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라 우풍이 심해요.
특유의 냉기는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가시질 않아서
라디에이터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품 살 때
깐깐하게 비교해보고 따지는 남편이 고른 제품 중에서
디자인적으로 제 맘에 든 샤오미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2200w 전력으로 가열이 빨라요.
일이분만에도 훈기가 빠르게 돌아서 샤워하기 전에 틀어놓으면
방 전체가 훈훈해지고 따뜻해요.
고출력이라 전기세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눈에 띌만큼 전기세가 오르진 않았어요.
하루 한시간씩 짧게 사용해서 그런가봐요...


24도로만 설정해도 덥다싶을 정도로 데워져서
그 이상의 온도로 사용해본 적은 없어요 ㅎㅎ
스마트 온도 제어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서 설정된 온도로 난방을 지속적으로 해줘요..


타이머 설정이 되어서 늘 1시간 맞춰두어요.
라디에이터 작동할 때는 많이 건조해지더라고요.
1시간 이상 사용하면 공기가 넘 건조해요.
라디에이터 사용할 때는 가습기도 함께 사용하게 되네요.


mi 홈 원격 제어로 스마트폰 어플로도 제어할 수 있지만
조작이 워낙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어플은 잘 안 사용하게 되네요 ㅎㅎ


위에 달린 것은 .. 손잡이인가 했는데
막상 난방중에 만져보면 뜨거워서 손잡이는 아닌거같고...?
이동시킬때마다 궁금했던 것인데
일체형 빨래건조대였어요 ㅎㅎㅎ
난방 중에 옷을 건조할 수도 있게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쓰임을 알게되었으니 활용해봐야겠어요..


**난방팁! 라디에이터를 사용할 때는 먼저 온도 조절기를 최대 온도로 설정하고
문과 창문을 닫아 실내를 따뜻하게 한 것이 좋아요!
열이 20~30분 동안 분산되도록 한 후 원하는 온도로 조절하는 것이
난방 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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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KRDNQ05ZM

라디에이터 : 밀봉된 내부 액체를 가열해 방열
컨벡션 : 발열체 가열

기술적으로 보면 이 제품은 컨벡션인데;;;
하지만 모양이 라디에이터와 유사해서??!! 그냥 생소한 컨벡션 보다는 올드한 느낌의 라디에이터로 표현 하는것 같다.

하지만 실사용 시 기기 외부 판열 열감이 있으니 다소 주의!!

❤️ 두대 구매해서 리뷰도 두번 한다;;;;

앞에는 장점이랑 전기료 부분을 썼는데…
주말이라 시간도 남고;;; 이번엔 단점위주로 스마트 기능을 간략하게 적어보겠다.

❤️휴대폰 어플 조작

국내 정식제품이라 중국산 돼지코도 아닌 220v 국내판 전원에 미홈 어플 한국어 지원이다!!

이게 엄청난 장점!!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외부에서 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어플 페어링도 쉽다…
(하지만!!! 초반에 다소 나를 화나게 했던)

배송완료 제품 상자를 오픈하면 손바닥 반정도 크기에 설명서 책?이 하나 덩그러니 들어있다.(어디 있는지도 몰랐다. 꾸겨져서 상자 안쪽에 숨겨져있음)
또한 작지만 설명은 한글로 충실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설명서 보면서
앱설치 후 와이파이 설정 단계에서 2.4g로 잡는데
공유기랑 휴대폰이랑 제품이랑 완전 달라 붙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둬야 설정이 완료되서 좀 짜증 났다.
완료 이후에는 공간을 분리해도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건 많이 불편했다.

상황에 따라 이방 저방 다녀야 하는데..;;;;

아무튼 일단 한번 연결하면 상품 패치가 자동으로 이뤄져서 다시 연결할때는 좀 수월했다.
(대기업이라 이런 부분은 빠른 개선이 있는듯 ㅋㅋㅋ)

휴대폰 앱은 안정적이고 기능도 좋다.
외부 제어도 끊김이 없고 실내온도 확인 기능도 있어서
삼x 스마씽스랑 견주어도 어찌보면 광고없는 미홈이 더 좋은것 같다.
(요즘 스마트씽은 뭔가 간접광고에 레이어도 어지럽다)

손잡이 겸 빨래 건조대가 참으로 유용하다.
이 제품은 사용버튼 부분 빼고는 모두 금속이다.
마감이 좋고 디자인도 훌륭하다.
불필요한 LED가 없어서 고장이나 수면방해가 없다.
방수기능도 기본기능 이지만 없는것 보다는 좋다.
as센터도 전국에 많이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지만 매우 완벽하다 볼수는 없다.

