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상태 및 제품설명⭐️
택배 상태 ; 박스
구매당시금액 ; 4만원대
특성 ;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능 있음, 리모컨 포함
면적 ; 9평정도
제조 ; 중국

택배는 박스로 왔고,
제품도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제품을 열면 비닐 안에 감싸져있었고,
스티로폼으로 막혀있습니다.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좋았던것같아요 !

손잡이는 스트랩으로 있어서 이동하기가 수월해서 좋고
제품 버튼은 누르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옆부분은 전원 버튼이 있어서 전원을 껐다가 켰다가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높은편이며
월 158,000정도 내야한다 합니다.
전기요금은 평소 사용 전력량 , 사용시간, 작동단계에 따라 누진세가 발생하면 전기요금 편차가 큰다고 하니깐
참고하세요 !

<특징>
-예열없이빠르게작동하는 히터 (고효율 , 쾌적해지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최대 90도 까지 좌우 자동 회전
-스마트한 온도 유지 모드(희망온도유지모드,실내온도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되고,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이 시작합니다.)
-최대 990까지 타이머 예약 가능 (30분 단위로 타이머 설정 가능)
-16~30도 온도 설정 (샤워후엔26도,18도)
-3단계 풍량조절 (멀리보낼때는 강하게, 좁은공간에는약하게 풍량조절가능)
-누구나 쉽게 편리한 터치패널
-화재위험없는 자동전원차단
-안전이중스위치
-멀리서도편하게 전용리모컨
-깨끗하게 워셔블 필터
-깊은 잠을 위한 저소음 설계
-1.38kg 가벼운 무게에 스트랩으로 쉽게 이동
-위생적으로 사용 (워셔블 필터를 세척가능1개월마다 세척권장)

⭐️솔직히 까놓고 진실만 말해서 쓰는 사용 후기⭐
방도 춥고,
아이들이 씻고 나올때도 춥고
여러모로 온풍기가 필요할것같아서 구매를 했어요
여러 온풍기를 비교해보면서
휴대성이 좋고, 편하고, 작고, 괜찮은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가장 좋았던것같아요

제가 구매했을때 중점으로 봤었던건
1. 크기가 적당하면서도 따뜻한것
2. 안전한것
3. 이동이 용이한것
4. 아이가 2층침대를 이용하기때문에 2층에서도 따뜻한 바람이 오는것
5. 5만원 이하인것
해서 구매했던게 이제품입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평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쓰는것같아 구매를 한것도있어요

일단 이제품을 받았을때는
전압과 소비전력만 적었으면
캠핑장에서 쓰고싶을만큼
캠핑장에서 쓰기 딱좋은크기에
딱 이쁜 손잡이였어요

이동하기가 수월해서 그런점이 가장마음에 들었고,
아이들 씻기기 전에 틀어놓고, 씻기고 나오면
금방 따뜻해져서 아이들이 덜 추운것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잘때 방이 좀 추웠는데
틀어놓고, 시간 정해놓고 잠들면 알아서 꺼진다는것도 괜찮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크기게 맞는 선반을 샀는데 보관하기가 딱 좋았어요

겨울 , 환절기에 잘 사용할것같은제품입니다.

⭐지인추천⭐
프롬비라는 제품이 사실 유명하진 않지만,
중국제품이라는게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래도, 5만원 이하의 온풍기 중에선
가장 가성비 있고,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스탠드도 처음에 고민했지만
부피가 너무 크고
아이 손에 쉽게 닿을 수 있을것같아
이제품을 선택했지만,
이제품은 높게 올릴수있고,
이동 수월해서 좋았던것같아요


❤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팁도 드리고,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읽어준 여러분께 ‘도움이 돼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 리뷰 2024.01.18
✔️온도 만족도 ★★★★★
✔️디자인 만족도 ★★★★★
✔️기능 만족도 ★★★★★



✅ 온도조절
온도조절은 16~30도로 온도 설정 할 수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2단 조절에 비하면 엄청난 기능입니다! 추울때는 1도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정말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 온도유지 기능
실내 온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작동이 되는 기능인데~ 써보니까 회사에서는 그냥 이 기능만 켜놓으니까 너무 편했습니다! 추울때는 알아서 작동이 시작했다가~ 좀 따뜻해지면 알아서 작동이 중단됐다가 하니까 좀 덥다고 일일이 껐다 켰다 안해도 돼서 너무 잘사용하고 있는 기능이에요!

