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 '한일전기' 상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 제외한 계절에 침대 마다 전기장판을 깝니다.
책상밑 발과 의자의 등에도 정기 방석과 주머니 방석 스타일의 전기장판을 깝니다.
발이 따뜻하면 영하 5, 6도 되지 않는한, 그렇게 춥지 않게 느껴져 방석의 도움을 받습니다.
등까지 따뜻하고 뜨거운 차까지 한 잔 마시면 더울 정도로 도움이 됩니다.
전기 방석과 주머니 방석이 너무 가격이 올라...깜짝 놀랐습니다.
해당 방석은 조금 저렴하게 이만몇 백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작년 2023년 구입한 발 방석이 고장이....
아니,, 한해도 넘기지 못하고...무슨일인지...
조금 그렇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새로 구입하게 된 것이 해당 방석입니다.
가족분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색깔이 조금 올드한 칼라이지만, 잘 보면 클래식한 칼라인지라...좋게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상표가 너무 큽니다.
이쁘게 디자인해서 판매하면 더 잘 팔릴 것 같습니다만..
소형 전기 제품이 요즘 많이 생산됩니다만..
환경을 고려해서라도 좀 튼튼히 만들면 좋겠습니다.
금방 고장나서 또 구입하고 해야 기업의 이익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뭐든 적절한 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형 전기 제품의 특징은,
복불복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발방석은 4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중입니다.
총 4개를 구입해 2개가 연달아 고장으로 버려지고,
1개만 살아남았습니다. 이렇게 4번째 구입했습니다.
적어도 3년은 사용하게 해줘야..환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약하게 일부러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방석 스타일의 전기방석은 엉덩이 보다 등 쪽에 배치하는 것이 따뜻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자 높이가 달라지고 움직이면 불편합니다.
발 같은 경우에는 방석을 바닥에 내려놓기보다는,
바닥에 방석의 온도를 품어줄 수 있는 비닐 형태의 방석을 두면 훨씬 더 따뜻합니다.
개인적으로 발 방석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일도 집중이 잘되고, 테이블 앞에 앉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온오프 조절기는 책상위 연장선에서 조절하여 불편하지 않습니다.
방석에 따라 선과 방석이 분리되는 경우가 있지만, 해당 방석은 분리가 안됩니다.
세탁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발 깨끗이 닦고 청결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만...
강약 있지만, 강으로 늘 사용합니다. 마구 뜨겁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딱 좋습니다.
기분좋게 사용하는 방법은 맨발로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편해야 정신도 건강하다~,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