므로, 거실이 많이 크거나, 큰 사무실에서 사용하려면
더 큰 용량을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에너지소비효율: 3등급(요거 조금 아쉬움ㅠ)

*장점:
-성능이 좋음.
(스포츠의류- 베란다 빨래건조대에 창문닫고 건조기 돌렸는데, 1시간도 채 안되서 뽀송하게 다 건조됨.)

-물비움통이 반투명이라 어느정도 차있는지 안열고도 확인 가능함.

-공기 흡입구 필터를 빼서 청소할 수 있음.

-습도 확인 및 조절 가능(귀찮아서 조절은 거의 안함)

-물통이 가득차면 알아서 멈춤

-2년 무상 품질 보증.

-타이머기능 당연히 됨.

*단점:
-(전에는 15L를 썼었는데 그때는 사용하지않을 때는 바람 나오는 구멍이 다 덮혀 있다가 사용할 때만 열렸는데, 요건 )
항시 개방형이라 사용안할 땐 먼지 안들어가게 덮어둬야하나? 고민스럽네요.

-물 비움통이 손잡이가 달려있음 편할텐데 아쉬움.

-이동 시 옆 손잡이보다는 위에서 끌 수 있는 손잡이가 있음 더 편할텐데...옆 손잡이만 있어서 허리 아픔.

*총평: 써 본 후 만족해서 어머니도 똑같은 걸로 사드림.

너무 작지도 않은 10L용량에, 가격도 착하고, 거기다 위닉스! 추천합니다!

(참고로 내돈내산입니다.)
얼마전 신축으로 이사를 왔는데 왠걸 천장에 곰팡이가 펴있더라구요 ㅠ 얘기를 들어보니 지어진지 6개월동안 아무도 안살아서 관리가 안되어 겨울철 결로로 인한 곰팡이라 그러시더라구요 ㅠㅠㅠ 도배를 새로해도 약품으로 지워도 계속 생기길래 제습기 장만했습니다 !! 제습기 엄청 찾아봤는데 주변분들이며, 리뷰며 제습기는 무조건 위닉스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으로 살까 하다 제습기는 관리 잘 안되면 물곰팡이 껴있는게 많아서 그냥 눈감고 3개월 할부로 큰맘먹고 질렀습니닼ㅋㅋ 솔직히 소음이 작은편은 아니에요!(그렇다고 크지도 않지만요)그치만 저는 방에 틀고자는게 아니라 거실에 둘 목적으로 산거라서 별로 개의치않았습니당 ㅎ 그리고 정말정말 만족하는게 물통이 반투명이라 물차는게 보이구요, 퇴근했다 집에오면 무조건 만수!! 지금 전국 건조주의보라는데 왜 우리집만 습한건지 하루에 만수가2번되서 물 두번 비워요 ㅋㅋㅋㅋ에너지 효율3등급이라서 전기세도 고만고만일것같구요! 습도도 조절할수 있어서 아주편해요! 참고로 사용한지 3일째 곰팡이는 물론 안생기고요 자국까지 말라서 사라지는 중입니당ㅎ 삶의 질이 달라져요 여러븐>< 바퀴가 달려서 샤워하고나면 화장실문앞에 가져다놓는데 습도 바로 올라가서 너무신기해요 ㅋㅋㅋ 좀 저렴한 제습기 하나 더 샀는데 그거는 물 고이는소리?냉각되는소리? 또르르소리때문에 시끄러운데 위닉스꺼는 그런게 없네용 ㅎ 유일한 단점은 물통이 10리터가 아닌거같은데.. 용량을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조금 작아보여요..그거말고는 단점 무!!!! 제습기 잘산 내 스스로 칭찬겸, 여러분께 자랑겸 곰팡이 전후사진올려요~~다들 피부는 촉촉 올여름은 건조하게보내세요
개인 리뷰 2022.06.21
*내돈내산 제습기 리뷰*

곧 장마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제습기를 급하게 알아보고 있었던 중
위닉스 뽀송이를 구매를 하게 되었음

장점은
1. 디자인이 깔끔해서 예쁘다
2.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3. 제습기가 너무 열일을 한다. (빨래가 반나절만에 뽀송해짐) 왜 이제 샀을까 하는 생각...
4. 뒷면 코드 정리선도 깔끔하게 할수 있다.
5. 생각보다 소음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문 닫고 틀면 거의 안들림

