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덕에 집에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지고
날은 추워지니 보일러에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새우깡도 아니구....
어째든 가스비를 좀 줄여볼 요량으로 온풍기를 찾아보다
거실이나 안방에 편하게 가져다니면서 1~2시간정도 사용할
온풍기로 요녀석을 선택 _!!!
사실10만원선의 제품을보다 한철사용하고 말건데 좀 저렴한게
낫지않을까 싶어 세일까지 하고있던 이녀석발견_!!!
오랜시간 정말 고민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ㅋ
크기는 저커피포트와 같이 비교해보시면 좀더 실측이 나오실거예요
그리크지않고 아담한 싸이즈기에 방하나정도 작은거실정도는
체감상 느낄수 있게 따스함을 가져다 줍니다_!!!
후기에 소음부분이 많이들 있던데 허참....
제가 느낀건 핸드폰진동정도, 핸드폰의살짝큰 진동정도의
소음입니다 완전조용하진 않지만 으아 시끄러죽겠네.
이정도는 절대아니였습니다_!!!
추울때 한시간정도사용하고 있으며, 아주 만족합니다_!!!
인테리어적으로도 넘나 이쁘고 녀석 쳐다보고 있으면
꽤나 귀염뽀짝해요 ㅋ
배송과 포장은 쿠팡이기에 첨부터 의심1도 없었으며 역시나
전날주문 뒷날바로 현관앞까지 무사히 도착!!
뭐하나 딱히 흠잡을거 없이 모든부분 아주만족입니다_!!!
가격대비 적극추천할만하며, 아주 만족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