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2024.03.15
<구매동기>
날이 춥습니다.
생활할 때에는 보일러를 트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까지 한시간 남짓은 보일러를 돌리기에는 아깝더라구요.
저는 겉옷을 하나 입는데, 아들은 여전히 반팔 차림이라서...
그때 잠깐 공기만 따뜻하게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장점>
1. 단시간에 따뜻하다.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거라서 단시간에 금방 따뜻해집니다.
31평 거실에서 사용하면 거실 전체가 따뜻해지지는 않고,
식탁 부분만 따뜻해져요.
욕실에서 아들 물놀이 할 때 휴젠트나 힘펠 대신 사용하면 온천처럼 따끈하게 보낼 수 있더라구요.


2.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
이거 쏠쏠합니다.
안심되구요.


3. 디자인 깔끔.
디자인이 좁은 곳에도 둘 수 있도록 세로로 긴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전면부는 흰색이라서 디자인도 해치지 않구요.
윗쪽에 얇은 플라스틱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고.
저는 코드 선을 손잡이에 끼워서 두고 씁니다.

시골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추울까봐 챙겨갔어요.
워낙 부피가 적어서 캐리어에 그대로 들어가더군요.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
1. 바람 나오는 면적은 좁다.
전면부가 길쭉해서 전체 다 바람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 중에서 절반 정도만 바람이 나옵니다.
바람 나오는 구멍은 작아서, 크기에 비해서 생각보다 바람은 적게 나와요.


2. 바닥 조립할 때 엉성함?
좁고 긴 형태의 본체와 원형 바닥을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택배도 해체되어서 직접 본인이 조립해야 합니다.
그 때 좀 엉성합니다. 결합부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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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철 잘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이 좁은 공간에서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럽고.
겨울 끄트머리에 거실에 계속 두었는데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만족합니다.
네일샵에서 빠르게 가게 온도 데우기용으로 구매했어요~
가게에 냉난방기 있지만 출근하자마자 손님이 오시는경우에는 저도 손님도 따듯해지기 까지 너무 춥고 가게 입구랑 마주보는 위치가 시술대라 손님들 오가실때 너무 추운데 틀고 있으니 너무 따듯하네요~
손님들은 오실때마다 작은데 너무 따듯하다고 하시고 소음도 적어서 어디서 산건지 가격이랑 물어보고 사진 찍어 가신답니다 ㅎㅎ

소음***
가게에서 노래 안틀고 있어도 거슬리지 않고 틀고 취침하지 않는 이상 괜찮을꺼 같아요!

사용감***
바람이 강,중,약 이렇게 있는데 약은 거의 선풍기 바람 처럼 나와서 보통 강,중으로 틀고 있는데 한파기간에는 강으로 계속 틀고 있으니 추운거 모르겠고 가게 공기도 냉난방기랑 이것만 같이 사용했고 회전모드도 있어서 바람세기 강에 회전모드로 틀면 정말 공기가 금방 따듯해 져서 너무 좋았어요

에너지 사용량***
저는 출근해서 퇴근할때 까지 7-8시간 정도 매일 틀어두는데 전기세는 전년도 대비 정말 몇천원 정도만 더 나왔을 정도로에너지 소비량도 적어서 가성비 좋은제품입니다.

휴대성***
가볍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손쉽게 옮기고 리모컨이 있어서 on/off 조작이 너무 편리 합니다 다만 리모컨 조작가는 거리는 1m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가격에 리모컨 조작도 되는거면 대만족이에요!

최근에 집 배란다를 캠핑존으로 꾸며서 조카들이랑 파티했는대 난방 때문에 바닥에 전기장판 멀티탭으로 깔고 이거 하나만 회전으로 틀었는데 너무 따듯하고 아늑해서 조카카 배란다에서 자고싶다고 해서 난감했을정도로 성능은 보장합니다 ㅎㅎ
개인 리뷰 2024.01.14
일단 가격이 맘에 들어 전기세 감안하고 구입했어요.

전에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면서 전기세 폭탄을 맞아봐서 전기세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웃풍이 너무 심한 집이라 라디에이터를 없앴더니 온풍기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어 알아봤어요.

너무 큰 것은 필요 없어서 가격이 저렴한 이 온풍기를 선택했어요.

사용하고 보니 너무 좋네요.

첫째.

켜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바로 나와서 라디에이터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이 점부터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회전이 되는데 전체적으로 따듯한 온기가 금새 퍼질 수 있어요.
방안에 온도계가 있는데 10분정도 지나면 온도가 급상승 합니다.
방 안이 전체적으로 금새 따뜻해지니 예약시간 1시간도 필요 없어요.
딱 20 정도 틀면 너무 덥지 않고 딱 좋아요.
오래된 빌라 작은 방 하나에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둘째.

