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 하단에 간단 요약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리뷰의 맨 하단 ❤️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 본 리뷰는 제품 수령 후 실 사용시 느낀점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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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품 사용 환경
거실과 두 방 사이의 복도 길이가 다소 긴 구성으로, 방 3개, 화장실 2개 구성의 38평 아파트이며, 각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안방과 바로 옆의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무더운 여름철이면 거실에서 복도 반대쪽 끝에 있는 두방으로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으려 해도 냉기가 그렇게 잘 전달되는 편이 아닙니다. 또한 각 방의 창문이 크기 때문에 여름철 해가 들어오는 낮시간대에는 채광이 잘되는 만큼 복사열을 꽤 많이 받아 집 안의 공기가 잘 더워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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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선택 개요
상기 언급드린바와 같이, 저희집의 경우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져있지 않기때문에, 메인 에어컨이 있는 거실 기준에서 복도의 반대 끝 방향에 위치한 두 방의 경우 아무리 선풍기 및 에어 써큘레이터를 사용하여 에어컨의 냉기를 공급하여도 온도를 낮추는데 있어서 한계가 존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서 해당 두 방 중 한 방이 컴퓨터와 대형 모니터 두개를 시작으로 상당히 열을 방출하는 각종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좀 온도가 높은 방인터라 습하고 무더운 여름을 나는것이 꽤나 어려웠었습니다. 작년은 어떻게 이를 악 물고 버티긴 했지만, 올해는 좀 힘들다 싶어서 쿠팡을 통해 냉풍기, 창문형 에어컨, 이동형 에어컨 등을 알아보다가 창문형 에어컨이 생각 이상으로 좀 과하게 시끄럽다는 얘기와 함께 쿠팡 추천 리스트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여 한번 '아토만 냉풍기 아이스 제로쿨러 ECO-TSC100' 라는 제품에 대해서 리뷰와 상세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막 아주 시원한것은 아니지만, 꽤나 조용하고 기타 냉방 기기들과 함께 사용시에 시너지가 좋다라는 리뷰들을 보고, 제품의 실제 디자인이 팬이 없어 매우 깔끔하고 만족스러워 보였기에 한번 사용해보고자 이 제품을 내려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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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의 디자인 및 품질은 어떤가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도 할수 있는 이 디자인 그리고 그 디자인을 이루고 있는 제품의 기본적인 만듦새, 마감 퀄리티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려보자면, 사진 및 제품 설명란에서 본듯이 기대 이상으로 빼어나다라 생각되어집니다! 과연 독일 국기를 제품 전면부에 달고있는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라 생각되어 집니다. 다*슨 과는 또다른 형상의 팬이 없는 제로팬 방식을 채택하여 독특하고 안전하기 까지 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면부 디자인은 촘촘한 프레임이 보이는 일반적인 냉풍기 디자인과는 차별화가 되어져 있는 모습이 깔끔하여 미관상 매우 빼어나다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집안의 가전 제품들이 단순히 기능적으로만 빼어난것이 전부가 아니라, 주변 가전, 집안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것 역시도 중요하다라 생각되어지는 시기에 이 제품의 경우 매우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사려되어 졌습니다. 또한 상단부의 조작 패널 역시도 미관상 별로인 버튼식이 아닌, 보기에 깔끔한것은 물론, 부드러운 사용감과 사용시 편리함을 주는 깔끔한 터치타입 패널이 채택되어져 있어, 어지간한오염도 "슥" 하고 닦아주기만 하면 되어 관리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후면부의 에어필터, 이에 더하여 물 및 냉매 탱크로 이어지는 무광의 회색 파츠 역시도 전면의 하이그로시 화이트 컬러와 무난하게 잘 어울러지며, 촉감 역시도 부드러운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제품 전면부 상단의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타이머 및 바람세기 등의 제품 동작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할수 있는 점 역시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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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의 LED 무드등은 어떤가요?
제 경우에는 잘 정돈되지 못하거나 간접 반사식이 아닌 직접 노출 타입의 경우 LED 무드등으로서 정말 자칫 잘못하면은 상당히 촌스러운 느낌을 줄수가 있다라 생각하는 편인데요. 요 아토만 아이스 제로 쿨러, TS1-C100 날개없는 냉풍기' 의 경우, 바람이 나오는 주변의 하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은은한 LED 무드등 덕택에 시각적으로 보다 시원한 느낌을 줄수도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적에도 LED 무드 램프만 끄고 켜는 동작을 통해 인테리어의 장식적 요소로도 활용이 가능할정도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내부에서 원형의 프레임에 선명한 LED 불빛이 반사가 되어져 마치 E클래스와 같이 실내등을 매우 잘 연출한 자동차의 무드 램프를 보는것과 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컬러 역시도 스카이 블루, 딥 블루, 포레스트 그린, 퍼플 의 4가지 컬러 중 원하는것을 골라서 적용할수 있었기 때문에 주변 인테리어, 날마다 다른 무드에 맞추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수 있는 선택권을 준 점 역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기 언급드린 미니멀하니 깔끔한 제품 자체의 디자인과 이 예쁘고 선명한 LED 간접 무드등이 어우러져 이 제품의 전반적인 시각적 만족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주었다라 생각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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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냉풍기 본연의 시원한 바람은 얼마나 시원한가요?
