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상품>

전 온수매트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요. 궁금하긴하지만 일반전기장판에 비해 금액이 높다보니 선택할때 자꾸만 망설여지더라구요. 온수매트 좋은거야 사람들 다 알지만 부담되어 자꾸만 미루다가 이번기회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사용해본결과, 진작 살걸..이었어요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전기장판은 전기열선을 이용해 온도조절을 하는방식으로 저렴해서 좋았지만 전자파노출에 대한 염려가 컸어요. 전 몸도 약하고 예민한 타입이라 전자파노출에도 다른 분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했었거든요. 특시 노약자와 임신부는 전자파 흡수율이 더 높아서 위험하고 치명적이라고해요ㅠㅠ 그리고 땀을 흘리거나할때 세탁부분이 애매한데 개인적으로도 땀이 많은 타입이라 더 신경쓰였구요.


온수매트는 매트안에 물을 넣어 매트를 데우는 방식으로 보일러를 데우는 형식과 같아 전자파노출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특히 이제품은 보일러로 유명한 경동나비엔 제품으로 그어떤 브랜드의 온수매트보다 믿을만했습니다. 물울 넣어 데우는 방식이니 열선이 몸에 베기는 일도 없고 전자파 노출은 당연히 없으며 커버세탁도 가능해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초슬림형으로 두께가 얇아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며 보관도 용이합니다. 솔직히 전에 쓰던 기존의 전기장판보다도 얇아 놀랬어요! 거기다 커버도 화사한 아이보리컬러라 인테리어도 해치지않고 무엇보다 좌우 온도조절이 따로 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며칠 갑자기 추워지면서 엄마랑 같이 사용하는데 전 열이많아 더위를 많이타고 엄마는 추위를 많이 타시거든요. 집 보일러도 엄마가 키면 제가 호다닥 끄고 그러는데ㅋㅋ 이제품은 퀸사이즈라 좌우 온도조절이 되서 서로에게 맞는 온도로 설정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싱글사이즈는 크기가 작아 당연히 좌우조절 기능 없어요!

거기다 설치부터 물채우기등 음성안내까지 나와서 어렵지 않게 설치하고 사용했구요. 다만 기대했던것보단 자주 물 보충을 해줘야하지만 전기세도 저렴하고 너무너무 잘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전자파의 노출에서도 자유롭고 양쪽 온도조절도 되고 쉬운 음성안내까지 너무 만족해서 근처에 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댁에도 사다드리려고해요! 보일러는 아니지만 온수매트 하나 놔드려야갰어요~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이제 차가운 겨울이 와서 그런지 밤에 잠잘때 조금 춥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안에 보일러를 전부다 틀기에는 아쉽고 공기가 건조해서 코가 답답하다고 느낄때도 있고해서 기존의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기장판을 틀고자고 나면 몸이 개운한게 아니라 찌쁘둥 할때가 많으것 같아 지인의 추천으로 온수매트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구매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하두 지인의 적극적인 사용감과 효과등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터라 전자파 1도없는 온수매트의 효과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하고 있었습니다.

• 배송
역시나 본 해당 제품은 쿠팡 배송이라 빨리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오후에 도착 했으니 배송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쿠팡의 로켓배송은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어서 다른 쇼핑몰에서는 잘 시켜지지가 않더라구요~
암튼 빠른 배송덕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 포장
경동나비엔 슬림형온수매트는 자체 박스에 내용물이 들어 있고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서 파손이나 훼손등의 걱정은 안하셛고 될거 같습니다.
구성품도 보일러 본체, 커버, 자동물빼기세트, 사용설명서, 퀵간단 메뉴어라, 보관백, 에어펌프, 잔수제거 키트등이 알차게 잘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도 잘 되어 있으니 꼭 조립전과 사용전에 반드시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제품 조립 설치
일단 혼자 조립하고 설치하기에도 아무런 불편함이나 힘든게 없습니다.
바닥에 커버의 지퍼를 열고 펼친후에 매트를 넣고 모서리 4군데의 끈을 매트와 커버를 묶기만하면 간단하게 끝이나구요~ 그다음 지퍼를 쭈욱 닫아주면 간단하게 조립 끝~

나머지 매트 호스 연결등도 설명서에 나온 그림대로 연결해주면 간단하게 사용준비가 끝납니다. 설명서가 너무 쉽게 잘되어 있으니 여성분도 쉽게 설치 가능 합니다.
본체 보일러를 켜고 물 주입구 뚜껑을 열고 물을 넣어주면 물부족 레벨표시가 다 차오르면서 사용준비가 끝나니 전부 설치까지 약10분 정도면 모두 끝납니다.