✅ 회전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에는 회전 기능이 추가가 되어있습니다! 회전을 회사에서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너무 잘쓰고있어요ㅋㅋ 엄청 추울때는 바람이 거의 가운데서만 나오는것처럼 느껴져서 이때 회전 기능을 켜면 다리 전체가 따뜻합니다!!

✅ 타이머
30~990분 까지 30분 단위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밥먹기 전까지 시간을 맞춰놓고 있어요! 점심먹으러갈 때 끄는걸 종종 까먹기도 해서 저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에요!

✅ 무게
처음에 박스를 들었을때부터 너무 가벼웠어요~ 온풍기 자체가 엄청 가벼워서 옮기기도 편하고 이동도 너무 편합니다!

✅ 소음
1단을 틀었을때는 회사에 키보드 소리 외에 엄청 조용한데도 틀어져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합니다~
2단은 온풍기가 약하게 틀어져 있구나~ 느낄 정도구요!
3단은 아 온풍기가 세게 틀어져 있구나~ 느낍니다ㅋㅋ
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온풍기에 비하면 너무 조용해서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 따뜻함
기존에 사용하던 온풍기는 2단 기준 1.5kW임에도 불구하고 2단을 틀어야만 따뜻해서 하루종일 2단 틀어놓고 지냈는데~ 이거는 2-3단 틀면 너무 뜨겁다고 느껴질정도에요! 그래서 회사에 처음 왔을 때 2단 25도 틀어서 따뜻하게 데우고, 10분정도 있다가는 1단에 21도 유지하면 딱 맞았어요! 근데 온도유지 기능을 사용하면 이렇게 일일이 조절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합니다!

✅ 디자인
디자인은 흰색에 연한 회색이 섞여있어서 누가봐도 깔끔하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해요! 디스플레이도 디자인에 한 몫하는거 같아요!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 정리
확실히 신제품이라 기능도 많고 따뜻함도 확실히 더 좋습니다!
섬세하게 온도 조절기능을 원하시는 분!
따뜻함을 확실히 느끼고 싶은분들은 이거 완전 강추합니다!!!

아침에 욕실쪽에 틀어놔도 충분히 따뜻해질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여러 제품 고민하다가 프롬비로 선택했는데 절대 후회없어요!! 너무 잘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고장나도 A/S되니까 걱정없으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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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있던 보네이도히터가 고장나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비행기에서 사용한다는 ptc히터를 사용한다는점
✅컴팩트한 사이즈와 예쁜디자인
✅리모컨이 있어서 멀리서 조작 기능한점
✅온도를 설정해두면 껐다켰다 할 필요없이 일정온도로 유지된다는점
✅저소음이라는점


등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디자인은 정말 예쁘고 맘에 들어요
안전성도 뛰어납니다 전원코드 이외에도 전원버튼을 눌러줘야만 작동하고, 몸체가 휘어지면 바로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다른부분에서는 조금씩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해봤던 제품이 보네이도 제품이라 상당히 비교가 되는데 두 제품간 가격차이가 크기때문에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하시는 소음!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소음이라고 할만큼의 소리가 납니다. 보네이도보다는 당연히 크고 거슬리는 소리가 납니다 켜두고 자면 상당히 신경이 쓰여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 즉각적인 온열
이부분도 보네이도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처음은 약간 따듯한 공기정도로 시작합니다 아기들 목욕하고나서 추위때문에 사용하시려고해도 좀 미리 틀어놔야해요 처음에는 바로 앞에가서 서야지반 따듯합니다

✅방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지지않습니다
4평-5평정도 되는 공간인데 전체적으로 훅 따듯해지지않아요 오래틀어놔도요 그냥 적당히만 따듯해집니다 온도릉 아무리 높혀도 마찬가지 ㅠㅠㅠ

✅위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부분인데 온도설정이 크게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구매이유중 온도를설정해두면 도달후 멈추는 기능이 있어서 인데 도달해도 안꺼지고 설정해둔 온도랑 방 실제온도도 전혀 다르게 되고 그냥 제가 상황봐가면서 계속 껐다켰다 해줘야합니다 리모컨이 있으니망정이지 없었다면 ㅠㅠㅠ

✅터치가 잘 안됩니다
온도설정 터치가 잘 안됩니다 리모컨이 있어서 그걸로 하면 되고 당장 급해서 그냥 쓰는데 그런상황이 아니였다면 당장 교환 환불 할만한 일이였어요


