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2024.01.23
<한달사용후기>
*세척:세척 엄청 편해요. 물 담았던 스텐통만 꺼내서 세척하면 되요.다만, 사용 후 하얀 때같이 뭍어나오는데 그건 구연산으로 세척해야 해요. 저는 귀찮아서 구연산 조금 넣고 물 넣어서 몇시간 담가놨다가 여러번 헹구어서 사용해요. 몇시간 구연산이랑 같이 담아 놓으면 깨끗해지더라구요.

*가습량&습도조절: 가습은 L,M,HI 3단계로 구성. 습도 조절도 50,60,70으로 조절 가능. 가습량이랑 습도 조절은 별도로 되지 않고 둘중에 하나로만 선택해서 해야함.
- L(50)로 설정: 가습효과는 미비했던것 같아요,ㅜㅜ 저는 안방(6~7평기준)에 놓고 사용하는데 별로 가습효과 못 느꼈어요.
-M,HI(60,70) 설정: M으로 설정했을 때부터 눈에 가습되는 분무량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가습되는 효과는 있어요. HI로 설정 하고 몇분~1시간정도 방문 닫아 놓았는데 엄청 따뜻해지고 습해짐을 느꼈어요.

*습도조절 표시 : 실시간 습도량을 나타내주는 데 이건 고장이 난건지 센서가 예민하지 않은 건지 HI로 충분하게 습도조절이 된 것 같아도 가습기 켜기 전이랑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보통 전원 켜면 30-40정도 표시가 되는데 40-50정도 조절 되기도하고 처음 켰을 때랑 5이내로 차이나기도 해요. 70이상 표시되는건 못 본 것 같아요.

*물 용량: 물양은 항상 MAX까지 담아서 사용합니다. 3L라 용량이 적은 느낌이예요. 보통 미지근한 물, 찬물 다 사용하구요, L설정해놓고 자면 다음날 오전까지 물 넉넉하게 있어요. M설정하면 4~5,6시간 정도 되면 물 부족 알림 뜨고, HI로하면 3~4시간 정도 쓰면 물 부족 알림 뜨더라구요.ㅜㅜ HI 설정하고 자면 중간에 일어나서 물 보충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ㅜㅜ M설정했을 때도 간당간당 중간에 깨서 보충 해줄 때 있었구요,,ㅜㅜ

*물부족 현상 시 : 물을 다 사용하면 알람이 울려요. 물 다 사용할 때쯤 약간 타는 냄새 같이 나요. 소리도 타는 소리처럼 나고.

*소음: 물 끓는 소리가 나요. 잘 때 소리 예민한 편인데 신경쓰면 신경쓰일 정도. 보글보글 소리나요. 중간에 물 보충 시 몇분 간격으로 딱딱 소리가 나기도 해요.

*총평: HI로 했을 때 가습량 대만족. 그러나 3L용량으로 몇시간 사용 못하는 아쉬움. 물 보충 번거로움. 통세척은 편리해서 만족. 가습량이나 습도 설정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같다는 아쉬움. 실시간 습도량 보다 정확하게 표시 됬으면 하는 아쉬움. 재구매 및 추천 글쎄요,, 좀 더 대용량이나 가습량을 좀 더 알아보고 살 것 같아요. 버튼 락 설정이나 뚜껑 오픈할 경우 이중으로 오픈하고 본체 아래 부분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는지 쉽게 넘어 지지 않는 부분은 좋은 것 같아요. 장단점이 골고루 있는 제품이지만, 전체적 스팩으로 봤을 경우 가습량 및 사용가능 시간은 아쉬움,,ㅜㅜ
☑️ 구매동기
날이 추워져서 목감기로 시작해 코감기까지
주르륵 걸려버려 고생 중 이었어요,,
감기에 특히 습도가 중요하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필터 가습기는 맨날 고장이 나고, 기본 가습기는 물 때가
자주 껴서 매일매일 청소를 하고 켜야하는 번거로움.. 귀차니즘..
그러다 가열식 가습기를 알게되었고 속는셈 치고 구매했어요!!

