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써야 할 에어컨. 여기저기 엄청 서치 하다가, 후기로 밖에 의지 할곳이 없어서
이곳에서 구입 했어요.
예전에 불 친절하고 묻는 질문에도 불편함을 주었던 기사님 때문에 내돈 내산 이면서도 한번씩 웅크러 들던 소비자 였거든요.
당연 한 건데도,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에 어찌나 감사하고 고마웠답니다.
잠시 이야기도 나누고요.
열심히 일하시는 전문인의 모습이 멋있네요. 우리 나라의 젊은이들의 꿈도 비젼도 볼 수 있는 잠시의 시간이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에 한라봉도, 삶은 달걀도 준비 하게 되네요.
점심 식사 시간인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지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