무게감이 없어 좋아요.
컴팩트하게 세로로 되어 있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작은 공간에 효율적입니다.
또 너무 가벼워서 들고 이리저리 요기조기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 좋구요.

셋째.

안정성도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오랜 시간 사용한 후 쓰는 후기가 아니라 좀 더 봐야 하겠지만 아이가 자다가 발로 찼는지 넘어져 있던데 아예 꺼져 있더라구.
그래서 한 번 더 킨 상태에서 넘어뜨려 봤는데 바로 꺼집니다.
사용자가 함부로 쓰지 않는 한 고장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넷째.

리모콘이 있어서 편리해요.
누워있다가 굳이 일어나서끄지 않고 끄고 싶으면 리모콘으로 끌 수 있어 좋네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약시간인데요.
1~7시간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분 타임이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집 방은 한 20~30분 이면 충분해서 15분이나 30분 타임 간격의 예약시간이 있었으면 자면서도 안심하고 예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다른 타이머를 옆에 두고 있다가 끄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제품들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전기세 폭탄 맞을 수 있어서 앞으로 한 달 뒤에 사용해본 후기를 또 남겨볼랍니다.
지금은 강이 2000w, 약이 1400w로 되어 있어 약으로 사용중인데 하루 20분 정도씩 5~6번 정도 사용한다 가정하에
약 2시간정도 강추위 때 사용할 생각인데 기록을 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작은 방은 "약" 모드로 해도 20이내에 너무 따뜻해지니 약으로만 해도 좋아요.

또 걱정스러웠던 소음부분인데요.
우리집은 항상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 않다." 입니다.
있긴 있는데 금방 따뜻해지니 괜찮은 정도인데요.
일반 헤어드라이어기 같이 웨~엥하는게 아니라 오~옹하는 정도랄까요.^^~

결론은 "아주 잘 샀다."입니다.^^~
워낙 리뷰를 상세히 잘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보기만 하다가 제품이 좋아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ㅁ. 우선 중요한 온풍기능
약풍과 강풍 그리고 송풍 3가지가 있는데 약풍만 해도 충분히 더운바람 나오네요. 의자에 앉아서 옆에 두면 금새 뜨거워져서 끄거나 조금 거리를 두게 될 정도 입니다.

ㅁ. 작동 소음
송풍이 되어서 더운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다보니 작동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윙-하는 정도입니다. 거슬리거나 눈살이 찌푸려지는 정도는 아니네요. 이정도면 켜 놓고 잠을 자도 시끄럽지는 않을듯 하네요.
한가지 제품을 흔들면 아래부분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거는 제품전도시 전원차단 장치에 달려 있는 추 에서 나는 소리 같습니다. 들고 흔들어야 나는 소리고 작동중에는 소리나지 안아요.

ㅁ. 제품 크기
사진 올려드린것 처럼 높이는 의자정도이고 위에서 보면 짜장면 그릇정도 크기밖에 차지 않아 공간활용도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ㅁ. 조작방법
제품 상단에 스위치가 있는데 물리적 버튼은 아닌것 같고 터치하면 켜지는것 같은데 삑-! 소리가 나면서 작동하니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네요.

ㅁ. 중요한 사용 전기료
약풍에서 1400W 전기를 사용하니 약풍으로 1일 1시간 사용한다면 1달 약 1만원 조금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형편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순전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품 측면에 19만원/월 이라는 글씨가 자꾸 거슬리기는 하는데 볼때마다 전기료 폭탄을 걱정하고 전기절약하는 마음이 들게하는것은 좋을 수도 있겠네요.

ㅁ. 편의성
리모콘이 있으니 편리하네요. 이정도 가격에 리모콘은 참 의외인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 있고 밧데리도 끼워져 있어요.
회전기능도 있는데 다른 현장용 송풍기라든가 이런거하고 비교는 안되겠지만 회전기능도 있다는게 좋네요.
상단에 있는 손잡이도 이동할때 꼭 있어야 되는데 가죽톤으로 감성을 생각한듯 합니다. (가죽은 아니고 그냥 플라스틱이지만)

ㅁ. 디자인 및 제품 마감
가격이 제가 찾던 다른 온풍기 제품보다 저렴하여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상당히 만족입니다. 바람이 나오는 전면은 검은색 스틸제질인것 같고 후면은 힌색 메쉬형태로 깔끔해요.
상단의 손잡이도 나름 이쁘네요.

