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에어컨이 2in1에어컨이어서 스탠드랑 벽걸이 입니다ㅡㅡ,.아이 방에 에어컨을 하나 놓자니
전기세적인 부분도 부담되고 에어컨 비용도 부담돼서 냉풍기를 처음 알아보게 되었는데
제가 직접 사용해봐도 이건 정말 대만족인 제품입니다. 아이들 방 2개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만 지내다가 이 냉풍기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신세계라고 합니다!
한가지 안 좋은 점은 원래 애들이 더워해서 거실에만 나와있다가 이 냉풍기를
사용하면서 방에서 안 나오려고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3단계 풍량 조절을 통해서 원하는 풍량을 자유롭게 선택도 가능하고 방 한칸은
충분히 차고 넘치게 해줄 정도의 냉방력을 갖고 있어서 엄청 좋습니다.

매년 여름에 에어컨을 두 대 다 틀어놓다보면 전기요금 또한 상당히 부담되는데 에어컨을
여기서 더 설치해버리면 도저히 답도 안 나오는 전기세라서 초절전 냉풍이 가능한
이 냉풍기를 택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후회가 없습니다. 냉풍이 잘 되고 다른 냉풍기랑
비교했을 때 수조용량 또한 굉장히 넓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동식 바퀴가 잇다보니 힘들게 들어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수조가 아무리 50L의 용량을 갖고 있다고 해도 수조의 물을 다 채우면
냉풍기 자체가 굉장히 무거워지잖아요. 근데 바퀴가 있어서 쉽게 이동식으로
사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선풍기만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이정도면 모나지 않고 방안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듭니다.

냉방의 세기는 냉매 아이스팩을 넣으면 에어컨과 흡사한 느낌이고
물만 넣었을 때 확실히 에어컨의 살짝 아래 느낌이였습니다.
일반 선풍기보다는 확실히 시원합니다! 소음 또한 낮은 편이어서 아이들
방에서 공부하면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냉풍기 처음 쓰는건 아니고 전에도
몇가지 사용해봤었는데
여태 사용해 본 것 중에 제일 좋아요
냉풍기 잘 아시는 분들이나
처음이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요

다른 냉풍기들보면 물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50리터보다 많이 들어가는 제품은 처음 보네요
필터 청소도 간단하게 가능하고
공기 청정의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하니
공기가 탁해질 걱정은 넣어뒀어요

바람이 나오는 곳의 면적도 넓고
팬도 30센티미터나 해서 바람이 넓고 강하게
나오니까 좋더라고요.
바람세기 조절도 가능해서 취향이나
컨디션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상하로는 직접 조절을 할 수 있고
좌우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있어요.
다른 냉풍기들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온 방향으로 다 되는 냉풍기는 처음이에요.

다른 냉풍기 사용했을 때는 좋긴 하지만
그래도 에어컨에는 못 미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딜팩 냉풍기쓰고 보니까 에어컨은 사치같네요.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보니까
구매 전 망설였던 부분은 있는데
확실히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서 충분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에어컨은 오래 쐐다보면 눈이랑 피부도 건조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잖아요. 이 냉풍기는
기화 냉각 방식? 뭐 어쨌든 이거 덕분에
친환경적으로 냉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안심하고 믿고 사용중입니다 ~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
냉풍기 포장은 본 박스에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이중 포장 되어서 파손 걱정
없이 꼼꼼하게 왔어요. 디자인 적인 부분은 다소 투박한 모습이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큼지막하게 생겨서 시원함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냉풍기다보니 냉방을 키게 되면 물 흐르는 소리가 발생되긴 하오나 매우 작습니다. 냉풍기에 가까이 귀대고 듣지 않는 한 들리는 소리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바람은 3단계 까지 있긴 하나 1단계로 해놓으면 잠자는데 전혀 지장없는 소음을 가지고 있었고 2단계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틀어놓으면 시원함을 가져다 주고 소음은 아주 조금 발생되었습니다.

