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캠핑 준비을 위해 난로를 찾다. 파세코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고
배송박스도 튼튼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스티로폼으로 난로가 흔들리지 않게 잘포장되어 왔어요.

무게는 좀 나가긴하지만 튼튼하고
색상도 아이보리 색으로 너무 이뻐요^^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캠핑을 갔어요.
사용설명서에도 사용방법이 정말 잘 쓰여져있지만
전 유×브에서 많은 분들에 동영상을 여러번 보았어요.

난로를 잘못사용하면 끄으름이 난다는 내용을 많이 봐서^^

첫 사용은 등유20L를 2박동안 다 사용하지 못했어요.
기간이 10월말일 할로윈있었고 생각보다 춥지 않아 오후 4시정도에 난로 틀고 오전 8시면 끄고해서 그런지... 2박동안 등유를 대략 10L 사용한거 같아요.

두번째는 이번에 제일 추운날 그것도 연천으로 캠핑을 갔는데 남은 등유 10L에 등유를 10L 추가해서 3박4일 갔는데 이때는 12시 입실해서 오후3시 다되서 텐트치고 다음날은 온천도가고 그다음날 박물관가서 난로를 계속 키지 않았지만 마지막날은 하루 종일 난로 틀었는데 3박동안 저희는 등유30L정도 사용했어요. 텐트안에 막 설이가 끼고 하는데 저희 이너 텐트와 난로 사용부분은 써큘레이터를 돌려서 춥다고 느끼지 못했고 밤에 비오는줄 알았는데 첫눈이더라고요. 그날도 아이는 이블을 뻥뻥차고 애 아빠는 두꺼운 옷을 벗고 빈팔만입고 그 좁은 텐트안을 굴러다닐 정도로 너무 더워써요^^

써큘레이터만 잘 맞추고 사용방법만 잘 터득하신다면 파세코 짱!!

다만 전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해서 색상이
아이보리었는데 블랙이나 카키 추천해요

전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난로위에 뭐 올려두지도 않는데..
텐트 내부에 먼지 같은게 묻고해서 그런지 자꾸 뭐가 묻은게 눈에 보이고 ㅠㅠ

기스도.. 생기더라고요.
이게 무게가 있어서 들고 내리는 과정에 생기는 건지 아직은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난로 위에 기스가 좀 많이
생겨서 속상하더라고요.

지금 난로 정말 잘 사용중이도 후회하지 않아요^^
캠린이라 열심히 검색하고 주변 캠핑다니는 분들께 물어물어 알아본결과 결국엔 파세코였습니다!

지인들은 캠프25를 추천해줬지만 전 디자인과 불멍에 집중해서 캠프28을 주문했지요~^^v

가장 끌렸던건 데이/나이트로 디자인된 반와이드창이었습니다.
캠핑의 꽃은 불멍아니겠어요~~♡
와이드창으로 반쪽에선 불멍하다 졸리면 가려진쪽에서 수면을 취할수있어 활용도가 아주 좋은거같습니다.

성급한마음에 (세일중) 선구매후 요번주 캠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기는 커버까지씌우고 6살 작은 아이 허리까지 옵니다.
무게는 11kg으로 성인 여성혼자들기 버겁긴합니다...
하지만 캠핑다니면서 손수레정도는 기본으로 다있으니 문제될건 차에 실고 내리는것뿐인데...힘좋으신분 힘자랑할수있게 양보해드리면 되요~^^;;;

아직 사용전이라 성능은 평할순 없지만 디자인부터 80%합격입니다~~♡

요번주 최대한파지만...잘 이겨내보고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캠핑장에 와있는데 파고라가 커서인지 완전히 커버는 되지않지만 켜놓으면 바로 훈훈해집니다~^^
작은거 샀음 얼어죽을지도...
영하 15도인데도 잘버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전자에 물을올려도 잘끓고 고구마도잘 익습니다.
후라이팬 올려 냉동만두도 구워먹었습니다~♡
파세코를 넘흐넘흐 구매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던중.. 일단 가격 보자했는데

쿠팡이 camp28이 로켓으로 젤좋네요 ○-○

인터넷 다 써치해봐도 이만한 가격도 없어~
일단 가격은 됫고

자.. 기능 알아보쟈보쟈..

camp 29 30 신형 비교했을때 와이브뷰 창(불멍창)

요게 차이가 있네요.. 신형들은 불멍창이 360도 잇고
요고 camp28은 180도 한면만 창 있음.

3가족이라서 불멍창 한면만 보면되고 그닥 메리트없음..