✅전기세는 이런제품이 다 그렇듯 많이 나옵니다 올겨울은 전기세가 많이올라 사용량이 전년과 비슷한데도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이 다른제품보다 많이나오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쓰던 보네이도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처음써보는 제품이라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상상도 안되서 정말 두려울 정도였는데 내던만큼 나왔네요


쓰다보니 단점이굉장히 많아졌는데 이건 거의다 3배는 비싼 보네이도 기준에서 바라봤을때라서 상시 키는거 아니고 잠깐 목욕후, 보일러 데워질때까지 뭐 이런용으로 쓰는거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고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이동이 용이하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이 너무 추워서 괜찮은 제품 있을까 알아보다가 프롬비 온풍기가 방 데우기에 좋을꺼 같아서 구매했어요

겨울이 되면 항상 춥고, 발도 시렵고 힘들어서 공기가 따뜻해지면 좋을것 같아서 ptc방식이라 프롬비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산것 같아요 진작 살껄 그랬어요

●전원 버튼과 타이머●
전원 버튼은 오른쪽 아래쪽에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시간 타이머도 있어서 잘때 타이머 맞춰 놓고 자기 좋아요
타이머 없는 제품도 많은데 프롬비는 타이머 설정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기능●
틀면 조금후 금방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 시작하고, 바람세기도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주로 자기전 틀어 놓는 경우가 많아서 빨리 데워지라고 제일 센걸로 틀어 놓는 편이예요
한참 틀어 놓으면 확실히 방이 훈훈해져서 확실히 덜 추워서 좋아요

온도설정도 30도까지 원하는 온도 설정 할 수 있어서 좋고,
온도 유지와, 이온모드 기능도 있어서 잘쓰고 있어요

●사용 용도●
저는 주로 방 데울때 사용하고 있어요
자기전에 주로 틀어 놓는데 공기가 훈훈해져서 만족스러워요
샤워할때도 화장실 방 문 앞에 미리 틀어 놓으면 확실히 덜 추워서 좋더라구요

●디자인과 편리함●
심플하면서도 하얀색이라 디자인도 깔끔해보이고 좋아요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자리 이동하기도 편리해요

●소음●
저소음이라는데 잘때는 조용해서 소음이 있긴 해요
저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지만 예민하신분이면 신경쓰일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저는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 리뷰가 구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과연 따뜻할까 걱정했는데, 아주 기대 이상이에요.

이전에 주로 화장실에 사용하는 열로 공기를 데우는 히터를 써본적이 있는데, 큰 효과를 못 느꼈었는데요. 이 제품은 다르네요.

확실히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제품이 그냥 열로만 데우는 것보다 효과도 좋고, 훨씬 금방 따뜻해집니다.

예열시간도 몇초 필요없었고, 거의 키자마자 뜨뜻한 바람이 나와서 금방 훈훈해졌습니다.
(저는 9평 정도의 원룸에서 사용했어요.)

터치형 키패드인데 터치감도 좋고, 반응도 빠르고, 인터페이스도 간단해서 좋아요.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적인 면에도 도움이 되고, 무게도 한손으로 들 정도로 가볍습니다.

종종 제품은 좋지만 포장이 막 되어 있는 타사의 상품들도 겪어봤었는데, 프롬비 온풍기는 배송중 파손될 위험이 적게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였어요. 싼티나지 않는 포장과 제품마감.

강약 조절 가능하고, 약으로 해 놓으면 소리도 크지않아서 잘 때 켜도 방해가 되지않네요. 타이머 기능도 있으니 맞춰 놓고 잠들기 좋겠어요.

리모컨이 있어서, 혹시 자다가 추워서 깨더라도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고 리모컨으로 온도 조절 할 수 있고요.

온풍기 소리및 조작음은 영상 참고하세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기세가 적혀 있는 부분이 조금 무섭네요. 16만9천원..

얼마를 쓰면 이렇게 나온다는 것인가 걱정되어 찾아보니 19년도 네이버 지식인 글에: 소비전력1735, 월전기세16만원 온풍기의 경우, (누진제 적용) 월3만원을 사용하던 가정에서 약10시간 사용할 경우 16만원정도 나온다고하니, 이 제품도 거의 비슷할것 같아요. (소비전력1829)

9~10시간 사용할 일은 없고, 누진세 안쪽으로 사용하면 그리 큰 타격은 없을 것같지만
그래도 전기세가 좀 걱정되서 정말 추울때 한두시간 잠깐씩만 사용하려고요. (가정외 사용시엔 월5만원이니 업소에서 사용하기는 더 좋아보입니다.)

