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구매이유: 고양이를 위해 구매 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이제 전기장판을 넣어놔야 하는데, 고양이가 뜨끈한 전기장판을 너무 좋아해서 안틀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렇다고 여름에도 전기장판 틀 수도 없고 고민하다가 딱 고양이를 위한 제품인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쿠팡 배송으로 시켰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디자인: 너무 귀엽습니다. 네이비색 바탕에 퀄팅처리 되어 있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널부러져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색도 튀지 않아서 거실에 툭 놓기 좋습니다.

✅크기: 2인용이라고 하는데 둘이 쓰기에는 작습니다. 저는 고양이 혼자 사용하게 하려고 산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여성분들 그날에 배 따뜻하게 대워주는 용도나 무릎담요 정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이 쓰기에는 작아요~!

✅기능: 온도는 미니부터 맥스까지 9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9단계까지 올려봤는데, 크게 뜨겁지는 않았지만 고양이가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서 중간정도의 온도로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뜨끈합니다. 시간은 3시간, 6시간, 9시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밤에 켜주는거라 거의 6시간 아니면 9시간으로 설정합니다. 시간 되면 자동으로 꺼지니까 편합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촉감: 부드러운 면으로 되어있고 퀄팅처리 되어 있어서 폭신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 포장 뜯었을대는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는데 잠시 밖에 꺼내두니까 사라졌습니다.

✅고양이 기호성: 사이즈가 작아서 여기 저기 둘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주로 애용하는 장소에 올려놓으면 어느새 올라와서 뜨끈하게 몸을 지지고 있습니다. 바닥 뿐 아니라 고양이가 좋아하는 방석 위에도 올려줄 수 있으니까 활용도가 높아서 좋네요. 자고 있는 고양이 이불처럼 덮어줄 수 도 있습니다. 고영희씨도 더 행복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총평: 2인용으로 나왔지만 2인이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인용으로 쓰기에 딱 좋습니다. 고양이용으로 샀지만 저도 허리나 배 지지고 싶을때 잠깐 해보니 아주 좋네요. 만족 합니다!
중앙난방이라 환기 시키고 나면 기숙사방이 춥대요
그렇다고 들어오는 시간이 난방 들어오는 시간보다 늦으면
환기를 아예 안시키기고 그렇고...

또 복도 젤 끝방이라
벽에서 바람이 솔솔 스며드는 느낌도 난다고 하구요 ㅠㅠ

그래서 침대용 전기장판 사려다가
그건 또 너무 크니까 부담스럽대서
책상에서 공부할때도 쓰고
잘때도 깔고 자면 없는것보다 나을것 같아서
2인용 방석으로 주문했어요

일단 촉감이 부드러운 편이구요
손으로 만져보고 앉아보니
전선이 가느다란지 크게 배기는 느낌은 없어요

과열방지 꺼짐장치도 있다고 하니 한결 안심도 되구요

어두운 색 샀어요
손세탁 가능하다지만 조심해서 해야하고
자연건조를 3~5일 하라는데
기숙사 좁은 방에서 그게 어디 쉽나요?
최대한 깨끗하게 쓰고
혹 때가 타고 표시가 덜 나면 좋을것 같아서요

타이머는 없지만
3,6,9 시간 설정 가능하구요
온도조절도 4번째에 했더니 그닥 뜨겁진 않았어요
5번째나 6번째 해서 담요 덮어두니
뜨끈하네요 ㅎ

가격이 저렴해서 겨울 2~3번만 써도
전혀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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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돼요” 한번 눌러 주세요^.^
*****
그러면 매일 매일 행복하고 좋은 나날들이 되시고,
늘 건강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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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 이상 실 사용해보고 적는 후기입니다.


한일전기는 전기장판으로 유명한 회사이지요

가성비 좋은 전기장판 전기방석등을
만드는 회사여서 집에도 이미
전기장판 2개가 한일 제품입니다.