복잡함이 없어서 어르신분들이나 여성분들도 모두 모두 간단하게 조립하고 사용할수 있으니까 구매하시고 조립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종합의견
일단 전원을 켠후 온도를 35도 정도로 맞춰놓고 누워 있어보았는데 약 5분정도 지나면 따뜻함이 느껴지고 10분정도면 온도가 잘 올라 가더라구요~

전기장판과는 다르게 매트 한부분 한부분만 따뜻하게 아니라 매트 전체가 고루 따뜻하게 되어서 누워있는 몸이 아주 뜨끈하고 열이 몸 전체에 골고루 전달되어 너무나도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 입니다.

그리고, 매트의 좌우 온도가 2군데로 나뉘어져서 온도 설정이 각각 다르게 할수 있으니까 둘이 누어서 잘때도 각자의 원하는 온도에 맞춰 사용 할 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본체의 온도설정 부분도 부드럽게 잘 다이얼이 돌아가서 사용감이 좋고 취침기능 설정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온도조절해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본체의 소음관련 정도는 물이 끓는 처음에는 약간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의 소음이구요, 잠 잘때에도 신경 안쓰이니까 염려하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매트의 슬림함이 좋아서 등에 베기거나하는 불편함 전혀없이 아주 편안하고 안락하니까 깊은 잠 편하ㄱ고 따뜻하게 잠 잘수 있으니 숙면은 기본이 되더라구요~

제품을 사용한지 약 5일정도가 지났지만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편하게 잘 잔거 같아 아침에 일어나니 피곤함이 훨씬 줄어들었고 몸이 찌뿌둥하던게 전혀 없어진거 같습니다.

왜 지인이 전기장판 버리고 온수매트 사용하라고 그리도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직접 사용해본 온수매트의 장점을 몸소 체험하고나니 주위에 계신분들께 적극 권장해드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온수매트 고민하신다면 3년 AS 보장되는 보일러의 명가 경동나비엔에서 만든 슬림한 온수매트로 장만하세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라 생각 됩니다.
온 겨울에는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차원으로 꼭 선물해 드리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1.11.22
일주일 정도 쓰고 리뷰 남깁니다~~~~^^

솔직하고 간단하게 써 볼께요.

오자마자 물 넣고 거실에 있는 카펫 위에 깔아뒀어요.
이거 마약 매트입니다 ㅋㅋㅋ

등이 따땃허니 이불 생각이 간절해서 이불까지 덮고 누워서 힐링하고 있네요.
한 번 누우면 일어나질 못 하겠어여~~♡

울집에 온수매트 대중화에 앞장 선 브랜드!
스팀소년 매트가 5개 있습니다.

침대 4개에 거실용으로 1개
침대껀 얇고 거실껀 두툼한거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동께 백배 낫네요

솔직히 경동꺼 좋을거 같다 싶어도 가격이 진짜 후덜덜... 비싼게 흠이잖아요.

가격이 일반 브랜드 2배쯤

적당한 거 사서 신형으로 바꿔주는게 낫지 싶어서 궁금은 해도 참았거든요.

시험삼아 신청해서 쓰고 있는데
100퍼 만족합니다

전 온수의 힘을 믿는 비염인 입니다

겨울에 난방 돌리기 시작하면 실내가 심하게 건조해져서 비염이 난리라 난방은 최대한 자제하고 온수매트로 버티고 있어요.

난방을 덜 하니 비염에도 좋지만 온수매트 쓰고 수면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전기매트 썼을때와는 다르게 아침에 진짜 상쾌하구요
찌뿌둥한 기운이 없어요

그래서 온수매트가 5개 있는거구요.

# 경동 온수매트 써 본 느낌은요~~~~

■ 일단 얇아서 거실이며 침대에 두루두루 다 쓰기 좋아요
제가 써보니 두꺼운건 침대에 깔면 침대 쿠션감이 없어져서 진상이에요
두께 어떤걸 살까 고민중이시라면 얇은게 실용적입니다.

■ 매트커버가 있어서 때도 안 타고 빨 수도 있어요
세탁 가능하다는 매트
전 불안해서 세탁기에 넣지 못 하겠어요.
아이보리 커버로 받았는데 컬러가 딱히 이쁘진 않지만 촉감이 되게 좋아요
냄새도 안 나네요.

매트커버 안에 끈이 달려있어서 딱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 좌우분리 난방 가능
온도 조절이 버튼식이 아니라 다이얼식이라 짱짱
본체 양쪽에 귀처럼 생긴걸로 스르륵 돌리면 되니 완전 간단쓰


■ 세팅하면 절전모드로 화면이 꺼져서 너무 맘에 듦
잘 때 불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숙면에 방해되는거 아시죠?
좋은 호르몬도 안 나오구요.

절전모드로 돌입하니 전기세도 아끼고 꿀잠도 자고~~♡

■ 얇은데도 등에 전기선 같은거 배기지 않아요.

■ 3년 as보장 개꿀~~

■ 매트가 완전히 작게 접혀서 보관도 편하고
혹시나 택배 보낼 때도 편함
본체도 작아서 좋아요.
이거 은근 중요포인트에요.