단점은
1. 물통에 손잡이가 없다
2. 생각보다 무겁다. (근데 바퀴가 달려있어서 문제없음)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ㅠㅠ
제습기 강추합니당!!
원룸 필수품 2021.09.27
약8~9평에
화장실, 거실, 신발장 다 껴있는 원룸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지난주 도배 새로 하면서 동시에 사게 된 제품인데 돈이 안아까율 정도로 만족합니다 ㅅㅅ

제품 고를 때
1. 5-10만원대 미니(+부가기능)
2. 본집에 쓰던 엘지휘센 40만원대(매우만족했었음)
3. 원룸에 맞는 7~ 10L(10평형)

여기서 고민하다가
1번은 사놓고 제품성능에 만족 못할 것같아 불안해서 넘기고
2번은 너무 부담되고(가격이 더 오른느낌;) 과분할 것 같은 느낌(애초에 스펙상 30평대) 넘기고

3번으로 선택하여 구매한 제품입니다 ㅋㅋ

진짜 딱 좋습니다
기존에 제습기라는 제품을 알고 있어서 건조기가 필요없다는 점과 출근 전 타이머설정하여 켜놓고 가는 버릇도 있었고 ㅎㅎ

여름에 특히 쓰지만 원룸생활하면서 겨울에 눈오고 벽지 축축한걸 경험을 해봐서 겨울에도 쓸 생각으로도 구입하였습니다 특히 곰팡이 닦으면 된다 하는데 그게 진짜 미치도록 지겹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ㅎㅎ

제품 디자인은 뭐 진짜 깔끔하고 요즘모델같아보이는 느낌이 강하구요

성능은 제가 살고 있는 방이 들어오자마자 습한 느낌이 느껴질정도였는데 처음에 작동 시키니 60%에서 약 15분 작동하면 단시간 내애 50초반으로 내려갑니다 그 후 스멀스멀 아래로 내려갑니다 제 몸이 습한게 없어졌다는게 느껴질 정도니 성능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원룸기준

이런 분에게 추천
- 빨래 실내 건조
- 겨울 눈 올때 벽지 축축해질정도의 저주 받은 원룸;
- 믿을 수 있는 성능과 가성비를 원하는 분

단점은 하나

1. 소음인데 작동 구조원리가 모터가 돌아가는 방식이라 딱 그 방식의 소음정도고 썼었던 휘센하고 굳이 비교하자면 휘센이 훨씬 조용합니다(당연한거겠죠ㅋㅋ)
정도로는 저한테 깨어있을 때는 전혀 신경이 안써있구요
잘 때는 애초에 제습기 틀어놓고 자면 안된다고 배워서 안틀어놓지만 틀어놓으면 많이 불편 할 정도의 소음입니다

혼자 원룸에 사시는 분들 습한거 느껴지면서 억지로 에어컨 트시는 분
바로 사세요 ㅋㅋㅋ 진짜 개추천합니다ㅋㅋㅋㅋ

아 혹시 반 지하나 혹은 방 두개 이상의 30평대시라면 이 제품으로는 가성비로 만족 못합니다 스펙상 성능에 못미치는거 확인 안하시고 구매하시면 아차합니다ㅋㅋ방하나 혹은 거실 한 곳에만 쓰실거면 모르겠는데 두개는 사셔야 함(제원상 나온 성능을 꼭 참고들 하시기를)
개인 리뷰 2022.06.30
장마가 시작되어서 버티고 버티다 습기를 못버티고 구입했어요.

제습기 10리터는 물통이 2리터라 엄청고민했어요.
집이 18평이라 좁아서 그냥 10리터로 구입..
오늘 마침 비가 엄청 쏟아져서
집에 오는길에 우산써도 옷이 다 젖구,
퇴근해서 돌아오니 에어컨도 안돌아가고 있었으니
집이 엄~~청 습하더라구요.

바로 코드 꽂으니 습도 76 ..

두시간 반 정도 돌린건데 언제 떨어진건지 모르지만
습도 61이더라구요.

물통은 두시간 반 돌리니 사진만큼 채워졌어요.
생각보다 2리터가 엄청 빨리 차는건 아닌 것 같아요 .