가볍고 성능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합리적,

소비전력이 조금 신경쓰이지만, 우선 뜨뜻하고 성능이 좋아서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많이 추워진 날씨에 보일러를 틀어도 공기가 차가워서 온풍기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거 같아요 :)

일단 제품의 겉포장부터 이중상자로 안에 제품도 완충재로 꼼꼼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온풍기는 너무 크지않고 가벼우면서 가죽 손잡이 까지 달려 있어서 이곳저곳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온풍기 디자인은 여러 설명이 필요없이, 딱! 봐도 너무너무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색상도 깔끔한 화이트에 어디에다 둬도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손발이 찬편이고 추위도 많이타서 온풍기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샤워 전에 방에 미리 온풍기를 틀어놓고 샤워 후에 방에 오면 공기가 훈훈하게 데워지니 따뜻하고 좋네요. (8평정도의 방에서 샤워전후 30분정도씩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넓은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은 역부족이겠지만 적당한크기의 공간에서는 작은 온풍기지만 따뜻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온풍기의 세기가 1단과 2단이 나누어져 있는데 굳이 2단까지 하지않더라도 따뜻한거 같아요. 저는 1단으로 21~23도로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정도여도 충분히 따뜻하게 사용할수 있었어요. 10분~20분정도만 지나도 공기가 금방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입니다.
전기료는 더 사용해보아야 알겠지만 어떤 온풍기라도 과하게 사용하면 요금이 많이 나올수 있으니 필요할때 적정시간으로만 사용한다면 충분히 괜찮을거 같아요.

소음은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저는 소음이 많이 크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평소에 1단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이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물론 2단은 1단보다는 소음이 좀 더 커지지만 크게 예민하지 않다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메뉴설정 터치도 잘되고 리모컨이 따로 있어서 좋고, 타이머가 있어 시간도 설정하여 사용하니 편합니다.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이라 온풍기는 겨울 필수템이 될거 같네요!
✅️ 선택 이유
저희 집 화장실이 외벽이라 겨울만 되면 너무 너무 추워요ㅠㅠ
작년 겨울에는 워낙 추워서 화장실 타일이 막 깨지고 그랬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 못 가본지도 어언 2년....
겨울만 되면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접이식 욕조를 사볼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샤워할 때 온풍기를 틀면 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 디자인
우선 디자인이 미쳤습니다ㅠㅠ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연한 그레이색의 조화가 완전 예뻐요.
우리집이 인스타 감성이 아니라 아쉽지만, 어디에 놔두어도 인스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이구요.
연그레이색의 가죽 손잡이는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동계 캠핑때도 가져갈까 하는데, 가져가면 캠퍼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일 것 같아요.

✅️ 크기
집에 선풍기처럼 생긴 온풍기가 하나 있는데,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가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크기가 컴팩트해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원통형이라 자리 차지를 덜해서 보관하기 편리해보여요.

✅️ 사용 후기
온풍기는 빠르게 공기가 데워지나가 관건인데, 그점에 있어서 아주 만족해요. 코드를 꽂고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가동되는 소리가 나면서 따뜻한 공기가 나오더라구요. 특히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신다면 정말 빠르게 데워질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욕실에서 샤워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금방 따듯하게 공기가 데워져서 좋았어요.
직관적인 버튼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리모콘이 따로 있어서 편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요.
온도 설정, 시간 설정이 가능하기에 원하는 온도와 타이밍 설정 부분에서 만족하구요. 똑같은 온도가 계속 유지되게끔 해주는 온도 유지 버튼과 이온 모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 단점
온풍기이기 때문에 소음은 있는 편입니다.
처음 틀 때 소음이 느껴지지만 쭉 틀어놓고 있으면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온풍기 정도의 소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총평
프롬비라는 회사는 휴대용 손선풍기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생활가전을 만드는지 몰랐어요.
이번을 계기로 프롬비의 다른 가전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선풍기처럼 생긴 온풍기도 3~4만원은 하는데, 이렇게 예쁜 디자인의 온풍기를 5만 원이 채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가격대도 합리적인 것 같아요.
욕실용, 사무실용, 캠핑용 온풍기 찾으시는 분들 꼼꼼히 후기 살펴보시고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동계 차박이나 캠핑을하는 분들의 최대 관심사가 보온이 아닐까 생각된다.
저도 겨울들어 차박하면서 취침시
무시동 히터틀고 전기요를 깔고
자지만 윗풍으로 코끝이 매서위지곤한다
보온은 방바닥도 따뜻해야하지만
실내공기가 따뜻해야 한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지만 저렴하게 하려다보니
별반 효력이 었었다.이번에 전기온풍기로
갈아타면서 대만족이다.
포장도 안전하게 잘 됬을뿐아니라
전원을 켜자 대기시간 약3초만에 따뜻한바람이 품어져나왔다.
동봉된 매뉴얼 따라
작동시켜봤다. 리모콘과 수동으로
작동되며 무엇보다 시간 설정기능이
있어 좋았다. 취침시 시간 설정해두면
알아서 꺼지니 이보다 좋을수가....
온도도 2단으로 되 있어 온도 조절가능하고 소음도 적었다.
주의점은 온풍기 주변 50cm 정도안어 인화물질만 두지않으면 된다.
이젠 동계 캠핑도 휠씬 즐거울것만같아
기대가된다.
로켓배송으로 슝~도착.
역시 배송은 쵝오!
종이박스 열면
프롬비 박스가 보임...

