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23년 올해 비가 많이와서
보이지않는 곳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더라고요.
곰팡이 정리 끝나고 제습기 구매가
절실하다고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로
바뀌어 가고있는 추세라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아주 잘 쓰고있어요.
타이머도 있고, 터보 강풍 약풍
자동도 있어서 편리하네요.
의류건조기능도 있어요
신발건조기능도 있는데,
이건 부속품을 사야되요
연결호스 부속품을 사면 연속제습도 가능해요.
필터는 1개만 따라오는데 보통 1년쯤쓰면
교환해야한다고 합니다.
사람따라 소음 느끼는건
다르게 느꼐지는 부분이지만,
저는 선풍기소음정도라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