ㅁ.단점
아직 큰 단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꼭 단점을 말하자면,
- 물건 받고 바로 쓰는게 아니라 제품 받침을 조립해야 하는데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 일까... 뭐 조립이 어렵지는 않아요. 그냥 끼우고 돌리는 정도.
- 전면상단에 '경고:덮지마시오' 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게 좀 눈이 거슬려요. 스티커 방식으로 떼어 버릴수 있게 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ㅁ. 총평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입니다. 전기료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거는 사용하는 조건 따라 다를 수 있기때문에 뭐하 하기는 좀 그렇고 받자마자 사용한 후 평가한다면 제품은 참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놓아도 나쁘지 않고요.
고가의 제품도 아닌데 긴 상품평 남기는 이유는 좋은 제품 싸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제품 싸게 많이 만들어 주세요 라는 생각으로 글을 마감합니다.

구매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이상 혼자만의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샤워하고 난 후 공기가 너무 썰렁하고 추워서 구입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저녁에 사용했는데 안방에 강으로 켜놓고 20분정도 있으니 실내온도가 2도가 올라가네요ㅎㅎ
씻고나와서는 약으로 해놓고 온풍기 앞에서 따뜻한 바람에 몸도말리면서
로션발라주니 따뜻하다며 너무좋아합니다
전기세가 걱정되서 목욕할때만 사용해보려고합니다ㅎㅎ

본체 기기사용안내

1.전원버튼
본체의 작동과 대기를 제어합니다

2.강약조절버튼
온풍기의 가열 출력을 제어합니다 송풍->약->강
강약조절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송풍이 작동됩니다
다시 버튼을 누르몀 약으로 변환됩니다
이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면 강,송풍,약이 순환되고 해당하는 led램프가 켜집니다
온풍상태에서 전원을 끄면 팬운 15초후에 꺼집니다

3. 타이머버튼
기기가 켜진 상태에서 타이머 버튼을 누르면 1시간 간격으로 최대 7시간 타이머를 설정할수있습니다
이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면 순서대로 변환되고 해당하는 led램프가 켜집니다
3,5,6,7은 2개또는 3개의 램프가 동시에 켜집니다

4.회전버튼
회전기능을 제어합니다

청소및보관
1.본체에 기름때가 있으면 변색,파손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제거하십시오
2.깨끗하게 정비한 후에 기존 포장순서에따라 포장박스에 넣고 건조한곳에서 보관하십시오
3.본 기기는 일반적인 외부청소,정비만 해야합니다
4.중성세제로 닦은 후 다시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십시오
5.물로 직접 세척하지 마십시오
6.변색 또는 변질 될수 있으므로 희석제,세제등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도움이돼요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개인 리뷰 2023.11.27
1. 배송상태
- 배송은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낮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로켓배송이나 일반배송이나 큰 차이는 없이 다음날 와서 바로 포장상태를 확인하고서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고서 내용물들을 확인해 보았는데 배송상태도 양호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쿠팡을 이용하면서 문자 뿐만 아니라 사진도 보내주셔서 택배 도착여부와 함께 사진으로 보니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꼼꼼하게 배송을 해 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항상 잘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제품상태 및 사용감
- 제품 포장과 구성품이 맞게 왔는지 확인을 해 보고서 포장을 조심스럽게 뜯어보았습니다. 박스 크기에 맞게 위 아래로 스티로폼으로 고정을 시키신걸 확인했습니다. 내용물도 비닐도 포장을 해주셨는데 뽁뽁이 없이 깨질 염려는 없게끔 스티로폼으로 위아래를 잡아주니 크게 신경은 안 쓰일 것 같아 보였습니다.
상품 개봉 당시 바로 위쪽에 설명서를 같이 동봉해 주셔서 설명서를 보고서 바로 조립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리모컨, 그리고 밑에 고정시킬 받침대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받침대는 조금만 설명서를 보시고 제품 상태를 확인하신 후에 조심히 조립하시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리모컨에는 약이 들어가 있어서 바로 리모컨으로 조종이 가능한데 조금 각도나 거리에 따라서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 외에는 본체 밑에 돌려서 빼는 큰 고정 나사가 있는데 이걸 돌려서 빼신 후에 받침대를 끼우시고서 다시 돌려 넣어서 고정을 시키시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하시기 전에 꼭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더 좋고요.
무게는 대체로 가벼웠습니다. 대체로 살짝 건드리거나 부딪쳐서 넘어질경우 깨지지는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작동은 잘 되는 상태였으며, 바람도 잘 나오는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만 새제품 냄새가 나는데 한두시간 가동을 시키시면 금방 냄새를 사라져서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바람은 약풍, 강풍, 송풍(시원한 바람)으로 되어 있으며 회전도 가능은 한데 크게 돌아가지는 않고 약 10-15도 정도입니다.
뜨거운 바람은 약풍과 강풍을 틀어보시고서 적당한 세기로 사용하시면 되실겁니다. 저희 집은 26평인데 거실위주로 주로 틀고 샤워시에는 미리 5분정도 틀어놓고서 샤워할 때만 끄고서 빼는데 춥지도 않고 샤워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넘어지거나 하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이 있어서 좋으며 2일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전기료가 조금은 걱정될 수준이기는 해서 아침과 밤에 쌀쌀할 때 1-2시간씩, 그리고 샤워하기전 5분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전기세만 걱정이 안 되면 추운 날씨에 주로 틀어놓으시고 사용해도 좋으며 소리도 약한 편이라서 크게 걱정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도 4-5만원대 사이여서 이 정도면 가성비 갑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ㅎ 구매해서 사용하실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기 데우는 용으로 쓰는데 너무 좋아요