단점

대류방식이라 건조함이 적지만 난방시간이 길다.
무소음 수준이라 켜놨는지 깜빡한다.
기기외부에 열감이 있다.(화상 정도는 아니지만 주의)
금속제품이라 외부 충격에 찌그러짐 도색까짐 주의.
고전력 제품2200W 이상 전용 플러그 필요.

이상 장단점 위주의 리뷰였습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개요

나는 얼마전 겨울 준비를 미리 하기위해
한경희 스마트 자동온도 7컬러무드등 리모컨형 컨벡션히터
HAAN-CV250 이라는 제품과 같은회사 PTC온풍기를 구매 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변수가 생겼다…;;;
부모님댁에 등유 난로가 있는데
우리 아이가 등유난로에 화상을 입었다 ㅠㅠ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잘 따르는 편이라 자주 방문하는데… 손주 띠뜻하게 해주시는 마음에 등유난로를 켜준것;;;

3살 남아라 난로도 장난감으로 인식한듯;;; 결국 구매했던 제품들을 모두 부모님댁에 기증했다 ㅋㅋㅋㅋㅋ

등유값도 오르고 화상 확률이 적은 전기제품을 추천드리며 드렸다… 한경희 컨벡션은 최상단 열이나는 부분 빼고는 좌우앞뒤 모서리 까지 열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본론

결국 집은 다시 난방기 리셋!! ㅋㅋㅋㅋ
다시 유툽을 폭풍검색 여러가지 키워드 중에 유독 맘에드는 제품 발견!!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KRDNQ05ZM

라디에이터? 좀 올드한 느낌이다 하지만 직역하면 방열제품이다.

출시한지 한참 지났지만 인기가 좋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증거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2023년12월 기준 쿠팡로켓 가격 구만육천구백원 이다.

스마트 기능에 눈뽕!! 일단 구입했다.

❤️❤️상품리뷰

스노우풍 색상, 플라스틱 보다는 금속을 휘둘러 감은 탄탄한 느낌

집안에 미니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탁월 라디에이터

소비전력은 2200W로 높은 편이다.

그렇지만 2200W의 전력을 항상 사용하는것은 아니다.

일정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2200W 전력에서 조금씩 떨어지게 되며, 2000W -> 1800W -> 900W 로 ai기능이 전력을 감소시킨다.

해당 제품은 라디에이터는 전기로 공기를 데우는 방식이다. 전기로 공기를 데우는 방식이라 전원을 키자마자 2200W를 소비하며 난방한다.

(냉장고 150W, TV 150W 정도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다.)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장점

❤️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KRDNQ05ZM 한국 정식발매 as가능, 전원 한국형, 미어플 한국어 지원

❤️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넓은 공간은 비효율적)

❤️ 외풍이 있어서 보일러 온도를 높일때 효율이 좋지 못할때

❤️ 가스비 부담 및 평소 전기요금이 낮아서 가스비 부담을 낮출때

❤️ 소음 없음

❤️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차단

❤️ IPX 4등급 방수(물이 튀기는것까지는 막을수있으나 물에 잠기는것은 안됨)

❤️ 스마트폰-와이파이공유기-라디에이터 연결로 원격으로 작동할수있다.

❤️❤️전기요금

온풍기는 큰평수 탁월
라디에이터, 컨벡션은 작은평수 추천

특히 라디에이터나 컨벡션은 대류난방으로 난방시간이 다소 걸린다.

평균 3평에서 6평 까지는 커버가능

외풍이 없을때 더할나위 없이 쾌적한 난방이 가능하다.

아파트 기준 20평형대 거실도 가능할것 같다.
(나는 40평형 아파트에 거주하지만 매우 만족한다)

아래 내용은 다른 리뷰어 분들이 작성한 요금관련 내용을 가져왔다.
출처 2023년 10월 09일 by Kang


전기세가 3만원대 일때(2200W 100%사용할때)
한달에 전기를 약 220kWh를 사용한다면 전기요금은 약 삼만원 중반 정도 전기요금청구가 날라온다.

그러면 한달에 220kWh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2200W 샤오미 라디에이터를 구매했을때 사용하는 시간대를 예상하여 얼마나 전기세가 증가하는지 계산을 해보자.