그리고 신형들은 색상이 올리브 머시기 이쁜거 한개 더있고 그차이밖에 없다-;

파세코 기능은 머 다똑같고 믿을만하니 잘 산거같아요^-^

역시 쿠팡 ○.○

곧 품절 될꺼 같으니 얼릉 겟하세요~~~
신중히 마니고민하고 샀는데 뜨듯하게 활활 불타길.....

내돈내산!!!♡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즐캠합시다~~♡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꾹!!!!!!!

캠핑후. 후기☆
..

켤때 끌때 살짝 등유냄새 나고 안남.

화력 장난아님.. 찜질방..
옷벗으며 자야됨ㅋ

고구마.. 주전자 사용장점 ㅋ

암튼 좋네요 잘쓰고있습니다

등유 겁나게 잘먹어요~~ㅋ 기름 넉넉히 챙겨가셔요ㅋ
개인 리뷰 2024.03.21
색상도 넘 이쁘구요. 리프트형식이라 부피를줄일수있어 파세코른 선택했습니다. 28은 일산화 감지내장에 불멍창이 넓어서 선택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와서 넘좋아요
은은하면서 포근한 따뜻함이 주택 10평이 넘는 거실이 온기가짱입니다 조용한것이 켜져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에 쓰던것과 넘 비교돼요 캠프28 co2자동 감지기소리에 순간 꺼지는 소리에 놀라긴 했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 괜찮습니다
집에서도 군고구마 주전자 물 끓이기 와 진짜 짱 좋아요 열 전도율이 대박이에요 애들이 신기해 해요 정말 잘 쓰겠습니다
캠프 갈때도 꼭 같이 갈려고 겸사겸사 샀는데 집에서 더 쓰고 있습니다
개인 리뷰 2023.12.01
20대 여성이 등유난로 처음써 본 후기입니다.

무게는 가볍진 않지만 들 수 있습니다.
포장 뜯고 스티로품 등 제거후 상단 안전망, 손잡이만 조립 후 바로 사용 가능해요. 안전망은 옆이 후크맞춰 끼고 손잡이도 양쪽이 구멍이 있어서 맞춰 끼면 끝이에요! 조립같은걸 따로 할 게 없어서 간단하더라구요. 건전지도 필요한데 동봉되어 있고 건전지는 일산화탄소 감지기(co2농도가 1% 넘어가면 자동소화), 자동점화 기능을 해준대요! 없어도 수동점화가 가능하긴 하다네요.

심지를 등유에 30분 적셔야 한다고 해서 오자마자 동봉된 급유펌프 호수? 로 거진 풀까지 열심히 넣어줬어요. 계속 눌러야하니 손이 아파서 이건 자동되는 호수를 별도로 구매하는게 좋을듯 해요.

30분 후 동그란 레버를 시계방향으로 쭉 돌리고(심지 올리기)
오른쪽 튀어나온 점화레버를 오른쪽으로 하면 삐익- 소리가 나는데 그렇게 점화가 돼요! 삐익 소리나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점화된다는 소리인가봐요. 점화 후 불 강도조절은 심지 올렸던 동그란 레버로 실짝살짝 왼쪽으로 돌리면 불꽃이 약해져요.
잘 못 돌리거나 건들면 꺼지더라구요..

점화할때 밖에서 해서 오는게 좋을듯 해요.
아무래도 냄새가 너무 나요..

난로 하고 안하고는 너무 큰차이 엄청 따수워요
한겨울에는 난로만 하기엔 이너텐트는 춥고 그래요ㅜ
위에 실링팬 걸어놓고 이너텐트방향으로 탁상용 선풍기만 해줘도 전체가 따뜻해요! 저희 텐트가 엄청 크긴해요.
실링팬 써큘 필수 입니다!!
캠핑난로 최고입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브랜입니다.
올 10월말 기존에 사용하던 파세코 난로를 잃어버려 아래버전인 28IV를 구매했습니다

_.자동점화(베터리식)
_.CO2감지 센스
_.자동소화시스템 등등...