내돈내산 후기.


===============

날씨가 추워지니까
애들이 목욕하는걸 매우귀찮아하여
구매하게 된 제품.


심플한 디자인
작은 크기
손쉬운 작동법

위주로 찾아보다가 발견!



여기 프롬비
우리집에 미니선풍기 3개나 있는데...
뭔가 반가운 느낌!!


박스 열면 또 프롬비박스가 똭.
안전 스폰지 같은걸로
다치지 말라고 안전하게 감싸져서 도착.

===============


주 사용처는 안방 화장실.

여름엔 거실 공용화장실 욕조에서
속 시원하게 목욕 팍팍 시켰는데,
아무래도 현관 입구랑 가깝다 보니까
애들이 춥다고 해서
안방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는데...
그래도 춥다고 애들이 난리진상을 부림.


아무래도 가전제품이다 보니까
물 닿지 않도록 조심히 사용하려고
샤워기 유리벽 건너 가장 반대편쪽에다
목욕의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처음 코드를 꽂고
아랫쪽 옆면에 전원똑딱 버튼 누르고
윗면의 동그란 전원버튼 누르면
윙~ 소리 나면서 바람 나옴.

이거 사용하는 동안은
화장실 거울에 김서림도 없고
아이도 따뜻하다고 좋아함.

아들램이가
이야~ 이거 효과 있네!!!
라고 말합니다...ㅡㅡ

씻기는 애미는 한여름처럼
땀 질질 흘리면서 더워 죽겠음.


사용 다 한 뒤에는
거꾸로...
액정부분의 전원버튼 눌러서 끄면
10초동안 공회전 하면서 열을 식힘.
액정화면 점세개 깜박~~
그러고 바람이 멈춥니다.
그럼 아랫쪽 똑딱이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습니다.

바람 나오는 팬 부분을 만져보면
신기하게 다 식어있음!!!


개인적으로
손잡이는 인조가죽 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변경하는게 더 좋을듯.
열 닿고 시간지나면 삭아서
갈라지거나 뭐 그럴텐데..??
이쁜것 보다 튼튼한게 좋은 아줌마 생각.




전기세는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어요.
하루에 1시간
애들 씻길때만 쓸고라서요..


결론은??

일단 만족.


< 가격대비 만족, 안전기능 굿! >
예전에 연습실에서 온풍기가 필요해서
당근마켓에서 3만원으로 엄청 작은 온풍기를 구매했었어요.

그것도 나름 작은 방이라 그런지 금방 따뜻해져서
3만원이면 나름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방에 외풍이 심하니
남편이 이걸로 결제해달라고 했는데,
이 가격에 터치로 작동되고, 리모컨도 주고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조금 움직임이 감지되는 것 같다 싶으면
알아서 저절로 꺼지는게 맘에 드네요.