사진은 쿠쿠 21평형 공기청정기와 크기 비교.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좁은집에서는 오히려 자리차지 많지않아 좋은 것 같아요


----수정

제습기 처음 가동하고 중간에 빨래 널어두니 6시간만에 물통 비우라고 알람 울려요 ㅎ
오늘이 습도가 엄청 높기도 하고,, 빨래까지 널어서 6시간이니 그거 감안하면 작은용량치고 괜찮은듯..!
제습기는 뮈니뮈니해도 위닉스지!^^그래서 우리집엔 이번 구입한 애까지 5대다^^
빌라1층이라 다른 집보다 습하다 느껴지기도하고
건조기는 있으나 장사를 하다보니 퇴근하고 오면 너무늦어 건조기돌리기엔 그소음이 옆집 윗집에 괜한 눈치가...그래서 베란다에 2대를 놓고 맘놓고 돌린다 빨래엔 역시 짱! 그동안 S.L.기타등등 여러종류의 제습기를 써봤어도 소음없고 작동잘되고 여러말이 필요없이 집에 5대씩이나 놓고도 또 할인행사나 누구 선물할때는 위닉스부터보게된다~^^나름 홍보대사된듯^^
우리 가게엔 영업용 위닉스제습기가 또 있다는 사실^^ 이만하면 강강추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제주라 육지지역보다 조금더 습한건 있지만요...
이 작고 하찮은 복층 원룸에서 지낸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요...

겨울에 첫 입주를 했을 때 커다란 창문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왔지만 저는 견딜 수 있었습니다.
보일러 온도를 70도로 올려도 따뜻해지지 않는 망할 집안에서 롱패딩을 입고 지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것은 날이 추워질수록 서럽게 우는 창문이었습니다.
울다가 지치기라도 창문의 눈물은 고드름으로 얼었고, 이따위로 집을 만들어 팔아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현실에 저 또한 마음으로 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 때는 그래도 한 달만 견디면 이 고통이 끝나겠지... 조금만 참아보자... 이렇게 저를 달래며 견뎠습니다.

다시 찾아 온 겨울. 때는 별로 춥지도 않았던 11월 어느 날.. 창문이 또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이 인공폭포를 4개월 동안 방 안에 들여 놓아야한다는 사실에 눈이 뒤집힌 저는 제습기를 미친 듯이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망설임없이 가장 이름있는 이 모델을 결제했습니다.

[장점]

1. 망할 인공폭포를 더 이상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11월 21일 구매 기준 현재 약 2달 동안 사용 중)
잘 때는 제습기를 가동하지 않아서, 자고 일어나면 창문의 눈가가 살짝 촉촉해지긴 하지만 사진과 같은 폭포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2. 빨래가 정말 잘 마릅니다. 전에는 겨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를 해결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섬유유연제를 깜빡하더라도 걱정 없습니다. 그리고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면 아무리 섬유유연제를 때려 넣어도 걸레 냄새납니다.

3. 물받이 용량이 적당합니다. 집이 복층이고 위층에 제습기를 두었는데 물 비우기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단점]

1. 제품이 많이 무겁습니다. 위층으로 올려두는 데 좀 힘들었습니다. 이제 위층에서 내려올 일은 없을겁니다.

2. 소리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정도 소리는 감수해야 한다는 편입니다. 어차피 팬이 돌아가는 소음은 모든 제품에서 비슷할 것 같습니다.

3. 밤에 켜두지 마세요. 키고 잤다가 누군가 제 눈과 목에 사막의 모래를 한 가득 뿌려놓고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참고 사항]

저의 방은 5평 정도(아래층 기준)의 복층입니다. 여기서 쓰기에는 정말 부족함이 없는 성능입니다.

겨울마다 개장하는 인공폭포의 무서움을 모르는 지인들은 저의 이 소비에 대해서 '너는 왜 겨울에 제습기를 사냐' 라며 비웃음을 주고는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과거의 저처럼 겨울철 창문의 인공폭포에 고통받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의 이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로 문제는 환기 시키면 된다고 하는 분들은 노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험 상 이 집에서 환기로 결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창문을 24시간 동안 열어두고 있어야합니다.
* 구매 동기 : 작년부터 생긴 아토피가 있어서 여름철 습기 때문에 다시 재발하는 것을 보고 바로 샀어요! 제습기 검색 해보고 유투브도 보면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가성비로 선택했습니다^^*

로켓 배송이라 아침에 시켰는데 당일 밤에 도착해서 바로 시동했습니다. 놀라운 쿠팡배송!! 정말 최고예요~!
택배 기사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실 사용기 : 습도 금방 내려가고 완전 뽀송뽀송 너무 쾌적해졌어요!
최근에 비가 많이 오고 습기 때문에 에어컨을 밤새 틀어도 축축하고 불쾌한 느낌이 들고 피부까지 안좋았는데 위닉스 뽀송 들여놓으니깐 매일 쾌적해서 잠도 잘오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실내 온도 올라가서 좀 더워지긴 하는데, 에어컨 살짝 가동해주면 이곳이 진정 파라다이스☆