3단계로 틀어놓으면 소음이 조금 있긴 하였으나 에어컨과 흡사한 차가운 바람을 선사해줬습니다. 30만원 중반대로 에어컨과 흡사한 차가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부터 굉장히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는 약간의 새제품 냄새가 있긴 하였으나 한 30분 틀어놓으니까 다 날라갔어요. 증정해준 아이스팩은 안에 젤이 있어서 그런지 1시간 만에 꽁꽁얼어서 위쪽에 얼려두면 정말 에어컨 못지 않은 차가운 바람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래쪽에 바퀴가 달려있어 이리 저리 이동 하기에도 용이한 편이구요.

수조는 수통을 열어서 넣는 번거로운 제품이 아닌 간단하게
손으로 잡아준 뒤 그 안에 물을 넣어주면 충분하게 물을 넣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앞쪽에는 물을 어느정도 넣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칸도 보여지구요.

한 줄로 정리해보자면
가격 대비 성능 뛰어난 제품이고 다른 냉풍기들과 비교 불가입니다.
여러분 대신 냉방기의 고민은 제가 전부 다 했습니다.

1. 시원함, 2. 소음, 3. 편리성, 4. AS까지 전부 제가
고민하고 선택한게 이 딜팩토리 50L 냉풍기 입니다.

1. 시원함에 대해선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 분들은 선풍기와
에어컨 사이라고 말하지만 숫자로 따지자면 이 냉풍기는 에어컨의
성능 9에 가깝습니다. 선풍기보다는 에어컨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에어컨 대용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냉각 시스템이 다른 제품들이랑 다르게 3면으로 되어있어서
더 시원할 것 같아 주문했는데 과연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
받자마자 물로 한 번 수조를 헹군 뒤에 바로 사용을 했는데
시원함이 뛰어났어요.

2. 이렇게 큰 냉풍기의 소음적인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품 사이즈가 있다보니까 소음이 약간은 발생되기
마련인데 그 소음을 최적화로 줄여준 듯한 느낌을 받는 제품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선 일반 선풍기와 비슷한 소음이었어요.

강풍으로 하면 정말 에어컨 못지 않은 시원한 바람이 나오긴 하였으나
소음이 다소 발생되긴 하였고 약풍으로 했을 때는 은은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편리성에 대한 부분을 말해보자면 수조 용량이 정말 대용량입니다.
50L의 대용량 수조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가 없었고 여기 제품만의
전매특허가 아닐까 싶어요. 수조의 용량이 넓기 때문에 물을 많이
갈아주지 않아도 돼서 편리성까지 완벽하게 탑재 되었어요.

4. 저가형과 다르게 30만원대 제품이다보니 AS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AS 마저 2년동안 무상으로 진행 된다고하니 든든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내돈내산한 냉풍기 잘 쓰겠습니다^^

*참고사항*
제품 부피가 큼지막해서 매우 견고하게 생겼읍니다.
배송 처음엔 다소 불만족이였습니다. 제가 산간지역에 거주해서
그런지 3~4일 정도 걸리더라구요?(정확히 기억 안 남)
다소 늦은 편이었으나 판매자님한테 문의를 해보니 친절한 답변과
응대를 통해서 기분이 살살 녹아버림.

포장은 스티로폼과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 되어
배송되기 때문에 파손 되어서 반품이나
교환을 할 여지가 없는 제품임.

외관은 생각보다 부피가 조금 큰 편이지만 성인 남자는 가볍게
들 수 있는 9kg의 무게를 가지고 있고 맨 밑에 바퀴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옮겨두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임.

대략 2주 정도 사용한 후기를 말하자면 물 없이 사용을 하였을 때
바람이 정말 강함, 물을 넣고 사용하면 추울 정도로 방안이 냉랭해짐

주문할 때 넣어준 파란색 아이스팩을 얼려서 사용했을 때는 자다가
추워서 깬 다음 냉풍기 끄고 이불을 다시 덮고 잘 정도임.

마치 가을밤 새벽에 창문 열어놓고 자는 듯한 차가움을 받을 수 있음

그리고 냉풍기 자체가 사용하였을 때 습도가 꽤 올라가는 제품이라곤 하나
우리 집이 반지하는 아니고 조금 더 높은 층고긴 한데 그래도 습함.
하지만 우리 집에서 사용 했을 때 더 습해진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함.

