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수술햇는데 밤에 너무 건조했어요.
근데 많이 물을 마실수가 없엇습니다. 겨우 금식이 풀리고 음식을 먹었는데..
그날 보일러가 정ㅈ말 쎘고 ..너무 건조했고.
집에있는 한ㅇㅇ 가습기를 가져왔는데..망가져잇었네요.
남편왈 터치식은 금방 잘 망가져..
그러고 보니 터치는 뭐가 하나 안되면 그냥 다 끝이네요..
한00생활과학 가습기도 터치를 누르면 됐다가 갑자기 꺼지기를 반복.
겨우 2년동안 몇 번 안 쓴 제품이거늘..ㅠ

그냥 참다가 3일째 찐 목감기가 왔어요ㅜㅜ.

진짜 갑자기 목감기가 걸려서 너무 힘들엇는데
약도 먹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야겠어서 일단 가습기를 삿습니다.

신랑이 이만구처넌이라고 스뎅산다고 햇는데
이런 공을 하나 빼먹었네요. 이십구만원짜리.. 이 가격 실화인가요.ㅠ

넘나 부담스런 가격이라 패스.

다시 찾아보니 공 뺀 제품 여기 있네요.

와.계탔다.
부랴부랴 주문해서 조리원으로 보내고 제품이 빨리 도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생수 넣으라 소리는 없어요.
세제 같은거 넣지마라고 되어 있고.

수돗물 쓰면 된대서 저는 수돗물 넣었어요.
온수불가예요.

산후조리에 안 좋을까바 온도를 많이 높었는데 가습기가 있어서 그나마 들 답답해요.
온도가 높을수록 건조함도 심해지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기랑 둘이 촉촉 가습중입니다.

급하게 샀는데 하나 더 사서 큰애 방에 넣어줘야겠어요.

살짝 추천하구 갈게요.
목도 생강차 먹고 가습기 틀고 해서 마니 안정화되고 있어요.

망설이지 말고 구매각입니다.
추천 꾹 합니다.
촉촉한 겨울나기: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제품명**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주문 일자** 2024년 1월 22일
**도착 일자** 2024년 1월 24일

안녕하세요, 리뷰CAT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에 대한 리뷰를 가져왔어요. 1월 22일에 주문해서 바로 이틀 후인 1월 24일에 받아본 이 제품, 집안의 건조함을 완벽하게 해결해 줬답니다.

제가 특히 좋아한 점은, 이 가습기의 작동 소리가 마치 ASMR 백색소음 같다는 거예요. 보글보글 거리는 소리가 밤에 듣기에도 편안해서, 겨울철 건조함을 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인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증기, 그리고 따뜻한 수증기로 인해 실내 온도까지 살짝 올려주는 효과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생각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미적감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죠.

리뷰CAT 평점: 97/100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는 건강하고 쾌적한 겨울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가습기와 함께라면, 건조한 겨울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재구매했어요 2023.02.17
새로 리뉴얼 되기전에 사용햇던 제품이에요
그떄는 청소를 매일 해야된다는걸 모르고사용했다가 대참사가,,,
어느날 가습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고장낫나 해서 안에를 봣는데
왠 ㄸ이.... 진짜 너무 역겹고 더럽더라구요 ㅜㅜ 그게 물을 계속 끓이다 보면 안에 석회가 끼는데 그걸 매일 청소해줬어야했는데 몰랏지 뭐에요,,
그래도 나름 잘 사용하고 하다가 청소를 아무리 해도 이미 더러워진거 더 안깨끗해지길래 과감히 버리고 다시 구입했습니다

리뉴얼이 되었다고 해서 더 기대해 봅니다

용량도 전보다 조금 더 많아지고 스위치도 커지고 했대요
연속 가습 9시간이라 하지만,,, 하루종일 키고 있는 제가 봤을떈,,, 9시간까지는 못가는것같아요 한 7시간?

가열식이다 보니 아기가 잇는 집에는 세균걱정없이 필수템인것같아요
그리고 가열이다 보니 초음파보다 춥지 않더라구여 집 보일러를 줄이고 가열식 가습기를 쓰니 온도도 딱 적당햇어요

그리고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는 딱 방하나에만 적당한것같아요

거실에 하기에는 두대로 돌려야할것같더라구요
청소는 일단 24시간 켜봤더니 바로 노래지더라구요 그래서 물로 헹구로 빨대청소솔 같은걸로 휘젓휘젓하니깐 좀 꺠끗해지는게 보엿어요
전에꺼랑 비교하면 와우 넘나 깨끗한거죠

살짝의 아쉬운점이 잇다면 가습량이 조절이 안되요 그래서 좀 아쉽기는 아더라구요
그리고 반려동물이 잇어서 바닥에는 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의자 위에나 선반위에 놓고 사용하고 잇어요

재구매 한만큼 저렴하고 가성비가 잇어 또 구매했습니다

ㆍ 교환 받고 최종 리뷰(23.1.9):

석회같은 게 끼는 건 당연한거고,
그 열판을 덮는 은색 판이 벗겨지는 건
제품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함.