● 구매동기

기존에 오면 난로 산 게 있는데
그거는 주변만 따뜻하고 훈훈한 공기가 멀리 안퍼지고 금방 또 추워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서큘레이터처럼 따순 바람이 멀리까지 가는 핫큘레이터 or 온풍기가 넘 갖고 싶었어요


●사용법

버튼이 4개뿐이라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회전버튼 시간버튼 강약송풍버튼 온오프버튼

일정 온도가 되면 꺼지는 자동온도조절 기능은 없어요
어차피 저는 항상 사람있는 공간에 둘 거라
리모컨으로 간단하게 온오프하거나
강에서 약으로 줄이면서 조절하며 사용하니
자온조 없는 건 그닥 단점으로 안다가오네요^^

회전도 좌우 반경이 꽤 넓구
소리도 전혀 안시끄러워요 (동영상 첨부)
약 23평 사무실에 약으로 1시간 틀어두니 훈훈해서 꺼도 괜찮더라고요 끄면 송풍으로 기계 스스로를 식힌 후 종료됩니다

개인적으로 송풍 기능도 마음에 들어요
음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아서 머리말릴때 앞에 앉아 있으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총평

저는 아마 고장나면 재구매할 것 같은데요
고장도 잘 안날 것 같아요 엄청 튼튼해요
가볍고 이동쉽고... 주변에 추천하기 좋아요

겨울에 온풍기나 난로틀면 공기가 금방 건조해지니 가습기도 함께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그러고 있구요^^

가격대비 훌륭한 온풍기 얻어서 넘 좋습니다
➡️➡️➡️ 약 1년 사용후기 추가! (추천 추천 왕추천)

구매 내역 보니까 22년 12월 19일에 샀어요.
사보고 넘 좋아서 1개 더 사서 2개 사무실에 쓰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산 다른 온풍기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위 아래로 긴 형태라 커버가능한 폭이 넓어 좋아요.
같이 산 다른 온풍기는 사용하고 나서 끄기 전에 송풍으로 바꿔서 제품을 좀 식힌 다음에 꺼야 고장이 안나는데 이 온풍기는 그냥 꺼도 고장도 없습니다.
다른 제품은 고장나서 AS도 맡겼던 제품이에요. ㅜ ㅜ

약 1년 사용한 결과,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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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울때에도 필수이지만 요즘같은 환절기 날씨에도 필수템

날이 무척 추운날,
큰 평수의 사무실이 한번에 데워질리가 있나요
절대 음슴.

그렇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조금이라도 빠르게 따스함을 느끼고 싶을때 필요함.
혹은 보조용으로 발 시릴때 책상 아래 두고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
**** 넓은 면적 데울 수 있는 용도는 아니고 개인용! 임을 유의!

