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동양이지텍에서 판매하는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제품 구성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싱글 사이즈의 온수매트에요. 100 x 200cm의 크기로, 침대 위에 깔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온도 조절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취침 시 저는 엄청 뜨거운 걸 안 좋아해서 적당히 33도정도 켜 두고 자는 편이랍니다. 이정도도 뜨끈하고 좋아요.

편안한 사용감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는 쿠션형으로 되어 있어, 누웠을 때 편안한 느낌을 줘요. 또한, 카본 열선이 매트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균일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확실히 뜨끈하고 폭신하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안전 기능

자동 전원 차단, 과열 방지, 동파 방지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요.

총평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편안한 사용감과 다양한 안전 기능으로, 겨울철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에요.

추천 포인트

쿠션형으로 되어 있어 편안한 사용감
카본 열선이 매트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균일한 온기
다양한 안전 기능으로 안심

개선 포인트

가격.. 마음 먹고 사야 한다는 것..? 근데 만족도 높음.
이상으로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겨울철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들고 싶다면,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을 추천합니다.
개인 리뷰 2021.12.24
부모님 온수매트 쓰시고 계신데 이번에 아빠 온수매트가 고장이 났어요.
공기도 빼보고 물도 다시 넣고 해도 금방 식어버리고 해서 교체했어요.
쓰시던 것도 스팀보이 제품인데 2년 만에 고장났네요.
시골이라 as도 어렵고 그동안 추우실 거 생각해서 바로 스팀보이로 구매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예전 옥장판 전기장판 쓰실 때는 몸이 아침이면 너무 피곤하셔서 추운데도 안 쓰셨는데 온수매트는 예전 연탄 보일러 느낌이라 뜨겁지 않고 저도 몸이 가뿐해서 바꿔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십니다.
전기매트 같은 경우는 확실히 전기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뜨거워서 온도 올리기도 그렇고.
스팀보이 쓰다가 고장난 거지만 워낙 스팀보이 팬이라 다시 스팀보이로 구매했어요.
따뜻해 좋으시다고 연락 받고 나니 다행입니다.
가격대가 타 브랜드에 비해 비싸긴 해도 소음도 전혀 못 느끼겠고 또 안전장치가 잘 돼 있어서 다른 제품은 맘에 안 갑니다.
디자인도 갈수록 예뻐지고 설치도 쉽고 조작도 간편해서 80이 다 되어가는 부모님도 쉽게 설치 가능하네요.
먼저 연결하고 물이 통에 가득차서 전기 연결하니 물이 호수로 빨려 들어간답니다.
통이 다시 다 찰 때까지 물 추가해주면 설치 끝이래요.
온수매트는 위에 패드를 깔아줘야 좋아요,
때도 안타고 또 몸이 예민하신 분들은 누빔으로 두터운 거 깔면 배김 걱정도 없어요.
여름에도 날은 더운데 에어컨 켜야겠고 이불은 눅눅할때 틀어주고 자면 개운하게 잘 수 있어서 사계절 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 사 드린 게 부모님께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온돌의 따뜻함이 좋아서 딱딱한데도 바닥에서 주무셨던 부모님께 거동 편하시게 침대 놓고 온수매트 해드리고...연세 드신 부모님들 갈수록 허리와 다리 때문에 좌식 어려워 하셨어요.
스팀보이 가장 좋아하는 장점이 15시간 자동 꺼짐 기능과 거의 안 들리는 소음양입니다.
소음 들린다는 분들은 정말 예민하신 거고 소음이 거슬리면 물통을 다리 쪽으로 설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쿠션온수매트라 더 맘에 들었고 패드 위에 덮기 때문에 굳이 덮개 있는 거 살 필요 못 느낍니다.
아빠꺼는 일찍 고장 나서 아쉽지만 저희집 온수매트 2개는 거의 10년째 쓰고 있는데 한번도 as 받은 적이 없어요.
가전제품도 복불복인 면이 있긴 한 것 같아요.
도서지방이라 이틀만에 도착했지만 로켓배송 늘 감사합니다.
하필 추울 때 고장나서 애가 탔는데 이제 발 뻗고 잘 거 같아요.
온수매트는 누가 개발하셨는지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가 하루 주무시고 전화하셨어요.
너무 따뜻하게 잘 자서 고맙다십니다.
시골이라 28~29도는 해야 예전꺼는 따뜻했는데 이 제품은 25도(가장 낮은 온도)로 놓고도 추운 줄 모르고 잘 주무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엄마 꺼는 28도로 해 놓으셨다고.
늘 춥다춥다 하신다셔서 추위를 많이 타시나 했는데 쓰던 매트가 이마 성능이 안 좋은 상태였던 것 같아서 진즉 신경 못 쓴 게 맘이 아픕니다.
전화 받고 정말 기분이 좋고 너무 안심됩니다.
cctv를 설치해 놓아 부모님댁이 보이는데 오늘은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추운 날인데 빨리 배송돼서 다행입니다.
스팀보이 정말 감사하고 배달 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
23.10.17
부모님댁에 가보고 알았는데 예전 제품은 맞춘 온도 그대로 숫자가 떴는데 그동안 바뀌었는지 이 제품은 온도 설정을 하면 몇 초 후 40도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서 설정한 온도로 서서히 숫자가 떨어집니다
엄마꺼 켜보고 이상해서 고장인 줄 알았더니 아빠가 알려 주시더라구요(엄마거도 고장나서 이 제품으로 교체해 드림)
엄마께 설명드렸다는데 잘 이해를 못 하고 계신 거였네요
오래동안 ᆢ웰** , 삼* 등등
여러 온수매트를 구매해 사용해봤는데
타 온수매트는 2~3여년쯤 지나면 다 고장나고
AS 도 불편해 그냥 버렸어요