먼저 이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기화 냉각식 필터" 를 적용하고 있으며, 바람의 시원한 정도를 대략적으로 두가지 경우에 따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냉매 및 얼음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을 사용한 냉풍모드, 두번째로는 제품에 동봉된 냉매 및 얼음을 물과 함께 사용했을 적의 냉풍 모드 입니다.
1. 냉매 및 얼음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을 사용한 냉풍시
-> 물만을 사용하여 냉풍 모드를 실행할때는 "냉풍?" 이라기 보다는 그냥 주변의 대기온도, 일반적인 선풍기 바람보다 좀 더 서늘한 정도의 느낌을 주었으며, 물 만을 사용하여 냉풍 모드를 동작 시켰을때는 자칫 좀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 정도의 바람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 적당한 습도를 가지고 은은하게 시원한 바람은 수면풍 모드와 함께 사용했을적에 꽤나 부드럽게 시원한 느낌이 매우 쾌적했던것 같습니다.
2. 물과 함께 냉매 및 얼음을 사용하여 냉풍시
-> 물 만을 사용한 냉풍이 자칫 "어라?" 싶었다면, 냉매 2개를 냉동고에서 시원하게 얼리고, 각 얼음과 사원한 냉수를 냉풍기의 수조에 같이 넣어 사용했을 적에는 "아 그래 이거지!"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에어컨 같은 차가운 바람을 기대할수는 없겠지만, 터보 블로워 팬과 기화 냉각식 필터 방식의 냉풍기 답게 냉풍기 중에서는 꽤나 시원한 느낌의 바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제품을 한여름에 사용하며 보다 확실히게 시원한 바람을 원하신다면은 필히, 같이 동봉되어져 있는 두개의 냉매 혹은 얼음을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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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냉풍기의 바람 세기 및 모드별 소음은 어떤가요?
제로팬 냉풍기, 제로팬 선풍기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는, 좋지 못한 공력 설계로 인한 풍속 대비 지나치게 과한 소음이라 생각하는데요. 이 '아토만 아이스 제로 쿨러, TS1-C100 날개없는 냉풍기' 의 경우, 과연 독일 국기를 제품 전면부에 부착하고 있는것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이 공력 디자인에 있어서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터보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에는 제품의 팬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으며, 팬 및 바람 소음의 레벨 자체도 낮지만, 나아가 음색 자체가 귀를 찌르는 고음이 아니라, 잔잔한 저음 위주의 소음을 보여주다보니 제품 사용시 더욱더 귀가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을 컴퓨터 옆에서 함께 사용하다보니, 터보 모드로 사용하여도 큰 불편함을 느낄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터보" 모드인 만큼 조용한 혹은 TV가 잔잔하게 틀어져있는 거실과 같은 공간에서는 이 소음이 확실히 귀에 들어오는 정도로 크기는 했습니다.
바람의 세기의 경우 일반풍에서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했는데, 개인의 기호 및 더위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고를수 있는점이 좋았으며, 제일 낮은 바람의 세기와 가장 강한 바람의 세기 모두 적절하였다라 생각되어 졌습니다. 특히 수면풍 혹은 자연풍과 같은 맞춤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바람을 느낄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아가 제로팬인 만큼 팬을 통과한 바람이 직접적으로 피부를 때리게 되는 일반적인 선풍기와는 다르게, 바람이 원형의 프레임을 통해 부드럽게 부숴진 다음 피부에 닿게 되다보니, 바람의 피로도 자체가 매우 낮아져서 잠잘때 사용하기에도 잔잔한게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굳이 냉풍 모드를 켜지 않고 제로팬 모드에서 선풍기로만 사용해도 일반적인 선풍기 이상의 큰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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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품의 타이머 기능은 어떤가요?
이 제품의 경우 최대 480분 (8시간) 까지 설정이 가능했으며, 리모컨 및 제품 상부 터치 패널을 통해서 시간 단위보다 작게 나누어 제품 동작 시간을 설정할수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사용 시간을 편리하게 맞춰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제품의 타이머 상태를 제품 전면 상단부 터치 패널의 푸른색 LED 및 전면부의 화이트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했던 점 역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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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탱크의 용량 및 잔여량은 어떻개 확인하나요?