1. 디자인
아주 만족. 기다랗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본체.
받침대가 있어 안정적임
손잡이까지 있어 이동에도 간편하고 쥐기에 딱 좋음
함께 샀던 다른 원형의 낮은 제품은 손잡이가 없는데 반해 이 제품은 손잡이가 신의 한 수

손잡이는
플라스틱 재질이나 마치 가죽같아 보임, (언뜻 보면)


2. 성능
엄청 빠르게 따뜻해짐
고장 없음
+ 이전에 함께 샀던 다른 제품은 제품 끄기전 송풍으로 둬서 본체 자체를 식혀줘야 모터가 고장나지 않아 전원 끄기전에 단계를 한 번 거쳐서 귀찮았음
심지어 그 문제 때문인지 고장나서 AS 도 받았음

해당 제품은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송풍으로 나오게 세팅이 되어있어서 번거로움이 없음
작은 차이인데 너무 편한것!!!!
홈플래닛 제품 성능도 우수하도 사용편리하고 강풍조절도 좋고
레버가 아닌 터치식으로 되어있어서 세상 편리

올 겨울 동안 정말 잘산템.잘쓴템입니당
아이들 목욕시키고 나서 로션 바르고 옷 입혀줄때
춥다고 이야기 해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옷을 입히는 그 사이에만 정말 잠깐만 틀어줄거라
온풍기 중에서 제일 저렴한걸로 찾다보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짧게짧게 쓸거니 굳이
비싼거 필요없었거든요

사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으나 저는 길고 얄쌍한
스탠드제품을 원해서 그런 모양의 히터중 이게 제일
저렴했고요 대신에 스탠드형 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의
온풍기중에 이 제품이 타 제품보다 소비전력이
살짝 더 높은편이라 고민을 했지만 저는 길어야
5분도 사용을 안할거라서 그냥 구입했는데
결론은 만족스러워요


크기 비교하시라고 선풍기와 나란히 찍어봤는데
진짜 작고 얇아서 보관도 편할거 같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요

그리고 제일중요한 온풍기능 ..저는 약풍으로만 해도
충분했어요 온풍기 가까이에 있어서 그럴지는 모르지만
약풍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하고 아이들도 이제
춥다고 하지도 않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 쓰고 끄려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꺼지는게 아니고 한 10초정도 있다가 꺼지네요
그래서 처음에 이게 전원을 끄는 기능이 없나
한참 살펴봤는데 그냥 전원버튼은 하나이고
켤때는 바로 켜지지만 끌때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는점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제품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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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사용후 다시 후기남겨요
우선 걱정되었던 전기세 !!!
저는 아주 잠깐씩 사용해서 그런지 전기료 차이는
거의 없어요 저는 매일매일 10분도 사용을 안해서
그런거 같은데 저와 같은 용도로 아주잠깐씩 쓰실분들은
전기요금 걱정하시지 말라고 후기 첨부합니다
개인 리뷰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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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제품 홈플래닛 PTC 타워 리모컨 온풍기, DQ2133R, 화이트

✔구입일 2022년 12월 16일

​✔배송완료 2022년 12월 17일

✔소비전력 2000@

✔사이즈 170 x 165 x 516 mm

✔무게 1.55kg

✔코드길이 1.6m

✔ 구성품 본체, 리모컨,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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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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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하는 곳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산소를 태우지 않는 PTC 히터를 사용한다고 해요
항공기 기내에 사용 되는 난방 시스템으로 산소를 태우지 않아
쾌적하고 단시간에 따뜻한 바람이 나와요!


송풍& 2단 온풍 조절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춰서 조절하시면 됩니당!
1단은 1400W 2단은 2000W 라고 하니 참고하세용!!


디자인 심플하고 사용 방법도 간단하니 괜찮네요!
좌우회전도 가능해서 구석구석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당 !!


타이머기능도 있는데 1시간 단위로 최대 7시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요!
본체 윗부분에 버튼이 있고 리모컨도 있어서 편하게 조작 가능하구요~~


혹~~~시 온풍기가 넘어지거나 과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되서 화재 위험을 예방한다고 해요!
이런 온풍기 사용할 때 제일 걱정이 화재 위험인데
자동으로 전원 차단 되니 마음 편하게 사용합니당 ^ ^


또 슬림한 타워형이라 공간 차지 안하니까 좋아요~~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마음에 들어요!!


전기 요금이 제일 걱정인데 사업장에서 사용하는거라 그냥 사용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전기요금 감당 안될 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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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ノ )  L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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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1시간 전에 안방에 틀어놓으니 공기가 금방 따뜻해지네요
온풍기 가까이있으면 뜨겁고 줄자로 50cm정도까지?? 따뜻해요~~
소음은 가정일반소음이랑 같이들려서 이정도 소음이야..소음도 아닌데? 이랬었는데
잘려고 불다끄고 조용한가운데 틀어놓으니... 신경쓰일수있겠다 싶어요~
소음은 선풍기 약, 중 사이쯤?
전 온풍기 틀어놓고 잘려고 구매한건 아니고...
애들씻을때, 잠자기 1시간전에 틀어서 공기데우는 용도로 쓸꺼라서
저는 좋아요~~ 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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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씻을때 많이 추워해서 급하게 괜찮은 온풍기 찾아 폭풍검색했어요
미니제품, 타워형제품 고민하다가
타워형이 아이들한테 더 따뜻할꺼같아서 타워형 찾아보는데
많은 제품들 리뷰들보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너무 고민되더라구요
가격도 천차만별..