단지 그 열판 위를 덮는 것일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가 봄ᆢ.

물론 뜨거워진 상태에서
그곳에 손을 댄다면 위험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나봄.

(개인적인 아쉬움은ᆢ
굳이 그렇게 쉽게 벗겨질 수도 있는 거라면
뭣하러 덮었을까ㅡ는 싶음.
그래도 필요한 거라면 차라리 절대 안벗겨지게 만드시지ᆢ

괜히 사용하다가
사용자들이 벗겨져서 열판 드러났다고 불안해만 할텐데ᆢ)

암튼
지금은 회색깔 열판 덮개가 좀 벗겨지고 있지만,
전혀 지장없이 잘만 사용하고 있음.

아 근데 새로 교체받고 보니,
교환 전에 거는 소음이 거의 없었는데
이거는 커피 끓이는 소리처럼 보골보고골ᆢ하는 소리가 있음ㅎ

그 소리에 집중하면
조금 소음이 있는듯 하지만,
생활 속에서는 거의 지장없는 정도임.

그리고 아로마 트레이 뚜껑?이
교환 후에는 매우 잘 닫힘ㅎ

■ ● 내 결론!!!
이 값에, 이 후끈하고 촉촉한 열가습 기능에
이 정도 관리의 편리함이면,
난 이걸로만 쭈~~~욱 사용할 거임!! ● ■




ㆍ 교환 전 리뷰:

엇, 8일차에 갑자기 석회같은게 많이 껴서
세척하는데
석회같은걸 세척하고 보니,
저 맨뒤에 사진처럼 되어있네요..
마치 깨져서 전선 피복이 벗겨진 것처럼.

일단 교환 신청 해놓음.
제품은 넘 만족했기 때문에ᆢ 교환으로~!



ㆍ 사용 8일차 까지의 리뷰 :

오 좋음!
뜨끈한 온열 가습이 퐁퐁 잘 분사됨.
내 개인적으로는 이만한 용량에 이 정도 ㄱㅏ습이면
꽤 잘 분사된다고 생각함.

주위도 금새 호끈해짐. 후~끈까지는 바라면 안되고
추운데 있다가
붕어빵 가게 앞에 서있을 때처럼
호끈호끈 해짐!!



어떤 분이 리뷰글에
사용 후 첫날인지 이튿날인지
이물질 같은 게 많이 낀다고 하셔서

'내 거는 어떨까ᆢ' 하고 써 보니,

(저 사진중 처음 나오는 분해된 본체 사진이
첫날 거의 풀로 사용 후, 다음 날 아침에 찍은 사진임)

넘 깨끗함.
그 다음 날도 다다음 날도 비슷한 수준ᆢ.
풀로 계속 사용했는데도 크게 이물질이 끼지 않았음

한 셋째 날 부터는
당연히 조금씩 사용감이 있어서
구연산으로 보글보글 잘 세척해줌.

맨끝에서 다섯 번째 사진이
사용한지 7일차 될 때
아침에 세척 전에, 뜯자마자의 사진.
청소 후 사진은 그 옆에 사진임. 깨끗함.

그런데ᆢ
갑자기 8일차에 많은 석회들? 같은 게
부품마다 껴있었음.
세척하고 나니 열판?같은 부품이 깨진 것 같이 됨.

갑작스런 변화에 당황.
문의글을 남기려다가
어차피 교환해야 될 문제인듯 싶어
교환신청함.



사용 전에
청소를 어떻게 하나ᆢ 복잡한거 딱 싫은데ᆢ

하는 청소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한방에 깨게 해준
쿠팡 리뷰어 분이 계셨음!ㅎ

리뷰어님 (박*나 님ᆢㅎ)
감사합니다!

(리뷰 내용에ᆢ
'글로 쓰면 복잡해 보이는데 해보면 별거 없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해 주셨었음ㅎ)

암튼 확실히 사용하면
금새 주위가 후끈후끈ㆍ 촉촉해지는 느낌임!

그리고 이 정도 소음? 소리는 ᆢ
전혀
거슬리거나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았음.

남편은 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인데도
1도 모르고 잘 잤네요ᆢㅎ

아근데 저 아로마 트레이?
경고 화상의 우려가 있음
스티커 붙여진 뚜껑.

그게 잘 안닫힘.
힘으로 꽝 눌러야 닫히는데
뭔가 메끄러운 느낌이 아닌지라
좀 거슬림.
(이건 극히 개인적인 거지만 쨋뜬)
우리집에는 가습기가 많아요.
가족구성원중 세명이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비염이
심해져서 콧물에 코피에 병원갈일이 많았는데,
가습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병원갈일이 거의없어 가습기
애찬론자가 되었어요.
우리집은 주로 초음파식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을 끓이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있다는 가열식 가습기에
대해 듣고 이번에 체험하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스티커제거해요
스티커야 제거안해도 무방하지만 깔끔한것이 좋아 제거를
했는데, 상품평을 보니 이 스티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왜이리크냐...안 떼어져서 짜증난다.
스티커 떼기전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 쏘인후 떼면
깔끔하게 떼어지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소리
물을 가열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전기포트나 주전자처럼
물을 끓여 그 수증기로 습도를 올려주다보니 기기를
데울때 끓는 소리가 나요. 낮에는 생활소음과 섞여서 소리가
나는줄 모르겠고, 조용한 밤에는 끓는 소리가 약하게 나는데 저는 그러려니 하니까 신경쓰이지는 않는 정도예요.