소음은 역시 좀 크긴 큽니다. 제가 취침시 작은 소음에도 예민한 편이여서 잘 때는 많이 거슬리긴 해요. 소음 측정해보니 6~70데시벨 정도 나오네요. 평소 생활 할 때에도 소리는 잘 들립니다^^; 그런데 제습기는 다 소음이 있다고 해서 일단 습기 잡는게 중요해서 소음은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세척은 뒷쪽 필터 분리 수월하구요. 제습기 물통은 구조가 모양이 복잡하긴 한데(LG에 비해서) 그래도 수월하게 세척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 평 : 여름철 장마에는 필수템일것 같구요. 에어컨만으로는 도저히 습도가 안잡히더라구요. 습기를 잡을만하게 에어컨을 틀면 너무 추워져서ㅠㅠ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감기 걸리면 좀 그렇잖아요^-^

겨울에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빨래 건조 시킬 때도 유용할 듯 합니다.
앞으로 뽀송이랑 잘 지내보려구요^^*

저는 제습기 고민하신다면 위닉스뽀송 구매 강추 합니다^^
모두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왜이케 덥죠 ㅍㅎㅎ 장마철 건조 비올때 최곱니다
ㅎㅎ집 건조보다
빨래건조용 굿입니다
일단은 방하나에 문닫고 빨래건조나 이불장 옷장을 위해 문닫고 켜습니다 젖은 빨래도 널어보고
차후 후기는
또 남기죠 제습기 틀땐 사람없을때 예약타이머 맞추고 필요한방에만틀면 되겠네요
아무튼 제습기 트니 더워요
너무 무겁고
많이 무겁지만 바퀴가 있으니 이동하긴 좋네요

한여름엔 장마철에 쓰면 그런데로ㅡㅡ 괜찮겠죠 더운바람이 많이 나온듯해서ㅡ⏩⏩⏩ㅡㅡ 많이 덥습니다
후기ㅡ다시 남김니다
ㅡㅡㅡ제습기는 여기제품이 좋다는소문이 맞는거 같음ㅡㅡㅡ중간평가⏩⏩⏩⏩⏩
ㅡㅡ
저는 베란다에 놔두고 비올때 빨래 말리는 방법으로 틀어놓으니 빨래가 뽀송 거리고
없는거 보다 좋긴 합니다
이왕삿으니
유용하게 활용하네요
습습할때 빨래건조용은 최고인듯
물이다차니 저절로 꺼져있네요
장마철 빨래 건조용
제 역활을 하니
돈값은 하네요⏫⏫⏫⏫⏫⏫
이제 장마시작이니 빨래건조는 걱.정덜었네요
장마철에 필수 인듯합니다
약 ㅡ⏩⏩⏩⏩ㅡ1년쯤지나니 그래도 역시 제습기 역활은 빨래건조로 좋군요
구입한지 1년째 접어드네요
소음은
베란다에 쓰니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제습기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어차피 예상했으니 ㅡㅡㅎㅎㅎ
초보 구입하실분들 참고해보세요
자주 들여다보고
물비움 해주세요
처음에 적응이 안되더니 점점 적응되고요 특히 비올때굿이요
2년짜 후기 ㅡㅡㅡ 습습할때 빨래건조 최상 추천합니다 장마철 끄덕없어요 제습기 덕분에
개인 리뷰 2021.07.30
2021.7.23구매

이사왔는데 안방에 화장실이 같이 있어서 그런가 한참 건조할때도 습도가 유지되더라구요
그러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원래도 습도가 유지되던 방이니 아주 습도란것이 폭발해버렸습니다!!!!
아기때문에 습도계를 비치했더니 눈으로 잘 보여서 더 습기가 인지되고,, 아기때문에 조절해야되기도 했구요~

방안에 스타일러로 제습모드 돌리니 좀 내려가긴 했는데 2시간코스라 다시 습해지는게 금방이더라구요
방 구조상 스타일러 앞에 아기침대가 있어서 켜두니 파란불빛도 나오고 전자파 걱정도되고
짐 늘리기 싫어서 스타일러로 버텨보려다 위의 이유와 장마가 본격화되니 습도80찍는것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거실에 있다 안방 들어가면 꿉꿉한 냄새도 나더라구요