울집 스팀소년꺼 as보내야 하는데 택배가 엄두가 안나서 보내지 못하고 있어요.
완전히 맛 가면 걍 버릴라구요.

■ 살균 기능 따로 있어요.

■ 얘가 쿠쿠밥솥처럼 말을 하네요 ㅋ

■ 완전 조용해요.
매트 켜면 꾸루룩 소리가 나거나 본체에서 윙~~~이런 잡다한 소리 전혀 안 납니다.


# 온수 매트 사용 주의점

처음 물 주입할 때는 본체랑 매트랑 같은 높이에서 하셔야 해요.
그래야 물이 순환합니다.
이후에는 높이 상관없구요.
물이 1500cc 정도 들어가네요.

그리고 나중에 보관할 때 꼭 잔수 빼내고 보관하세요.
구성품에 잔수 빼는 키트 있습니다.
여름에 곰팡이 생길까 무서워요.

귀찮더라도 꼭 하시고 며칠 베란다에 두고 완전히 말린 후 보관하시면 좋아요.
비록 부직포지만 전용보관백도 따로 주네요.

아니 이 좋은 매트에 리뷰가 왜케 없는거에요?

유일한 단점이 가격인데
2018년형 모델이라 가격이 완전 다운됐어요.
다른 브랜드랑 비슷합니다.

경동 온수매트 2021년 신형 가격은 40만원정도에요ㅠㅜ
뭐가 다른가 봤더니

디자인 더 세련됐구요
리모컨 있어요.

전 무조건 이거 사요
기능 차이가 거의 없는걸요

가격이 유일한 단점이었는데 이 가격이면 안 살 이유가 없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맹세 맹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간단요약######

온수매트의 장점인 전자파가 없어서 좋아요.
뜨끈하게, 은은하게 오래 따뜻함을 유지할수있어요.
사용법이 편리하고, 매트도 얇고 보관하기도 아주 편리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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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겨울이 다가오니까 그냥 자려니 춥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장판이 고장나서
새것을 알아보던중

좋은 기회가 생겨 선택하게되었어요.


경동나비엔 같은 경우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믿음이 잘 가더라구요.

또한 온수매트의 장점은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점이 매우 만족스럽더라구요.


●구성품 : 구성품이 진짜 알차네요.
보일러, 매트, 커버(내추럴), 자동물빼기 키트, 사용 설명서, 퀵메뉴얼, 보관백, 에어펌프, 잔수제거 키트



●설치 :

혼자해도 충분할만큼 간단했어요.

매트에 커버를 씌우는데 커버가 3면이 지퍼로 되어있어서 커버를 열어 놓고 매트와 끈으로 연결한 뒤 닫기만 하면 됩니다. 힘들게 들고 털며 맞출 필요 없어 좋았어요.

그 뒤 매트 설치도 설명서에 적힌 글과 그림을 보며 하니 금방이었어요. 설명서가 너무 잘 되어있어요.

보일러에도 물을 3번 나눠 넣는데도 다 설치하는데 10분 정도밖에 안 걸렸습니다.


●사용 후기 :

-온도 :
온도는 처음키고 누워있으면 생각보다 금방 따뜻해졌어요. 한 5분정도면 온도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33°C로 설정했을 때 처음엔 약간 추워서 온도를 올릴까 하다가 귀찮아서 가만히 누워있었더니 은은하게 따뜻하더라구요.

또 매트의 부분부분만 따뜻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따뜻해 온 몸에 열이 퍼지는 느낌이라 은은한 온도에도 훨씬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좌우 온도를 다르게 설정 가능한 점도 편했고 타이머 기능도 유용했습니다. 각자의 체온에 맞게 각자 온도 조절하면 편하더라구요.

가끔 전기매트를 아침에 끄지 않아서 저녁에 돌아와서 깜짝 놀랄 때도 있었는데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꺼지니 좋더라구요.
또한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기능도 있네요.

그리고 온수매트라 그런지 타이머가 꺼지고도  열이 금방 식지 않아 매트가 꺼지고 조금 더 잘때도 춥지 않게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5분만 할때 좋아욬ㅋㅋㅋ


전 원래 전기매트 온도조절기를 머리쪽으로 해서 조절하면서 잤는데 온수매트는 발 밑에 조절장치가 있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온도 조절이 세밀하게 되니까 적당한 온도로 맞추면 굳이 조절할 일이 없어서 더 잘 잤어요.
또한 취침기능 이용하면 잘때 알아서 온도 조절도 해주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소음 :
제일 먼저 걱정된 건 소음문제였어요. 온수매트 소음으로 잠 못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처음 물을 넣고 온도를 올리니 약하게 물이 끓는 듯한 소리가 나서 잘 때 거슬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기계 바로 옆에 있어서 나는 소리였고 조금만 떨어져도 별로 들리지 않았어요.
굳이 신경써서 그 소리에만 집중하면 들릴 정도이고 발 밑에 있는 기계라 소음이 거의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자면서 소음이 나서 불편하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보일러 :
온도 설정 부분이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온도 조절을 빠르게 해도 바로바로 나타나고 설정한 뒤는 곧바로 어두워져서 어두운 밤에 불빛이 거슬리지 않아요. 또 조절할 때는 밝아지니 불 켜지 않고도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또한 잠금기능이 있어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집에 어린아이는 없지만,
전에 전기장판을 사용할땐 자다가 종종 몸부림으로 온도조절 하는걸 돌려서 땀을 뻘뻘 흘린적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쉽게 온도를  조절할수도있고
잠금기능도 있어서 몸부림이 심한 저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집에 아이가 있는 집도 유용할것 같아요.