♡연기가 초음파식가습기처럼
많이 나오지는 않고 더 나오게 하기위해 수증기의
양을 조절할수는 없어요.저는 오히려 조절할 필요가
없으니 편해서 좋아요.그냥 스위치 켜면 적당히 김이 올라오고 손을 데면 따뜻한 연기라 느낌이 좋아요.
손을 데면 뜨거울수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있는집에서는
조심해야해요.

♡통세척이 쉽지 않아요.
가습기 구입할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씻기 쉬운가예요.
건강때문에 사용하는데 세척이 어려워서 더러워진
상태에서 습도를 조절해야하니까 조심스러운데,
사실 부품을 닦는건 쉬워요. 물통이 투명해서 안이
보이니까 좋긴 한데 물통에 손을 넣어 닦을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설명서에 물통안에 소량의 물을 넣어 흔들어서
씻으면 된다고 나와있지만 물때가 오래되면 미끄덩거려서
박박닦아야 시원한데 그부분은 아쉬워요.

♡히터부분은 구연산 희석한물로 닦으면 깨끗해요
사용하다보면 수돗물속 미네랄성분이 히터에 침착해서
굳으면 가습효과도 떨어지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하니
1-2주에 한번씩 구연산과 물 희석해서 청소하면 좋을것같아요.

♡한번 사용하면 9시간 정도 지속되고 물이 다 떨어지면
전원이 저절로 꺼진다고 하는데 저는 냄새로 알았어요.
물이 떨어지니 사우나에서 나는 목욕탕 냄새 때운에 잠이 깨지더라구요.

저는 가열식은 처음이었는데 좋더라구요.
딸방이 보일러를 켜도 방공기가 찬데 따뜻하게
데워진 공기로 방안 온도가 올라가고, 무엇보다
물을 끓이니 깨끗한 느낌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11.05
*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SHM-260R1(화이트)

* 날이 추워지면서 방 공기도 차가워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자면서 코 답답함이 심해서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가습기가 가열식이 아니여서 춥더라고요...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가 너무 필요했는데 너무나 좋은 기회에 선택했어요 ^^

*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제품을 로켓 배송으로
하루만에 배송되어 바로 사용해보았어요 ^^

*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제품을 사용해보니,

물통 욜량이 2.4L의 대용량으로
약 9시간 정도 연속 가습이 가능 하더라고요~
밤 10시에 틀어놓고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보니
물통 용량이 끝나서 리셋 버튼이 꺼지면서
작동이 중지된 상태 이더라고요~ ^^

밤새 따뜻한 가열식 가습기로 코 답답함 없이 잘 잤어요 ^^
가열식이라 더욱 청결하고 세균번식도 없어서
아이들이 있는 저희 집에서는 아주 딱이더라고요 ^^
분사되어지는 부분도 미세입자로 공기 중에 잘 퍼져서
가습 효과가 더 뛰어나더라고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나중에 천연 아로마오일 사서 사용해 볼려고요 ^^

가습량 조절 기능 버튼은 없지만 사용하기에
딱 좋은 가습량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아요 ^^

가열식 가습기라서 세균 번식도 없고요~
물통 세척도 간편해서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하게 되어지더라고요 ^^

디자인도 화이트로 깔끔해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서
더욱 주변이 깔끔해지고 좋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로 왔구요
안에는 안전하게 흔들림 없어 스티로폼으로 위 아래 잘 고정되어서 왔어요
투명통에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떼서 자국없이 제거를 했어요 ㅎㅎㅎㅎ
소리는 물소리가 좀 나는 편이구요.
사이즈는 딱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9시간 가동이 된다고 하니 충분하네요 ^^
가열식 가습기라 세균 걱정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방에 투입 ㅋㅋㅋㅋㅋ

취급설명서를 쭉 읽어보았어요.
펙트만 적겠습니다
^---------------------^

반드시 수돗물만 사용해야 하구요...
40도 이상의 온수
오염된 물
생수
알칼리이온수
우물물
정수기 물
******사용 금지 입니다.*****


물에 약품, 향료, 오일류
********사용 금지 입니다.********


물통뚜껑은 확실히 닫아 주세요
물통이 빈 상태에서 작동하지 마세요


@@@@사용법@@@@@

물통 뚜껑을 열고 수돗물을 넣어 주세요
주의) 물통은 본체 내 물을 다 버리고 넣어 주세요


1.전원 플러그를 콘서트에 꽂아 주세요.

