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자 2023. 11. 2.

#후기 작성일 2024. 2. 1.

3개월간 사용한 후기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이 제품으로 구매한 이유
제가 온수매트는 3개, 전기매트는 5개정도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취를 시작하면서 저렴함 전기매트를 쓰다가 전기매트는 제 몸에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갑자기 확 드는 날이 있었어서 그 날 이후로 무조건 온수매트만 구매했는데요.

침대가 슈퍼싱글에서 퀸으로 넓어지면서 퀸사이즈 온수매트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퀸사이즈 온수매트 중 포레몽으로 선택한 이유
다른 온수매트를 쿠팡에서 사서 받았는데 사진과 다른 제품이 왔더라구요. 거기다 구성품 불량까지... 브랜드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른 온수매트 알아보다가 이 온수매트를 보니 좌우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 통째로 세탁하는 워셔블 온수매트 **

라는 점이 진짜 그냥 눈이 돌아갔습니다.

제가 온수매트를 버리는 이유가 강아지때문인데요.

강아지가 늘 뼈간식이나 껌간식을 온수매트 위에서 먹으니... ㅠㅠ 세탁도 못하고 색도 변해서 한계까지 끌어서 쓰다가 버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냥 통째로 세탁할 수 있다니... 저는 얼마를 더 주더라도 무조건 워셔블로 선택해야했습니다.

실제로 다른 온수매트보다 몇만원정도 비쌌던 걸로 기억해요.
쿠팡 온수매트들 후기랑 가격비교만 3일내내 했다는...


#그래서 3개월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진짜 최고입니다.
저는 시원하게 자는 걸 좋아하고 집사람은 뜨겁게 자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늘 온수매트 쓸 때 저는 자다가 더워서 깨고, 자다 인나서 샤워하고...
일어나면 땀범벅에, 너무 뜨거우니까 악몽도 꾸더라구요. 숨을 잘 못 쉬겠던 날도...

근데 좌우 온도조절이 되니 그런 일이 없어요.
집사람은 늘 따뜻하게 켜놓고 자고
저는 추운 날만 키고, 켜서 자다가도 더우면 끄고.
이 좌우 분리형 온수매트가 진짜 이렇게 편한 줄 알았으면... 진작 샀지;;

게다가 패브릭 색깔도 정말 예뻐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아까워서 커버씌우고 쓰느라 이 색상을 커버 세탁하는 1~2일만 본다는 게 함정ㅠ;;

만약 주변에 온수매트 추천해달라고하면 무조건 포레몽 추천할 것 같습니다.

2023년 말에 금전적으로 약간 힘들었는데도 온수매트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가격 좀 더 주더라도 워셔블+분리형으로 사자 했던 제 선택을 너무 너무 칭찬합니다.

진짜 많이 파세요. 포레몽 ㅠㅠ 내 인생 온수매트.
곧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 전기장판 없으면 큰일나는 사람인데
임신을 하게되니 전자파에 고온자극이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올 겨울 다행히 많이 춥진 않았는데
그래도 전 워낙 9월말부터는 전기장판이랑 엉뜨 시트를
키고 다니는 사람인지라…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임산부한테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보다는
양수온도를 높이는 고온자극이 더 안좋다고 생각했엉.

기존 가지고 있는 제품들중 전기장판은 온도를 1도씩
조절할수는 있지만, 전자파때문에 패쓰
가지고 있는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은 없지만, 온도를
1도씩 조절할수없는 제품이라 몇도인지 불분명하기에 패쓰

결국 전자파가 없고, 미세온도조절이 가능하며
최저온도가 30도 미만으로 시작하는 제품을 찾았어요.

25도부터 온도조절이 1도씩 가능하고
늘 38도 정도로 사용하다가
12월 말 들어서 40~41도까지 올려서 사용중입니다.

직접적으로 닿으면 아무래도 안좋을거 같아서
위에 매트한장 깔고 사용하는데
상당히 따뜻해서 좋아요.

특히나 울 고양이들은 아주그냥 ㅋㅋㅋ 온수매트 지킴이 수준이라서 온오프 소리만 나면 곁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오프를 누르면 전원이 차단되는게 아닌지
꺼졌다는 점등표시는 계속 떠있는게 처음엔 거슬렸어요.
워낙 저런거에 거슬려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왜저러나 싶었는데 그래도 이젠 괜찮습니다.