☑️ 세척법
세척도 완죠니 간단쓰!!
스테인리스 밥통같이 생긴 것에 물이 끓고 난 뒤 석회질?
같은 찌꺼기나 자국이 남는데 더러운 건 아니고 그냥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더라구요~

구연산도 함께 구매하셔서 구연산+물 -> 똑같이 작동
해주면 세척 말끔하게 된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산건지 배송 직전까지 고민했는데
정말 후회 안 해요
밥솥같이 생겨서 안 예쁜데.. 그냥 예쁜거 살까.. 이런저런 고민 끝에
결정했지만 절대 절대 후회 없습니다~!!

☑️ 소음
조금 투박하고 밥솥을 방에 둔 것 같은 인테리어지만
어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정이 가더라구요 ㅎㅎ
밥솥같이 생겼는데 수증기를 내는 방식도 밥솥이랑 유사해요!
물을 팔팔 끓여서 수증기를 내는 방식!?
습도를 확 끌어 올려야 할 땐 물이 팔팔 끓기 때문에
소음이 조금은 있는 편 이에요~

아무래도 끓이는, 가열식 가습기이기 때문에
끓여지는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끓고 난 후로 유지가 되면 소음 거의 없습니다

☑️ 물 사용량
넓은 공간에서는 습도를 올리기 위해서
물을 팔팔 끓여 따뜻한 수증기가 나기 때문에
그만큼 물 사용량이 많아져요!
거의 자기 직전에 한번 더 물 채우면 밤새 넉넉히 작동돼요~!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땐 설정한 목표치에 습도가 다다르면
일반 가습기와 같이 적당한 수증기를 내뿜어요

☑️ 아쉬운 점
전원, 조절하는 버튼의 불이 밝다는 점?
미세한 불빛에 민감하시다면 밤에 켜고 잘 땐 가리거나,
벽 쪽으로 향하게 해서 안 보이게 하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주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가습기에요
가습기 고민되신다면 후기 참고하시고 결정하세요^^@
최신후기로 수정함 ㅡㅡ....
맨밑글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색상 ㅡ 31000B는 연핑크에요ㅋㅋㅋ
사진이나 광고랑 다름
여성스러워진거같음 내가ㅋㅋㅋㅋㅋ
베이지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귀여운것같기도 ㅋㅋ


쉽게 생각하세요


그냥 밥솥입니다


20만원아래인점
물통양보면

가정집 전체용은 아니고

원룸이나 방혹은 적당한 거실에 쓰는용 같습니다


✔️작동구조
수증기 나오는구멍에 팬으로인해 바람이
나오는데 물이 끓으면 같이 나와주는 방식입니다
저는 밭솥 취사 처럼 끓는 수증기가 나오는줄알았는데
구멍에서 팬바람이 끓기전부터 나옴
그래서 아래에 필터가 있구나 싶었네요
(촘촘한건 아니고 머리카락같은거 방지인 크기)



마감이나 밀봉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습니다

김이 새진 않지만

뚜껑눌러보면 꺼떡 거림

운빨메타로 잘 골라보세요




✔️연마제 제거 방법
식용유 ㅡ 세제,베이킹소다(1:1) ㅡ 세제 순입니다

연마제 화딱지 납니다 마음을 비우고 쓰세요

닦아도 계속 나와 걍 포기하고 씁니다


✔️냄새
초반작동 시 냄새는 납니다 새거라서요
환기하고 쓰세요 일주일정도는요

✔️청소구조
내솥 분리 가능
위뚜껑 분리 가능
하지만!!! 밭솥과 다르게 뚜껑 고무패킹 부분중 분출구 말고
동그란 감싼 고무부분은 고정입니다
노후되면 부품교체로 가야할듯하네요 아쉽죠


베스트셀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전체적 마감품질이지요 조잡하긴함
어찌 이름도 없는 애들보다 더 조잡할까싶긴하네요

드라마틱한 분무량을 꿈 꾸시면 초음파가습기를 사세요
물이 뿜어져 보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요

전기세 말고는 가열식이 진리입니다

➖공청기와 사용해도됩니다
다만 공청기팬과 모터 고장안나게 과습조심해야죠 당연히

➖램프 숫자불 안꺼집니다 가열식중 가격생각하면 쩔수없음
작동 후 일정시간뒤 밝기 50%줄어든다지만 그닥...