믿고 쓰고 있어요~

이번엔 한일전기에서 나온 양면 타이머 전기방석을 주문해 봤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있는 방이
웃풍이 심해서 겨울엔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가
힘들더라구요. 발도 많이 시리고
옷을 껴입어도 춥구요

전기장판처럼 큰걸 깔기엔 부담스러워서
좋은 제품이 있나 쿠팡에서 둘러보니
요런 제품이 있어 얼른 주문해봤습니다.

제품은 제법 얇으나
앉았을떄 엉덩이에 베기는 느낌은
전혀 없이 편했어요.

그리고 다른 제품은 전기장판 자체가
안따뜻하다는 평이 종종 보여
이 제품도 그럼 어쩌지 걱정하며 주문했으나

max로 해놓으면
엉덩이 불날정도로 따뜻하네요 ㅎㅎ
타이머도 되어있어
3시간 6시간 9시간 단위로 쓸 수 있습니다.
깜빡하고 켜놓고 나갈 일 없이
기본으로 on 하시면 9시간으로
셋팅되어 있어요.

한일전기에서 나온
다른 전기방석도 있었지만
비교해보니 이제품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좋아보여서 요걸로 픽했어요.

방석자체는 톡톡한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금방 많이 따뜻해져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색도 맘에 들고,
고양이 무늬가 군데군데 있어
귀엽기도 하고 마음에 드네요..^^

적극추천 강추 드리는 제품입니다.

한일전기 전기방석 쓰시고
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이 추워지고 난방비가 스물스물 올라가는데 이번 겨울은 어떻게 버틸까 하고 고심 끝에 집에서 주로 머무는 공간인 컴터 앞 좌식 의자쪽에 전기방석을 깔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전기방석 구입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쿠팡에서 파는 상당히 많은 물건들을 살펴봤는데 3만원 미만의 저가형 제품들은 대체로 온도조절이 2단계이고 타이머 기능도 빠져있어서 제대로된 제품은 3만원 이상은 줘야 한다는 걸 알게됐음.
근데 이 제품은 3만원에서 조금 빠져서 내 기준으로는 합리적인 제품임.

좌식의자 밑에 깔아서 발까지 뜨끈하게 해주려면 2인용 그러니까 길이가 87Cm 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이 제품이 딱 87Cm짜리 제품이었다.

조절기 모양도 괜찮고 조작도 직관적이고 편하게 만들어서 맘에 들었다.
조절기 방향이 거꾸로인 점은 아쉬운 대목.
사진을 보면 방석에서 나가는 쪽이 조절기의 윗쪽과 연결돼있어서 거꾸로 봐야 함.
180도 돌려서 조절기에 글자를 인쇄했어도 괜찮았겠다 싶다.
사용자의 실수로 오조작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전원버튼은 돌출부위가 없어서 손가락을 찔러넣듯이 눌러야 하고, 다이얼의 높이가 상당히 낮고 다이얼을 돌릴 때 저항감이 높아서 옷이나 담요 등에 스치더라도 다이얼이 휙 돌아가진 않는다.
솔직히 조절기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나중에 방석이 고장나면 조절기는 버리지 않고 놔뒀다가 다른 방석에 이식하고 싶은 정도다.

전원코드를 꽂으면 바로 대기모드 상태가 된다.
이때 소비전력은 0.2w로 아주 양호한 수준이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타이머는 9h를 가리킨다.
이후 버튼을 누를 때마다 6h, 3h, 대기모드, 다시 9h를 순환한다.

몇 시간을 앉아서 살펴봤는데 9H로 타이머를 선택하고 3시간이 경과하면 6H램프로 이동한다.
이렇게 대충이라도 잔여시간 확인이 가능함.

온도조절 다이얼은 가변저항을 이용했는데, 회전각도에 의해 저항값이 선형적으로 바뀌는 특성 때문에 온도를 최소값과 최대값 사이에서 무한대로 조절할 수 있다.

처음 전기방석을 켜면 최대로 놨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서서히 온도를 낮추는데 눈금 기준으로 3칸 이내까지 낮춰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 며칠 쓰다보니 온도가 금방 올라서 최대로 옮길 필요가 사라짐. 그냥 2~3단계사이에서 조절한다.
혹시라도 고환을 지글지글 굽고 싶으면 3단계 이상 추천.