-사이즈:
퀸사이즈 입니다. 성인 두 명이서 누워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두명 사용해도 충분한 퀸사이즈네요.

좀 넓게 사용하고싶거나, 좀 너무 건장한 성인 이라면 한치수 더큰게 더 편할것같아요.

매트 사이즈는 상품설명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각 집마다 보고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보일러의 경우는 생각보다 작고 귀엽더라구요.
약각 미니밥솥같이 생겼는데
1.5L페트평보다 작은 사이즈에요.
(사진 참고)

-편리성:
우선 매트의 경우 엄청 슬림하더라구요.
보고 엄청 얇아서 놀랬네요.

매트의 경우 침대에 올려도 밀리지않아서
이불정리하기 좋아요.

온수가 흐르면 등이 베기려나 했는데,
안베기더라구요.


또한 겨울이 지나면  물을  빼주고  전용 보관백에  넣어서 보관할수있는 점이 아주 장점이더라구요.

전에 사용하던 전기장판의 경우 보관은 할수있지만 선이  찢어지면안되서 접을수가 없어서 공간이 많이 차지해서  어쩔수 없이 1년 내내 깔아두었는데
이 제품은 보관도 아주 편리하네요.

전용가방에 다 넣어두면 분실위험도 적고 좋아요.

또한 브랜드가 탄탄해서 그런가 as도 잘 되어있네요.
3년 무상 품질 보증도 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생겨 사용해보게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적극적으로 온수매트 추천중이에요.
앞으로 몇년? 몇십년? 고장날때까지 사용할 예정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총평 : 만족 대만족!! 조용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일단 총평부터 적고, 자세히 쓰는 후기!

자는데 하도 추워서
몇 년 전에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는 온수매트를 알아보긴 했는데,
엄마께서 온수매트는 시끄럽다던데 대체 어떻게 잘거냐고 하심..

그래서 구매 포기했었어요.
- 시끄러운거 싫어서 방에 똑딱똑딱 시계도 없는 1인..^^;

★ 구성:
(보일러본체, 매트, 매트커버, 보관백, 에어펌프/잔수제거키트, 물빼기키트, 사용설명서, 설치안내문)
구성에 매트커버까지 같이 들어있어요.
매트커버는 지퍼로 되어 있고,
위에만 덮는 형태가 아니라 매트를 위, 아래 모두 감싸는 형태예요.

★ 소음 :
약간의 물 흐르는 소리가 본체?에서 나긴 해요. 가까이 있으면요.
그런데 경동나비엔 슬림형 본체는 발 밑쪽으로 두는 구조이고,
머리랑 반대편에 있어서 그런지 거의 들리지 않아요!!
초 예민보스인 저에게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소리예요.

오히려 제 컴퓨터 본체 소리가 10배쯤 시끄럽습니다.. 허허..

★ 온도 :
전 34도로 맞춰 놓고 잤거든요. 자고 일어나니 등에 땀이 나있음ㅋㅋㅋ
온도 내려야겠습니다...

★ 좌 / 우 개별 온도 설정가능 :
퀸 사이즈의 가장 좋은 점이 이거예요!!
좌측과 우측의 온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고,
한 쪽만 끌 수도 있어요.
이 기능 매우 좋아요!! (싱글에는 없는 기능)

★ 예약기능:
시간 예약도 가능합니다!
3시간~12시간 사이로 설정할 수 있어요.
(예약 버튼 누르고, 오른쪽 다이얼로 시간 조절 가능)

예약을 하지 않아도,
자동정지타이머가 설정되어 있어서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오래 틀어본 적은 없어서요;;
저는 자는 시간보다 2시간정도 짧게 예약걸었어요.
(이유는 아래에)

★ 예열시간
한 10분 정도 지나면 따뜻함이 올라오고, 20분 정도 지나니까 매트 전체가 완전히 따뜻해져요.
이 정도면 생각보다 빠름.

그리고 반대로, 전원을 정지시켰는데도.. 2시간 가량 따뜻함을 그대로 유지하더라고요.
온수매트 위에 이불이 있어서 따뜻함이 더 오래간 것 같아요.

★ 사용방법 :
온수 매트라서 처음에 물을 주입해야 해요(생수, 정수, 수돗물 가능).
사용설명서와 설치방법이 적힌 책자와 안내문이 같이 들어있어서 보고 따라했어요.
설치 어렵지 않음.