하루에 4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264kWh

기존 220kWh + 264kWh = 한달 전기 사용량 584kWh = 약 14만원


하루에 3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198kWh

기존 220kWh + 198kWh = 한달 전기 사용량 418kWh = 약 7만8천원


하루에 2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132kWh

기존 220kWh + 132kWh = 한달 전기 사용량 352kWh = 약 6만1천원


하루에 1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66kWh

기존 220kWh + 66kWh = 한달 전기 사용량 286kWh = 약 4만4천원

하지만 위 계산에서는 2200W의 소비전력을 모두 사용했을때를 가정한 것이다. 전기 라디에이터는 온도 조절에 따라서 적게는 800W 또는 1600W를 사용한다. 따라서 2200W의 계산은 사실 무리가 있다.

따라서 위 사용량에서 30% 수준 또는 60% 수준으로 다시 계산을 해야 현실성이 있다. 또한 샤오미 라디에이터는 온도 조절을 해두면 켜졌다 꺼지고 켜졌다 꺼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많지 않은 편이다.


하루에 4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158kWh

기존 220kWh + 158kWh = 한달 전기 사용량 378kWh = 약 6만7천원

하루에 3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118Wh

기존 220kWh + 118kWh = 한달 전기 사용량 338kWh = 약 5만7천원

하루에 2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79kWh

기존 220kWh + 79kWh = 한달 전기 사용량 299kWh = 약 4만6천원

하루에 1시간씩 한달간 사용할때 -> 40kWh

기존 220kWh + 40kWh = 한달 전기 사용량 260kWh = 약 4만원

❤️❤️샤오미 전기 라디에이터 추천 환경

샤오미 전기 라디에이터를 사용하기 적합한 공간은 적은 면적과 어느정도 단열이 되는 곳이어야 난방 효율이 좋다.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샤오미 전기 라디에이터는 전력을 조금만 공급하거나 공급을 멈추면서 전기사용량을 최소로 조절한다.

하지만 단열이 잘 안되고, 공간이 넓은 곳에서 사용한다면 계속 작동이 되기 때문에 높은 전력을 소모할수밖에 없다. 따라서 구매하기 전에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것이 중요하다.

제조사에서는 아래의 조건에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용하는 곳의 공간 면적이 10m2 이내를 추천한다.
중간층(탑층 제외)
해가 조금 들어오는 공간
면적이 적은 유리창인 공간
단열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공간

와이파이로 연결을 해두면 퇴근하면서 작동을 해도 되고 미리 꺼짐 예약이나 온도 설정을 세부적으로 조절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침실에 두고 방문을 닫아둔 상태로 보일러 온도는 23도로 설정을 해두고 샤오미 라디에이터는 24도로 설정을 해두었다.

1도만 살짝 올라가도록 설정해두었더니 잠깐 켜졌다가 그 이후로는 살짝 꺼졌다 켜졌다 하면서 온도를 조절해주고 있다. 보일러로 온도를 높이면 방 온도가 먼저 올라간다. 따라서 방의 온도를 높이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라디에이터는 공기를 데우기 때문에 더 빨리 집안의 온도를 올려주는 장점이 있다.

가스비는 최소 온도로 사용하고 전기 라디에이터도 최소 온도만 사용하면 가스비와 전기세 모두 부담없이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주일 사용 후기

일단 어플로 외부에서 사용가능 기능이 너무 좋아 한대 더 구매했다.

거실 1, 안방1 총 두대

거실은 15평 안방은 10평정도 크기다.
단열이랑 외풍(우풍) 작업을 마친상태라 샤오미 두대로 충분하다.

18도에서 24도까지 거실은 1시간 소요, 안방은 30분만에 도달한다.

냄새, 소음, ai적정온도 유지로 수면에 탁월
특히 손잡이가 센스있게 길고 넓어서 수건이나 아기빨래 같은걸 세탁 후 걸어두니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2000W이상 고전력 제품은 전용 멀티탭 또는 벽면 콘센트에 따로 꼽아서 사용하는걸 추천!!

집에 스마트 플러그로 라디에이터+PTC를 동시에 켜두니 알아서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했다;;;

식사중에 일어난 일이라 놀랬지만… 너무 안심 또 안심 ㅎㅎ

❤️❤️결론

신제품 좋다!! 하지만 이렇게 출시가 한참 지났어도 인기 있는 제품은 그만큼 만족도가 높고 완성도가 있다는 증거다.
상품관련 리뷰도 만족도가 상위 랭크여서 구매를 추천한다.

대륙의 실수라는 농담처럼 외관이나 마감도 우수하다.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매를 망설이면 품절이다.

조합 추천으로

비싼 신제품 하나 가격을 (20만원 초반) 예산으로 잡고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하나 구매하고 남는 금액으로
스마트 플러그 + 고전력 차단 멀티탭 을 추천한다!!

