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1인 자취생.. 싼거 찾느라 가격 낮은 순으로 정렬해서 조그만 소형 사려는데 디자인이 이거 제일 마음에 드는데 리뷰가.. 헐~~
걱정하며 걍 시켰음. 디자인 마음에 들고, 따뜻함. 고온 해놓고 살살 따뜻해지는데 걍 세수하고 옴. 그랬더니 뜨끈해서 4로 낮춤. 저번에 산 다른건 2년만에 고장나더니, 이건 2년이라도 버텨주면! 좋겠음. 2번째 겨울까진 작동 잘 되다가 3번째인 이번 겨울이 말썽이어서 걍 새거 삼. as물어보니 돈,택배비 필요하다 해서.. 만족!
2년만이라도 버텨주면 대만족할 예정
사진에는 전기요 위에 온도조절기 있는데 사진찍느라 그런거고 원래 전기요 밖에 둠. 전기요는 뭐든 전기요 위에 온도조절기 놓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