★ 음량조절 :
음성안내가 나오는데,
그게 시끄러우면 음량을 낮출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음량이 3이라 엄청 큰데, 1로 낮추면 적당히 낮아짐.
아예 음소거 시켜도 되고요.

★★★★★
진짜 급 추워져서 얼어죽을뻔한 저를 온수매트가 살려줬어요ㅋㅋㅋ
하필 침대 옆이 창문이라..ㅠㅠ
이미 겨울용 극세사 옷들로 두 겹씩 껴 입어도, 새벽에 맨날 덜덜 떨면서 깼는데
온수매트 깔고 나서 그냥 평범한 수면잠옷만 입고 자는데 전혀 안 추움ㅠㅠ
진짜 간만에 안 깨고 푹 잤어요ㅠㅠㅠ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했고요.

혹시 다른 일 생기면?(고장, 수리 등) 아래에 추가해서 후기 수정할게요.
그 전까지는 잘 쓰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겨울 대비하여 부모님 침대에 설치해 드렸어요.
올 겨울이 최악의 한파가 예보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님 주무실 때 좀 더 따듯하게 주무시라고 온수매트 설치해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효도 한 것 같아 뿌뜻하네요. ㅎㅎㅎ

-제품의 외관-
일단 보일러 외관이 너무 귀엽고 깜찍합니다.
재질이라던지 마감이 고급스럽고 싸보이지 않습니다.
경동 나비엔이라는 이름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매트 자체는 예전처럼 두껍지 않고 매우 슬림한 형태 이구요.
보일러와 매트의 연결 부위는 왠지 더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누수는 절대 안 생길 것 같이 정말 튼튼해보여요.

매트커버의 경우 면 재질이라서 왠지 포근해보이구요.
한번 워싱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별도의 세탁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매트리스의 3면이 지퍼로 되어 있어 내부에 매트 넣기가 매우 편리 했구요.
4면 모서리에 매트와 매트커버를 연결하여 고정할 수 있는 고정끈이 달려있어서
사용 중 움직임에도 잘 고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설치-
침대에 매트리스를 올리고 보일러를 연결 시켜 주었습니다.
보일러 연결 부위는 아랫쪽으로 위치시켜 주었습니다.
보일러 전원을 켜면 처음에 에러가 뜨는데 이게 정상이라고 해요.
물이 없으니 에러뜨는게 당연한거죠 ㅎㅎ

-물 넣는 방법-
뚜껑을 뒤로 살짝 밀면(슬라이딩 방식) 뚜껑이 열리는데요.
안쪽에 돌려서 잠글 수 있는 물통 뚜껑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물을 부으면 되는데 물 수위 표시창에 만수위가 될때까지 넣어줍니다.
가열온도를 기본 37도로 설정해두시면 물이 매트로 들어가면서
물 없다고 경고가 뜨는데 2~3번 정도 추가로 물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물이 1.5리터 정도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들어 간거같아요.

-온도조절-
온도 조절은 좌우로 개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뜨끈한 것을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미지근한 온도를 좋아하시는데
각각 설정이 가능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시던 전기매트는 일체형이라서 각각 조절이 안되었거든요.
그래서 온도가지고 많이 싸우셨다고 하시네요 ㅎㅎ

-총평-
전자파 걱정없이 온수로 난방을 해주니 더 안심이 되구요.
좌우 난방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부부가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보일러는 물을 계속 끓여야하므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정말 조용하네요.
외관 디자인도 차분한 베이지색으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온도 조절 시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새로 이사한집은 살짝 언덕위에 있고
창문을 열면 동네가 훤히 보여서 뭔가 탁 트인 시원한 느낌은 있는데
바람불면 장난아니에요;;;
겨울에 죽었구나.. 싶었는데 마침 이런제품이 있었네요
너무 잘됐다싶었는데 제품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 제품은 2인용 퀸사이즈로 좌,우의 온도를 별도설정이 가능한데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몸에 열이 많을경우 한쪽만 온도를 좀 낮춰서 사용할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두곳의 온도를 다르게해서 덥게 느껴지면 온도가 내리길 기다리기보다 옆으로 몸만 옮기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매트의 위아래를 커버를씌워 매트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했구요
바닥면의 논슬립 도트와 코너의 연결끈은 매트에서 밀리는 현상이 없겠습니다
탈부착이 간단해서 세탁도 간단해보이네요

난방계절이 끝나고 보관하실땐 자동으로 물을 빼줘서 편리하겠구요
커넥터는 분리를해도 물이 새지않는다고해요

이 제품은 퀸사이즈로 커버사이즈까지 2050x1550의 사이즈로 어지간한 퀸 매트리스에 적당하겠네요
지금까지 박스오픈전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간략한 제품설명이었구요
직접 박스오픈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통기성있는 부직포같은 보관가방같은게 들어있구요