그중에 구매한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참 기특하네요♡

그래서 믿음이 생겨 이번에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두번째 구매했어요
이 제품도 지금 사용하고있는 제품처럼
오래도록 고장없이 쓸수있었음 좋겠네요


●사용해보니ᆢ

보일러를 개봉해보면 물기가 있는데

원래 본사에서 출시전 제품 시험해보느라 가동을

미리 해보는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처음 온수매트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물기가 있으니 불량이나 반품제품인지

의심하실까봐

알려드리는데 정상제품이니 안심하셔도됩니다

그리고

보일러 소음도 신경 안쓰이게 조용하네요

35도 정도 틀고 취침시에만 사용중이고

적당히 미지근한데 좀더 따뜻함을 원하시면

몇도 더 올리시면서 내게 맞는 온도를 설정하심

될듯합니다

쿠션형이라 일단은 폭신한 매트도

맘에들고 이젠 온수매트 없인 겨울을

못날거같네요

온수매트 구매 고민되시는분들을 위해
실제 오래도록 사용해본 정직한 후기 남기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좋아요~ 2024.05.07
빠른배송 과 포장 ok 설치후 조용함과 따듯한 온수매트 모두 만족합니다~!
오오오오오 2024.01.02
오오오오오 역시 최고
벌써 16년에산 온수매트가 나는 간다 멀리~~
바로 구매했습니다
온수매트 도착하자마자 뜯고 침대위에 올리고
정수기물받고 넣고 꿀렁~~꿀렁~~
삐이이이이~~나는물이부족하다~~
더 넣어주니 온도가 쭈우우욱 올라갑니다
기본설정온도40도이지만 39도로 설정하고
침대위에 올라가니 따뜻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판매자님 코로나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24년에도 새해복많이받으시구 건강하세요
20.3
*식탁위에꺼는 전에 쓰던거
뒷장은 이번에 받은거*
개인 리뷰 2022.10.08
저처럼 리뷰를 별점 1점 짜리를 찾아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1. 소음 없음
조금만 과장하면 아무 소리도 안남.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이 온수매트가 시끄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하신 분들인지 궁금할 정도.

2. 물 안샘
침대랑 높이가 안맞아 기계에 물을 넣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했는데 몇방울 바닥에 흘렀습니다.

3. 사용했던 제품 아님
물이 들어있긴 함. 제품검수를 위해 물을 넣었기 때문에 보수통 뚜껑을 열면 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안내문이 설명서에 적혀있음.

4. 기능 훌륭함
전기장판에서 자고 일어나면 뭐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몸에 수분이 쫙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온수매트를 사봤는데 적당히 따뜻한 온도가 유지돼서 기계를 만질 일이 없어서 좋음.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여기 적힌 별점 1점짜리 리뷰는 참고 정도만 하시고 구매를 주저 할 치명적인 내용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겨울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싱글사이즈
구매가격 22만원 구입

리뷰쓰려고보니ㅜㅜ 골드박스로
20만5천원에 판매중이네요

열도 금방 오르고 사이즈도 너무좋네요ㅎㅎ
아기 깔아주려고 친정부모님이 돈주셔서 구매했어요♡
애기가 너무좋아하네요

저도스팀보이꺼 킹사이즈 다른모델 사용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디자인이 더이뻐요~^^
근데 제가쓰는건 선?같은게 안느껴지는데
이번에 산거는 밞고지나가면 선이좀? 느껴지네요
누웠을때는 베기거나 그런느낌은또 전혀 없었어요 신기한 물건일세.. 하며 사용중이에요ㅎㅎ
적당한선으로
브랜드 믿고 구매했어요~
개좋음 2023.12.28
완전 만족스러워요.

전기매트는 전류가 흘러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 끝에 온수매트로 구매했습니다.

침대 사이즈에 딱 맞아서 위에 이불 두겹 올리고 쓰고 있어요

온도 조절도 잘되고 처음 도착하는 날 물을 한번 채웠는데 2달째 쓰고있어요.

온도도 금방 올라가서 너무 좋네요 대만족 강추합니다

시간 예약기능에 예쁜 디자인까지 가격, 성능, 디자인 삼박자로 완벽합니다.