단점을 말해보자면,, 솔직히 없음

냉풍기 자체가 물을 넣고 사용하는 제품임은 누구나 알기에 이런 번거로움을
제외하자면 단점이 아예 없음, 이 단점 마저 이 제품은 보완됨...

50L 대용량 수조여서 물 까득하게 넣어놓으면 한여름에도 며칠은 충분히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음!!

나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일단 사보는 것을 추천함,,
망설이면 시간만 아까운 것 같음!
단언컨데 이 제품 어디가서 꿀리지 않습니다.
꿀리지 않는다기보단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했을 때 훨씬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성능적인 부분만 봤을 때는
제가 본 냉풍기, 선풍기, 에어컨 중에 가장 뛰어나요ㅠㅠㅠ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무조건 이거 쓰셔야돼요

진짜 냉풍기의 모든 단점이 보완된 상위 호환인 냉풍기인것 같아요.

냉풍기 하면 다들 떠올리시는 습함? 이 제품 쓰면서 습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습하지 않았습니다. 냉풍기 팬쪽에 오래 켜놓으면 물이 약간
맺히긴 했는데 이게 기화되면서 보다 시원한 바람을 줬습니다!!!!!

이게 기화되면서 에어컨 급의 바람을 맞을 수 있었구요.

요즘 같은 날씨 주말 오후만 되면 집에 있어도 더위를 저처럼 많이
타는 분들은 선풍기를 키곤 하실 텐데 지금 날씨에 냉풍기 이거 틀면
에어컨과 동급으로 시원함을 느낄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건 누가 틀던 동일한 느낌을 받으실 것 같네요 ㅋㅋㅋ

어디가서 냉풍기 쓴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괜찮은 성능을 가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냉풍기이며 이거 쓰시는 분들 감기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 계속 하셔도 이 제품보다 좋은 거 안나올 것 같아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고민 하시면 시간만 아깝고 주문하시는 것 추천~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선풍기로는 이 더운 날씨 정말 살아가기 힘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냉풍기 제품을 찾다가 딜팩토리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2022년도부터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는데
확실히 사용을 해보니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에어컨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전기를 적게 먹는데 그 시원함은 에어컨과 버금갑니다.
다만 에어컨 처럼 시원하게 이용하려면 아이스팩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뭐 전기세 10~20만원씩 내면서 냉방하는 것 보단 이 제품 사용하면서 전기세 몇 천원으로
고생만 조금 하면 되니 괜찮았어요. 사실 고생이라 해봤자 아이스팩도 한 3~4시간마다 바꿔주는게 전부였습니다. 해가 다 떨어진 저녁때는 추웠으니 아이스팩을 자주 갈아줄 필요도 없어서 괜찮았구요. 가격대가 있어서 구매할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후회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친정집에도 하나 보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어요.
매장 구조가 특이해서 바람이 전체적으로
다 퍼질 때 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해요.

매장에 손님이 오시면 문을 반복적으로 열고 닫으니
에어컨을 사용해도 시간 대비 시원함이 적더라고요
전기세도 절대 무시 못 하고요.
그래서 냉풍기 사용해보려고 구매했어용 ㅎㅎ

물을 넣는 방법과 배수구 사용 법 까지
너무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기계치인 저도
바로바로 사용법을 익혔네요 ^^;;

바퀴도 달려있어서 한 곳에만 세워두지 않고
매장 곧곧 이동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는것도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용 ~~
바퀴 정지? 하는 것도 있어서 고정도 편해요.