매트는 은근히 무개는 좀 나갑니다
무겁다기보다 생각했던 무개보다 묵직한 느낌이라 무겁게 느껴져요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해주는 커넥터키트는 방수키트답게 내부가 오밀조밀 꼼꼼하게 꽉 물어주게 생겼어요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쉽게 분리가 가능한데요, 키트가 빠져도 물이 새지 않는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커넥터호스와 매트와의 연결은 펀칭으로 단단하게 고정돼있구요
길이는 2미터정도로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않고 적당해보이네요

매트의 질감은 살짝 거칠한 느낌이긴한데요, 매트는 상당히 얇은편이라서 겉에 커버를 씌운다면 매트특유의 이질감은 없을듯해요
온수가 지나가는 라인이 매트에 패턴무늬처럼 보이는데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네요

커버는 퀸사이즈인데요 개봉시 꺼낼때부터 뽀송뽀송한게 미끌거리거나 부스럭거리지않는 면으로 돼있어요
누빔형태의 커버는 새거라 그런지 살짝 도톰한 느낌인데 여름이불정도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제품 상세설명과는 다르게 윗면 아랫면을 코너의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는 방식이 아니구요
설명과 다르게 지퍼가 달려있길래 뭐지??? 하고 살펴보니
지퍼를 열고 매트를 커버 안에넣고 내부 코너 안쪽의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는 방식이네요
상세설명의 윗커버, 아랫커버, 중간에 매트로 3중 샌드위치보다는 이런 지퍼형식이 훨씬 나은거같아요
한쪽엔 나비엔이라는 브랜드의 탭씰을 박아 나름 작은곳까지 신경쓴 티가 납니다

보일러는 내부의 별도박스에 포장돼있구요
구성품으로는 에어펌프와 자동물빼기 키트, 사명설명서와 퀵매뉴얼같은 구성품이 들어있어요

중요한 보일러인데요
보일러는 마치 2족보행 로봇의 머리처럼 생겼네요
이 제품은 하나의 매트를 반반씩 온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온도조절 다이얼도 두개로 구성돼있는데요
다이얼의 조작감은 싸구려 다이얼스럽지않고 부드러우며 외관또한 크롬테두리에 옆라인의 오돌도돌한 패턴은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바닥면은 안전을 고려해서 쓰러지면 작동이 멈추는 푸쉬센서가 달려있구요
다리는 미끄러지지않을정도의 고무만 붙여놔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신경쓴 티가 팍팍 나요
어지간한 집들의 방바닥은 장판인걸 고려해서 장판에 마치 달라붙듯이 빨판으로 만들어져있는데요
이게 너무 과하지도, 모자르지도않을정도로 살짝만 파여있어서 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일반적인 빨판이었다면 장판에 너무 딱 달라붙어서 떼어내려면 낑낑거리며 떼어내야하거든요
게다가 빨판 하나하나는 어느 방향이건 자유롭게 움직이는데요
마치 플레이스테이션의 조이스틱과 흡사하게 움직이는데 혹시모를 충격에 대비한 이런 세심함은 별거 아닌거같지만 개인적으론 이 별거아닌게 이제품의 최고매력처럼 보입니다

상단의 도어는 슬라이드형으로 외형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열리는 방식이구요
도어를 열면 보이는 물 주입구의 주변은 오목한 형태로 물이 옆으로 흐르지않는 구조인것도 맘에듭니다
뚜껑은 고무패킹 방수처리되어있으며 혹시라도 실수로 잘못잠갔을때를 대비해서 살짝 튀어나온 돌기는 주입구에 딱 맞는구조로 돼있어서 잘못잡그기도 힘들게 생긴 구조에요

이번엔 전원을 넣어봤는데요
전원을 켜는순간 익숙한 멜로디가 들립니다
경↗동↘ 나↗비↗~엔↗
좌측과 우측의 다이얼을 돌려서 매트의 좌측 우측의 온도를 각각 설정해주시면 되겠네요

내부에 제조당시 테스트목적으로 사용된 잔여물이 남아있는지 전원을 넣고 얼마안돼 커피포트 물끓는소리가 나는데요
플러그연결후 전원버튼을 넣은지 얼마 안됐음에도 아무리 잔여물이라해도 물끓는 부글부글소리가 들리는데 빠르네요

제품을 받기전엔 매트가 두껍거나 부스럭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매트가 상당히 얇고 뽀송한 커버에 씌워지다보니 전기장판처럼 뻣뻣하거나 부스럭거리지 않을거같구요
어차피 기존 사용하던 침대커버 밑에 넣어두고 사용한다면 더더욱 존재를 못느끼고 따뜻하게 사용할수있겠습니다
전자파 팍팍 나오는 전기담요같은것보다 온수로 따뜻하게 건강한 겨울을 나는건 어떨까요