유튜브에서도 추천하는 온풍기 영상들 보면서 제품 찾아보고 리뷰들도 보고했고요
진짜 몇시간동안 타워형온풍기 제품 검색하고 리뷰보고 한것같아요

그런데
요제품 유튜브에서도 3위로 추천해주더라구요~
찾아보니 가격도 괜찮고 리뷰도 너무 좋아서 너무 고민되는거예요
리뷰좋아서 보고 샀는데 꽝이면 어쩌나하고.... ㅎㅎㅎ;;;

속는샘치고 사보자!! 써보고 아니다싶으면 다른거 또사자 하는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도착하고 조립하면서 따뜻했으면... 속으로 생각하면서 조립했어요ㅎㅎ;;
온풍기 이게뭐라고 사람 심장 쫄깃하게하네요^^

조립다하고 전원버튼 누르는데... 순식간에 따뜻한 바람이나오네요ㅎ
와~~~~~~~~~ 다행이다~~~~~~~
소음있다는 리뷰많이봤는데... 이정도 소음은 소음도 아닌데요????
온도조절 강, 약, 송풍 요렇게있는데.. 약하게 틀어도 너무 따뜻해요~
정말 제품 잘골라서 잘산것같아요!! 고민했던게 무색할정도로...
따뜻하니까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고싶네요
전기세 걱정해야겠지만 계속 틀어놓고 쓸껀아니니까요

어째든 약하게틀어도 엄청 따뜻하고 너무좋아요~~~굿굿굿
겨울이 오면서 방이 너무 추워져서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설명서에 조립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데다, 조립 자체가 워낙 쉬워서 조립 때문에 곤란을 겪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난방 성능은 6~7평 정도 되는 원룸을 기준으로 20분 정도 켜 놓으면 방이 따뜻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전기 히터가 좁은 범위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빠른 속도로 따뜻하게 해 준다면, 본 제품은 따뜻해지는 속도가 비교적 느린 대신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좌우 회전 기능, 강약 조절 기능(송풍 - 약 - 강), 타이머 기능(1~7시간)도 있었습니다. 단점은 역시 1400~2000W에 달하는 전력 소모량입니다. 난방 성능에는 나름 만족했지만, 전기 요금 걱정 때문에 오래 틀어 놓기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소음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았습니다. 다소 신경 쓰이기는 해도, 본 제품을 켜 놓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손잡이도 달려 있어서 제품을 옮기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품이 기울어지면 온풍이 나오지 않는 안전 기능이 있어서 평평한 바닥에 놓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면, 외출 등으로 인해 옆에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2000W의 전기를 사용하는 전열기구인 만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사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솔직한 리뷰 드립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홈플래닛 PTC 타워 리모컨 온풍기, DQ2133R
༼ つ ◕_◕ ༽つ ༼ つ ◕_◕ ༽つ ༼ つ ◕_◕ ༽つ


⭕️후기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온풍기는 미리미리 주문해서 추운날 뜨뜻하게 틀어야 제맛이죠~
다행히 오늘은 많이 춥진않아서 테스트만 진행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소음 부분 그렇게 크지않아요 선풍기보다 들리는소리가 크긴하겠지만 괜찮습니다.
아 특히 온풍기 움직일때 달그락달그락 뭐 빠진소리 나서 확인해봤는데
이건 온풍기가 넘어졌을때 차단?하는 그런용도라 구슬소리같은게 난다고하네요 불량 아니니 그냥 이용하시면 됩니다

미니미한 리모콘도있고 본체버튼도 직관적이라서 누구나 어려움없이 사용가능해요

단점은 ㅎㅎ 한달사용시 매일8시간(2단)기준 전기세가 19만원이네요 ㅎㅎ..
전력소모가 엄청납니다 ㅠㅠ...에어컨 쌍뺨을 타닥 치네요..ㅎㅎ..