빨아서도 사용가능하다는데 아직까지 세탁을 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혹시 고장이 나면 사용을 못하니까
겨울이 지나고 세탁을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추후에 추가할 내용이 생기면
또 수정해서 올릴게요~~~
현재까지는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고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추천해요!
★상품정보★
1. 자연순환식 보일러
-모터순환식이 아닌 보일러 작동 방식을 적용하여
소음과 유해전자파 발생하지않아요~
2.더욱 얇아진 온수전용호스로 제작되어 배김현상최소화, 105도 내열로 변형 및 파손 걱정없이 사용가능해요~
3.통째로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가능
-세탁기사용시 미지근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세탁망과함께 울코스로 세탁하시고,
건조기 사용시 세탁망과 함께 저온으로 작동시켜주세요

★상품의 장점★
1.낮은 소비전력&유해전자파제로&무소음
-소비전력이 낮아 하루종일 전기료 부담이 적어요!
2.분리난방
- 2인 사용시 서로 체온이 다른경우가 많은데
반을 나눠서 온도 조절을 따로 할수있어요!
3.12가지 안전장치& 4가지 안전기술&사이즈 다양성

★상품후기★
-유해전자파가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온수매트를 알아보던중에 많은분들의 리뷰와 상품정보를 읽어보고 결정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더블싱글인데 넉넉히 사용하고싶어서 퀸사이즈
로 주문했는데 침대를 다덮어버리네요 ^^ 좋아요
매트가얇고 등배김도 없어서 너무좋았어요
제가 정말만족한 부분은 전기장판은 아무래도 자다보면 더워서 일어나서 온도를 줄이고는 했는데
온수매트는 25-55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맞출수있어서 덥지않게 컨디션좋게 일어날수있었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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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1. 디자인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며 온수매트를 주문해야겠다 생각하고 정말 많은 제품들을 살펴봤는데 여러 제품중 딱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컬러감과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얇지만 따뜻하다! 등배김 없음
침대패드 깐 것 같은 얇은 온수매트인데 정말 빠르게 따뜻해지고 온도조절도 세밀하게 잘 되어서 좋아요! 처음 포장을 풀었을때 열선? 온수관? 그게 살짝 만져지는것 같아 걱정을 조금 했는데 거의 한달째 사용하면서 선이 느껴져서 불편하다거나 등배김이 있다거나 하는 불편함은 저도 남편도 못느꼈습니다! 넘 편하게 꿀잠자고있어요ㅎㅎ

3. 분리난방 최고
남편은 한겨울에도 반팔 입고있는 열남이고 저는 추위에 아주 취약한 사람이라 온도조절이 분리되는 제품으로 무조건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사진처럼 한쪽만 전원을 키는것도 되고 양쪽 다 키고 온도도 분리조절 되니까 남편도 저도 모두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주변에 누가 온수매트 산다면 추천 의사도 있습니다 만족해요 :)
시골어르신께 사드리고 사용후 너무포근하구 온돌방처럼
온기가 퍼져 욱신거리는 허리도 지지고.
자고 일어나도 전기장판보단 몸이 가볍고 상쾌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저는 이번겨울에 효도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0월 중순 들어서 날이 급격하게 추워져
온수매트를 급하게 찾아보다가 너무 괜찮은 가격에
혹시 제품이 별로인거 아닐까 고민하다 샀습니다

저처럼 포레몽이 경X나X엔, 한X같은 대기업 제품이 아니고
가격이 저렴해서 살까말까 고민하셨던 분들
참고하실수있도록 적어봅니다

● 사용감

올 봄까지 사용하고
낡아서 버렸던 온수매트도 그렇고
대부분의 온열매트들이 굉장히 맨질맨질한?
말그대로 "매트" 느낌인데에 비해
포레몽은 매트보단
이불, 패드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촉감이 그냥 이불처럼 부들부들해서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냥
이불같은 촉감에 쿠션감이면
온수관이 엄청 느껴져서
배길법도 한데 딱히 그렇진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놀라웠습니다ㅎ

● 세탁

워셔블&폴더블이라 하여서
촉감도 이불같은 촉감이어서
받자마자 한 번 세탁하고 사용했습니다
세탁 전에 혹시나싶어 전화 문의드리니
세탁망 사용하라고 답변 받아서
(문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세탁망에 넣어 세탁했고,
잘 말려서 사용해봤습니다
작동 아주 잘되고요, 온수관도 망가짐 없었습니다
세탁 몇번 한다고 망가지는 내구도는 아닌것같아요~
물론 기본적으로 재질이 고급재질이다보니
어느정도 세탁을 안 해도 잘 버텨줄듯합니다

그리고 온수관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불처럼 착착 접히네요
내년 늦봄 오고 정리해서 넣어둘때 정말 편할것같습니다

● 온도

거두절미하고, 따뜻합니다.

최고 55도까지 올라간다는 설명을 봤는데요
물끓는 온도 100도가 각인이 돼있어서
그에 절반밖에 안되는 온도라
별로 안따뜻할것같다는 인상이 있었는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목욕탕 온탕도 거진 30~40도거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따뜻했단 얘깁니다.

