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주문 해서 받아 본 시간은 좀 흘렀지만 매일 잘 쓰는 고양이를 보니 리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첨부 된 사진 보시면 고양이가 앉아있는(?) 담요 안에 전기방석이 있는 사진밖에 없네요~
저 담요 반 조금 넘는 사이즈로 안에 숨어져 있고요, 처음에 딱 받아 봤을 때 '엇 고양이가 쓰기에는 좀 클 거 같은데?' 하는 첫 인상이였습니다! 좋았어요!
온도 조절 기능은 밑에서 위로 기준으로 '꺼짐', '저온', '고온' 이렇게 있는데 혹시나 화상을 입을까봐 전기장판 처럼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기획 한 사람이여도 지금 제품의 특징인 크기와 가격에는 지금이 딱 맞다고 생각하고 더 바럐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전기장판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누워있거나 이불로 덮었을 때 따뜻하고, 뜨거운 게 감지가 되잖아요~ 혹시나 고양이가 누워있다가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거나, 전자파에 노출이 심할까봐 담요를 깔아뒀는데 딱 저 담요 두께로 까는 걸 추천 할게요~ 완전히 저 두게까 아니라 보셨을 때 한면입니다!!!!!!!!!!
잘 때 마다 이제 저기서만 자더라고요~ 볼 때 마다 뿌듯하고 잘 샀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