3칸이면 소비전력이 대충 20w 이내라서 전기요금에 영향을 주긴 어렵다.
20w가 어느정도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옛날 선풍기로 약풍을 누르면 대충 20w정도 나온다.
PC용 모니터도 20W를 넘는다.

찾아봤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펌프만드는 그 한일전기 제품은 아니고 신생 국내브랜드인 또다른 한일전기 제품인데 이런 전기방석 전문 브랜드로 보이고, 방석류 제품이 꽤 많음..
한글로는 두 회사 모두 "한일전기"지만, 그 유명한 한일은 로고가 강렬한 빨간색 필기체의 "Hanil"이고, 이 한일은 검정색 대문자 "HANIL ELECTRONIC"으로 달라서 구분이 어렵지 않음.
판매제품이 서로 겹치지는 않는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품을 팔던데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싸다.

6시간 이상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중에도 조절기에서는 어떠한 열기도 느껴지지 않고 차갑다.
일부 전기장판 리뷰에 조절기가 뜨겁단 얘기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체크해 봤음.


그동안 난방비를 아끼겠다며 보일러를 낮추고 덜덜 떨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전기방석 한 장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단 감탄과 함께 뜨끈한 커피를 들이키며 리뷰를 작성하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리뷰하는 귀여운 댕이입니다♥

사실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아이 혼자 집에 둘 때

전기장판 타이머 되는 걸로 많이 찾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게 필요해서 타이머 무조건 되고 어디든 깔아둘 수 있는

전기요를 찾다가 2년 전에 네이버로 구매했었는데요~~

찾아보니 네이버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쿠팡이 천원 더 저렴하길래

이번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장점>>>>>

1. 일단 타이머가 되서 너무 좋습니다 과하게 열이 나지도 않게끔 딱 맞춰둘 수 있어서 아주 굿!!!


2. 생각보다 2인용 전기요가 길어요 저희 집 강아지가 중형견 소리 많이 듣는 11kg짜리 강아지인데 사이즈는 널널합니다

3. 저도 써보니 4-5도만 해도 충분히 따뜻하고 좋아요^^


<<<<<단점>>>>>

1. 제가 2년 써보고 구매했다고 저번 버전을 같이 사진 찍었는데 이게 열선 띠가 남더라고요ㅠㅠ 아직까지 작동은 잘되는데 걱정이 되서 일단 따로 빼놓긴 했습니다 동생이 사용한다고 들고갔는데 너무 쎄게 틀고 오래 방치하면 저렇게 띠가 생기는 듯 해요


2. 새 상품 샀는데 비닐에 담겨 배송되서 그런지 타이머에 기스



여튼 반려동물 전기방석을 찾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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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지나갔음에도 아직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냥이라서
전기방석 구입했습니다^^
가볍고 디자인이 예뻐요!! 타이머도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다 큰 성묘가 편하게 누워서 뒹굴수도 있네요!!

다만 얇아서 냥이가 막 놀다가 심하게 뒹굴거리고 하면 조금 접히거나?그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상 담요 덮힌 부분까지 다 전기방석이에요!!
식탁에 장착 2023.11.18
주택은 엄청 추워요
그래서 식사시 히타를 사용하죠

아기가 생긴 이후 위험해서 전기장판으로 대체했네요

1.근데 따뜻해지기엔 시간이 좀걸려요

아주 뜨겁진 않고 걍 덜덜 떨리는걸 줄여줍니다


2. 식탁의자에서 자꾸 떨어지고 미끄러져서 단추좀 달았어요
고무줄로 의자에 고정해두니 훨씬 안정적이네요


3. 라인이 많이 길진않아서 연장선을 설치했어요
아무래도 주방이다보니 바로 옆에 코드가 있기엔 어렵지요


4. 살없는 제 엉덩이에도 앉으면 전기라인이 느껴지지 않아요
맨손에는 느껴집니다


5. 때로는 재봉틀 돌릴때랑 바느질할때 방바닥에 혼자 켜놓고 앉아요


6.생리통에도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아직 그때가 아니라...
나중에 후기 더 붙여보겠습니다


7. 온도를 최강으로 두면 탈수 있다고 아부지가 온도를 못 올리게 하시네요
화재 를 위해 적당히 올립시다


8. 마감은.....다소 그렇네요
끝단 한번만 접어서 밖으면 되는것을...저리 너덜너덜~~~
나중에 세탁하면...실 풀릴라...