긴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집안 난방에 진심이라 구절구절 말이 많았지만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KRDNQ05ZM을 구매했습니다.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전기요금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소비전력은 2000W로 상당히 높아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 집의 경우 전기요금이 크게 나오지 않는 편이라,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사용하면서 보일러와 함께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앱을 통한 편리한 조절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지고, 특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을 설정해 두었어요. 이런 스마트한 기능 덕분에 따로 전원을 켜고 끌 필요가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트 가전제품의 이점이 바로 이런 것이겠죠.

하지만,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가습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건조함을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리뷰 중에는 잘 따뜻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제 경험은 그와 달랐습니다. 제품은 사용하자마자 빠르게 뜨거워졌고, 안방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효과적이었습니다. 30평대의 거실에서 사용해도 따뜻해지긴 하지만, 주로 방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는 겨울철에 따뜻함을 제공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스마트 기능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고, 효율적인 난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다만, 습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사용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철 실내 난방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샤오미 제품을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정말 예쁘거든요.
진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복층 오피스텔에 거주 중입니다

실질적으로 잠을자거나 여가시간을 위에서 90% 보내고있습니다

난방이 1층밖에 되지 않고 오래된 건물이여서 심야전기를 사용합니다

작년 겨울에는 난방전기세만 월 7~9만원 돈이 나와서 올겨울은 1층에 난방을 사용하지 않고 복층에 전기히터를 두고 지내보자 생각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샤오미 제품을 추천해서 어떤 제품을 고를까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너무 추웠는데 배송도 너무 칼같이 와서 쿠팡 너무 감사합니다

밑에 난방을 해도 열이 위까지 올라오지 않아 우풍이 복층까지오면 정말 춥습니다

배송이 왔고 개봉을하고 간단한 나사 조립을 통해 발판 결합 시켜준 후 바로 복층으로 가져가서 셋팅하고

스위치 'ON!'

온도 22도로 맞추고 기다렸습니다

10~15분 정도 지났을까요?
진짜 완전 얼음장 같았던 복층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해지는데 이때 기분은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세상...

정상 작동 확인한 후 샤오미 어플 연동으로 넘어 갔습니다

어플만 설치하면 알아서 업데이트 진행하고 기기 추가하면 자동으로 기기 인식해서 등록만 해주면!

스마트폰에서 위젯으로 홈화면에 넣어두고 on/off 및 온도 설정과 시간 예약까지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제품에서 온도 설정은 2도 간격으로 시간도 1시간 3시간 이런식으로 고정이지만 어플에서는 다 상세하게 조절가능합니다

타이머 설정도 있어서 분단위로 언제 켜고 끌지도 설정 가능합니다.

한 달 사용 후 전기세를 봐야 알겠지만 일단 전기히터의 성능은 완벽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처음에는 22도로 20분 정도 따뜻하게 만들어두고 20도로 내린 뒤 하루 4~5시간으로 한 달 사용을 해볼 예정입니다

고지서 받고 다시 리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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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사용기록
221203 23:15 > 22°/2h
221204 09:30 > 22°/1h
221204 11:07 > 22°/1h30m
221204 20:47 > 22°/2h
221206 03:52 > 22°/3h
221207 04:00 > 20°/3h
221208 23:00 > 20°/2h
221209 03:10 > 20°/4h
221210 01:40 > 22°/3h
221210 08:25 > 22°/1h30m
221211 01:30 > 22°/2h
221211 06:00 > 24°/3h
221212 05:10 > 24°/2h
221213 05:10 > 22°/2h
221213 23:30 > 22°/2h
221214 05:10 > 22°/2h
221215 05:10 > 22°/2h
221215 23:00 > 22°/2h
221216 05:10 > 22°/2h 총 42h

지난달 전기요금 28,670 195kwh
이번달 전기요금 54,660 304kwh

전기히터 구매전 전력량을 기준으로 42시간 사용했고 약 109kwh의 전기를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전기를 많이 먹기는 하네요

누진세 3단계 피하려면 조절해야겠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우리나라는 이런가성비쩌는
이쁜 라디에어터가없을까요ㅠ

일단. 크기가많이큽니다.
전기세많이나오겠네요...

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
전기로열을가하는 전자랜지,라디에이터,전기포트,
전기장판,전기난로,인덕션...다들 전기무진장 먹습니다.

날씨가추워져서 객실에 하나씩 넣었는데,
용량딸리네요ㅎㅎ차단기떨어져요~
2200W예요. 엄청나단거죠ㅋㅋㅋ

근데 진짜따수워요.
키면5분안에 방전체가 따뜻해요
가스비보단훨씬저렴하니 쓰렵니다.

