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썼었어요
그건 해외에 살게되서 가져가는 바람에 거기서도 배우자가 쓰고있어요 ~
그런데 완전 뜨끈한 건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훈훈해요
따듯해요
온도를 더 높을수있다고는 하는데 완젼 뜨거워지는거같진 않아요
그래서 이불을 걷어차지 않게되네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요
꺼놓고있는데 중간중간 갑자기 켜져서 소리가 나요
아무래도 이온케어가 켜지는거같아여
혼자서 살균소독을 하는것인가 …
1.그래도 다른 온수매트보다 믿을수있고 그전 매트보다 얇아서 보관도 편리하고
2.음성이나옴
3. 오래쓸수있음
4. 블루투스가 되서 헨드폰으로 조절할수있어 좋아용
5.리모콘이있어 편리
6.좌우분리난방이되서 좋네요
7. 얇아서 밀린다는 사람있는데 겉 커버에 씌우면 잘때 밀리지 않아요 속에 다 매듭까지 매는게 있어요
다만 앉아있을때 살짝 밀리는건 있어요
8.처음 켜질때 소리만 나지 전혀 소음 모르겠어요 이것보다 기화식 가습기가 더 시끄러울정도
9.자동물빼기가 있어 좋아요
10.살균기능이 있어 더 더 안심이에요
11,매트커버가ㅜ예전께 더 좋아보이지만 무슨 목화씨인가..천연 섬유같은거라서 더 안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