2. 전원스위치를 켜 주십시오
(리셋 버튼에 불이 들어오고 운전을 시작합니다.)
====운전을 시작하고 약 5분 후에 증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5분도 안되어서 올라오는게 보임>



물통에 물이 없으면......

리셋 버튼이 꺼지고 운전이 중지됩니다.

다시 사용하려면, 물통에 물을 넣고 본체에 넣은 후
리셋 버튼을 누르면 운전을 재개합니다.
물통을 본체에 끼울때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확실히 넣어 주십시오.


@@@@청소 방법@@@@@

딱딱한 브러쉬로 가습관,안전커버,본체내부(히터근처)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청소합니다.

히터 1ㅡ2주일에 1번 청소하기


시중의 구연산으로 청소액을 만듭니다.

물 300ml+구연산 16g 비율로 물에 녹입니다.

만든 구연산 용액을 본체에 넣습니다.

전원을 켜고 1시간 정도 운전합니다.

구연산을 용액을 버리고, 부드러운 헝겊으로
오염된 곳을 닦아낸 후, 물로 헹구고 자연건조 시켜 줍니다.


10일 사용후.........
우리집은 20년이 넘은 아파트라 그런지 2ㅡ3번 사용후 본체 밑이 누렇게 엄청 심했음...구연산을 넣고 1시간정도 돌렸더니 진짜 깨끗하게 없어짐 면봉으로 헹구기 전에 한번 문질러주고 물로 여러번 헹궈냄. 결론은 구연산으로 하면 진짜 깨끗해 진다는거....
아이들이 쓰다보니 주 1회가 아니라 2일마다 한번씩 해줘야 할듯....그래도 청소하면 깨끗해지니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짱 좋음. 이상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부지런한 손으로 도움 클릭 부탁드립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원래 한해 잘 쓰던 아이리스 가열식 하나를 원룸 생활하는 지인에게 넘겨주고,
또 사려고 보고있다가 아주 운 좋게 체험단 리스트에 올라와서 얻게 되었습니다.
가습기 유목민으로서 두번째 연속 사용은 아이리스가 유일하네요.

네이버 검색해보면 대게의 가습기 상품평들이 4.5점 넘기기가 힘듭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중요부품이 결국 소모품이기에 언제 고장날지도 모르고,
사용법에 대한 지식부족 등등 자잘한 문제가 많은 제품군이에요.
게다가 기술투자 가치가 없는 제품군인지, 대기업들은 개발도 잘 안합니다.
그러다 보니 소형 가전들 중에 유독 가습기는 정답인 국민제품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런 여러 종류 가습기들 중에 그래도 극소수 몇가지 제품은 욕을 덜 먹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아이리스 가열식이고, 그래서 또 고른 이유입니다.

[장점]
1. 살균걱정 없는 가열식
2. 청소도 비교적 간편
3. 물통 풀로 채울시 8시간 이상
4. 가열식이라서 수분 입자가 넓게 고루 퍼지며 바닥이 젖지 않는다
5.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가성비
6. 가열식 이지만, 이 용량과 소비전력에 전기세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7. 가열식이라서 수조 청소는 주당 1번, 구연산 물로 쉐킷쉐킷, 본체는 잔여물에 따라 주당 2~3번
이건 수질 따라서 정말 달라집니다. 여러분 집의 수관 노후, 혹은 다른 이유로 수질이 안좋은겁니다.
너무 낀다 싶으면 어떤 가습기 갖다놔도 마찬가지에요
팁: 집의 수질(관의 노후 여부)에 따라 정수기 필터물 말고, 샤워기 필터물로 사용해 보세요.
더 저렴하게, 수질을 올려서 이물질이 덜 남도록 해줍니다.

[단점]
1.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온다.
일반 초음파 가습기 작게는 10w~ 언저리 인데, 아이리스는 최대 210w
대략 달에 한 5천원 정도 더 나왔습니다. 거의 매일 자기전 가동, 간혹 낯에도 킴.
겨울에 집에서 사용하는 각종 전기 제품에 따라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누진세 참고)

2. 초음파 가습기 보다 가습량이 적고, 가습량 조절이 안된다.
가열식이라 입자가 매우 작으니 눈에 잘 안보이죠.
하지만 7~8평인 제방에서 가동시 제 기준으로 충분했습니다.
오늘 테스트, 물통 반에서 약간 더 넣고 ON, 온도 20도, 습도 50%에서 출발시,
약 2M 떨어진곳에 온습도기가 위치해 있고, 가습기 작동후, 대략 10분 간격으로 습도 1%씩 올라갔습니다.
5%~6% 정도 습도 올라가고, 그 뒤로는 좀 더 간격이 넓어집니다. 20분 후 1%, 30분후 1% 이런식.
약 한시간 30분 경과 10% 상승 후, 소강상태.
약 20~30분 후, 온도1도 상승. 약 1시간30분 후 온도 1도 추가 상승 후, 변화 없음.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가열식은 지금까지의 기술력상, 조절이 힘들어요.
가열식의 분무량은 가열판 크기의(전기세 상승) 차이겠죠.

