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름이라 조금 이르다고 생각하겠지만,
겨울 필수품일 것 같은 히터
가끔씩 집에 보일러를 틀어놔도, 한 번씩 발이 시리거나 출산하고 나서는 무릎이 시릴 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는 담요를 덮는 거 외에는 큰 방도가 없었고
히터를 사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조금은 이르지만, 하나쯤 있으면 든든한 히터를 장만하게 됐어요~
-가격& 사이즈
사이즈는 이동이 용이하고, 여기저기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할 정도의 사이즈라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회사용, 집용, 어디용 이렇게 따로따로 하나씨 구매하기는 힘든데
사이즈가 크지 않고 귀여운 사이즈라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가격도 2만원대라 부담이 없어요~
-디자인
요즘은 기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많이 본다고 생각해요
요 RH-4540제품의 디자인 또한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로 너무 깔끔하고 앞쪽은 혹시나 열을 전달하는거라
변색이 생길수도 있으므로 블랙으로 잘 조율한것 같아요!
사이즈도 그렇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여워서
캠핑용으로, 또는 분위기 내기에도 적절해보여요~
-성능
저렴한 가격과 귀여운 사이즈지만 성능만큼은 확실한데요!!!
전원 버튼을 바로 키자마자 따뜻한 온기가 느꺄지더니
석영관이 빨개지면서 따뜻하더라고요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온기가 바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후기를 써야해서 한동안 켜고 지켜봤는데 따땃하니 노곤해지더라고요 ㅎㅎ
-후기
후기를 보니까 처음 켰을 때 냄새가 많이 난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켰을 때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전원을 끄고 나니까 위쪽에서 약간 히터 냄새 같은 게 좀 나긴 했어요
요거는 시간이 지나면서 냄새가 옅어지면서 안 난다고 하니,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총평*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까지 귀여워서 인테리어용으로도 귀여울것 같고
겨울에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효자템이 아닐까싶어요!
금세 따뜻해져서 추울 때도 난방하기에 적절해보여서 너무 잘 쓸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