습기가 줄어든게 확실히 느껴져요.
사실 에어컨을 틀어도 습도가 매우 높은 날에는
꿉꿉 +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었는데
이 냉풍기는 필터가 3개나 있어서 습기도
빨리 해결해 주는 것 같아요.
매장 내부 공기가 상쾌해서 일할 맛 나네용 ㅎㅎ

타이머 기능이 12시간 까지 된다고 하니
가정용에서 잘 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에도 하나 둘 까 고민중입니다 ~
전력 효율도 너무 좋아서 가격이 거의 안 나간다고
보시면 되요...ㅋㅋ

바람 나오는 구멍도 크고
안에 있는 팬도 30센치로 엄청 커서
바람이 한 번에 많이씩 나오고
특이한 구조를 가진 저희 매장도 구석구석 시원한 바람이
다 전달되더라고요 !

최근에 구매했던 제품들 중에 만족도가 가장 크네요
내년 내 후년까지 잘 써보려고 합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 ! 고민 안 하시고 이걸로 고르셔도
절대 후회 안 하실거같네요 ㅎㅎ
냉풍기 구매 전에 다른 회사들것도 많이
찾아보고 딜팩토리 껄로 구매했습니다
여름 내내 써야하는 가전이여서 더 꼼꼼하게
성능이나 크기나 등등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급속 쿨링 시스템이 있다고해서 그런지
진짜 공간이 빠르게 시원해졌습니다.

다른 냉풍기들에 비해서 필터가 많더라고요
3개나 되서 그런지 확실히 습도 조절이 잘 되요/
여름에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습도가 높아서 꿉꿉한 거 였는데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다보니까
하루종일 키고 있게 되네요~^^

하루에 10시간은 키고 있는데도
전기세가 1천원대여서 신기했습니다
왜 여태 에어컨에 의존하고 살았었는지 ㅜ

에어컨은 오래 틀고있어서 머리가 아픈데
딜팩토리 냉풍기는 그런 것도 없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컸는데 가정용 에어컨에
비해보면 훨씬 적기 때문에 불만은 없네요.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할 떄도 무리해서
힘 쓸 필요도 없어요. 여기저기서 사용할 수 있으니
코드만 찾으면 아무대서나 사용할 수 있네요 ~ㅎ
구성품에 들어있던 아이스팩이랑 함께 사용해보니
진짜 엄청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곧 날씨가 더 더워져도 큰 문제없이
이 친구만 믿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소음도 적어서 조용한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잘때도 방해받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실외기 없는 나만의 작은 에어컨이라고 할 수 있는 냉풍기중 하나 입니다.

아파트가 40평대 인데 다른 방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제일 작은 방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에어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만의 작은 에어컨을 한 대 들여놓으려고
했더니 실외기를 놓을 곳도 마땅하지 않고 가격적인 부분도 살짝 부담이
돼서 이번에 에어컨 급으로 작동이 되는 냉풍기를 하나 주문했는데
왜 이제 샀나 싶을 정도로 냉방력 강합니다

냉방력이 다른 방에 있는 에어컨들이랑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
냉방력을 갖고 있어요 이 부분이 사실 정말 놀랐습니다.
일반 냉풍기가 이정도의 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였으니까요.

아파트 작은 방 또는 원룸에서 사용하기에는 솔직히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했어요

저희 집이 40평대 인데 거실에 갖고 나가서 부엌까지 틀어도
냉방력이 전해질정도로 냉풍이 잘 전달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는 전기세도 아낄 겸 소비전력이 정말 낮은
이 냉풍기를 사용해서 전기세 줄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장님 조금만 일하시고 돈은 많이 버세요~

간만에 만족스러운 쇼핑이어서 기분 좋습니다
작년에 최저가 보상제를 통해 주문한 냉풍기 작은 엄마댁에서
탐내시다가 결국 이번 여름이 돌아오기 전에 뺏겨서 하나 다시
주문한 사람입니다^^

다들 고민하시다가 주문하시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 자체가
굉장히 견고해보여서 고장나서 재주문율이 높을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저처럼 작은어머님이 갑자기 뺏어가지 않는 이상 제품 자체가
견고하여 선물용 또는 부모님댁에 놓을 때 하나 더 주문하지 않는 한
다시 살 일은 없을 정도의 튼튼함을 갖고 있어요.

작년에 저희 작은어머님이 저희 집오셨다가 마당에서 이거 한 번
사용해보셨는데 바람 세기가 정말 좋고 아이스팩을 넣으면 바깥에서도
에어컨 정도의 세기를 맞을 수 있어서 결국 뺏겼습니다.