< 이중 전원버튼>
아이가 좀 크면 맘대로 누를까봐
따로 콘센트를 빼놓고 써야 할 수도 있는데
콘센트를 연결해도, 오른쪽 구석에 따로
전원 온오프 버튼이 있어서
아이가 터치패널에 있는 전원키를 눌러도
켜지지 않으니 정말 좋네요 ^^

<가벼움, 소음은...>
이동해서 쓰기 편하게 손잡이가 달려있는데
손잡이로 잡고 본체를 들면 굉장히 가벼워요.
혹시 캠핑 좋아하시면 가지고 다니셔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타이머도 있으니,
혹시 위험상황에 대해 걱정 안해도 되겠죠^^


소음은 1단계면 타제품에 비해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3단계는 좀 거슬리는 소음이긴 한데,
바람 세기가 쎄니 금방 따뜻해지긴 해요.

낮에는 몰랐는데 저녁되니 1단계도
좀 신경쓰인다면 신경쓰이는데
저희는 아기방에다 놓은거라서
원래 자동차는 비asmr틀어놓는데
그 대신 저거 놓으니 꿀잠자네요ㅋㅋㅋㅋ

<아쉬운점>
욕심이겠지만 회전은 되지 않아요.
회전이 된다면 따뜻한 바람이
골고루 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전이 안된다고 온풍 기능이 약하지는 않습니다.^^
개인 리뷰 2021.12.19
정말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무릎 정도까지 오는 사이즈로 작고 아담해요

무게: 아주 가벼워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손모가지에 힘이 하나도 없는 저도 달랑 달랑 들고다니면서 이방 저방 옮겨서 틀 수 있는 가벼운 무게에요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가격대비 기능이 많고 기능을 표현하는 인터페이스도 아주 깔끔해요

기능: 일단 틀자마자 바로 훈풍이 나와서 진짜 급 따듯해지더라구요 드라이기를 한 다섯개 동시에 튼 느낌이었어요ㅋ
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도 있어서 알아서 조절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살짝만 기울여도 바람이 딱 멈춰요
안전설계도 엄청 잘되어있어요

최종으로!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집이 좀 추운 편인데 겨울내내 손목에 걸고 다니면서 제가 있는 곳마다 끌어안고 있을것 같아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선풍기처럼 생긴 온풍기.. 집에 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프롬비 히터팬은 일단 디자인이~~최고최고!

작동시켜보니 냄새는 전혀나지 않았구요,
따뜻한 바람이 바로 나와요~~

온도설정은 16~30도 가능하고,

온도유지버튼을 누르면 실내온도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되고,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이 시작되어요.
이 기능 정말 편리하네요

이온모드로 밀폐된 공간에서도 맑고 쾌적한 온풍을 만날 수 있어요.

타이머로 30분부터 990분까지 30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구요,

풍량은 강, 중, 약 3단계로 조절가능해요!

작동중에 기울어지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강추

리모컨이 있어서 더 편리하네요^^
기숙사에서 살아요 작년에 보일러 실컷 틀다가 요금 폭탄맞고 눈물 흘리다가 2월중순부터 보일러 없이 살면서 오들오들 떨었었어요 이참에 보일러 틀어도 추운데 22만원씩 나오는거보니 걍 안틀고 살지 싶어서 온풍기 알아보고 전기히터도 알아봤는데 전기히터도 잘못 틀어서 누진세 폭탄 맞으니 25만원씩 전기세
나온다는거보고 식겁 했네요 그 비싼돈으로 전기히터 사느니 저렴하게 프롬비 온열히터 사서 아침 저녁으로 1-2시간만 틀어놓고 전기장판에 들어가 있으면 되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보일러는 뜨거운물 샤워만 하는데 전기히터 쓰는 전기세랑 가스비 작년치랑 비교 해보려구요!!

소음은 기계 돌아가는소리 우우우우웅+바람소리 나긴하는데 1단으로 해놓으면 그냥 그럭저럭해요 크게 신경은 안쓰이는데 예민하신분들은 조금 거슬리는정도?

지금 사는 집은 우풍이 좀 있어서 방 온도가 18도 였는데 설정온도 27도 해놓고 30분 틀어놓으니 23.6도까지 올라갔어요 총 5.2도 정도 온도가 올라가서 방안이 훈훈해요^^ 만족합니다
사용하고 있던 히터가 있지만 너무 소형이라서
적당한 크기에 것을 구매할려고 찾던중

너무 좋은기회 쿠팡체험에 당첨돼서
봤더니 마침 전기히터가 있어서 바로 픽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이틀만에 받았고요!