➖가열식이라 정수든 수돗물이든 노 상관
정수가 석회성분 없어 청소는 쉬울듯

➖뜨거운물 넣어도 괜찮
물끓이는 전기를 아끼고시작함
근데 그 뜨거운물도 전기나 가스비아닌가싶네요ㅋㅋㅋ

➖물방울버튼이나 %버튼 둘중 하나만 작동되는거임
개선 제품이라 그런지 예전 리뷰랑 다르네요
쉽게 강중약이라 생각하세요

ㅡㅡㅡ 3일 쓰고 후기ㅡㅡㅡ
자 오래안써봐도 답나옵니다
저는 파충류키워 온습도계 많아요
40% 집안습도 시작
원룸 베란다문은 열어둠 암막커튼있어서
아래쪽 50x25 정도만 뚤려잇음

물통 맥스로 채워 L로 7시간 써봄
집안 50%대 못채움
맥스 47퍼까지만 도달
물 반 사용

그렇다면 m이나 h 써야 될텐데
틀고자는 사람은 L고
나머지는 몇시간도 안돼서 물증발하겠군요
역시 물통이 작긴해

전기세도 걱정이니 쎄게 못틀겠고ㅋㅋㅋ

원룸이니 걍 난방이나 할껄 생각도함ㅋㅋㅋ

지금은 내일 씻으려고 끄고 열고 잠
물따뜻하니 자연증발중임ㅋㅋ
반기화식으로 되겠네 자면서 틀 전기세는 내기 싫어서 또 무섭기도하고

머 이가격에 그만한 성능인것같음

그래도 가열식이 진리임 세균이 더 무서우니깐 또 추운 수증기도 싫고


요약
L(로우) 7시간쓰면 물반남고 온도 1도 오르고 습도는 7정도즈음 오름
고로 자취생들이 문닫고 L쓰고 자고 일어나서 끄면됨
한달간 그러면 만얼마 전기세 더나올꺼임 누진세까지는 모르겠고
막 폭탄은 안나올것임

자동습도조절은 걍 쓰지마셈

m이나 H 하면 아마 시간 되게 짧을듯
반나절이나 종일 쓰는 사람은 비추
물통양이 적어서 쩔수없음

찐 사용기니깐 골라서 참고하시고 좋아요 눌러주삼
그럼 한번씩 수정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11월 12일 후기ㅡㅡㅡㅡㅡ
방금 컴퓨터 하고있는데 뒤편에서
쿠르릉 소리나면서 가습기 출수쪽에서 수증기 뿜어져나옴

탄산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어제부터 쿠릉거리면서 심상치않더니만

깜짝놀랬네

성능 약한건 참아도 이건아니지요

걍 밥솥같은 기능인데 왜 이런식인지 구조상 이해를 못하겠음

약으로 틀었고 물도 조심히 열어보면 반남음

그리고 7시간 예약했는데 3시간정도 지났는데

왜 6시간으로 찍혀있나...

저는 비추합니다

애기키우시는분들이었다면 옆에 놔뒀으면 어쩌려고 이럽니까
안녕하세요. 제돈으로 직접 구매후 두달정도
실사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 집에 아이가 있고, 우풍도 심한 작은방에서 같이 잠을 자다보니 아이가 코에 민감해하고 저도 비염증상이 심해 구입했어요.
한일 가습기 사기전에도 일년에 한두개는 사서 바꿀정도로
가습기에 엄청 진심인 사람이예요.

●한일 가습기의 단점 부터 적을게요!

1. 처음 받고 연마제 작업은 무조건이예요.
( 반짝반짝 광택을 내기위해 얼마나 연마제를 쓰셨는지 거의 한시간을 키친타월, 식용유로 닦아주었습니다. 특히 연마제는 틈새 에서 엄청 많이 나옵니다.)

2.소음문제
물을 끓여야 하다보니 물이 끓는 소리,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나요.
처음에는 저도 일주일을 적응을 못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그냥 자장가려니 생각하고 잠을 잡니다.

3.습도를 50%로 해놓았을 때, 원하는 습도에 도달하면
찬공기가 나와요. 물은 그대로예요.
그다음날에도 물이 채워져 있어서 놀랜적이 있네요.
계속 훈훈하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L이나 60%로 맞춤.