디자인은왜이리이쁘고 깔끔하고,
수건걸이가있어서 건조함도잡겠네요.

근데 다른것들보다 건조하지도않네요.

생각보다 크니 좁은방은 더작은용량사셔요~


내돈내산 후기이며,
도움이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돼요!●' 꾸ㅡ욱
눌러주세요^^
사실 watt 수가 좀 더 적은 난방 기구를 살 예정이었지만, 상품평도 좋고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사용 소감은 '역시 사길 잘했다'입니다.

윗풍 있는 작은방에서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크게 전기 소모량이 늘지는 않았어요. (두 어달 좀 더 써봐야 알겠지요?^^)

켜 놓으면 윗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대류 현상으로 주변이 금방 훈훈해져서 대만족!!

앱으로 미세한 온도조절을 할 수 있고, 켜짐과 꺼짐 예약도 할 수 있어서 더 맘에 듭니다.

방이 건조해질 걸 대비해서 손잡이에 젖은 수건을 걸쳐 놓습니다.

가격이 지금보다 비쌀 때 사서ㅠ 쬐금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구매동기]

남편 사무실이 너무 추워서 사무실에 둘 라디에이터 찾다가 구매했어요.

[장단점 및 특징]

1.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네요.

2. 핸드폰으로 제어가 되서 미리 전원을 켜둘 수 있어서 편하네요. 미리 켜서 사무실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어서 들어가면 따뜻하서 좋네요.

잘 산것 같아요.
아직도 집에 들어가서 히터를 키시나요?
10년 전에도 집에 들어가야만 히터를 킬수있었죠
샤오미 전기히터는 스마트폰 어플로 미리 킬 수 있어요
아직도 침대에서 일어나 직접 히터를 끄시나요?
샤오미 전기히터는 헤이구글 쓰면 목소리로 히터를 끌 수 있어요
아직도 불량많은 전자기기를 쓰시나요?
샤오미 제품은 자동으로 신제품과 동일하게 업데이트 됩니다
아직도 보일러 안끄고 나가서 회사에서 이번달 가스비 생각하면서 벌벌떠시나요?
MZ세대 여러분 스마트하게 삽시다 제발좀
지금 ptc 온열기 라지에이터 다 사용해 보았는데...

컨백터 대박입니다. 드디어 물건 만났습니다.

여러분들 하나 사세요.

우선 마감은 샤오미이니 디자인부터 깔끔하니 좋습니다.

성능 어제 보일러 외출로 해놓고 사용해보았습니다. 보일러 틀고 자는거와 얼마나 다른가 우선 만족합니다.

침대에서 자서 바닥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야하는데, 컨백터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니 방 전체가 후끈합니다.

보일러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훨신 빠르게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거는 몰랐는데, 아침에 전원을 껏는데도 잔열이 남아 있어서 한동안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우선 샤오미 앱과 연동이 되어서 핸드폰으로 키는 것은 물로 온도 조절과 시간 예약도 가능합니다.

그 말은 퇴근할때 미리 집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전원을 끄고 나서 잔열이 남기 때문에 예약시간을 생각했던 것 보다 짧게 잡아도 되겠다는 겁니다.

오늘 저녁에 한번 더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둘째가 갓 돌 지난 아기라 보일러 틀어도 추운 방이 어제 이 컨백터 덕분에 따뜻하게 주무신것 같습니다.

컨백터 두개 구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 건조할까 저희 방은 젖은 수건 걸어 두었고, 애기방에는 가습기 틀어 주었는데, 온도와 습도 적절하게 유지 했습니다.

고민 되신다면 구매 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추위가 다 가고나서 구매 하지 마시고 지금 하세요.

한가지 더 손잡이가 있어서 방에서 거실로 옮길때 편합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습니다. 성인 여성이면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바퀴 업는게 미관상으로나 안전상 좋은 것 같습니다.

강추 강추 ! 오늘도 따뜻하게 잘 생각에 행복하네요.

ps. 처음 틀면 냄새가 나는데.. 그거는 강으로 30분 동안 틀고 창문 열어 두면 됩니다.
우풍있는집에 무조건 추천입니다.
사무실에 놔두고 사용하는데 한시간만에 공기가 따듯해집니다.