편리성을 위한 리모컨까지 증정을 해주니 가격대비해서 에어컨이랑
비교하였을 때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안일까 생각이 들어요.

풍속 조절은 3단계까지도 가능하며 저는 야외에서 사용할 때는
보통 3단계로 놓고 쓰긴 하며 3단계로 올려도 작년에 전기세는
그렇게 많이 발생되지 않아서 괜찮은 제품인게 확실한 것 같아요.

무더운날 차갑게 보내실 분들은 이 냉풍기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냉풍기 자체가 에어컨 보단 덜 시원하고 선풍기 보단 훨씬 시원하다고
하는데 내가 느꼈을 때는 이건 에어컨 만큼이나 시원하고 안 습하다.

그리고 물로 공기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습해질 줄
알았는데 개코나 하나도 안 습해진다 ㅋㅋㅋ

옛날에 판매되던 저렴한 애들은 습해질 수 있겠지만 이거 습해지지 않는다.

장마철에도 꿉꿉해서 틀어보긴 했는데 그땐 장마라서 습한건지
이거 때문에 습한건지 잘 가늠이 안 되지만 그래도 시원하긴 하더라..

제품 자체도 묵직하고 크게 생겨서 소리마저 클 줄 알았는데
소리는 그냥 일반 선풍기다.

바람 세기에 비하여 소리가 큰 편은 절대적으로 아닌 것 같고
리모컨도 있고 바퀴도 있어서 편리성은 말할것도 없이 괜찮다.

한 가지 아쉽다는건 콘센트가 그렇게 길지 않다.

크기 자체가 큼지막해서 공업용 선풍기 처럼 케이블이 엄청
길줄 알았는데 가정용이라서 그런지 콘센트가 어어어엄청
길게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이외에는 모두 괜찮음.

소비전력도 낮아서 전기세가 올라갔는지 티가 하나도
안 날정도고 이정도 냉방력에 이정도 전기세면 올 여름
이거 한대면 끄떡 없을 것 같다 ~ 만족^^
선풍기랑 냉풍기 비교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선풍기가 비교 대상은
전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냉풍기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쓰는 이 냉풍기
같은 경우 비교 대상은 에어컨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면서 느꼈지만 에어컨의 냉매 가스 바람과
이 냉풍기의 촉촉한 바람은 정말 다릅니다.

촉촉한 바람이라고 표현하였지만 실제로 사용하였을 때 습하거나 그런 바람은아니였습니다, 제가 이 냉풍기를 사용하기 전에 실제로 느꼈던 바람과 비교를 해보자면 옛날에 한 여름 무더위 철에 계곡에 가서 흰티만 입고 수영하다가 촥 젖은체로 시원한 산들바람을 맞던 그 느낌과 흡사합니다.

에어컨이 북극과 같다면 이 냉풍기는 계곡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굉장히 선호하실 것 같구요.

에어컨은 계속 틀어놓으면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냉풍기는 계속 틀어놔도 시원한 바람을 맞는 느낌을 받았어요.

에어컨을 싫어하시는 분들, 에어컨 설치하기 어려운 환경을
가지시는 분들은 다른 냉풍기가 아닌 꼭 이 딜팩토리 냉풍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에어컨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하시는 분들⚡
그 기대에 매우매우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저가형이랑 다른 냉각 시스템 필터가 3가지가
내장 되어 있어서 기화가 보다 뛰어난건 둘째 치고
이 필터로 인하여 에어컨과 흡사한 바람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필터에 물을 더 많이 묻히고 특수 제작된 이 필터가 기화를
시키면서 차가운 바람의 양을 늘려 팬까지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작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냉풍기는 필터 개수가 압도적으로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렴한 제품들은 필터가 1개 또는 아예 없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냉풍기가 자기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필터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시원함이 강합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에어컨 급입니다

에어컨 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에어컨과 비교하실 분들은
차라리 저는 이거 사는게 훨씬 이득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 이 냉풍기가 가성비가 최고인지에
대해서 딱 3가지 분류로 나눠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시원함