4.물이 부족할때까지 쓰면 다음날 통에 갈색불순물이 둥둥 떠다니고타요.
매일 세척 안해주면 물때.석회질? 이 끼어요.
매일 세척 해주고 구연산에 3일에 한번씩 세척해줘요.

5.전기세문제
(겨울이라 전기매트등도 쓰고 가열식 가습기도 쓰다보니 평상시보다는
약간 전기세가 더나왔어요. 그래서 물을 아예 끓인물을넣는것도 좋아요)

●장점

1.일주일에 갈아줘야 할 필터 필요없어요.
예전 가습기는 하얀 부직포같은 필터를 갈아줘야했는데 이건 뒤에 필터가 부착되있어서 물로 씻고 말려준후 재사용이 계속 가능해요.

2.세척이 쉬워요. 확실히 밥통가습기라서 스테인레스라
세척이 쉽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이니까 안심이 됩니다.

3.방이 훈훈해져요.
우풍이 심한 집인데 이 가습기 쓰고 나서 아이랑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4.원하는습도량, 차일드락, 예약 가능.

●어쨋든 올 겨울은 한일가습기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물채워줘야하고 약간의 소음이 있어도 다른 가습기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예요.
가습기는 아마 열가지이상 구매해서 사용하다 버렸습니다.

소모품인 샘이죠. 위생적으로 오래사용하기가 어렵죠.

다이슨공청기를 사용하다보니 일반적인 초음파식의 가습기는

사용이 불가해서 검색끝에 이 제품 구매합니다.

내솥이 코팅된 제품은 사용해보니 세척도 좀 불편하고 해서

결국 또 질렀네요. ㅎㅎ

역시 스텐이 좋네요.

완전 초 강추합니다.

현재 병실에서 엄마를 위해 사용중인데 상품이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비슷한 제품이 많은데 왠지 브랜드네임이 있어서

믿음도 가고 저렴한 편이고 해서 재구매고려중입니다.

단점을 굳이 하나 꼽자면 용량이 좀 더 컷으면 하는..

물보충을 자주 해야 되거든요. 뜨겁기도 하고요.
건조식, 초음파식 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가열식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첫 가열때 소음이 좀 신경 쓰이는데 시간이 지나 그려려니 하고 있으면 어느세 조용해 집니다.
새척도 편하고 가열식이지만 기화구 주변이 생각보다 안뜨거워서 좋습니다. 아기 걱정도 덜었구요.
전체적으로 맘에 들고 좋습니다.
좋아요 2023.02.26
인후염이 심하게 와서
후회없는 제품을 사려고
쿠팡에 없는 제품들 포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냥 이거삿어요


가열식 가성비 최고

첨에 연마제때문에 식초와 식용유를 사용해서 좀 닦는데 고생좀햇지만 (중국제조야 다 똑같은곳에서 생산같음..oem느낌
생긴거 뭐 디자인조금 차이 나머지 다비슷 )

한일전자 이모델이 인기있는 이유는 있음 가격싸고 다기능있고
20~30만원정도 쓰기엔 내돈이 좀 아깝다하시는분은 그냥 이거사세요



20만원정도 더쓰겠다 하시는 분은 이거보더 수조넓은거 좀 하시면 좋을듯( 이거 좀 작아요)


30만원정도 쓰겠다 하는분들은 맘카페의 최고인기제품인
웰xx(물닿는부분이 전체 실리콘 및 올스텐이라던데..)
일본꺼 조지xx (10년전부터 있던 제품 사골) 사세요



장점은 가격대 가성비 좋고 올스텐 등등 뭐 튼실해보이고 좋음 그냥뭐 무난해요


단점만 얘기하자면요
-수조좀 작게 느껴져요 좀만 더 컷으면 (그런데 수조가 커도 물끓이는데 전기더많이쓰니까 전기많이먹는거 생각하셔야되요)
-나이트 기능이 없어서 예민하시분한테는 버튼 불빛이 거슬릴수잇어요 (이거 끌수가 없어요)
-나머지는 이가격 생각하면 그냥 쓰세요 괜찮아요
개인 리뷰 2023.10.14
밥통 처럼 생겼어요
스텐이라 안심하고 편하게 세척 할수 있고 수조량 커서 좋아요
연마제 세척은 꼼꼼하게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요즘 밥솥형 가습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한일에서 신제품으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가열식이 히터부식으로 코팅이 벗겨져서 바꿨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도조절이 있어 강추입니다