소음이 크지않고 디자인 심플하고 너무 크지않을것, 30만원 초반까지! 가 나름의 기준이었는데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신일제품이 있었는데 30만원 초반이라 뭔가 비싼것같아 망설이다 이제품 20초반이라니 굉장히 저렴해보이고 디자인 깔끔하고 브랜드도 나쁘지 않아 바로 결제했습니다

코로나 4단계 때문인지 배송이 하루 늦춰져서 캐쉬 보상받고 이틀만에 수령했어요

우선 소음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리뷰에 크다는 분도 계셨는데 처음 연결하고 와 조용하다! 생각했거든요
안방 드레스룸 안에 두고 간이 유리문 열어뒀는데 방이랑 아주조금 떨어져 있다보니 방안에 두고 쓰는것보다는 조금 덜 들리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은, 가까이에서 들어도 저는 조용하다고 느꼈어요 소음은 동영상으로 첨부해놓을테니 들어보세요~

제습도 너무나 잘되서 습도 40찍은거 여기 이사오고 두달만에 처음봤어요ㅠㅠㅠ 물통 하루에 두번 비웁니다

물통빼는게 좀 편한 느낌은 아니긴해요 빼다가 물 흘릴것같은 느낌? 실제로 흘리기도 함; (근데 제가 좀 조심성 없는편이라 그렇고 조금만 주의하면 괜찮아요~)

겉에서 보면 물통 엄청 커보이는데 빼면 둥그랗게 깍여있어서 실제 크기는 크지않아요 2L라고 고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연속배수 쓰시면 그런 번거로움은 없겠지만 저희는 방안에 아기고 같이 있어서 욕실문을 꼭 닫지않으면 물소리가 커서 호수 연결이 어려워 못쓰고 있네요

바퀴도 동글동글 잘 굴러가고
안쓸때 전선 꽂아놓을 수 있는것 처음보는데 완전 실용적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 느낀 단점 !
공기 흡입구가 뒤에 있어서 벽에 붙여놓으면 효율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제습기가 인식한 습도는 50인데 방안에 습도계는 60이고,,
드레스룸 안에 놓고 써서 구런가? 하다가 혹시나 해서 제습기 뒤집어서 흡입구가 잘 보이게 놓고쓰니 방안 습도계랑 인식하는 습도 오차범위가 줄어드네요

두번째는,, 버튼 조작음이 커요 많이,,,
조절하는 기능 있음 좋겠어요ㅠㅠ
물통 비울때 전원끄고 비우고 다시 켜라는데
버튼 조작음 너무 커서 그냥 안끄고 물통 비우고 있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저는 만족스러워요

**아,, 동영상은 쿠팡체험단 사람들만 첨부가능하다네요ㅠㅠ
일부러 올리려고 영상도 찍었는데 아쉽네요
위닉스 박스에 뽀송 이라고 적혀있는게 귀엽네요 ㅎㅎ

일단 소음은 있습니다. 거실이나 안방 등 켜놓고 같은 공간에는 있기엔 소음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제습능력은 여름밤에 빨래를 돌리고 습도높은 밤에 켜놓고 자고일어났더니 빨래가 거의다 말라있습니다.

그리고 물통이 반투명이라 쉽게 볼 수있어 편합니다.

리터 수가 조금 작지만 덩치는 거서그런지 제습능력은 매우 만족스럽고

실시간으로 액정으로 현재 습도를 알려주는 기능도있고

오토기능으로 스스로 50%정도의 제습량을 해주는 기능도 마음에듭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아래에 달려있으나 보이지 않아서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바퀴덕에 이동이 쉽습니다.


제습기 켜놓고 같은 공간에있지 않으면 매우 만족할 제품입니다.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도 좋습니다.
큰 기대없이 제습기 구매했습니다.
날이 습하고 요새 위닉스 뽀송은 인기가 많은 제품이잖아요.
다른사람들 입소문 듣고 구매하면서도 반신반의했어요.
안그래도 좁은집에 제습기까지 놓는건 약간의 위험부담이 없을수가 없으니까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1. 생각보다 틀었을때 더운 바람이 쎄지가 않다.
더운바람이 나와서 건조시킨다고 했을때 여름인데?????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1시간 틀고 집에 들어갔을때 더워 죽을거 같다는 느낌이 든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왜 긴옷을 입고 다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2. 축축하던 바닥이 뽀송뽀송
목적은 빨래였는데 저녁 되면 축축해진 바닥의 뽀송함을 버릴 수없어 매일 틀거같아요.
발이 물속에 있다가 육지에 올라간 느낌입니다. 에어컨 제습의 뽀송뽀송함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3. 빨래에서 나던 물냄새
여름에 쿰쿰한 냄새 장난아니잖아요.. 제습기는 제 삶의 빛과 소금이예요.. 추천합니다.. 빨래가 겨울에도 이렇게까지 산뜻하게 마른적이 없어요..ㅡ