3. 끓는 소음이 있다.
소음 기준은 정말 개개인이 너무 다르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제 기준에는 크다고 못느꼈으며, 거슬린적이 없었습니다.
단, 처음 작동시 몇분간은 소리가 좀 큰편입니다. 그 후에는 반정도로 줄어들어요.
민감하신 분들은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가격이 많은걸 용서하기에 저는 괜찮더라구요.

4. 뜨거워서 위험하다.
당연히 따뜻한 가습이고 가열식이니 뜨겁습니다.
물론 더 비싼 제품들은 뜨거운 김을 팬으로 살짝 식혀주는게 있는데
아이들 걱정만 아니라면, 주의력 있는 성인이 위험할 일은 없을겁니다.

총평 :
저렴한 가격에, 살균 걱정도 없고, 비교적 청소도 쉬우며. 소비 전력도 괜찮은 가열식 가습기

===============================================================

가정용 가습기 종류별로 다 써봤고 5년 사이 8번 갈아치운 가습기 유목민으로서 팁 드립니다.

비싼 가습기도 써보고 현타와서 무조건 7~8만 이상은 눈길도 안줍니다.
10만원대 이하의 제품군에서는,
용량의 차이와, 그 용량을 커버할 기타 부속의 크기와 힘의 차이만 있을 뿐,
더 좋은 기술이 들어가거나 특별한점 없습니다.
수십만원대 제품들은 비싼 304 올스텐을 사용 한다던가, 몇가지 잡다한 기술이 들어갑니다.
제 기준에서는 심적인 만족도의 차이일 뿐,
가습이라는 원초적 충족 요건 대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평대 이하의 방이라면 정말 정말 가습기 다 때려 치우시고
매일 깨끗히 빨아둔 두툼한 수건에 물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적셔서 두개 정도 걸어두세요.
정말 가습기 필요 없습니다. 가습기 청소보다 자기전에 수건 빨아서 거는게 더 편합니다.
괜히 필요 없는 소비에 돈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이상 크기의 방이라면 가습기 사용을 고려하고 고르시면 됩니다.

찬 가습이 싫다?
= 가열식 가습기
or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 걸기(수건은 따뜻한 가습 목적이 아니라, 적어도 찬 가습은 아니다 라는 이유)

찬가습 상관 없다?
= UV 초음파 가습기, 반드시 UV 살균기능이 있는 가습기(가격대 저렴이 부터 다양함)

나는 다 필요 없고 매일매일 귀찮아도 부지런하게 분해청소 자신있으며,
주에 몇번은 구연산이나 식초로 살균도 해주고 다 할거다?
= 그냥 일반 초음파 가습기

아주 넓은 공간을 가습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시라면,
가습기는 가열식, UV살균식, 깨끗한 젖은수건(자연기화식) 이렇게 세가지만 고르세요.
저의 좁은 식견이지만 나름 많은 경험과, 고민에 고민을 하고 내린 결론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약 10일정도 사용한후 후기 남깁니다.
건조한 겨울이 다가왔어요.
요번 2월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습도관리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조금만건조하면
애기 코가 막혀서 불편해 하더군요...
가열식 가습기 쓰기전에는 초음파방식 가습기를 썻는데
솔직히 수돗물 넣어쓰자니 뭔가 찝찝하더군요
아기가 수돗물을 마시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에
그래서 귀찬지만 정수기물을 받아 썻습니다ㅋㅋㄱㅋ
이거 귀찮기도 귀찮고 오래걸리니 일이더군요...
그러던중 초음파가 왠지 아기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것같은 저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가열식 가습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다가 몇일전 깜박하고 물안넣고 안켰는데
아가가 바로 코가막히네여...ㅎㅎㅎ
새벽에 급하게 물채우고 코속도 정리해주고나니
짜증도 안내고 잘잤어요 ㅎㅎㅎ

일단 크기가 별로안커서 놔두기가 편하네요!
그리고 가열식이니 안심하고 수돗물받아 넣습니다.ㅋㅋ
제일 좋은점은 약간 빗소리? ASMR듣는거같아
수면에 도움이 돼요!!
청각에 예민하신분은 좀 거슬릴거같습니다.
가장중요한 습도 조절도 아주 잘 됩니다!
물은 가득채울시 9시간정도 유지 하네요.
자기전에 가득넣고 채운뒤 자고 일어나면 상쾌해요.
아쉬운점은 세척이 아쉽네요
휘어지는 솔? 있으면 세척은 문제 돼지 않을거같긴해요
너무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보통 작은 사이즈의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면

용량이 적어서 밤사이 꺼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자는동안 꺼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아요

집에 두대나 사서 쓰고있는데, 친구집에 가습기가 없길래

선물로 하나 더 샀네요. 켜놨을때 소음 어느정도인지 체감

할 수 있도록 동영상 첨부했어요.! 저는 잘때 트는 편인데

사우나 연기뿜는 사운드? 처럼 보골보골 취익 하는데

백색소음같고 괜찮아요 ㅋㅋㅋ

잠귀가 밝으신 분은 좀 거슬릴순 있어요. 근데 집에 다른 고가의

가열식가습기가 있는데 그건 이거보다 소음 조금더 있는 편이라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성능은 정말 개발자님 상줘야해요 ㅋㅋ

청소도 힘들다고 하는 분들 계시는데 귀찮다 뿐이지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이거 청소도 귀찮은 분들은 걍 가습기

안쓰시는게 나을듯.!