가열식 특성상 고온 가습으로 인한 과습이 쉬운데 곰팡이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거든요
적정 습도를 맞출경우 방에 비치한 습도계와 오차가 5%정도 나는데 감안해서 60%로 셋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적정습도가 되면 가열이 멈추고 팬은 돌아가는 방식이네요. 잔열에 의한 가습이 유지됩니다.
밥솥형의 경우 내솥을 통째로 가열하는거라 에너지 소비가 높은데 이부분은 감안하고 있고요.

내솥의 연마제는 스텐제품이라면 당연히 있는거라 식용유와 키친타올로 일차제거 후 세제로 세척해서 사용했습니다.
집에 스텐팬들도 이렇게 쓰고 있어요.

가습 후 물통에 남은 석회질 잔여물은 구연산 넣고 뜨거운물 부어주면 쉽게 제거되고요

기존 히터타입의 가열식 가습기를 써봤으면 만족도가 엄청 좋을듯하네요
할머니가 코로나에 걸리셨어요..!!!
코로나에는 습도조절이 상당히 중요해서... 바로 가열식 가습기를 샀습니다.

노서치에서 보니까 이게 베스트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써본바로는 최고입니다!

노서치에서 가져온 리뷰에 따르면

내솥 타입으로 분리가능한 개방형 수조만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가습기를 통틀어 세척/관리가 가장 편리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600ml/h의 충분한 가습량과 목표습도 설정 기능까지 갖춰 과습 걱정 없이 물 보충만 하며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조와 뚜껑 내부 상판 역시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계되어 위생관리가 확실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 리뷰 2023.04.06
야밤에 애들과 엄마인 제가 코감기때문에 자기힘들어서 용량도 보지않고 그냥 샀더니 ㅋㅋㅋ 애들 9시에 재우는데 중간이상 습도 올리니 아침8시까진 물이 모자른것 같아요. 12시넘어서 물 보충한번 더 하고 아침까지 두니
넉넉히 가습 할 수 있었어요. 50프로 가습 까지는 3리터 여도 물이 남아있는데 가습양많이 하려면 3리터가 모자를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잘때 찬가습이 아니라서 확실히 춥진 않네요. 추워서 가습기 잘 안섰는데 요곤 요긴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기능들도 간단하고 다 좋은데 코드가 옆에 달려있고 좀 짧은듯. 1.2미터 정도? 되는것 같고 가습 후 뚜껑열때 물이 옆으로 주르륵ㅋㅋㅋ 식은 상태에서는 흐르는 물이 안생김. 가열할때 소음은 조금 있지만 일정한 소리라서 백색소음 같이 들렸던 건지 귀가예민한데도 잘잤어요 ㅎㅎ여튼 깔끔한 디자인에 크기도 뚱뚱하지도 않고 마음에 들어요.
그 전에는 20만원 후반이나 하는
르* 가열식가습기를 썼는데
모터소리도 터질듯이 크고 고장도 잘나고
AS도 항상 우편으로 보내야 되서 번거롭고
오래도록 사용을 못했습니다.
모터소리가 너무커서 유상AS를 받았음에도
금방 고장나며 터질듯한 소리가 났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에 AS센터가 있어서
수리받기 쉽고 한일이란 메이커보고서 구매했는데
역시 한일 입니다.
물 끓을때만 좀 소리가 나는데
이건 시끄러운게 아니라 백색소음이에요
냄비 물끓는소리 보다 작아요
가습량도 풍부해서 아이있는 집이라
항상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리뷰 2023.04.06
1. 디자인
생각보다 실물이 더 이쁘고 깔끔해요
약간 예쁜 밥통같기듀 하고 전혀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요
버튼도 터치식으로 튀어나온곳 없이 깔끔

2.세척
가열식가습기특성상 물때?가 생기네요
매일 일회용수세미로 까끌한 물때를 닦아주고
일주일에 두번은 식초로 세척합니다
내부솥이 쉽게 분리되서 싱크대에서 촥촥 씻기 편해요
다만 뚜껑과 내솥사이에 꼭 물이 조금씩 고여있어요