절전형이런것도 아니라서 그냥 쓰시는만큼 전기세 나가니 조심해서 사용하시고
다만 10분 정도만 틀어도 방안 공기는 후끈후끈해지는거같아요 (아직 많이 춥지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방 잠깐 데우시고 끄셨다가 또 추우시면 잠시 틀어주시고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샤워하실때나 요럴때 잠시 데울용도로 좋을것같아요

가격은 타사 브랜드보다 저렴해서 저는 만족하고 소비전력도 제가 다 둘러봣는데 다 높더라구요^^..
디자인도 괜찮고 높이도 사진보시면 식탁의자랑 비교했으니 확인해보세욥!~

무튼 저는 만족합니다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저는 추천드릴 것 같아요 ~
날씨 추워지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요약
-따뜻하고 좋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만족하고 소음도 많이크지않아요 . 다만 전기세 폭탄만 조심하세요!!

❤️사용하며 좋은 경험이나 나쁜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리뷰하여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똑똑 하고 좋은 소비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돈은 소중하니까요ㅠㅠ❤️


추가
이제 추워져서 방 안따뜻해져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시렵고발시려울때 틀고있는데..ㅎ
작은방도 데우기는 어렵네요 아무래도 너무 날씨가 춥다보니ㅠㅠ.. 냄새는 안나서 만족하구요 대신 엄청 건조해질수있어요
집을 지을 때 잘못지었는지 제 방에 우풍이 심해서 일단 하나 주문했구요.

방에서 쓸 때는 뜨거운 바람도 바로 나오고 공기도 바로 따뜻해지길래..

식당에서 쓰려고 두 개 더 주문했습니다.

일단 일반 가정에서 쓸 때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금방 따뜻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식당에서는 10평 정도의 공간에 두 개를 놓고 사용해 봤는데요.

따뜻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공기가 차갑지 않다?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식당에는 기존에 쓰던 스탠드 히터도 같이 틀었는데도 그러네요.

그래도 찬기만 없애는 정도로도 손님들이 춥다고 하지 않으셔서 만족합니다.

다만 동시에 두 개를 틀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차단기가 내려가더라고요.

전기 소모량이 엄청난 거 같습니다..

전기세가 좀 두렵긴 한데 일단 사람이 먼저 니까요.

갑자기 확 추워져서 정말 정신이 없네요.

기능적으로는.. 회전이 가능하고 리모컨도 있고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리합니다.

소음은 드라이기 정도인 거 같아요. 그거보다 살짝 작은 거 같기도하고..

고장 안 나고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구석이 추워 못살겠디 싶어 구입했습니다.
요즘 가스비도 올라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주택에 사는데 19도로 살고있음에도 가스비가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ㅠ
거실과 아이들 방엔 19도로 맞춰두고
제가 있는곳엔 보일러도 틀지않고 생활 합니다. 따뜻한 남쪽에 살지만 추울땐 방온도가 13도까지 내려가요
도저히 안될거 같아 가스비 잠재우려 전기세를 선택했어요 ㅜ

일단 생각보다 작은사이즈가 배송이되서 이게 내가 시킨게 맞나 싶었어요
많이 아담하고 작더라구요
받침 조립하는것도 쉽습니다,.

작은녀석이 틀어보니 회전도 되고 방에 두니 금방 따뜻해 지네요
온기없는 내방 온도를 20도까지 급상 시켜줘서 너무 좋습니다.

회전은 되는데 위아래는 없어요.

타이머 기능있어서 맞추고 생활해요.

아주 가벼워서 어디든 휙휙 들고 가져갈수 있어요. 어린 아이도 쉽게 듭니다.

작은방에 딱 좋은거 같아요. 큰곳은 무리~

따뜻하게 생활하셔서 건강챙기세요들~ㅎㅎ
역시 홈플래닛 브랜드를 달고 나올만한 제품의 온풍기에요

평소에는 히터기를 사용했고, 온풍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제품이라고 봅니다.

열기가 기기 근처에만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라, 바람을 통해서 방 전체를 훈훈하게 해주니까

어떻게 보면 기기 근처의 부분만 따뜻하게 해주는 히터기를 사용하는것보다 훨씬더 효율적이고 따뜻하게 해준다라고 생각해요.

기능의 경우에는 1단 2단 3단으로 나뉘는데 1단은 송풍기능, 2단은 1400w의 힘을 쓰는 열풍, 3단은 2000w의 힘을 쓰는 열풍기능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사용하면 된다고 봐요.

조립자체도 아주 쉬웠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구분없이 쉽게 가능하다라고 생각해요

윗부분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랬던점은 바로 회전기능! 무려 회전이 가능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목이 돌아가요,

디스플에이의 터치나, 리모컨이 있다라는 점도 강점이고 정말 아쉬운게 없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온풍기 찾고 계시는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달전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주택으로 2층으로 나눠져있는데 하나를 구매해서 2층 침실에 두고 사용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쌀쌀하니 한시간정도 틀어두고 사용하는데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전기세도 크게 많이 나오지않아서 대만족이었어요.