우풍때문에 비염이 생긴줄 모르고
방치했다가 후비루에 두달간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기로 병원비가 많이 나오고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게되어서
바로 라디에이터를 알아봤는데
샤오미가 제일 끌리더라고요.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계산해보니 전기세는 한시간에 천원안될거같습니다.
예약 켜짐, 꺼짐 온도 보온 기능 있어서 편리합니다.
기기랑 와이파이 연결도 어렵지않았습니다.

꿀팁.ᐟ
가습기도 사지말고 젖은 수건을 손잡이에 걸어두면
습기도 지키고 온도도 지킵니다.

공기가 따듯하니까 삶의 질이 다릅니다.
지금은 콧물도 사라지고 코로 따듯한 공기를 들이마시니까 너무 좋아요.

예약기능이랑 보온기능이 꿀이예요.

추천합니다~
제돈제산입니다.

2023/12/01
공기가 따듯하고 훈훈하고.
난로 화로는 공기를 따듯하게 해주지 못해요.
라디에이터가 진리였습니다.
화로 대형 샀었는데 미세한연기가 나오는건지 기침이 심하게 났었어요.
라디에이터 최고 ㅎㅎ
이제 감기 안걸릴거같아요
콧 속이 콧물이 없고 말라있는게 숨쉬기 너무 편하네요.
사길 정말 진심으로 잘했습니다.
전기세도 걱정이지만 건강이 더 우선이니까요.

끄고 켤때 어플로 꼭 몇번씩 확인하세요.
터치식 버튼이 옆에 있고 글자가 작아서 잘 보기가 어려운데
껐다고 생각했는데 켜져있던때가 있더라고요.
어플로도 여러번 확인하세요 ㅎㅎ

2023/12/16
오늘같은 -12도 영하에 필수템.
일반 돼지코 콘센트로 오니까 걱정마세용.
전기세 나오면 알려드리러 다시 올게요.

2024/01/10
저희 집에 전기 많이 먹는 건조기랑 인덕션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감안해서 샤오미 라디에이터 덕분에 12월 한파 -15도를 견뎠네요 ㅠㅠ 감격.
엄청 큰 대형 난로는 아껴서 켰는데도 불구하고 전기를 너무 잡아먹고 공기가 따듯해지기는 커녕 주변만 뜨거워짐 ㅠ 대형난로는 전기세만 26만원 찍었어요 ㅠ 샤오미 승리.
저는 10평 후반대 빌라 거주중입니다.
오래된 집이라 단열이 취약해서 보일러를 20도에만 맞춰놔도 엄청난 가스 비용이 나와서 부담을 줄여보고자 구매하였습니다.

1. 커버하는 공간은 넓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7평정도 공간까지가 마지노선일 것 같아요. 오픈된 공간에서의 사용은 효율이 많이 떨어질거에요.

2. 처음에 키면 앞에만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공간 전체가 천천히 따뜻해집니다. 분명 효과 있어요.

3. 전기료 같은 경우 저 같은 1인 세대는 감당할만 합니다. 누진세 1단계 사용하는 제 기준(월 200kwh 이하)에서는 보일러보다 비용적으로 메리트 있네요. 저는 평균적으로 하루 2시간 정도 사용합니다.

4. 어플 연동 좋고, 220v라 쓰기 편안합니다. 다만 구매하시는 분들
알아두셔야 하는게 이런 고전력 제품의 경우 멀티탭 사용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왕이면 벽에 설치된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시고, 부득이하게 멀티탭 사용하시는 경우 허용 전력을 잘 확인해보세요.

종합적으로, 크지 않은 밀폐된 공간의 경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난방이 가능할 것 같으며 하루 평균 3시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리 조립도 간편하고 켜자마자 따듯한 바람이 나와서 좋아요.

소음은 전혀 없어서 틀은건지 안튼건지 잘 몰라요.

처음엔 방 전체에 틀었는데 얼굴만 따듯하고 다리가 추워서 책상 앞으로 위치를 바꿨어요.

책상 앞에 두니 금방 따듯하고 좋은데 사방으로 열이 빠져나가길래 이불 두개로 히터있는 쪽만 빼고 덮었습니다.

보기는 복잡스럽지만 책상에 앉으면 잘 모르니 겨울에만 좀 참고 살면 되지 싶어서 괜찮습니다.

이불까지 덮어두니 거실에서 놀던 강아지들이 저보다 먼저 제 방에 와있어요.

책상 밑에 쪼그리고 자리잡길래 방석 갖다줬더니 냅다 눕네요.

혹시 몰라서 얼굴만 바깥으로 빼줬는데 지금 코골고 자요.