점화/소화때 약간의 검은 그으름과 냄새 있습니다. 아주심하진 않아요!
물을 시원하게 끓일 수는 없지만 주전자 따듯한 보리차나 어먹불려먹기 좋아요
화력은 기본입니다 10평 커버합니다!!
진짜 너무 난로사길 잘한거 같아요!! 다들 등유 냄새난다 그러던데 나긴나요ㅋㅋㅋㅋ 하지만 머리 아플 정도 아니고 처음 연소 할 때 주유 할 때 말고는 별로 심하지 않았어요 제가 후각이 예민한 편인데 신경쓰일 정도 아니고 환기될 정도로 텐트 조금 열어 놓고 써도 떠듯해서 냄새는 단점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오아 실링팬+ 차량용 선풍기 ( 서큘레이터가 배송이 안와서 차에 있던 USB용 선풍기로 대체했어요) 와 진짜 이 두개랑 같이 하니까 전기 장판 없이 잤는데도 너무 더워서 저는 새벽에 한번 깨서 찬바람 쎄고 왔어요 ㅋㅋㅋ 같이간 친구는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 다만 서큘이랑 실링팬이 중간에 꺼지면 온도가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나요 그래서 꼭 난로 쓰시면 실링팬+서큘레이터는 구비해두셔야 할듯해요 너무 비싼거 아니여도 바람만 불면 충분히 공기순환 되는거 같아요!!
개인 리뷰 2023.03.23
몇달을 고민 고민 하다 구입한 상품
동절기 보담은 간절기에 자주 쓸거라 작은걸로
할까 말까를 무지 고민 했음
그런데 결론은 요아이로 했네요
따뜻하게 아주 잘 사용했구요
젤 약하게 틀었더니 동이 틀때쯤 커졋는데
추위도 냄새도 못느끼고 푹잠
다시 주유해서 아침에 잘 사용했음 아직까지 아침에는 추버유 ~
암튼 고민 할 필요 없다는걸 알라쥰 아이
이쁜게 잘 사용해야겠어요
개인 리뷰 2023.03.04
한겨울.. 영하10도에서도 따뜻하게 보낼수있어요.

바깥은 영하 10도인데
실내는 23도정도 되구요 (텐트 코베아고스트)
환기를 위해 문을 살짝 열었다 닫았다했어요.

10리터한통 가지고 갔는데
1박 2일이면 너무 세게 틀지않는이상
적당한양인거 같고.. (오후4시~다음날오전11시)

점화할때 삐ㅡ소리가 거슬려서 새벽에 껏다키긴 좀 그렇네요ㅎㅎ
껐다키면 특유의 등유냄새가 나는데
잠깐 났다가 사라지고.. 그 후로는 괜찮아요
혹시나 등유냄새 많이 나는분은
너무 불을 약하게 한거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불멍가능한 창은... 너무 눈부셔요ㅎㅎㅎㅎ
잘땐 돌리고 잔다능..ㅎㅎ