제습기 강추합니다!! 완전 이 제품 정도면 원룸에서 쓰기에는 완벽해요. 고민은 내방의 습기만 더해줄뿐!!
찐으로 내돈내산의 후기 입니다.
역시 좋네요 2023.03.28
타 업체 상품이랑 고민하다 질렀는데

역시 잘 고른거 같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르세요

소음은 좀 있습니다.ㅜㅜ
개인 리뷰 2021.11.22
원래 보@@ 작은 제습기 쓰다가 일년되니 갑자기 선풍기 날이 부서진건지 덜덜더럴 소리나고 그래서 무서워서 못키고 방치하다 어차피 겨울철이니 괜찮겠지했는데... 복층이라 창문이 크니 ....... 그쪽에 둔 책 옷에 곰팡이.. 충격 받고 바로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쿠팡 브랜드가 저렴해서 가끔사서 썼는데 항상 뭐가 애매하게 고장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돈 쓰는 거 유명한 거 쓰자해서 이걸로 골랐어요!!

가격대나, 10L , 소음 생각해서 골랐습니다.
일단 오늘 받자마자 켜보고 소리는 크다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안 커서 놀랬어요~!! 다만 물건이 무겁고 커서.. 거기서 놀랬습니다; 하하 엄청 무거워요. 바퀴가 왜 달린지 알겠는...

지금 한 시간 정도 켜놨는데 제습된다는 느낌은 아직 모르겠지만 공기가 상쾌한 느낌.. 겨울철 문닫고 있으니 창문 물기가 생기고 곰팡이만 안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지금 다른 곳 찾아보니.. g9는 쿠폰 받으면 무료배송으로
18만원대네용 ㅠㅠ

가격 차가 많이 나네요
개인 리뷰 2021.05.26
첨에 킬때는 소음이 있었는데 조금 지나니 조용하네요.
밤에 냉장고돌아가는 소리..아주조용하면 그렇고 낮에는 괜찮을것같아요.
바퀴있어서 참 좋고 센스있게 코드꽂아서 보관할수있게 되어있네요.
요런거 처음봄..ㅋ 센스있음요..
다소 무겁긴하지만 어디계속 이동시키는건 아니니까.
다른거살까하다가 만원 더주고 바퀴있는거 골랐는데 넘 좋으네요.
3등급인게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참 좋음
개인 리뷰 2021.07.04
1. 장마시작으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2. 아파트 평수에 비해서 좀 작은것 같아 망설임
3. 폭풍 검색 해본결과 어차피 방문 닫아두고 방마다
돌리는게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듬
4. 크기는 21인치 여행용 캐리어 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
. 크기가 너무 크지 않나 만족스러움
5. 두번째 사진은 물통뺀 사진
6. 물통 빼기도 아주 쉬움
7. 배송 오자마자 제습기 돌렸는데 성능은 좋음
8. 소음은 조용하지는 않으나 시끄러운 것도 아님
9. 바퀴굴려 방마다 돌리면 좋겠음
10. 에너지 소비효율이 3등급이라 마음아픔 ㅜㅜ
11. 다른 사람 산다고 하면 적극추천하겠음 벌써 2인 추천
12. 제조년월일 21년 5월
13. 구입가격. 219,000
후기를 남겼던것 같은데 지워졌나봐요..:;;

여름철 습도때문에 빨래도 잘안마르고, 집이 축축해지는 공기가 싫은데,.. 올해여름은 더 덥고 습하단 소식에 하나 마련했어요.

가격도 적당한 선에, 후기리뷰도 많아서 꼼꼼히 비교해보고 샀는데 잘 산것같습니다. 일단 비올때마다 축축하던 드레스룸에 뽀송함을 선사해주었어요!!

소음은 평소에 습도가 낮을땐 조용히 작동하고, 자리를 옮겨서 켜거나 습도가 높은날에는 위이잉하며 좀 시끄러운편이긴합니다.
그래도 옷이나 바닥이 뽀송해진게 확실히 느껴져서 이정도 소음은 감수할수있다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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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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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제습기 10L DXTM100-KWK

5.0(1478)

Detail

바퀴 유무 바퀴있음
일일제습량 10L
용량 10L
연속배수 가능여부 연속배수 가능
소비전력 23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