그냥 다른 매트 사용하듯
좀 두툼한 이불 덮어뒀다가
들어가면 진짜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며
잠이 아주 솔솔옵니다

요새 이렇게 따뜻하게 잠들다보니
누우면 한 5분이면 잠듭니다..ㅋㅋ

따뜻함은 기본이고,
포레몽 덕분에
요즘 잠도 매일 푹 잡니다.

● 결론

진짜 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주 우수한 제품입니다
침대형 구입했는데 만족해서
부모님댁 보내드릴 거실형 추가구매 예정입니다
그래서 들어온김에 리뷰 몇자 적어봤네요 ^^
구입 고민하실 때 참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택배 잘받았습니당!! 박스에 온가족 수면메이트 이렇게 문구 적혀있는데 은근 귀여웠네용ㅋㅋ 제 수면메이트 무사히 왔습니당

먼저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봤습니다 ㅎㅎ

디자인: 10/10
따뜻함: 10/10
사용감: 10/10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밑으로는 상세 후기입니다---

어디 망가진곳없이 잘왔구요! 처음 사용할때 물을 넣어도 삐삐 소리가 나서 쫌 당황했던거 빼면 문제없었습니다
삐삐소리 난것도 제품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물을 충분히 안넣어서 나는 소리더라구요
처음 사용할땐 물을 정~말 충분히 넣어줘야해요 바보같은 문의 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포레몽 고객센터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당

✔ 디자인

진짜 온수매트라곤 믿을수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전기요나 탄소매트는 요즘 나오는것들 보면 깔끔하고 이쁜데 온수매트는 좀 깔끔한 디자인이다 싶으면 무조건 30만원부터 시작이라 -.-
눈 딱 감고 살까 생각하다가 포레몽을 찾아냈죠♡ 가지런한 자수가 예쁜데 요렇게 자수 넣은게 온수관을 더 단단히 고정해주는거라는 설명을 보니 이렇게 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구나 신기했어요!
색상도 실물로 보면 더 더 예뻐용♡
매트에 자수로 박혀있는 포레몽 로고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 정말 프리미엄 라인 온수매트라는 느낌이 팍팍 나는데 가격이 너무 좋아요 ㅎㅎ

✔ 따뜻함

진짜 따뜻합니다!! 켜놓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따땃해져용 진짜ㅠㅠ!! 뜨끈한 매트 위에 누우니까 제가 좋아하는 겨울이 온것같구.. 기분이 좋더라고요 따땃하게 자니까 기분도 몽글몽글하고 잠도 잘와서 매일 숙면하고 상쾌하게 일어나네요!!

✔ 사용감

촉감이 진짜 그냥 이불같아요~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불같은데 누워도 배기는 느낌 거의없구용 ㅎㅎ

아직 세탁은 안해봤는데 나중에 세탁해보고 진짜 괜찮은지 후기 추가로 남길게요~!
아주 위험합니다

출근을 못 하게함

따숩고 아주 예민하시면 호수가 느껴질수 있는대

그럴때는 위에 뭐 하나 살짝 깔으셈 ㅎ

따수워요 ~

물통에 물도 많이 안들어가고

따수워서 아침에 못 일어남 ㅋ

위험함 ~~

온수매트 깔고 빈번하게 지각사태가 날수 있음

(실제로 1회 지각했다함 ㅋ)

아니였음

이 온수매트는 종종 퇴근후 잠깐 누웠다

운동가야지..하는 청년을

출근시간까지 꿀잠자게 하는 요물임 ㅋㅋㅋㅋ

지금도 9시에 운동갈꺼라면서 잠깐 누웠는대

기절해서 자고 있음

오늘이 11월30일 기준 ..

영하의 한파인대

자는 모습은 포근하게 매트와 물아일체로

기절해있음 ㅋㅋ

정말 위험한 물건임 ㅍㅎ

크기는 184에 100키로 왔다갔다하는 건장한 청년이 혼자 누워도 괜찮을 싸이즈

따우운건 요즘은 40도
춥다싶음 50도정도 놔둠
등짝에 땀남
온도 설정은 각자의 취향대로
소음이 없는 온수매트는 처음 써봤어요
팬이 없어 그런지 따뜻해지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하지만 잘때 너무 조용하고 온수매트 특성상 따듯함이 오래가더라구요
얇은 두께여서 침대 매트리스에도 있는듯 없는듯한 감촉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인용 작은 온수매트를 찾다가 미니사이즈 포레몽 온수매트를 발견하고 구매했습니다. 설명서에 사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처음에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보일러에 물을 넣고 빼기가 편리하고 소음도 없습니다. 온도는 25도부터 55도까지 조절 가능하고 엄청 뜨끈뜨끈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딱 춥지 않게 잘 수준으로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온수매트 통째로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나중에 관리하기도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유명 브랜드보다 저렴해서 성능에.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싶어 망설이다가 휴기가 좋아서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이거 왜 진작 안샀을까 후회됩니다.