실링팬 필수구요.
없으면 발 시려요ㅎㅎㅎㅎㅎ
캠핑난로로 추천할게욥.
이쁘고 다좋은데 불멍할수있는 와일드 뷰에 잔기스들이 없첨많습니다 새거 같지가 안다는...느낌이..자꾸드네요 ㅋ 새것인데..다른건다 좋습니다. 아 기름이생각보다 많이 소비 되네요 1단으로 4~5시간 가는듯합니다 그리고 ef쏘나타인데 트렁크에 간신히 들어갑니다
조아요 2023.03.20
캠핑을자주 다녀서 쓰던타사제품이션찮아파세코로갈아탓는데 탁월한선택이었네요 심지를한시간적셔 불을켰어요 냄새는전혀못느꼈고끌때는 조금납니다 집안에서확인해본바 냄새는크게문제는안됩니다 화력도좋고 금방따뜻합니다 고민하다기변했는데아주잘했네요 요거들고이번주캠핑가요 그리고투시창이넓어그또한매력이넘쳐요 유리에잔기스는 있어요 불멍에크게신경쓰이지않아요 잘삿네요 캠핑와서 켜놨어요 너무좋네요
역시 파세코 2023.02.01
캠핑을 다녀온지 거의 한달만에 리뷰를 남기네요 ㅎㅎ
겨울 캠핑은 처음이라 걱정이되어 난로를 꼭 구입해야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우연히 파세코를 알게되었는데 구입하는 사이트마다 품절이여서 구매가 어렵더라구요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쿠팡에 찾아보니 재고가 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27과 고민하다가 그래도 불꽃이 보이는 창이 커서 너무 이쁘다는 후기를 보고 결국은 28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는 진짜 따뜻해요☺️ 난로가 대류현상으로 뜨거운 공기가 위로만 가니 타프팬은 꼭 필수구요! 타프팬까지 겸하니 완전 따뜻한 그 자체였습니다 난로 안전망 위에 고구마까지 구워먹기 딱 좋았구요 1박2일내내 따뜻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첫 겨울캠핑은 성공적이여서 이번에는 장박으로 사용할거 같아요 ㅎㅎㅎ
겨울 캠핑으로 캠프 28 완전 강추입니다
동계는 캠핑을 안했었는데, 극동계만 빼고는 해보고싶어서 팬히터랑 난로 중 고민하다가 감성도 빼놓을수 없어서 난로로 결정했습니다.
불보기창이 반만 있어서 아쉬우려나 싶었는데, 잘때 불보기창이 반대편에 있어서 덜 환해져서 좋더라구요.
점화할때 밖에서 켜서 텐트 안으로 넣고, 다 탈때쯤에 밖에 내놓으니 기름냄새 많이 안나서 괜찮네요.
안전망 위에 고구마 올려놓으니 넘 잘 구워지더라구요.
주전자에 물 가득넣고 밤에 올려놓으니 가습기 역할도 해줘서 편하게 잘 잘수 있었습니다.
서큘레이터 위에 돌려주니 텐트안이 훈훈해지고, 감성도 한껏 느낄수 있어서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 캠핑은 5월이라 최근 캠핑때 등유 다 태우고 보관중이에요.
이번 겨울 캠핑이 벌써 기대됩니다!
요번겨울 캠핑준비하면서 너무춥다는 아내의말에
파세코 난로 캠프28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네요.
거실에서의 불멍쇼 즐기면서 포근하게 고구마두 구워먹고
물주전자올려 티타임도했네요.
역시 후회없이 완벽구매 성공입니다.ㅎ
만족합니다.^^ 2023.01.04
12월23일~25일까지 캠핑 다녀왔구요. 온도는 최저 영하13도까지 내려 갔었어요. 타프팬, 전기장판 같이 사용해서 크게 추위 못 느꼈어요.기름 냄새에 민감해서 걱정했는데 난로 온오프할때는 좀 나지만 좀 지나면 거의 냄새를 느낄수 없었고요.
둘째날 저녁에 갑자기 자동 소화되서 놀랬는데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작동됐는거더라구요. 외에 두개나 경보기 설치 해 놨는데 조용했거든요.애들 아빠는 민감한게 차라리 안전을 위해 좋을것 같다더라고요. 저녁 먹는다고 구이바다랑 가스버너 사용해서 더 그렇지 않았을까 해요. 난로 위에 주전자 올려놓고 물 끓여서 커피랑 코코아 타 먹고 피자,호떡,홈런볼 데워서 먹고 갠적으론 완전 만족했어요^^
겨울캠핑준비 2022.12.16
이번 크리스마스때 캠핑가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여.
생각보다는 무겁고 크지만 그만큼 따뜻하겠져ㅎㅎ
보관이동시 길이조절도 되고 보관가방도 튼튼하니 좋아여.
겨울지나서 안쓸때 관리를 해줘야하는게 귀차니즘.
식물매장을 운영중이라 히터바람은 건조해지고
고민끝에 파세코난로로 결정했어요
이 모델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이산화탄소차단 기능이
있다는점과 와이드한 창이 불멍하기엔 너무 좋아보였어요
안전이 젤 중요하니 조금 비싸더라도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좋다고 생각해요
설명서 보고 설치 작동 했지만 처음엔 살짝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헤맷지만 설치하고나니 너무 따뜻해서
좋긴하더라구요 화력세게하며누기름도 많이 먹긴 할거 같아요
디자인적인건 너무 감성적인 느낌이라 말 안해도 굿굿!
주전자 올리면 물 엄청 잘 끓을꺼 같네요
따뜻한 겨울 보내겟습니다~~~~
완전 좋아요~ 2024.03.13
따로 불멍하지 않아도 될 만큼
난로가 맘에 들어요~^^
왜 파세코난로를 쓰고 겨울캠핑을 하는지
알것 같네요~ 빠른 배송 감사해요~
벗고자도 됨 2024.02.03
영하 12도에 속옷만 입고 자도 될만큼 훈훈합니다.
겨울캠핑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해준 필수템입니다.
불멍도 좋고 화력도 좋아서 이만한 난로는 없을것같네요.
잠들기전에 기름은 가득 있어야해요
중간에 기름이 떨어져서 꺼지니까 기름냄새 엄청나게 납니다.
이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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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캠프시리즈 캠핑난로 아이보리 + 보관가방

5.0(435)

Detail

소비전력 6.66KW
형태 로터리형
연료방식 기름식
설치 형태 스탠드형
용량 7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