네..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화이트라 어느장소에 놔도 괜찮네요.
넓은 거실에 두니 공간이 넓은거 가만해서 작동 시켰을때 아주 따숩진 않지만 훈훈한느낌 들어요.
공간이 작은곳이면 더 따뜻할거 같아요.
mi home 앱다운 받아서 와이파이 잡고 폰으로 온도.시간 설정하니 편해요.
전기세 무서워서 계속 틀진 못하겠지만 찬공기 돌때 1~2시간정도씩 켜주는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기기도 멈추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오래 써봐야 완벽한 평가를 하겠지만 현재는 맘에 들고 잘산거 같아요.
(주의: 기기 위쪽이 뜨거우니 조심 하세요.
문구도 써있어요)
기존에 사용중인 한x ptc 온풍기가 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은 없고 설정온도 도달후 꺼지기만해 도저히 사용할수 없었음.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필요했는데 약간 속은 기분임.

중국제가 나쁘다 뭐다해도 사실 가성비 좋고 성능도 준수함
과거 샤오미 공기청정기, 기화식가습기, 온습도계 사용한 경험이 있어 주저없이 샤오미 구입함. 특히 가습기는 4년넘게 지금도 사용중임.

주문 하루만에 왔고, 한국에서 사용기능하도록 콘센트도 변경된것을 받음. 전열기라 매우 중요함. 돼지코를 쓰거나 콘센트가 맞지 않으면 화재 위험이 큼.

디자인은 물론이쁘고 켜자마진 훈훈해짐. 제일 편한건 미홈 설치하여 항온기능 설정, 타이머등등 모두 앱에서 사용 기능함. 특히 온도 유지 기능은 훌륭한데 설정온도를 잘 유지하고 대류방식인지 방 구석구석 따뜻함.

지역난방 쓰는데 집이 20년이 넘어 요즘 아파트에 비해 단열이 부족하여 춥게지내며 난방비폭탄 맞은 우리집에는 딱임.
어차피 전열기라 사용한만큼 전기료는 나옴. 그러나 지역난방 처럼 미지근한데 난방비 많이 나오는 집은 이런 온열기가 이득임.
개인 리뷰 2022.12.26
웃풍, 외풍 심한 집이에요ㅠ

이번에 욕실에도 온풍기를 달고 실내에도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어서 엄청 검색해 보다가 샤오미로 골랐어요.

여기 저기 비교 추천하는 영상도 많이 보고 각 상품마다 후기들도 엄청 봤는데.
대부분 앞에만 따뜻하다고 하고,, 웃풍 심한 집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있으나 마나 한 것 같아서 괜히 돈만 버릴까 싶어 계속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서 아이들도 있는 집이라 다시 검색해보다가..
쿠팡에서 후기 보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크기가 크고 다른 상품에 비해 꽤 훈훈하다고 하는 것 같아 구매해 봤어요.

넓디 넓은 거실은 사실 현관과 여기저기 세어 들어오는 찬 기운 때문에 크게 훈훈해 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훨씬 낫구요. 저희가 옛날 주택이라 웃풍, 외풍이 진짜 심한데.. 큰 방1, 작은 방2 이거든요.
큰 방은 진짜 크기가 크고 가구도 거의 없다보니(침대나 장농 등 벽에 붙은 가구가 거의 없이 바닥 생활) 겨울엔 진짜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구요.
보일러 열심히 틀어봐도 바닥만 뜨겁고 공기는 차서 애들은 목감기도 잘 걸리고ㅠㅠ
근데 큰 방에 틀었더니, 남편이 거실에 있다 들어오면서 뭔데 이렇게 훈훈하냐고 하더라구요~

웃풍 심한 집에 사는 분들은 알 거에요ㅠ
보일러 열심히 틀어봐야 바닥만 뜨겁고 윗 공기는 차가와서 잠을 자도 얼굴만 시리고ㅠ
근데 이거 틀어 놓으니 공기 자체가 달라지긴 하네요ㅠ

겨울에는 보일러 때문에 매년 심하면 50만원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ㅠㅠ
어른만 있으면 좀 참고 덜 틀겠지만 애들이 있으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ㅠ
올 겨울은 유독 추워서 가스비 걱정부터 들다보니.. 조금이라도 덜 틀어 보고자 알아봤는데..
뭐 전기세도 걱정은 걱정이지만...