9. 제조년이 올해에요. 기분이 좋군요
신상받는 느낌
개인 리뷰 2023.12.13
장점
1.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이거 진짜 안되는거 많거든요! 화재안심 입니다,)
2. 소형 강쥐에게 딱입니다. 말티즈 3.8kg 사용중입니다.
3.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고 예쁘며 타사 ㅎㅇ꺼 썼는데 더 도톰해서 좋아요!

*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꾹~! 꼭~! 부탁드려요(。•̀ᴗ-)✧

저희 집은 1층이라 겨울에 유독 춥고 바닥이 굉장히 차가워요! 외출 할때는 장시간 집을 비우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강아지와 분리 수면을 하고 있는데 늘 보일러를 사용하기엔 가스요금 부담스럽지요! 그래서 장만했는데 지금껏 3개 정도 사본것 중에 가장 좋습니다!
멍멍이들이 많이쓰는걸 보고 구매해봤습니다>_<
며칠전 털을 밀어줬는데
계속 웅크리고 자길래 추운가싶어 사줘봤어요
하루종일 매트위에만 있는걸 보니 추웠나봐요ㅠㅠㅠㅠ
옷을 싫어해 옷 입히면 고장나서 잘 안입히는데
전기매트 사줄 생각을 왜 이제야 했는지 ㅎㅎ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대비 짱입니다!
2인용으로 구매하길 잘했어요!! 정말 탁월한 선택!!
만세하고 자면 1인용은 작았을 우리집 4.5kg 갱얼쥐

후기안쓰는데 너무 만족해서 작성해봅니다^^...
모두들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아기강아지 태어나고 체온조절용으로 샀는데 아쥬아쥬좋아해요 위에
담요같은거 하나 깔고 집안에 넣었더니 제가 틀어놓으면 집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자요 따뜻하고 성능이 확실해요
위에담요깔면 거의 온기가 안느껴지고
담요아래 전기방석을 직접 만져야 일부분이 따뜻해요(전체따뜻X)
그렇다고 위에 담요를 안깔면 열보존이 안돼서 그런지
안따뜻하고,,
참고로 온도 맥스로 한겁니당,,
안쓰는것보단 낫겠지 하면서 일단 사용합니다


+애기가 그 위에 눕고 좀 지나니까 온기가 좀 전달이 되네요
애기 몸 아래로 손 넣어서 만져보니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안쓰는것보다 나은게아니라 쓰는게 훨씬!! 나아요!



아직 맥스온도 아래로는 사용해본적이 없고
극세사담요 반 접어서 그 사이에 집어넣고 사용중입니다
티나게 뜨끈뜨끈한 제품이 아니라서 켜놓고 손으로 만졌을때는
따뜻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이 누워있으면 열기가 전달돼서 그런지
냥이가 따뜻하다고 느껴질만큼 담요에 온기가 있어요
손으로 그냥 만져봤을때는 정말 안따셔서 오해했어요
꼭 앉아있거나 반려동물이 누워야 효과가 나옵니다

별점3점에서 5점으로 올렸어요
개인 리뷰 2024.02.07
한일전기 양면 타이머 전기방석 낭만고양이는 1인용과 2인용으로 나뉘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입니다.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9단 온도 조절과 9시간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세탁이 가능하며, 면혼방 원단이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낭만고양이라는 귀여운 디자인과 네이비, 그레이 색상이 있어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단점:
전기방석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큰 사람이나 큰 침대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기방석의 두께가 얇아서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전기방석의 전선이 짧아서 연장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번 전원 키는게 조금 귀찮을수있습니다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이거 틀어놓으면 그 위에서 아주 녹습니다-!!
외출할 때에도 화재 걱정 없이 타이머 맞춰놓고 가면 적정 시간 후 알아서 꺼져서 안심돼용!! 올 겨울 이거 하나로 고냥이두 저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냈슴당
내돈내산 후기 2023.12.18
병원에서 사용할거라 좀 간단하고 짐되지않는걸 찾고있었는데
정말 딱이에요
흐물흐물 잘 접혀서 작게 접어서 보관하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다 펼치면 성인여성 몸길이 정도 되는거같아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데 휴대성이라 그점에선 아주 강추고,
퇴원해서는 소파에 길게 깔아놓고 사용하는데 강아지들이 내려오질않아서 많이 못앉아봤네요..ㅎㅎ