사무실용이라고 홍보되있지만 가정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아요.
내돈내산 후기

가열식 가습기만 오로지 고집하는 자임
겨울에는 가습기 없이 자면
바로 고가 마르고 감기걸림

기존에쓰던 가습기가 고장이 났네?
귀찮아서 3일정도 가습기없이 잤더니
바로 목이 따꿈,,,,

위기감에 나의쇼핑메아트인 쿠팡에서 검색
다음날 배송,,,,

초음파 가습기는,, 관리도 어렵고,,, 공기가 차가와짐
가열식은 끓여서 나오는 수증기니 아무래도
안전하며, 물관리도 편하다고 믿고있음 ㅋ

오래동안 ㅎ일 또는 ㅅ일 꺼 사용했지만
물+가열+전기기구 다보니 다들 잘 관리해봐도
수명이 있더라능
따라서 적정 가격대를 선호하기로 함

이제품음 엄빠방에 하나씩 사드렸음
매일 물을 담아서 가습하면 아주 딱맞음

소음음,,
작은편은 아니나,,,
가열식은 특유의 끓는 소리가 있음,
본좌는,, 그정도는 크게 거슬리지않음.
(동영상 참조)

내부세척은
분리가 다되어 할수있으나
물통입구가 아주 조만하여 물통세척은
손을 넣어서 할수는 없을듯..


단점이 딱하나 있다면,,,
물통에 손잡이가 없어서 여자손이 내가 잡긴 약간 불안함

가장큰 장점은,,,
쓸데없는,, 조명이없어 좋다는거
밤에 불빛으면 못자는데,,, 대부분의 전기기구가 쓸데없는 조명이있어 시른데
얘는 좌우에 아주 작은 초록색 온오프표시등만 있어서
수면에 전혀 장해가 되지안음!!!!

다들 가습기 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 총총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되면
집안에 가습기는 필수품이 되는데요
아무리 집안에 세탁해서 빨래를 말린다해도
보일러나, 난방용품을 가동시키면
확연히 건조해져서




눈이나, 피부건강에도 매우 안좋아지죠
기존에도 당연히 가습기를 사용하고있었는데
새로 구입한 이유는 기존가습기가 초음파식이이라서
초음파식의 단점이 그대로 체감되어
이번에는 가열식으로 구입하엿습니다




초음파식의 장점이라면
당연하게도 전기를 적게먹는다
육안으로 보이기에 풍부한 가습되는 물방울 모습
하지만 가습기를 사용하다보니




세균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담겨져잇는 물통에 세균문제
이것을 해결하고자
이번에는 물을 끓여서 가습해주는
가열식으로 구입했어요




가열식이라 전기요금 걱정되시겠지만
소모전력210w로 그리 많지않은 전기사용량입니다
무엇보다 물을 가열하여, 가습시켜주니
건강상 안심되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작동되는 소음이랄것도 없지만
일단 팬소음은 없습니다 가열식이니
하지만 물을 끓여서 날려주다보니
물이 끓는 소리가 가끔씩 난다는것
하지만 가정집에서 거슬리는 소음은 아닙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 건강하게 가습하고자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전력사용도 많지않아서 추천드립니다.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였는데
너무 저렴하여 급하게 구입해보았습니다.

가열식은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계속 구입하지 못했었는데 넘 추워서 샀어요.

저희집은 새 아파트에 필터도 끼웠지만
매일 가열부분에 노란이물질이 낍니다.

청소가 어려우신분들은 설명서대로 하면 쉬운데요!

일단 수증기가 올라오는 부분들이 노랗게 끼는데
그건 매일 솔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물통도 한번씩 헹궈가면서 매일 물 갈아주시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설명서에 처럼
구연산과 물을 섞어 용액을 만든다음
부품들을 빼고 1시간가량 가열해주신다음
조금 식은 후에 바로 솔로 청소해주시면
처음구입한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이렇게만 관리해주시면 몇년은 쓸것같아요.
생각보다 청소 어렵지 않아 저도 잘 쓰고있습니다.
외관은 흰색으로 깔끔해보였고 다른사람들 평처럼 스티커가 하필 앞쪽

보이는 부분에 크게 붙어있어 그게 아쉬웠습니다.

억지로 뜯음 스티커 부분이 덕지덕지 남은 글들 보곤 그대로 두고 사용중입니다.

세척하는게 물넣는 작은 그부분뿐인거 같아서 그게 조금 걱정입니다.