근데 집이 1층, 2층으로 나눠져있다고니 들고 다니기가 번거롭더라고요. 1층,2층 모두 화장실이 있지만 2층 화장실이 커서 샤워는 1층에서 주로 하거든요. 아이들을 1층에서 씻기고 나오는데 추워해서 1층에도 하나 두려고 또 구매해봤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틀어두고 샤워후에 나오면 따뜻해요.
타이머는 1시간 2시간 4시간 으로 최대 7시간까지설정할수있고 회전기능있습니다.
온풍기능은 약 강으로 나눠져있고 환풍기능따로있습니다. 따로 리모컨이 있어서 퍈해요.

옆면에 에너지소비효율이 있는데 월19만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효율은 하루8시간씩 사용했을때를 가정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하루 한두시간씩 썻을때 만원정도 더 나와요. 강력추천합니다.
#구입동기
사무실 온풍기가 있는데 요즘 추위에 가동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쾌속으로 작동이 되는 제품 찾다가 후기도 좋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성
본품, 받침대, 리모콘, 사용설명서

#총평
처음에 받아 보고 와우 정말 미니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받침대 조립은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정은 선풍기 조립과 비슷해서 쉽게 조립 할 수 있었습니다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리모콘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투명패드를 빼고 사용하면 됩니다)

작동이 쉬운 편이라 누구든 조작이 가능 해 사용감이 좋습니다
히터는 단계별 조작이 가능하고 타이머는 1시간, 2시간, 4시간이 가능하고 좌우 회전도 되어 좋습니다

히터 작동이 생각보다 빠르고 강해서 미니미 하지만 추울 때 빠르게 작동이 너무 좋습니다.

미작동시 플러그를 꼭 뽑아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외풍이 심한편이예요. 커다란 방한텐트를 구매해서 저녁에는 텐트안에서 자니 아주따뜻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근데 텐트에서 한발자국만 나와도 너무 춥고 특히 자고 일어나서 이른 아침에는 오돌오돌 떨릴정도라 아침에만 온풍기 살짝 돌려볼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리모컨이 있어서 텐트 밖으로 나가지않고도 켤 수 있는게 큰 장점이예요. 리모컨으로 전원, 강약조절, 회전, 타이머설정이 가능하고 본체에서는 송풍기능도 가능해요. 송풍이나 약풍일때는 괜찮은데 강풍으로 했을때는 소음 좀 심한편입니다. 참고하세요

아침에 리모컨으로 슬쩍 틀어두고 텐트에서 밍기적거리다가 30분뒤에 나가면 꽤 따뜻하더라고요. 아침에 씻고 나올때도 온풍기가 틀어져 있으니 따듯해서 기분이 좋네요.

큰면적을 다 데우기는 어려워보이고 방 하나정도는 충분히 데울 수 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을 데우는 용도로도 좋아보여요.

사용중에 표면이 뜨겁다싶은데 아이있는집은 주의하셔야될꺼같아요.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사무실에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이동하기 넘 가볍고 손잡이가 있어서 이쪽저쪽 이동이쉽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예열없이 바로 전원버튼 누르면 따뜻한바람이 나오고
좌우 회전도 되면서 2단으로 조절되네요

◾️아이씻기고 나옴 방안이 추워가지고
매번 보일러 올릴생각만했지 온풍기 한대 두면서 켜줄생각을 왜
이제서야했나몰라요
큰집이나 주택이나 우풍쎄고 난방을 쎄게 골고루 못할때엔
이렇게 방에두고 잠깐씩 틀기 딱좋아요

◾️하루종일 틀고있을거아니라서 저는 전기세 걱정은 그닥.안하두구요
옆면에보니 하루몇시간씩 매일매일 틀었을때 전기세도 적혀있으니
금액궁금하신분들.참고하세요


◾️색상은
블랙으로 선택했어요
화이트도 있으니 인테리어맞추시는분들은 화이트 하심될듯요

◾️작은데 생각보다 바람이 강해서 놀랬어요

저는 항상 앞에두고 껏다켰다 잠깐씩 쓰는경우가 많은데
그렇지않으신분들은 리모컨도 있으니 멀리서도 조정가능하고
작은게 꽤 편리하네요

요즘 너무 추워가지고
씻고나오거나 사무실에서 발시려울때나
잠깐잠깐씩이라도 온풍기는 하나씩 필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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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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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 PTC 타워 리모컨 온풍기

4.5(4698)

Detail

리모컨 유무 리모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