3.사용
처음 가열되기 시작할때 물끓는 소리가 조금 시끄러우나
금방 조용해지고
가습이 되는 동안 작게 물방울 톡톡 터지는 소리가 나지만
너무 예민하지 않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한통 채워서 로우로 하고 자는데 하룻밤 내내 가습됩니다 양 충분

유튜브로 이것저것 다 비교하고 고른 제품인데
아직까지 불편함 없고 이거덕분에 아기가 자다가 코가 헐거나 코피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솔직히 다른 가습기보다는 가격이있으니 고민했는데.

한번사봤어요.

일단 습도 아주좋아요.

창문에 결로생기는건 어쩔수없지만

사우나온기분.

온도도올라가고 습도도오르고

물끓는데시간이걸려서 끓여서 넣으니 시간단축되고 좋아요

밥그릇같이 스텐통만 씻으면되서 편해요. 만족합니다
한가지 생각못했던점은
초미세로 분사되서 수증기가 안보여요
그래서 작동되는지 알수없는데
이 수분이 꽤나 뜨겁다보니 다른사람이 뜨거운데 닿을까봐
사무실같은 여러사람이 쓰는데서는 조금 걱정스럽네요
기화식 엘x거 5년 사용하고 청소하기 너무 너무 귀찮아서 포기했음.
초음파+복합식 일주일 사용하고 기관지가 도저히 적응 못해서 포기했음.
마지막으로 가열식밖에 없음.
가격 디자인 가습량 전기소비량
가격은 이정도면 가성비 좋음.
외관 다자인 네모박스형.깔끔합격
내솥 스트레인스 깔끔청소 합격
가습량 충분 합격.
소음 솔찍히 안방에서 안쓰고 잘때는 끄고 자서 모름.그냥 보글보글 물 끌는 소리.수면은 거실릴거 같움.
전기소비는 800w 로 되있는데 집에 누진세는 달달 붙어서 아직까지는 감이 안옴.나중에 전기요금 나오면 다시 보충하도록.
코로나에는 습분 보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번엔 어머니가 코로나에 걸리셔서 해당 가습기를 사드렸는데 매우 만족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 가습기를 샀습니다.

다만... 할머니가 사용하시기엔 어렵기도 하고
수분의 양도 조금 아쉬워하시네요

우선 어머니 방은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용량이 작은 가습기도 충분합니다.

근데 할머니 방은 비교적 큰 편인데다 다른방과 밀폐도 잘 되지 않아서 습도가 잘 안올라가더군요

용량 생각하셔서 사시기 바랍니다.
다른 20만원대 가열식 가습기 사려다가 넘 부담되서 한일것 유트브에서도 괜찮다 해서 고민하다 샀는데요.

소음.. 생각보다 조용해요..거슬릴정도 아니에요..가열식인데 전에 썼던 초음파식보다 더 조용하네요.

안에 스텐레스라 관리 편하고 원하는 가습량 조절되는것도 좋네요.

다만 밤에 글자 불빛이 환해서 종이를 붙여서.가려놓지만
가격적인 거나 디자인이나 가습량이나 다 만족합니다.

굳이 비싼것 아니여도 충분하네요. 잘사서 다행이다 싶어요.
독일브랜드 가습기 사용하다가 두개째 고장난 후 새로운 제품을 찾다 구매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일단 사보자 싶어 가볍게 사보았으나 매우 만족합니다-
세척 엄청 쉽고 매우 깨끗이 관리 가능하네요.
처음부터 가장 약한걸로만 쭉 가습해도 방 온도 2도정도 올라가고 습도는 70프로까지도 올라갑니다.
안방은 아니라 넓지는 않아요
약한 단계로 사용하면 10시간 정도 가습 돌아가요.
만족합니다
j
개인 리뷰 2024.02.07
겨울 출산예정인 아이 있어서 고민고민끝에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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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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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스팀팟 올클린 스텐 가열식 가습기

4.5(250)

Detail

방식 가열식
구성품 가습기 본체 + 스테인리스 이너팟 + 스테인리스 뚜껑 + 전원 코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