포장을뜯고 외형을 보니 깔끔한 화이톤에 그리크지도 작지도 않은 용량으로 거실에 놓여서
작동시켜 봤어요~

윗면에
온/오프, 타임설정, 약강조절, 온도설정까지
다 갖춰져 있고요 인공지능같은 느낌?
조작도 너무쉽고 무엇보다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저희거실이 좀 큰편인데 이거 틀어놓으면
금새 찬기운이 없어지고 뜨근한 공기가 채워져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 미니리모콘도 있어요^^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은 쿠팡스러웠구요. 프롬비 크기는 앙증맞은데 켜면 바로 따듯한 바람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소음고 적구요. 처음 사용시에 냄새가 좀 있었는데. 두번 째부터는 냄새도 없네요. 전기세는 필요시에만 사용한다면 크게 걱정스럽지는 않을 듯하네요. 소음이 작아서 기분탓일 수 있겠네요. 드라이기보다 전압이 낮으니 참고하세요. 가까이 있으면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확연히 느끼지만 멀리 있으면 백색소음만 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온도는 올라있으니 효과는 있다는 거겠죠. 30분기준으로 약 2고 상승하네요. 온도설정 23도 약 30분 ‘중’으로 설정하고 측정함.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개인 리뷰 2021.12.27
겨울이 되니 공기가 확실히 차갑고... 보일러를 틀어도 금방 온도가 올라오지 않아서
히터를 하나 들이기로 했어요
쿠팡에서 히터팬 전기온풍기 화이트루 골랐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아담했구요 온도가 금방 오르드라구요
확실히 작지만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있는집이라 안전할거같아서 샀는데
흑흑 ㅠㅠ 화상입었어요 크기가 작아서 아이 다리 크기밖에 안되는데
엉덩이 화상을 입어가지구 계쏙 치료 받고있어요 ㅠㅠ
아이있는집은 조심하세요 정말 강력합니다
디자인도 갠찮고 이뿌고 바람이 따뜻해서 별 5개 주고싶었는데
화상입고 저희집은 이제 사용못할듯요
아이없는집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프롬비 히터팬 전기 온풍기
모델명/품번: FC189
색상: 화이트


이사 온 전세집에 방하나가 난방이 안들어와서 추웠는데 이게 딱일것같아서 주문했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자리차지는 많이 안하는데 틀어놓으면 방 공기가 후끈해져서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투박하지않고 예쁜편이라 인테리어용도로도 괜찮고 손잡이도 있어서 캠핑할때 가져가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기능이 나름 알찬데 풍량조절이 가능해서 강/약조절이 가능했어요.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급하게 방데울때는 강으로 틀어놓고 잘때는 약으로 틀어놓고 자니 딱 좋더라구요.
타이머도 있어서 자기전에 맞춰놓고 자고있어요.
최대 990분까지 가능해서 넉넉하더라구요.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은편이라 잘때 거슬리는건 없었네요.

또 좋았던점은 리모콘이 있어서 기계에 가까이 가지않아도 조절할수가 있었어요.
온풍기 하면 투박할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인테리어용도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에 기능까지 알차게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적당히 만족하며 사용 할 수있는 제품인듯해요~
- 저는 하루 1~2시간정도 잠깐씩 사용하려고 구입.
- 3단계 강, 중, 약 중에 "약"으로 사용. 전기세 별 차이 없었어요. "파워플래너" 어플깔면 우리집 실시간 전기사용량,요금 확인할수있어요~
- 온풍기 사용시 방온도 약 1~2도정도 오르는듯요~
- 온습도계 사진 보시면 온풍기때문에 건조해지진 않은거같아요.
- 작은방 or 욕실 정도 공간은 충분히 사용할수있어요~
- 아주아주 가벼워요~

☞상세 설명
집이 맨 윗층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더라구요. 외풍이...ㅠ.ㅠ
투룸이라 작은방엔 보일러를 틀지않아요. 난방비 부담도 되구요.
보일러를 틀지않으면 방온도 16도 ...추워요..ㅠ.ㅠ
작은 방에서 잠깐씩 업무 볼때 사용하려고 고민끝에 구입했는데요.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이 많이되더라구요. 가격대도 다양하고
처음엔 1~20만원대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니
굳이 비싼거 구입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온풍기 구입때 많이들 걱정하시는게 전기세! 그리고 소음이잖아요.