시원함이 정말 말도 안 됩니다. 다른 저가형 제품들 같은 경우
필터들도 저렴이를 사용해서 사용할 때 부스러기 같은 부식물들이
많이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반면에 이 제품은 냉각 필터가 3면으로
되어있어서 시원함을 보다 많고 강하고 크게 전달해주기에 다른 저가형
제품들에 비하여 시원함을 맞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3면의 필터를 열어서 만져봤을 때도 차가운 느낌이
정말 강했습니다. 선풍기보다는 압도적으로 시원하고 에어컨
급의 가까운 바람을 맞았으니까요.

두 번째 편리함

냉풍기를 주문할 때 한두푼 하는 가전제품이 아니다보니까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지 고민도 정말 많이 하였고 10만원대 제품 부터 30만원대인
현재 사용중인 딜팩토리 냉풍기까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10만원대 저렴한 제품들은 수조 용량 자체가 적다보니까 물을
계속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제가 사용 중인 요 냉풍기는
수조 용량이 50l의 대용량을 가지고 있기에 한 번 채워주면 며칠은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용량이었어요.

그리고 냉매를 꽂아놓는 것은 상판 덮개 안에 감춰져 있어서 냉매가
쉽게 녹지도 않았고 얼음팩만 바꿔주면 에어컨급의 바람을
맞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 번째 가성비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나 뛰어난 제품입니다. 30만원 돈으로 80~90만원
가량 하는 에어컨과 견주었을 때 차가운 바람이 나오긴 하나 가격적인
부분이 정말 절감되었습니다. 기존에 10만원대 제품인 저렴이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습해지기만 한다고 냉풍기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으신데 제가 지금 사용 중인 냉풍기는 가격대가 확실히 괜찮아서
그런지 시원함마저 3배로 높았고 그렇게 습하지도 않았어요.

30만원대 예산으로 에어컨급의 냉풍기를 누리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이 제품만한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 대표님이 사무실에 하나두었는데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습니다.
좋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네요.

배송부터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로 깔끔하게 도착했네요.
작동은 전원부터 냉풍, 바람세기, 타이머 등 조절 할 수 있어요.
버튼은 따로 설명서 안 봐도 직관적으로
알 수있도록 그림이 있어서 편했어요.
리모컨도 있어서 자리에서도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른 냉풍기들에 비해 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구매량이 매우 높아서 궁금했어요.
비싼데 사람들이 왜 많이사지?
사용해보니 알겠네요.

1. 압도적인 50리터의 물의양
다른 냉풍기들을 찾아보니 이정도의 양을
수용할 수 있는 냉풍기는 없더라고요

2. 조용한 소음
소음이 40데시벨 밖에 안해요.
저희도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업무상 소음 (키보드 정도) 에 뭍혀서
안들려요. 직원분들도 만족하시더라고요

3. 30cm 팬
단시간에 넓은 공간까지 어떻게 빨리 시원해지나 보니,
업그레이드 되어 30cm의 엄청난 크기의 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설명대로 30평 정도는 금방 시원해져요.

하나 더 구매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 이 냉풍기로 버텨보려고요 ~
구매 전에는 냉풍기를 처음 써보는거다보니 걱정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ㅠㅠㅠ그래서
여러곳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소음적인 부분과 습해지는 부분을 많이 고민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반신 반의 하면서 에어컨 대신 주문하긴 했는데
막상 틀고나니 시원함이 정말 강했습니다. 이거 8~9평대 집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에어컨과 비슷하게 틀어놓으면 집안 전체적으로
시원해지는 느낌 분명 받으실 것 같아요!!