티비 바로 옆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해서 티비랑 거리두고 사용 했습니다.

수돗물로 반이상 담아 물이 다없어질때까지 사용하니 습도가 확실히 올랐고

소음은 저는 주로 낮에 거실서 사용 할 거라 상관없지만...

밤에 사용하시기엔 예민하신분들은 좀 사용하기 힘들것같습니다.

물 다사용하고 새로 갈때 통 밑부분과 옆이 물이 많이 맺혀 좀 흐른다는게

단점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이미 가열식 가습기가 있는데요, 집전체 습도를 맞춰주기엔 턱도 없고 틀어놔도 집안 습도가 20-30%를 웃덜더라구요 ㅜ 제가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한 이유는 집에 아기가 생겨서
온습도가 아주 중요해 졌기 때문이죠, 세균번식의 우려가 없는 가열식 가습기는 사실 대부분 가격이 만만치 않은터라 처음에 구매했던 가습기를 또 구매하기 너무 부담스러워서 어떡해야하나 하는 찰나,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됐는데 처음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성능이 의심스러웠는데, 받고 사용해보니 너~~ 무 괜찮아요!! 거실에서 쓸거라 두개 구매했는데 습도도 금방오르고, 소음도 시끄럽지않고 조용히 보글보글 거려요.
세척도 편한편이고,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 없는 제품이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비싼거 굳이 안사도 될것같아요
다른 가열식 가습기들은 비싸고 여러 기능이 들어있는데, 저는 디자인과 기능이 단순한게 좋더라구요. 그만큼 가격도 좋구요.
디자인이 넘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지 않고, 미끄럼방지 되어있어서 바닥에 두거나 협탁에 올려두어도 불안하지 않아요.
물 나오는 곳 바로 앞에 아로마 트레이도 있는 건 모르고 구매했는데 바로 오일 떨어뜨려보니 아로마가 잘 퍼집니다. 물없으면 자동으로 리셋 되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다른 작은 가열식 가습기를 써본 적이 있는데, 엄청 물 튀는 소리 들리면서 시끄러웠거든요. 이건 조금 덜합니다. 물 끓는 소리가 시끄럽지 않아요.
그리고 저에게 제일 중요한거! 잘 떄 빛에 민감해서, 전원 표시등이 쓸데없이 밝은 거 너무 싫어하거든요 ㅠㅠ 전원 키면 그만이지 왜이렇게 밝게 계속 빛나게들 만드는지.. 전기만 더 나가게;;; 그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거는 작동하는 동안 리셋 버튼 부분에만 작은 노란 불이 들어오고 밤에도 빛이 번쩍이지 않아서 너어무 좋습니다!
참 저는 초음파/기화/가열식 가습기 모두 다 써봤는데 가열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특히 추운 계절에 주로 사용하다 보니 공간이 훈훈해지는 것은 덤이어서 돌고돌아 다시 가열식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강력추천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원래 쓰던 가습기를 꺼냈는데 고장이 나있는 바람에 급하게 가습기를 알아보던중 고심끝에 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안방에서 쓸꺼라 매일 저녁 물을 채우기만 하면 아침까지 적당하게 분무량이 나와서 자다가 물을 채울 필요는 없어요!
디자인도 화이트에 깔끔한 편이고 보통 가열식은 끓이는 소리때문에 소음이 있는편인데 이아이는 조용해서 방에 두고 쓰기에 제격이에요 거슬리는 불빛도 없고 버튼도 딱 두개!!
리셋과 전원 온오프가 양 옆으로 있어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가습기에요
세척도 통은 매일 물을 받으면서 몇일에 한번정도 베이킹소다에 담궈뒀다 헹구니 뽀독뽀독하고 다른부분은 분리세척이 되어서 저는 방에서 쓰기에는 이번 겨울도 그다음해에도 잘쓸꺼 같네요^^
비싼 가습기도 써보고 저렴한 가습기도 써봤지만 심플하면서 분무량 풍부한 아이리스 가습기 참 마음에 드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기가 있어 방마다 가습기가 필요했는데
가열식이 유행이라 가격 부담 없는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나 사고 다음날 괜찮아서 하나 더 구입했네요 ㅎㅎ

소음은 전기포트기 보글보글 물 끓는 정도?입니다.

✔️ 가격이 저렴해요
✔️ 새벽에 물 보충이 필요 없어요
✔️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멈춰요

⭐청소 꿀팁⭐

저는 사진보시면 사용 후에 누렇게 석회가 낀 것을 볼 수 있어요.
구연산을 활용한 간단 세척법 알려드릴게요.

1) 설거지 시작할 때 먼저 물로 가볍게 찌거기를 씻습니다.
2) 구연산을 조금 부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놓습니다.
(이때,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석회찌거기가 벗겨집니다.)
3) 설거지가 끝나면 병 세척 솔(가습기 전용으로 하나 삼)로 문질러 준 후 물을 비웁니다.
4) 2-3번 정도 물로 헹굽니다.
5) 급수 통은 물을 약간 넣고 2-3번 흔들어 헹궈줍니다.