물탱크는 4L의 대용량이기 때문에 한번 물을 채워두면 꽤 오랜시간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사용이 가능했으며, 제품 전면부 하단에 직괸적으로 보기 쉬운 물탱크 잔여량 표시창이 있었으며, 물탱크 잔여량이 현저하게 낮아질 경우, 제품에서 물탱크 잔여량 부족을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아무리 오래간다고 하여도, 물을 오랫동안 고여 놓는것은 좋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세척 및 물 교체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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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품의 바람 좌우 상하 회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제품 상단부의 터치 패널 및 리모컨을 통해서 제품의 죄/우 자동 회전을 설정할수 있으며, 바람의 상/하 조절의 경우 일반적인 선풍기와 유사하게 손으로 원형의 프레임을 조절하여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토만 아이스 제로 쿨러, TS1-C100 날개없는 냉풍기' 의 경우 바람이 한 곳으로 집중된다기 보다는 넓게 퍼져 나가는 느낌이기 때문에 상하의 풍향 조절은 대략적으로만 맞춰두면 따로 손댈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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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품의 리모컨은 어떤 느낌인가요?
알리발 전자동 커튼을 구매해본 분들이라면 뭔가 익숙하실수도 있는 리모컨입니다! 고급스럽거나 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AAA 건전지 두개를 사용하는 매우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버튼 배치 덕택에 사용이 편리한 일반적인 리모컨입니다. 냉풍 모드 끄기/켜기, 바람 세기 조절, LED 컬러 변경 및 끄기/켜기, 제품 팬 전원 끄기/켜기, 수면풍, 자연풍 및 일반풍 모드 변경, 타이머 설정, 좌/우 회전 등과 같은 거의 대부분의 설정을 리모컨 하나를 통해서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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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품의 무게는 어떤가요?
물탱크를 채우지 않었을적에는 뒷면의 손잡이만 잡고도 매우 가볍게 이동할수 있을만큼 가벼운 제품이였습니다. 처음 배송받았을적에는 생각보다 큰 부피에 "너무 무거워서 방이랑 거실 사이를 이동하기 힘들면 어쩌려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걱정도 잠시, 제품을 박스에서 꺼내려고 들어 올리는 순간 "아하!"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적당한 무게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방 사이를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으며, 제품을 사용할적에는 물탱크가 제품의 최 하단부에 있기 때문에 무게 중심 역시 빼어나, 가벼운 본체 무게와 다소 큰 키에 비해서 넘어진다거나 하는 문제는 전혀 확인할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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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품 사용시 팁 같은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먼저, 냉매를 처음 받게 되시면은, 냉매 내부애 하얀색 가루같은것들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해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가루는 냉매를 잘 얼고 잘 녹지않게 도움을 주는 가루이므로 절대 버리지 마시고, 해당 하얀 가루를 유지한 상태에서 반드시 냉매의 표면에 표기된 수위 한계선까지만 물을 채워서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에 냉매의 수위 한계선을 확인하지 않고, 물을 좀 과하게 넣었다가 냉매를 얼려버려 하마터면 냉매를 파손시킬뻔 하였습니다.. ㅎㅎ
또한 제품의 물탱크를 분리 후 다시 장착하였을적에는 필히 검은색 펌프의 고정 클립을 채결하여 주시고, 본체 하부에 달려있는 물탱크 고정 클립 역시도 돌려서 걸어주시기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물탱크 고정 클립을 필히 걸어 두어야지만, 제품을 잠시 이동시키거나 실수로 툭 치는 정도의 충격에서는 물탱크의 이동을 막아주어 내부의 물을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는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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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품의 청소 및 유지 관리 용이성은 어떤가요?
봉 제품의 경우 에어 필터를 물세척 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필터 교체 비용이 잘생하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기도 한 동시에, 수조를 완전히 분리 가능한 점, 그리고 편리하게 닦을수 있는 제품의 구조를 통해서 청소 역시도 매우 간편하게 가능하다라 생각되어 졌습니다. 제품의 외관 역시도 물수건으로 간편하게 닦아줄수 있는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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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리뷰 요약
❤️ 에어컨과 같이 차가운 바람을 기대할수는 없겠지만, 바람 자체가 매우 부드럽고, 사원한 정도를 냉매를 통해 사원한 정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바람 세기를 강하게 했을때는 소리 자체가 작지는 않지만, 귀에 거슬리지 않는 저음역대의 소음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 은은하게 원형의 송풍구를 비춰주는 LED 간접 엠비언트 라이트와 미니멀한 제품의 디자인이 인테리어 퀄리티 역시도 높여준다 느껴질정도로 빼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리모컨 및 터치식 조작부를 통해서 제품의 방대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동식 에어컨 및 창문형 에어컨 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낮은 110W의 전력 소모량 (선풍기 혹은 써큘레이터와 거의 동급) 으로 전기세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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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