저희 집이 8평에 투룸인데 거실에서 틀었을 때 양방향 방이 전부
시원선선해졌습니다. 이정도면 뭐 사실 에어컨 대용으로 충분한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에어컨 설치비용이랑 실외기 비용이 정말
비싼 편에 속하는데 그걸로 3인용 패브릭 소파나 하나 들여놓을
생각 입니다^^ 에어컨 못지 않은 저렴한 냉방기 찾으신다면
저는 이게 제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
저희 매장에서는 에어컨 안 쓰고
냉풍기 쓴지 몇 년 되었어요 ㅎㅎ
두개정도 다른 브랜드 제품 사용해보고
다 마음에 안 들어서 이번에 딜팩토리 보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제일 좋네요.

사실 제가 구매했던 다른 제품들 보다
가격이 제일 높았는데 후기랑 성능보고
믿어보자 했네요 ~ㅎㅎ

이 냉풍기는 필터가 3개나 들어있어서
매장에 습도가 잘 유지되더라고요
선풍기는 습하고 에어컨은 건조하잖아요.
게다가 공기청정 역할까지 된다고하니
다들 좋아하네요 ㅎㅎ

무엇보다 50L가 들어간다는게 너무 좋아요.
다른 제품들은 10리터 초반 정도 밖에 안 들어가서
자꾸 채워야되서 귀찮더라고요
채우는 것도 은근 일인데ㅜㅜ

매장에서 하루종일 틀어놓는데도 불구하고
1~2일에 한 번정도만 채우면 되니까
직원들이 안 귀찮다고 좋대요~~

아이스팩 얹어놓고 냉풍 모드하면
진짜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아직은 그정도로 틀 날씨는 아니여서..ㅎ
더 뜨거워질 떄 하려구요 !

전기세도 하루종일 써봤자 천원대여서
너무 구매하길 잘 한것 같아요 ~
올 여름은 더위 참을 일 없이
시원하기만 한 매장에서 일 할수있을 것 같아서
든든하네요 !
여름 철에 에어컨 설치비용도 많이 들고 옮길 때 마다
돈이 들어가니까 조금 부담이 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본건 딜팩토리 냉풍기이고 산 이유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비싼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성능적인
부분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여서 주문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가정용이라고 하는데도 팬이 무려 30cm여서 제가 직접적으로
바람을 맞는 면적이 엄청 넓어졌어요.

날개 크기 자체가 정말 큼지막해서 그런지 30평대인 저희 집에서도
매우 시원하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자체가 고층인데도 다소 습한 편인데도 냉풍기를 틀어도
습해지지가 않았던 건 그만큼 습하지 않은 시원함을 줄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여튼 에어컨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0만원대 저렴이들 보다 훨씬 낫네요^^ 많이 파세요
왜 저만 이제 이 냉풍기를 알게 된걸까요⁉

이거 원래 알고 계시면서 혼자 사용하시던 분들은
나쁜 사람~ 저만 이제 알게된 것이 후회할 정도로
괜찮은 냉풍기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거금을 들여서
냉방기를 주문하게 되었는데 시원함이 말이 안 되더라구요?

지금 날씨가 아무래도 그렇게 덥지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같이 넣어준 아이스팩 얼려서 잠깐 사용을 했는데 이건 최소
에어컨이랑 동급 성능을 내는 냉풍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냉풍기의 성능이 이정도로 발전을 했나 싶을 정도로
괜찮았고 아이스팩을 넣으면 정말 에어컨 낮은 온도로 하였을 때와
비슷한 느낌의 바람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에어컨의 칼바람과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에어컨을
굉장히 싫어하시는데 이 냉풍기는 괜찮게 이용하고 계셔서 제가 괜시리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저도 여름이 다가 오기 전에 부모님댁에
한대 더 놔드려서 효도할 생각 입니다.

선물용이나 부모님댁에 냉방기 한 대 놓아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이거 선물해드리면 후회 안 할것 같습니다.

냉방능력은 뛰어난데 팬이 부딪히는 소리가 많이 발생되지
않아서 좋거든요.

소음까지 적고 냉방 능력은 뛰어나니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냉풍기 다른 거 사실 분들은 쇼핑하는게 시간 낭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고민하시지 말고 이걸로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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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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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팩토리 하이퍼 냉풍기 DF-COOL02

4.0(197)

Detail

사용면적 30평형
소비전력 120W
용량 50L
타이머 기능 타이머기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