소음 하나도 없고 정말 따뜻해요.
첨엔 보일러부분을 침대위에 올려두고 전원을 켰더니 전원이 안들어와서 불량인가 했는데 설명서 읽어보니 평평하고 딱딱한 바닥에 둬야 한다고 해서 침대옆 협탁에 올렸더니 바로 전원이 들어오더라고요.

침대를 너무 창가쪽에 가까이 붙여놔서 창문쪽 매트리스가 너무 차가워서 숙면에 방해를 받았는데 온수매트 올렸더니 따땃하니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따뜻해서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다는거?ㅎㅎ
개인 리뷰 2023.10.31
겨울이 다가오는데 집에 전기장판이 마땅한게 없어서 구매했어요.
원래 유명한 브랜드꺼 샀다가 크기가 너무 커서 반품하고 찾던 중에 포레몽 온수매트를 찾게됐는데요.
일단 후기가 너무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딱 제가 찾던 제품이었어요.

배송은 도착 예상 날짜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펼쳤을 때 포근한 느낌이 좋았고 안쪽에 뭔가 만져져서 누우면 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누우니까 크게 걸리지 않았어요.
온도 조절도 쉽고 은은하게 따듯했어요! 테스트한다고 틀어놨는데 강아지가 좋다고 안내려오네요ㅋㅋ
이번 겨울은 조금 더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여 2024.03.24
온수매트는 처음 써봐요
몇년동안 전기매트만 써봤는데
뭐랄까.. 좀 더 포근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ㅎ
처음에 깔았을 땐 어라? 등배김 있을것 같은데 했는데
생각보다 1도 없어서 신기했어요 ㅎ
추운 곳 살아서 3월 말에 구입해서 쓰고 있네요 ㅎㅎ
좋아여
개인 리뷰 2021.11.03
퀸써보고 좋아서 싱글 구매했어요~
추위많이타는 첫째 침대에 깔아주려고요~
정말 온수매트계의 가성비 값♡!!
유명 온수매트에비해 떨어지는거하나없고
가격도 착하니 안살수가 없음.
또 필요하면 요 온수매트로 구매예정이예요~!
라돈전자파 안나옴 소리전혀안나 조용함.
호스줄 전혀 안배김. 관리편함. 전기요금착해.
코드를 매일 빼야하는 번거로움 있지만
이정도쯤이야~
햐~정말 요 온수매트 주위에 광고 많이하고
다닙니다~^^!
좋아요 2024.03.17
따뜻합니다. 자동으로 꺼져서 안전한것 같고 소음도 거의 없네요~ 3개나 샀어요
이것저것많이고민하다포레몽으로결정 잘산거같아요
처음받았을땐그저그러려니생각했는데 정수물채우고테스트해보니생각했던거보다훨좋네요
조금아쉬운거는 물통과호수연결부위천커버부분고정마무리가부실한느낌이드네요
올겨울따뜻하게잘보낼것같습니다
퀸으로하나더구매예정입니다.
개인 리뷰 2024.04.14
따뜻해요
폭신한 이불위에 있는 기분?

아이가 잘쓰고 있어요
전기매트 2024.03.07
전기매트전기가올라서 언니가선물로사줬어요
자꾸전기가올라서 뭐지했는데 전기매트때문이였어요 ㅋㅋㅋ
역시 바꾸니까 전기오르는게사라졌어요
오른쪽왼쪽 온도다르게할수있어서좋아요 하루종일틀어도 3일정도물부족없이가요 ㅎㅎ
아이와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이제 분리해서 자보려고 구입했어요! 아이 혼자 쓸거라 싱글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도톰하고 이불처럼
포근해서 아이도 좋아하네요! 추운 겨울은 다 지나간것같지만 남은 꽃샘추위 포레몽 온수매트와 함께해요!
전원 켜면 금방 따뜻해져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아요! 온도표시가 나와서 온도 조절도 쉽게 할 수 있고 소음도 전혀 없어요~ 게다가 세탁기 건조기 사용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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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개 판매돌파] 포레몽 온수매트 침대형 BTM-501S

4.5(464)

Detail

사이즈 침대형 싱글(1100x1900)
보일러 단일난방
가로길이 1100mm
분리난방 기능 단일난방
소비전력 25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