매일 이렇게 관리하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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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저렴해요
저는 작은방 큰방에 하나씩 뒀는데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밥솥형으로 사고 싶은데 두개 사면 4-50만원인지라
가성비 제품으로 샀어요. 물론 플라스틱이라는 점에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정말 건조할 때 빨래 널고 추가로 틀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 새벽에 물 보충이 필요 없어요
제품마다 급수량이 달라서 새벽에 물을 보충해야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8-9시간은 사용이 가능해서 새벽에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멈춰요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춰서 안전의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켜 놓고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물이 다 떨어져서 멈춰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가 멈춰있으면 씻어서 물 보충하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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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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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래요~
혼자 사는 집에 무슨 가습기냐 싶어서 가습기 구매는 미뤘었는데

유독 침실과 드레스룸이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드레스룸은 옷들이 있으니 건조해도 상관이 없는데 침실쪽은 너무 건조해서 목도 아프고 코도 말라비틀어질 것 같아서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가습기는 소형 가전 중에서도 별거 아니긴 하지만
호흡기와도 관련있는 부분이라 비교해보게 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제품 장점은

1. 연속 사용 가능 시간이 길다
ㅡ 9시간 연속사용 가능하니 잠잘때 쭉 틀어놓고 쓰는데에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가끔 가습기에 물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소리가 시끄러워지거나 에러나는 것들도 있는데, 애초에 자기 전에 물 채워놓고 켜놓으면 시간의 부족함은 없을 것 같아요


2. 물탱크 용량에 비해 전체 크기가 작다(깔끔한 디자인은 덤)
ㅡ 물탱크 용량이 크다고 홍보하는 제품들 중 대부분은 물탱크 용량도 크지만 제품의 전체 크기가 너무 큰 경우도 있었고, 제가 예전에 쓰던 대용량 가습기는 너무 크다보니 마땅히 둘곳이 없거나 물을 채우면 너무 무거워서 이동이 불편하기도 한 제품이엇어요
그런 제품들이랑 비교했을때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한것은 부가적인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침실의 침구나 가구가 우드 베이스에 블루,그린 계열의 소재들이 많아서 그린 컬러로 선택했어요 ㅎㅎ


3. 소음이 적다
ㅡ 이 부분은 더 적을 필요도 없이 가장 좋은 장점일 것 같습니다


4. 적당한 분무량
ㅡ 이전에 썼던 대용량 가습기는 다른 사람을 줬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분무량이 너무 많았어요
가장 적은 분무량으로 설정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닥, 러그, 벽지가 다 축축할 정도여서
켜두고 잠들면 물난리 날까봐 중간에 깨서 꺼주고
그러다 건조하면 목아파서 깨서 다시 키고 반복이였는데
그게 너무 불편했어요
아이리스 가습기는 온/오프 방식으로 분무의 작동 유무만 설정할 수 있는데, 테러와도 가까운 폭발분무에 노이로제가 있던 제 기준에서는 아주 적당한 분무량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잠자는 내내 켜놔도 문제가 없그등요ㅎㅎ


제가 생각하는 이 가습기의 단점은
연속사용 최대 시간인 9시간 이상의 연속사용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분무되는 방향을 정할 수 없다는 점? 근데 방향을 설정하면 너무 한 곳에 집중되서 젖어버리니 이건 단점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것같네요 오히려 상향으로 넓게 퍼지는 아이리스 가습기가 더 나을지도..

여러모로 혼자사는 분들, 간편한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사는분들은..
무언가 심미적 안전한? 습기를 찾는 분일거에요 ㅎ

저도 그랬고. 가열식이라 따듯한 가습도
기대할 수 있구요.

사실 요즘 스텐레스등 엄청 고가도 많이 나오던데
그냥.. 제 생각엔
적당한거 사서. 청소만 좀 잘 하면 의미 없을거 같구요.

[소음]
끓이는 스타일이라. 초음파 보다는 소음 있어요
다만 백색소음(?) 그닥 신경 쓰이지 않는 소음인데
청각에 민감한 사람은 문제가 되더라구요.
음악관련 일하거나. 예민한 사람

사무실에서 쓴다면 전혀..
개인 침구에 취침때 쓴다면. 물 끓는(?) 가열의 소리는 있습니다.

가열식은 물떼가 잘껴요.
한달에 두번 정도 청소하면..
크게 문제 없을거 같고.

시간이 지나면 좀 누렇게 떼가 낄수잇어요
플라스틱이라 그렇겟죠.

스텐 20만 뭐 이런거 . 분무량 조절. 시간 예약등
복잡한 기능 사양보다.

단순하고 사용 편한거 찾는분한테는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이정도 금액대에 깔끔. 사용간편.가열식]
추천템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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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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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가열식 가습기

4.5(838)

Detail

작동방식 버튼식
연속가습시간 9시간
용량 2.4L
소비전력 210W
방식 가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