따뜻하고 휴대성최고!
날씨가 추워지니~냥이들 쓰라고 구매했어요.

따뜻하게 열기 잘올라오네요.

아픈냥이가있어서 장판에 수건을 깔고 쓰게했는데. . 쉬를 듬뿍해버림 ㅎ ㅎ 전선물 안닿게 흐르는 물에 씻어낸후 ~ 물에 담궈서 소변물 더 빼고~ 중성세제 물에타서 흔들흔들해서 빨고~ 욕실에서 걸어두니 물기가 쭉쭉빠지네요.
베란다에 3~5일 말려서 다시 사용했어요.

✅물세탁가능해서 좋아요.

장판을 외출시 계속 틀어두면 불안한데. .

✅3시간 6시간 9시간 타이머가 가능해서 안심입니다.
집이 좀 추워서 사람 없는동안 고양이 켜주려고 샀어요~ 타이머도 있어서 훨씬 안심되네요 소파 위에 깔고 베개로 숨숨집처럼 요새를 만들어주고 담요로 가려주었더니 동굴 모양이 되었어요 그랬더니 너무너무 잘써요~ 사람도 밥먹을때 켜놓고 앉아서 먹는데 중간 온도로만 켜놔도 뜨끈하니 좋아요 높은 온도로는 굳이 쓸일 없을것같아요 고양이 집사님들 저처럼 고민하신다면 구매하기 딱일것같네요~
개인 리뷰 2023.10.13
개아들 낮 동안 혼자 있거나 분리수면 교육때문에 따로 자는데 이제 날이 쌀쌀해져 구매하게됐어요! 온도조절, 타이머가 되는게 구매할때 우선순위였고 강아지한테 사이즈 딱이에여! 강아지도 자기거인줄 알고 바로 앉아있어요 ㅋㅋㅋ 잘 사용할게요!
개인 리뷰 2023.12.05
젤 좋은게 시간조절땜에 구매했어요 삼실에서 타 여직원이 안끄고 가서 불난적이 있어 그뒤로 대표님이 안끄는것 엄청싫어 하셔 저도 깜빡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

정신차린다하는데도 한번씩 잊어버리고 혼나고 ㅠ

근데 요건 그런걱정이 없네요 ㅎ
시간조절이 되니까 잊어버려도 사무실 나가도 알아서 꺼주니까 너무 좋아요 고장나서 둘러보다 시간조절보고 얼른 구매 햇는데 진작 살것을 그랬어요


40일 사용하고나니 전원은 들어오는데 따뜻해지질 않아서 쿠팡에 전화하니까 환불해준대요 미안하게시리 전 AS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므 뜻밖이라 감사합니다
개인 리뷰 2023.10.12
여행갈때 쓸려고 샀어요 중국은 난방이 거의 안돼서 바닥도 춥고 공기도 추워요 침대에 전기방석을 켜놓으면 따듯하게 잘수있어요 부피도 작아서 캐리어에 넣기도 좋아요 받자마자 켜보니 따듯했어요 집에서 사용하기도 좋을것같아요
개인 리뷰 2023.12.21
그동안 사무실에서 타이머 없는 제품을 사용해서
퇴근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확인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실 타이머 있고 없고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온도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타이머 없는 제품은 1단, 2단 조절됩니다.)
회색이라 사무실 의자와도 잘 어울려요.
기왕이면 타이머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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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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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양면 타이머 전기방석 낭만고양이

4.5(554)

Detail

용도 의자/좌식용
방석 기능 온열/전기
소비전력 48W
수량 1개