총평은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특히 바닥의 빨판은 그냥 흔하디 흔한 일반 빨판을 써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거에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판이라는 생활패턴 특성에 맞춰서 장판에 너무 딱 달라붙지않게 적절한 빨판을 사용한것만봐도 얼마나 제조사가 제품에 신경을 쓴지가 보여요
이 부분을 가장 칭찬해요 사실 물건 사용하며 안보이는곳에 신경쓴걸 발견하게되면 감동은 두배세배가 되거든요
전체적인 만듦새도 어디하나 흠잡을곳없어보이구요
얼핏 흰색처럼 보이지만 크림색의 옆라인과 브라운계열의 앞칼러도 은은한게 마음에드네요

아직 난방기를 켤 날씨가 아니라서 침대에 깔아보진 않았는데요
날이 좀 더 추워지면 침대 매트리스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깔아줘야겠어요
날좀 추워지면 깔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20211116
남편은 열이 많은데 저는 아이 둘을 낳아서 그런지 몸이 많이 시린 요즘이네요.
한쪽은 온도를 낮추고 다른 한쪽은 온도를 높일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남편이랑 떨어져 자려 했는데 남편은 더워도 같이 자겠다 하면서 새벽에 더우면 창문을 열어 저는 늘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했어요.

그리고 전자파 문제로 전기장판 사용을 안하고 있어서 그런 걱정도 덜하게 되구요.
아이들이 추울때도 틀어 놓고 놀기도하고 재우기도 할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하지만 이 온수매트는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 고민이 되네요.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소음은 그리 심한 소음은 아니기 때문에 머리맡에 보일러를 두고 쓸 수도 있으나,
예민하신 분들은 거슬릴 수도 있으니 설명서대로 침대 아래 쪽에 두고 쓰시는 것이 맞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소비전력은 268W(와트)예요. 적은 전기량은 아니지만 전기난로가 보통 1,000~2,000W 정도이니 비교는 되시지요?

매트커버가 100% 면이라고 하니 딱 마음에 듭니다.

보일러와 연결 후 시험 가동을 합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며칠 써 보았더니 규모가 큰 회사 제품이여서 그런지 주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다른 군소업체의 온수매트 보다는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온수매트를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비엔 온수매트가 좋다는 소문에 이번에는 경동 나비엔 슬림형 온수매트 EQM 533-QS를 구입해봤습니다. 쿠팡배송은 2022.10.18. 주문 다음날 10.19.도착이니 늘 만족하구요. 컴백트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1mm 초슬림매트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고 따스한 온기가 몸으로 바로 전해지겠네요. 장점이 정말 많은 온수매트인데요. 우선 밥솥처럼 음성서비스가 되서 좋고 타이머 예약에 차일드락 안전 잠금 기능, 자동 물빼기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소비전력은 268w이구요. 1도 죄우난방은 빼놓을 수 없겠죠.ㅎ 크기는 1950mm×1450mm으로 퀸침대에 딱 맞습니다. 그리고 내츄럴 커버 끼우기도 쉽고 너무 만족합니다. 왜 나비엔 온수매트라 하는지 알겠네요. ^^
고민 많이 하다가 구매했음.
왜냐면 집이 따듯하기때문임.
보일러도 계속 틀고 그래서 침대위에 굳이??
가격도 겁나 비싸고 솔직히 그냥 차이없을것 같은데?
이런생각을 했음. 그런데 고민이 무색하게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놀랐음.
자다가 가끔 일어나고 깨어나서 물먹고 돌아다니는
저질의 수면 패턴이었는데 이걸 산 이후에
깊게 잠을 잠. 아무래도 공기는 차가웠던건지;;
솔직히 모르는데 몸에 긴장이 풀린달까??

아무래도 우리 몸안에는 구들장 DNA가 있는듯함
후회없고 지금까지는 고장도 안났고 온수매트를 처음 사용했는데
소리도 거슬리지 않음. 무엇보다 숙면에 도움이되는건
나같은 직장인에게는 좋은 일임.
잠에 들기전 좀 찹찹한 매트를 데우려고 했는데
이제는 손을 쓰~~~윽 집어넣고 온기가 좋아서 실실 쪼갬.