비싼제품이라고 전기세 적게 나오는거 아니고, 소음이 작은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쓰는만큼 전기세 나오는거죠 ㅎ 전기세 폭탄맞았다하시는 분들은 오~래 쓰셨겠죠.
저는 약풍으로 1시간~2시간 정도사용해요. 약풍으로해도 저는 충분했구요. 온도는 1~2도정도 오르는듯요.
그리고 건조해지진 않아요. 온습도계 사진 보세요~ㅎ
전기세 걱정이신분들은 "파워플래너"라는 어플깔아보세요~
실시간 전기세 사용량과 요금이 나옵니다~ ㅎ
온풍기 1~2시간 틀었다고 전기세 많이 오르진않더라구요.

소음은 제품별로 차이는 뭐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는거같았어요.
소리가 전혀 안나는 제품이 있다면 모를까요 ㅎㅎㅎ

그래서 업무볼때 잠깐 틀건데 적당한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괜찮은걸로 산거예요

전 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 ~

아! 하나 아쉬운점이 온풍기 하단에있는 전원을 켜면 대기모드인거같은데 ㅋ 디스플레이에 3줄씩 막 움직이는데 그냥 온도표시되게 했으면 좋았겠네요. ㅋ
오늘로 이틀째 쓰고 있어요
내돈 내산이고 6만원 이하 가격으로 샀어요
프롬비 전기 히터 자진 리뷰 달아볼게요


소음 : ⭐️⭐️⭐️⭐️
큰 편은 아니지만 좀 있는 편이에요
드라이기 절반 정도 소음인데 제 기준에 거슬리는 수준은 아닌거 같아요.


편리함 : ⭐️⭐️⭐️⭐️⭐️
손잡이가 달려 있는게 정말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누가 디자인한건지 칭찬해주고 싶네요
저는 집에서 업무를 보는 프리랜서인데
침실에 하나 작업실에 하나 해서
히터를 두개를 사기엔 부담이되더라구요.
아침에 코드를 뽑고 작업실에 옮겨 놓을 수 있는 제품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프롬비 전기 히터가 딱이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한 편인데 리모컨도 있고
건전지도 동봉이었어요!!
시간 설정이랑 회전 기능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온열 : ⭐️⭐️⭐️⭐️
히터니까 당연히 따뜻한지가 중요할거 같은데
크기에 비해 금방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여기가 웃풍이 심한 시골집인데
방문 다 닫고 프롬비 전기 히터 미리 켜두면
5분 안에 훈훈해져요
석영관 난로만 쓰다가 웃풍이 심해서 샀는데
공기 전체를 데우니까 밤에 30분 켜고 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열기가 있어요


아쉬운 점
1. 전기세 부분이 아쉬울것 같네요
한달 전기세 십오만원인가 써있는거 보고 식겁..
저는 아침 저녁 30분씩만 켜는데 이정도 틀면 얼마나 나올지
다음에 리뷰 수정하러 와볼게요

2.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타이머가 꺼질때 삐빅 하면서 소리가 나는데
소리나는 기능이 없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소리를 끄는 기능이 있는진 모르겠어요)
자기 전에 타이머 맞춰놓고 자는데
삐빅 소리땜에 잠 다 깨네요
욕실 안에 아기 목욕할 때 쓸려고 샀습니다.
우선 크기는 좀 있습니다. 둘레가 사람 머리통 정도 되는데, 욕실에 그만한 평평한 곳을 찾는 게 좀 힘드네요
온열기능은 짱짱합니다. 금방 따듯한 바람이 나오고 바로 훈훈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따뜻한 '바람'이라서 문을 열어놓으면 금방 온도가 내려갑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셔야 바로 따뜻해집니다.
즉 아기가 목욕 전에 물놀이라도 할라치면 누군가 아기랑 같이 화장실에 문을 닫고 변기통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화장실이 작은 곳은 아기 노는 공간 + 물이 안튀는 온풍기 공간+ 어른이 들어앉아있을 공간 생각하셔야 겠네요

전원선 길이는 보통입니다. 1미터 이따위로 안짧아서 좋네요 연장선 필요하신 분은 이거 멀티탭 못씁니다.
혼자서 2000w 잡아먹는 물건이라 1구나 2구짜리 스위치 없는 단순연장선으로 사용하셔야 할 거에요

온도센서가 좀 싸구려인지 온도 반영이 제깍제깍 안됩니다. 그때그때 수동으로 온도 조절하시는 걸 권합니다.
그래서 리모콘이 있어서 좀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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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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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비 히터팬 전기 온풍기

4.5(2096)

Detail

설치 형태 스탠드형
사용면적 30㎡
사용면적설명 9평
공기청정기능 공기청정기능 있음
리모컨 유무 리모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