그나마 걱정을 더는 건 이 제품이 적정 온도로 자동으로 맞춰 주다 보니 틀어 놓아도 안심이 좀 되네요.
안전 적으로도 걱정이 덜 되구요. 아이들을 엄청 조심 시키는 편이라 아이들도 잘 따라줘서 크게 위험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나갈 때마다 아이들은 조심 시키고(제품 자체가 뜨거워지는 제품이라 어쩔 수 없..) 잘 사용하고 있어요. 7세, 9세라 그나마 낫지만 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사용이 어렵거나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추운 겨울 너무 힘들었는데 샤오미 제품 덕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디자인 적으로도 마음에 들고 특히 젖은 빨래 간단히 널어 둘 수 있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보통 구매해서 만족스러워도 추천은 조심스럽지만..
이 제품은 좀 더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원하는 부분이나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잘 고려하셔서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멍뭉이랑 같이 사는데요 겨울에 씻기고 털 말릴때 추워할까바 구매했어요!

배송 쿠팡이라 금방 와서 좋았고 패키지 포장도 꼼꼼히 되어 있어서 제품파손 걱정도 없었어요!

하양하양한 디자인 너무 좋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편리해서 여성분들도 편하게 옮기실수 있어요! 또 화장실 빈 공간에 놔두니 화장실이 더 이뻐졌어요~

전원 스위치 틀면 열 바로 들어와서 맘에 들었고 소음도 안나서 반려견이 놀라지 않을 거 같아요~

아직은 저희 멍뭉이 씻기는 날이 안와서 원래 용도로는 사용 안해봤지만 (저는 씻고 몇번 사용해봤어요 ㅎㅎ)

조만간 멍뭉이 씻길때 멍뭉이 감기 걸리지 않고 털 잘 말릴 것 같아 너무 기대되네요!

앱연동도 된다고 하던데 나중에 사용해보겠지만 버튼들도 잘 되어 있어 굳이 앱연동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입니다.

이번 겨울에 너무 추워서 사게 되었습니다. 있으면 삶의 질이 달아지는 것 같아요.

가격이 꽤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어플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한 제품입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미리 라디에이터를 틀어놓을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에요.

전기세 측면에서도 한 달에 10번 정도 2~3시간씩 사용해도 3만원 정도 추가 비용이 나오는 것 같아요. 체감상이라 부정확 할 수 있으니 전기세 주의하세요!

또한, 샤오미 브랜드의 제품이라 기본적인 품질이 좋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입가 93650

구입하고 몇일 안되서 바로 품절되었네요.
저는 착한 가격에 잘 구입했습니다.
국산제품 전기히터 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다시 구입했네요.

구입하고 2일동안 씨름했는데요
앱을 설정할 때 5G핸드폰은 연동이 안되더라구요.
회사 업무폰이 그보다 낮은 버전이라 앱을 깔았더니 바로 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좋은점
- 전기히터 바람이 앞, 위에서 나와서 보온의 범위가 넒어서 좋아요.
- 앱을 통해서 컨트롤할 수 있어서 출근하면서 켜놓는데, 출근하면 엄청 자리가 따스하게 데워져 있어요.
- 걸수 있는 걸이가 있는데, 젖은 수건 걸어놓으면 건조하지 않고 좋아요.
- 온도조절 가능. 예약설정 가능, 차일드락 기능이 있어서 왠만한 기본 기능이 다 있어서 편하긴 해요.
- 전력차단기능이 되요. 기기를 건들이거나 그러면 자동 전원이 차단되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아요.

*아쉬운점
- 전기요금의 압박??!! 전력소모가 많은 듯
- 이동은 좀 불편함. 대부분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편이성이 있는데 이건 그냥 고정형이예요.
디자인으로압도하고
성능마저 완벽하고
한글이라 좋습니다.

샤오미가 진짜 일 잘하네요...잘만든 제품 입니다.


기존꺼 국내제품 꽃무늬였는데ㅋㅋㅋ

요즘가전들 왜자꾸이상한색상넣고
그러는지...이것처럼 이쁘고깔끔하면되는것을...

단점은딱하나.
미친 에너지소비효율...
심각한빨강....

전기세겁나나올수있으니
많이 키지 맙시다ㅋㅋ

온도조절18도로설정해두니 켜졌다꺼졌다하구요,
타이머를 1,3,5시간 설정할수있어서 좋습니다.

키자마자5분이면 더워지네요.

빨래널어서 건조함도잡을수있어요.

근데이건 더운바람이 나오는게아니어서
그리심하게 건조하지도않아요.
저는 건조하면 가려운사람인데
이거틀고도괜찮았어요

고장만없으면 좋겠습니다

샤오미수리가 꽤나어려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5개샀습니다.

초초초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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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라디에이터

4.5(820)

Detail

소비전력 2200W
설치 형태 스탠드형
연료방식 전기식
출시 연도 2021년도
출시 계절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