단점은 일어나기싫다는것임.
자취경력 어언 5년 ,,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보일러 오지게 틀다가 보일러 값 폭탄으로 받으면서 깔고 자는 걸 찾기 시작했어요
본가에 살았을 때 몰랐던 지글지글한 바닥이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전기매트를 샀습니다
싼 게 짱이다 싶어서 진짜 매년마다 샀고 한 해에 2개를 버린 적도 있었어요
왜 전기매트는 접으면 끊어지는지,,,
그래서 정말 싼 매트였지만 왕자님 모시는 것처럼 살살 다뤄서 접어놨어요
그래도 끊어지더라구요 ^^... 한 5개 버리니까 현타가 왔습니다
2만원 짜리여도 3년만에 5개면 10만원인데,, 돈 없는 자취생은 웁니다
실은 이 매트를 쓴 계기는 전애인 부모님이 주셔서 썼어요 ^^,,
진짜 이게 미친 게 겨울 아침에 강쥐 산책을 갔다 와서 후다닥 발 닦이고 이불에 들어가잖아요? 잠이 엄청 와요 진짜 오지게 따뜻해요
강아지도 따뜻한 곳을 아는가 이불 슬쩍 들면 안으로 파고들더라구요
거기다 고장도 안 나고 물 흘러가는 선들도 따로 싸여져 있어서 강아지가 뜯어도 안 뜯기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잘 썼어요
근데 헤어져서 못 쓰게 됐는데 너무 따뜻했던 기억이 계속 나길래 결국 질렀습니다,,
올해 겨울,,, 오지게 추워져서 지금부터 패딩을 꺼낼까 말까 해서 샀어요,,
일단 전 허리가 매우 안 좋아서 따뜻하게 지지는 걸 좋아하는데 얘가 그걸 가뿐히 해냅니다
온도 조절 45도까지 가능해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지금 같이 사는 사람은 더위를 많이 타고 전 추위를 많이 타는데 듀얼이라 그런 걱정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처음 설치할 때 꼭 매트랑 기계랑 같은 선상에 두세요,,,
안 두고 그냥 틀어서 3일째 못 쓰다가 설명서 읽고 다시 하는 중이에요,,,,,,Hㅏ,,,,,
암튼 사시면 후회 없어요
중소 것보단 진짜 오래 쓸 생각으로 지르세요! 강!추!
저는 퀸 샀는데 그냥 사이즈는 다들 생각하시는 그런 퀸 사이즈입니다
매우 좋아요 나비엔 사랑해여
s
좋아요 2022.10.17
상품평보고 주문했는데 35도로 하고자는데 뜨겁지도 않고 잠자기 딱좋습니다
그전에 썼던 일월 하고 차원이 틀려요
스팀보이도 썼었는데 소리가 커서 잘때 거슬려서 깊게 잠못잤는데 경동은 조용하니 아주 잠이 잘오네요
슬림이라 움직임도 덜하고 따뜻하고 보관도 편하고
이불매트도 있어 아주 만족합니다
부모님이 5년 동안 쓰신 다른 회사 온수 매트가 수명이 다해서(고장 나서), 여러 제품 알아 보고 주문해 드림

처음에는 예전 제품에 비해서, 버튼이 많아서 어려워 하심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고, 시범 보여 드리니 이해 하심

어머니가 사용후 에는, 예전 제품보다 온수관이 촘촘해서 더 따뜻한 거 같고,

보일러 소리가 예전 제품에 비해 거의 없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하심
저렴한가격에 매트도많지만 브랜드를믿고
구매한매트! 구성도좋고 우선 너무얇아서 보관하기
좋을것같아요 매트커버에넣어서 깔았더니 깔끔하니 이뻐요 음성지원돼서 넘나좋았어요 ㅋ 좌우로온도설정이되구
금방따뜻해지더라고요. 담날개운하게일어났어요~
넘나 만족하고있습니다~~~
소리도 전혀 못 느끼겠고 전에 사용했던 타사 제품은 오래되면 바닥이 갈라져 호수가 보이는 재질이었다면 나비엔은 가볍고 얇아서 침대에 밀착되어 밀리지 않아서 아주 좋네요 매트커버 또한 광목이라 세탁 또는 인테리어 효과 실속있고 사방에 끈 묶음으로 매트랑 일치되어 전혀 밀리지 않아 좋아요 강추!!
구ㅡㅅ! 2022.10.01
전에 타사 제품을 썼는데 패드가 맞추고 보일러의 소음이 있어 불편하고 다음해 다시 사용하려고 하니 배관이 딱딱하게 굳어 패드를 배출딱지를 붙여 버리고 형님이 경동나비엔 슬림온수매트를 권해서 구입해 써보니 소음도 없고 배기지않아 역시 보일러 계통은 나비엔이란 생각이 들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보리 싱글로 주문했어요
다른 회사꺼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ㅎ ㅎ

아이보리 커버가 보플이 많아보여
순간 짜증이 났는데. .
오해였네요
목화씨 오가닉 커버 였더라구요
친절한 상담원 덕분에 박스를 한참후에 버렸네요
언릉 사세요 ㅎ ㅎ
좋네요 2022.09.28
어떤분 상품평에 37?38도까지 밖에 안올라간다그래서 걱정하고 샀는데 45도까지 올라가네요!
좋습니다. 2022.01.17
딸 아이방이 추워 하나 장만했고 싸구려보다 값어치를 할듯하네요
개인 리뷰 2021.12.01
부모님 선물로 보내드렸는데 너무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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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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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슬림형 온수매트 EQM533-QS + 커버 내추럴

5.0(175)

Detail

시트/커버 분리 여부 시트/커버 분리 가능
가로길이 195cm
타이머 기능 타이머기능 있음
분리난방 기능 분리온도조절 가능
온수순환방식 모터순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