이 제품사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합니다. 개좋음 초강력 추천합니다.
온수매트로는 이거이 최고!
오해전부터 침대에다 깔고
간편하고 따뜻하게 사용하단터라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10여년이 넘어 온수순환이 잘 안되는것 같아
새로 구매했습니다.
전기장판과 달리 너무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하니 쓰는덴 딱인 제품입니다.
전자파도 없구요. 가끔씩 물 보충해 주고 필터 갈아 끼워주고!
참 편리한 제품입니다.
하얀 항아리 모양도 이쁘구요~.
개인 리뷰 2023.10.29
2016년도에 스팀보이 사고
안쓰다가 최근에 쓰면서
하나더 필요해서 샀어여.
일단 소음이 적습니다.

앞전꺼는 매트가 얇았는데
이번꺼는 좀 두껍네요.
스팀보이가 잘 접혀서 보관이 용이한게
장점인데 싱글매트도 잘 접혔으면 좋겠네요.
처음 포장 뜯었을때 약간 뚱뚱해서
걱정은 좀 되지만요.
그리고 커버가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인데.
어치피 요를 까니까 아직은 안사고 있어요.
전 침대가 아닌 바닥에 두는데
곰팡이 관리만 잘하면 굳이 카바 안사도 될듯요.
40도로 맞춰놓고 틀고 있어요
15시간? 지나서 자동으로 꺼져서 첨에 당황했는데
적응이 되네요~ 급하게 나갔다가 아차싶어 안끄고 나갔는데
집에왔더니 꺼져있어서 넘 좋트라고요 ㅎㅎ
개인 리뷰 2024.01.21
6년정도 사용한 시팀보이 제품이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지금 막 설치했는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온수매트 처음 구매 후기 온수매트라 하면 다 같은줄 알았지만 이건 정말 좋네요 소리도 안나고 항상 같은 온도 유지 시켜주고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 물을 채울때 안에 공기가 차서 잘 안들어 가서 고생 했네요 처음 안에 공기를 빼줘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 물이 안들어 가서 이거 된건지 안된건지 몰라 한참을 바라 보고 있었다는 하지만 어찌 어찌 물을 채으고 5분 지나니 매트가 전채적으로 따뜻 해지더군요 암튼 이재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냥 들더군요
삼남매의 겨울잠을 책임지고 있는 매트입니다~
위에 얇은 패드하나 깔아도 도톰해서 배김없이 편안합니다~
SS 3세트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3세트 모두 소음도 없이 조용하네요^^
소리 조용해요 2022.12.26
온수매트 처음 사보는거라서 고민 많이 하고 샀는데 소리도 조용하고 색도 마음에 들고 만족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더 싼거 살까..하다가 유명한건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샀어요
포근하게 따뜻해서 우리딸 어제 따뜻하게 잘잤다고하네요^^
난방비절약 2023.11.29
기존 퀸사이즈 온수매트 몇년동안 사용중이었다가 관리소홀로 고장이 나서 as를 맡겼는데 완벽하게 고쳐주고 관리법까지 친절히 설명해주는거 보고 싱글로 하나 더 재구매합니다
어쩜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에 전혀 지장이 없네요
번창하세요~~~
개인 리뷰 2023.02.21
이전에 사용하던 전기매트가 한달도 안되어 고장났어요

AS관련 불만글도 많았고 높은 가격도 아니였기에 처분하고

다른 매트를 찾다 온수매트로 넘어왔어요.


저는 별도 온도 설정없이 동작 시키면 자동으로 설정되는 40도에 맞춰 사용하는데 후끈후끈하게 더운게 아니라 뜨끈뜨끈하게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ㅋㅋ


어중간한 저렴이 사는것보다 조금 투자해서 좋은 상품 구매하는게 좋은 소비인거 같아요.
개인 리뷰 2021.10.06
아침마다 추워서 구매했어요
비까지와서 새벽에 진짜 너무 추운데
따스하게 데워진 침대 안으로 들어오니까
세상 좋네요!!
일어날때마다 추워서 근육들이 찌뿌둥하고 아팠는데
근육들이 다 풀리는 느낌이에요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서 밀리지도 않고 좋아요
푹신한 쿠션형 견면매트라 마음에 쏙 드네요!
250w 낮은 소비전력에 편이한 조작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처음 써보는데 좋네요
개인 리뷰 2023.11.22
사용해보니 왜 온수매트 사용하는지 알겠네요
전기매트 나름 비싼 제품 쓰다 지인 추천으로 온수매트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따뜻하니 아주 좋습니다
전기매트에서 자고 일어날때 느끼는 수분 빨린듯한 느낌도 없고요
아주 맘에 듭니다
개인 리뷰 2023.01.03
현재사용하고있는제품도 스팀보이인데 6년쓰고 아들것이 고장나서 다시재구매함.보일러통이 둥근사과모양으로달라지고 침대를퀸으로사서 매트도 퀸으로구매함.같은제품이라 특별히 다른건모르겠고 일단 만족해서 재구매함.
하지만 퀸사이즈 모든스팀보이가 개별난방은아닌듯한데 일괄적으로 개별난방에 대한 설명서가있어 한참 고민함.이점은 상품개별설명서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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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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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